많이 본 기사
-
철도 지하화, 안산선 ‘초지~중앙역’부터 출발
2025-02-19
-
오승철 의원 “하남시 스피어 유치, 소리만 요란한 빈수레”
2024-10-16
-
위례신도시 주민 반발 일으킨 ‘봉은사 신축공사’ 재착공된다
2025-01-07
-
안산시 사통팔달 ‘6도 6철’ 시대 열린다… 수도권 교통중심지 급부상
2025-02-18
-
송파하남선 감일신도시 정거장… '단샘초 삼거리' 원안 유지될 듯
2024-10-24
최신기사
-
하남도시공사, 혁신 스타트업 발굴·지원 협력 지면기사
하남도시공사는 26일 기술보증기금 서울동부지역본부와 도시공사 대회의실에서 '혁신창업기업 발굴과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하남도시공사와 기술보증기금이 지역경제 활성화 및 기술창업 지원을 위해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창업기반 확충과 기술 혁신기반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하남도시공사는 역 내 우수 혁신 창업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기술보증기금에 추천하게 된다. 기술보증기금은 추천받은 미래성장 유망 창업기업에게 우대보증과 보증연계투자, 기술 금융·이전 및 보호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최철규 공사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앞으로도 도시공사는 기술금융이 필요한 스타트업 기업 발굴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해 하남시 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남/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하남도시공사는 26일 기술보증기금 서울동부지역본부와 도시공사 대회의실에서 '혁신창업기업 발굴과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3.10.26 하남/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
하남소방서, 11월 1일 전국 동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실시
하남소방서(서장·최덕호)는 오는 11월1일 전국 동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국민의 소방차 양보의식을 향상해 신속한 출동으로 재난대응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추진되는 이번 훈련은 ▲상습 정체구간에서의 불시 출동 ▲비상차로 확보를 위한 차량 이동통제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작동 등으로 진행된다.훈련은 하남시청역과 덕풍시장 인근에서 진행된다. 최덕호 서장은 "이번 훈련과 병행해 시민들에게 겨울철 화재 발생 위험에 대한 주의를 당부할 예정"이라며 긴급차량의 신속한 출동을 위하여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하남/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하남소방서 제공
-
하남 소재 지식산업센터 입주 제조업체, 전문건설업 겸업 가능해진다
앞으로 하남 소재 지식산업센터 입주 제조업체는 전문건설업을 겸업할 수 있게 된다.하남시는 오는 11월7일까지 입법 예고 중인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이 시행되면 지식산업센터 입주 제조업체는 전문건설업 겸업을 통해 직접 생산한 제품을 설치·시공할 수 있게 된다고 26일 밝혔다.규제개선 건의 적극행정 성과원가 및 임대료 절감 효과 기대시는 이번 성과는 하남시가 기업의 고충을 청취하고 해결방안 마련을 위해 담당 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에 불합리한 규제개선을 건의하는 적극 행정을 펼쳤기에 가능했다고 설명했다.앞서 하남시는 이현재 시장을 중심으로 각종 중첩규제 개선을 위한 테스크포스(TF)팀을 구성, 지난 3~4월 산업통상자원부와 국무조정실을 여러 차례 방문해 기업의 어려움을 전하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등 규제개혁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제안했다.이후 산업통상자원부는 국무조정실과의 조정 회의를 통해 지난 6월 규제개선을 수용하는 내용의 규제개선책을 발표했다.하남시는 이번 개정령안이 시행되면 지식산업센터 내 제조업체의 자체 생산제품 시공이 가능해져 생산 원가 및 추가 사무실 임대료를 절약하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제품을 구매하는 수요자 역시 공장 직거래를 통해 보다 저렴하게 제품 설치 및 AS 서비스를 보장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이현재 시장은 "하남시는 '일자리가 넘치는 자족도시 건설'을 목표로 3기 교산신도시 공업 물량 배정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등 지역 현안을 풀어가기 위해 중앙부처에 지속적인 건의를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하남/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하남시청 전경. /하남시 제공
-
하남시 공무원 사망 관련 11월 2일 '추모애도식’ 진행 지면기사
하남 공무원 사망과 관련해 진실 규명을 촉구하며 1만명 서명 운동을 벌이고 있는 NGO 단체인 공정언론국민감시단(이하 국민감시단)이 고인을 기리는 '추모애도식'을 갖는다.국민감시단은 민원인의 갑질로 인한 격무에 시달리다 유명을 달리한 A 팀장의 49제를 맞아 다음달 2일 오전 6시30분 하남시청 잔디광장에서 '하늘에 그린 시'란 주제로 추모애도식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국민감시단, 시청 광장서 진행악성민원 진상조사단 30일 발표정민정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거행되는 추모애도식은 공무원 대표의 편지 낭독에 이어 각 종교단체에서 고인을 기리는 기도 의식, 그리고 국립무용단 이세범 단원과 하남시민이 함께하는 헌화 무가 이어질 예정이다. 앞서 A 팀장은 미사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행정팀장으로 근무하던 중인 지난달 15일 행정복지센터 인근의 한 아파트단지에서 추락해 병원으로 이송되다가 숨졌고, 이후 유족 측은 A 팀장이 대민업무를 처리해 오면서 특정 단체 등과의 의견 조율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고 주장하며 하남경찰서에 고발장을 접수한 상태다.국민감시단 관계자는 "오로지 하남시민을 위해 헌신해 오던 한 가장이 민원인의 갑질을 견디다 못하고 안타까운 선택을 하게 됐다.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할 일이 벌어진 데 따른 책임은 우리 모두의 몫"이라며"자식을 잃은 부모의 심정으로 함께 애도를 표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추모애도식을 거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한편,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하남시지부도 지난 5일부터 19일까지 시 전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받은 1천109명분의 엄정 수사 촉구 탄원서를 20일 하남경찰서에 제출(10월23일자 8면 보도="동료 죽음에 엄정한 수사를"… 하남 공무원 1109명의 서명)했고, 오는 30일께 하남시가 공무원 사망 사건과 관련해 제기된 '악성민원' 의혹의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꾸려진 진상조사단의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하남/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하남시청 정문에 설치돼 있는 고 A 팀장을 추모하는 간이 분향소. 하남/김종찬기자 chani@kyeongi
-
동서울변전소 옥내화·실내체육시설 조성 지면기사
인근 주민들의 전자파 등 민원이 잇따랐던 하남 감일신도시의 동서울변전소가 옥내화(2022년 12월8일자 8면 보도=감일지구 동서울전력소 '옥내화' 추진) 되면서 주민들을 위한 특별지원사업도 함께 추진되는 것으로 확인됐다.25일 하남시와 한국전력공사에 따르면 양 기관은 지난 24일 하남시청에서 '500kV 동해안~동서울 HVDC 건설사업'과 관련한 상호 이해증진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시는 국가정책 사업인 동해안의 대규모 발전력(17.9GW)의 수도권 전송을 위한 옥내화 포함 계통연계 사업 추진에 협력하게 된다. 한전은 특별지원사업비를 활용, 주민들을 위한 실내 체육시설을 건설하게 된다. 하남시-한전 상호 협력 업무협약시설, 감일주택지구내 건설 확인이를 위해 한전은 조만간 시와 감일신도시 주민들이 참여하는 상생협의체를 구성해 체육시설물의 종류를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체육시설은 옥내화되는 동서울변전소가 아닌 감일공공주택지구 내에 건설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전 관계자는 "옥내화가 추진되는 동서울변전소의 경우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 있다 보니 민간 주도의 실내 체육시설을 짖지 못하도록 되어 있다"면서"때문에 시가 확보해 주는 사업 외 지역에 주민 대표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에서 나온 의견을 토대로 체육시설을 건설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한편, 동서울변전소는 정부의 전력 수급 기본계획에 맞춰 오는 2026년 6월까지 전자파 저감을 위한 변전소 일부 시설이 지하로 옥내화되거나 철거된다. 동서울변전소 옥내화는 그동안 감일신도시 주민들이 전자파·소음피해, 도시미관 훼손 문제 등을 이유로 입주 초기부터 지속해서 요구한 민원사항이다.하남/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지난 24일 하남시청 상황실에서 하남시와 한국전력공사 간 '500kV 동해안-동서울 HVDC 건설사업'과 관련한 상호 이해증진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3.10.24 /하남시 제공
-
하남경찰서, 안전망 구축 위한 '치안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하남경찰서(서장·배석환)는 25일 하남시청 상황실에서 법질서 확립 및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지역 치안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배석환 서장을 비롯 이현재 하남시장, 최덕호 하남소방서장, 김성미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유관기관 단체장 등이 참석했다.회의에선 ▲다중밀집장소 방범용 CCTV 확충▲교산신도시 사업지구 슬럼화 예방대책 ▲민·관·경 합동순찰 활성화 ▲교통안전거버넌스 구축 등과 관련한 안건이 다뤄졌다. 배석환 서장은 "지역치안협의회를 통해 논의된 시민안전을 위한 다각적인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하남/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하남경찰서는 25일 하남시청 상황실에서 법질서 확립 및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지역 치안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2023.10.25 /하남경찰서 제공
-
사건·사고
하남 미사경정공원조정카누경기장서 신인선수 훈련중에 조정 뒤집혀
24일 오전 10시27분께 하남시 미사경정공원조정카누경기장에서 신인 선수 훈련 도중 조정이 뒤집히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대한장애인조정연맹 소속 신인 선수 40대 A씨가 물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하남/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
하남
풍산멀티스포츠센터 개관, 하남 풍산지구 주민 '활력 업'
하남 풍산지구 주민들의 스포츠 니즈(needs)가 충족될 전망이다. 하남도시공사는 오는 31일 풍산지구 멀티스포츠센터 다목적체육관(이하 풍산멀티스포츠센터) 개관식을 갖고 다음 달 6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총 사업비 250억원이 투입된 '풍산멀티스포츠센터'는 연면적 4천999㎥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지상 1층은 헬스장과 탁구장, 지상 2층은 25m 5레인과 어린이 전용 15m 2레인 등 총 7개 레인이 갖춰진 수영장, 지상 3층은 운영사무실과 수영장관람대, 지상 4층은 농구, 배드민턴 등 다양한 종목의 운동이 가능한 다목적 체육관 등으로 구성됐다.프로그램은 수영, 아쿠아로빅, 헬스, 탁구, 배드민턴 등으로 구성됐으며 시범운영과 회원 모집 절차 등을 거쳐 오는 12월부터 정상운영될 예정이다.하남도시공사 관계자는 "11월 한 달 동안 일일자유 수영에 한하여 시범운영을 한 후, 미흡한 점들을 보완해 12월부터는 수영, 헬스, 탁구, 배드민턴 프로그램들을 정상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하남/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
국민의힘 하남시 당원협의회, 오세훈 서울시장 초청 당원연수 진행
국민의힘 하남시 당원협의회는 지난 21일 '하남의 미래를 말하다'란 주제로 당원연수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신장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이번 당원연수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특강을 진행 ▲교육 ▲교통 ▲자족하남 ▲주거양극화 해소방안 ▲하남시민의 삶의 질 등 7가지 주제에 대해 본인의 정치철학인 계층사다리 복원과 연계지어 하남시의 교육, 경제, 복지 삼각 축의 비전에 대해 설명했다.이중 교육과 관련해서 오 시장은 교육상향 평준화를 통해 교육이 하남성장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인적자본 양성에 기여하고 하남의 단한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하남시 당협의 모든 당원들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약속했다.그러면서 경제와 관련해서는 하남의 지역 내 총생산이 향후 현재의 6.8조 보다 두 배 이상 커질 수 있도록 역사 문화창조 산업의 도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복지와 관련해서는 하남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교산신도시 내 의료부지에 대학병원 또는 그 이상의 3차 의료기관의 유치 필요성을 제기했고, 교통과 관련해서는 서울로 출퇴근하는 하남시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하남시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재차 약속했다.이에 이창근 당협위원장은 "하남의 밝은 미래를 위해 힘차게 달려온 지난 4년을 발판삼아 모든 국민의힘 하남당원들이 다시 혼연일체로 내년 총선 승리를 반드시 이끌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이번 당원연수에는 이창근 당협위원장, 이현재 하남시장, 윤태길·김성수 도의원 박진희 시의회 부의장, 금광연·오지연·임희도·박선미 시의원, 장준용 준비위원장, 김용우 상임부위원장을 비롯해 주요 당직자 및 당원 약 1천여 명 참석했다.하남/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지난 21일 신장초등학교에서 진행된 국민의힘 하남시 당원협의회 당원연수에서 이창근당협위원장(사진 왼쪽)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손을 맞잡고 내년 총선 승리를 외치고 있다./ 국민의힘 하남시 당원협의회 제공
-
하남지역 공익목적 가설건축물, 존치기간 대폭 늘어나
앞으로 하남지역에서 공익목적으로 가설건축물을 건립할 경우 기존보다 최대 2배 이상 연장 횟수가 늘어나게 된다. 21일 하남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4일 '하남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를 입법 예고했다. 시 도시계획 행정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일부 개정이 추진된 이 조례안은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공익목적 등 가설건축물 존치기간 연장횟수를 규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지구단위계획이 적용되지 않는 가설건축물의 경우 존치기간은 3년으로 규정했다. 다만 시에서 공익목적으로 건축하는 가설건축물은 3회 연장 가능토록 했다. 실예로 기존에는 기본 3년에 연장(3년×3회)까지 총 12년간, 전시를 위한 견본주택은 1회만 연장 가능해 총 6년간 존치할 수 있었다. 하지만 앞으로는 개정 조례안에 따라 국가 및 시에서 공익목적으로 건축하는 가설건축물의 경우 공익목적상 지속필요성과 안전성 등이 확보됐을 경우에는 최대 6회 기간 연장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총 21년간 가설건축물을 존치할 수 있게 된다.시 관계자는 "지난 7월 상위법이 국회의 문턱을 넘으면서 하위법인 지자체의 조례도 개정하게 됐다"면서 "조례가 개정되면 도시계획행정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하남/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하남시청 전경. /하남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