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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정취 ‘물씬’… 포천 명성산 억새꽃 축제 발길 이어져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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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 올해 등록금 동결… 경영효율화 집중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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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앞두고 양주서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견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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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한탄강 가든페스타 5일 개막… 정원 걸으며 시니어모델 패션쇼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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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광역화장장’ 선정 끝났는데… 때아닌 부지 논란
2024-11-01
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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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주서 ASF 수평전파차단 집중
경기도가 1월 들어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연이어 발생한 양주지역에서 11일째 방역작업을 벌이고 있다. 31일 도에 따르면 지난 20일 양주시에서 첫 ASF 확진 판정이 나온 8일 뒤인 지난 28일 같은 방역대에서 또다시 ASF 확진 판정이 나왔다. 도는 이에 따라 이날 오후 6시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 양주·파주·포천·연천·가평·동두천·의정부 7개 시군 돼지농장, 축산시설, 축산차량에 대해 일시이동중지명령(Standstill)을 내려 농장 간 바이러스 전파 차단에 나섰다. 또 ASF 발생농장 사육 돼지 4천134마리와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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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북부청사 야외스케이트장 입장객 7천명 돌파 지면기사
경기도가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에 개장한 야외스케이트장 입장객이 처음으로 7천명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31일 도에 따르면 경기평화광장 야외스케이트장은 지난해 12월21일 문을 열어 지난 1월29일까지 운영됐다. 스케이트장 규모는 1천134㎡로, 지난해 800㎡보다 넓어지고 SNS 인증 무료입장 등 각종 이벤트가 진행돼 입장객도 예년보다 늘었다. 지난 25일에는 설 연휴를 앞두고 국가대표급 선수 4명을 초청해 특별 갈라쇼도 선보였다. 도가 집계한 입장객 수는 총 7천477명으로, 지난해보다 1천325명(21.6%)이 증가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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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도로공사 폐아스콘 재활용업체에 무상 공급
포천시는 올해부터 시내 도로 포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아스콘을 재활용업체에 무상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31일 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포천지역 순환아스콘 생산업체 5곳과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도로공사에서 나오는 폐아스콘을 이들 업체에 공급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재활용을 통해 폐아스콘 처리비용을 대폭 줄이고 자원절약과 환경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폐아스콘은 건설폐기물로 분류돼 t당 1만6천원의 처리비용이 들어 포천에서는 연간 평균 11만t 약 17억원의 비용이 드는 것으로 파악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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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콤 ‘에어레이 미니’ 이번엔 중동시장 공략
국내 기업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초경량 휴대용 엑스레이기가 미국에 이어 중동과 북아프리카 의료기기 시장에서도 관심을 끌고 있다. 포스콤은 지난 27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중동·북아프리카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 ‘아랍 헬스 2025(Arab Health 2025)’에서 초경량 포터블 X선 시스템 ‘에어레이 미니(AirRay-mini)’를 중동시장 최초로 공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앞서 지난 7일부터 사흘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 2025’에서 최고혁신상(Human Security)과 혁신상(Imag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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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1호 ‘공공심야약국’ 2월부터 운영
양주시는 오는 2월1일부터 ‘공공심야약국’을 시범적으로 운영한다. 공공심야약국은 심야시간대와 휴일 등에 문을 열지 않는 약국을 대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시는 지난해 두 차례 수요조사를 통해 은현면의 약국 1곳(선암건강약국)을 공공약국으로 첫 지정했다. 이번에 시범 운영되는 공공심야약국은 오전 10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되며, 약국 사정에 따라 매달 1~2회 휴무할 수 있다. 양주지역에는 공공심야약국 외에 연중무휴 오후 9시 또는 10시까지 문을 여는 약국 2곳과 심야진료가 가능한 달빛어린이병원과 연계한 약국 1곳 등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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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올해 소상공인육성자금 50억 지원
포천시는 올해 지난해보다 10억원이 늘어난 5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육성자금을 지원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소상공인육성자금은 지자체와 금융기관이 협약을 맺고 지역 소상공인 대출 이자 일부를 지자체가 보전해주는 자금이다. 현재 포천시와 협약을 맺은 시중은행은 8개 은행이다. 시는 올해 침체한 지역경제 부양을 위해 소상공인육성자금을 지난해보다 10억원이 많은 50억원으로 책정했다. 이에 따라 오는 2월부터 시 협약 금융기관에서 신규로 대출받는 소상공인은 이자차액 보전율이 0.5% 추가돼 4.5~5.5%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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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올해 상반기 2천900억 풀어 지역경제 회복 나서
양주시가 2월부터 본격적으로 민생안정에 초점을 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최근 설 연휴를 앞두고 소비심리 회복을 위한 ‘2025년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대책’을 내놓았다. 강수현 시장은 “민생안정을 올해 최우선 과제로 삼아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소상공인 지원, 지역상권 활성화, 중소기업 및 노동자 지원, 공공분야로부터의 경제회복 등 4개 분야 총 15개 중점 추진과제를 담고 있다. 시는 내수침체에 따른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올해 상반기 문을 열 소상공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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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지역특화 비자사업 시행한다… 외국인 숙련기능인력 확보
포천시는 올해 법무부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을 통해 외국인 인재 유치에 나서기로 했다. 27일 시에 따르면 법무부는 올해 지역특화형 숙련기능인력(E-7-4R) 비자를 신설, 2월부터 시행에 들어갈 계획이다. 비자쿼터 할당에는 인구감소 관심지역도 포함된다. 지역특화형 비자는 지방자치단체 수요를 반영한 비자 정책으로, 지역 인재 확보와 국가균형발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 시행에 따라 마련된 제도인 만큼 해당 지역의 적정 인구 수요가 반영된다. 지난해는 전국적으로 3천200명 정도의 쿼터가 배정됐다. 경기도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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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체육회장, 빙상장부터 매듭을” 커지는 목소리
유치경쟁하며 지자체 행정력·예산 소모 “국고만 2천억원, 체육회가 결정 무리”… 유인촌장관도 부정적 견해 내면서 ‘스톱’ “정부·체육회 방침 정해서 절차 나서야” 신임 대한체육회장 취임을 계기로 국제빙상장 대체지 선정에 속도를 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2024년 8월30일자 2면 보도=국제빙상장 공모 ‘잠정연기’… 지자체 “행정낭비” 빈축) 유치경쟁 과정에서 지자체들의 행정력과 예산이 기약 없이 소모되지 않도록 그간 이견을 보여온 정부와 대한체육회(이하 체육회)가 이 문제부터 시급히 정리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체육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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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설 연휴 전통시장 주변 주정차 단속 유예
양주시는 설 연휴 기간 전통시장 주변 도로 주정차 단속을 유예한다고 24일 밝혔다. 단속 유얘기간은 오는 30일까지며, 이 기간 전통시장 주변도로에 설치된 고정형·이동형 카메라를 통한 주정차 단속이 유예된다. 다만, 버스정류소 10m 이내, 소화전 5m 이내 등 6대 절대 불법주정차 금지구역에서는 평소처럼 단속이 이뤄진다. 시는 또 27일부터 30일까지 시내 39개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 동안 지역주민과 방문객이 편안하게 주차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조치를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