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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 올해 등록금 동결… 경영효율화 집중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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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정취 ‘물씬’… 포천 명성산 억새꽃 축제 발길 이어져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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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앞두고 양주서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견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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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한탄강 가든페스타 5일 개막… 정원 걸으며 시니어모델 패션쇼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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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광역화장장’ 선정 끝났는데… 때아닌 부지 논란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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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늘었는데 20년전 그대로… 양주시 ‘택시잡기 전쟁’ 극심 지면기사
30만 달하는데 택시총량제로 390여대뿐 9만여명 동두천시 421대 보다 적게 운행 시, 국토부에 확대 건의… 내달 결과 주목 “인구는 30만명에 달하는데 택시는 390여 대뿐이니 굉장히 불편하지 않겠습니까.” 신도시 개발 등으로 인구가 늘고 있는 양주시가 20년 전의 ‘택시총량제’에 발이 묶인채 심각한 택시난에 시달리고 있다. 택시 공급을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시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정부에 건의해 그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1일 시에 따르면 양주지역에 택시가 부족한 데는 2004년 마련된 정부의 택시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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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수목원, 광릉숲 불법 입산 감시 순찰 지면기사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오는 3월까지 광릉숲의 자연환경과 야생동식물 보호를 위해 겨울철 광릉숲내 불법 입산과 야생생물 불법 포획·채취·훼손 행위를 집중단속한다고 21일 밝혔다. 광릉숲은 연중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돼 보호·관리되고 있다. 불법 입산이 적발될 경우 최대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야생생물 불법 포획·채취·훼손 행위는 최대 5년 징역 또는 5천만원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 광릉숲은 지난 2010년 수도권 최초로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됐으며, 현재 이곳에는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 야생생물 등 6천250여종에 이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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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대 22일 ‘HiVE사업’ 성과확산포럼
서정대학교(총장·양영희)는 22일 본교 공학관에서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 성과확산포럼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주시·연천군·서정대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해 온 HiVE사업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정책포럼, 성과전시회, 성과공유회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 정책포럼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대학 중심의 지역혁신체제 구축을 위한 거버넌스 체제로의 방향을 모색하다’란 주제로 열린다. 이어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지역특화학과의 시제품 및 직업교육 프로그램 성과물을 전시하는 성과전시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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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설 연휴 응급의료상황실 운영
포천시는 설 연휴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21일 시에 따르면 보건소와 포천소방서,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국군포천병원, 우리병원 등은 최근 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갖고 설 연휴 기간 응급환자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응급의료협의체는 이날 회의를 통해 연휴 기간 발생하는 응급환자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의료체계를 강화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최근 유행 조짐을 보이는 호흡기 감염과 계절성 질환자가 급증할 것에 대비해 병원 응급실 인력·자원을 확보하고 신속한 환자 이송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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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학교 취업률 80% 기록… 전국 4년제 일반대학 1위 지면기사
중대형 대학 기준 6년 연속 최고 경동대학교(총장·전성용)는 한국교육개발원이 지난해 말 공시한 대학 졸업생 취업률 통계에서 전국 4년제 일반대학 1위를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경동대는 이번 조사에서 취업률 80%를 기록했다. 일반대학 전국 평균은 64.6%다. 특수대학을 포함한 졸업생 1천500명 이상 중대형 대학을 기준으로 하면, 6년 연속 최고 취업률을 유지하고 있다. 경동대가 이번에 달성한 취업률은 졸업생 500명대 소규모 대학을 모두 포함해 목포해양대(86.2%·졸업생 510명), 을지대(80.4%·졸업생 994명),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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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서 올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양주시의 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들어 국내 첫 발생이자 양주에서는 지난해 12월에 이어 한 달여 만이다. 21일 ASF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지난 20일 역학조사 결과 양주시의 한 양돈농장에서 ASF 발생이 최종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해당 농장으로부터 폐사신고를 접수 후 정밀 검사를 벌였다. 이 농장은 돼지 5천여 마리를 사육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수본은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급파,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사육 중인 돼지를 살처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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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공영버스터미널 연중무휴 24시간 개방
포천공영버스터미널이 20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신읍동에 위치한 포천공영버스터미널은 대지면적 3천991㎥, 연면적 850㎡ 규모로, 포천도시공사가 관리, 운영한다. 터미널 내부에는 대합실과 상가 등이 운영되고 외부에는 시민공원이 조성돼 이용객 편의를 제공한다. 터미널은 연중무휴 24시간 개방되고 시외버스 노선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승차권은 매표소 외에 무인발권기(키오스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포천도시공사는 임산부 편의를 위해 수유실과 임산부 휴게실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또 이용객 안전을 위해 대합실을 비롯해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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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상습 정체 교차로에 좌회전 감응 신호 체계 운영
양주시내 도로 상습 정체 구간 교차로에 좌회전 감응 신호 체계가 운영된다. 20일 시에 따르면 21일부터 양주시청~오산삼거리 부흥로 2.6㎞, 광사IC~삼숭교차로 만삼로 3㎞, 울대고개~교현리 시 경계 호국로·북한산로 4.5㎞ 구간 교차로 34곳에 좌회전 감응신호기가 운영된다. 좌회전 감응 신호 체계는 좌회전 차량을 영상으로 감지해 신호를 부여하는 지능형 신호 시스템으로 직진 차량의 불필요한 신호 대기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 보행자 작동 신호기가 설치돼 보행자가 버튼으로 보행신호를 작동해 건널목을 건널 수 있다. 시는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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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학생 요양보호사 활동 지원… 서정대 학생 2명 올해 첫 자격증 땄다 지면기사
양성과정 1기 수료 베트남·몽골학생 맞춤 교육과정·시험대비 특별반도 “합격 소식을 듣는 순간 계속 눈물이 났습니다.” 서정대학교에서 글로벌한국복지학을 전공 중인 베트남 출신 응우엔 탄 위엔씨는 지난 14일 치른 국가전문자격 요양보호사 시험 합격 소식을 듣고 한참 동안 눈물을 흘렸다고 유창한 한국어로 말했다. 외국인 유학생들도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따는 시대가 열렸다. 서정대에서는 응우엔씨 외에 그린식품가공과에 재학 중인 몽골 출신 바트쿠약 엔크투울씨도 같은 날 합격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요양보호사 양성지침을 개정, 요양보호사 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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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릉숲 오면 겨울 숲생태 생생 탐방 지면기사
‘생태계 보고’인 광릉숲에서 겨울을 맞아 전문 해설자와 함께 겨울철새와 각종 수목의 겨울나기를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이달부터 2월까지 광릉숲 겨울철새 탐험과 겨울숲 생태탐방 해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겨울철새 탐험은 오전 10시부터 11시 사이 광릉숲에서 겨울을 보내는 철새들을 가까이서 관찰하는 프로그램이다. 겨울숲 생태탐방은 오후 2시부터 3시 사이 숲에 서식하는 다양한 나무들의 겨울나기 전략을 알아보고 숲 정취를 느껴보는 프로그램이다. 두 프로그램 모두 해설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