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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포천시 야간·휴일 의료기관 지원
포천시에서 야간이나 휴일에 문을 여는 병원과 약국은 행정·재정 지원을 받는다. 22일 포천시의회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포천시 공공 야간·휴일 의료기관 및 약국 지원 조례안'이 지난 20일 제17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시의회는 조례 제정 목적을 시민들이 야간이나 휴일에 응급실을 가지 않아도 공공의료기관에서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야간·휴일 공공의료기관은 포천지역 병원 등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지정되며, 지정기관은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임종훈 의원은 “해당 조례를 통해 야간이나 휴일에 시민들의 응급실 이용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에게 즉각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의료체계를 구축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많은 기관이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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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봇 발전' 포천시와 함께 난다 지면기사
포천시·육군교육사령부 첨단국방 협약 "드론봇 발전을 위한 민관군산학연 협력의 초석이 되길 바랍니다."포천시는 21일 육군교육사령부와 드론·로봇산업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포천시가 추진하는 첨단국방 드론 방위산업 육성전략과 육군교육사령부의 과학화 전투훈련 및 발전 임무 간 연관성을 계기로 마련됐다.육군교육사령부는 육군의 전투발전 및 교육훈련에 관한 사항을 다루고 육군 예하 교육기관을 관장하는 부대로, 특히 국방개혁안인 국방혁신 4.0의 핵심목표인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변환을 위한 드론봇을 담당하고 있다. 양측은 협약에 따라 드론봇 산업 발전을 위한 행사 협력, 드론 및 로봇 운용과 AAM 실증을 위한 제반 협력, 드론봇 관련시설 사용 지원 및 협력사업 공동 발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백영현 시장은 "이번 협약은 시의 미래를 책임질 첨단산업 육성뿐 아니라 국가안보에 기여하고 나아가 지역발전을 위해 관군이 상생해 나가는 좋은 예시"라고 전했다.이규준 육군교육사령관은 "국가안보를 위한 국방개혁안인 국방혁신 4.0의 핵심과제를 추진하기 위한 관군 협력의 모범사례"라고 말했다. 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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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국립병원 의료진 서송병원 재활치료시설 벤치마킹
태국국립병원(Sirindhorn National Rehabilitation Institute) 의료진이 최근 방한해 인천광역시 서송병원을 답사했다. 21일 서송병원에 따르면 태국국립병원 총괄임원, 의료부문장, 수석 물리치료사 등 방한단은 지난 19일 재활의료기관인 서송병원을 방문, 재활의료시설과 장비를 둘러보고 재활치료 시스템을 살펴봤다. 이들은 재활의료시설 벤치마킹을 위해 서송병원을 찾았고 병원 내 첨단 의료시설과 장비를 살펴보고 직접 작동도 해봤다. 특히 이 병원이 보유 중인 재활로봇에 큰 관심을 보였고 이에 대한 별도의 설명을 요청하기도 했다. 재활로봇은 재활치료에 활용돼 환자들의 회복을 돕고 있고 현재 이 병원에선 환자의 상태에 따라 8종의 재활로봇이 운영되고 있다. 태국국립병원 관계자는 “병원재활센터의 규모와 첨단 의료장비, 효율적인 인력 운영이 인상 깊었다"며 “태국 도시 내 재활센터 운영 및 건립계획이 구체화되면 반드시 서송병원의 시설과 재활체계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송병원은 2020년 개원한 재활의료기관으로 지난해 회복기 재활의료기관, 올해는 어린이재활의료기관으로 보건복지부 인증을 받았다. /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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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육군교육사령부 드론봇 육성 협력
포천시는 21일 육군교육사령부와 드론·로봇 산업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포천시가 추진하는 첨단국방 드론 방위산업 육성전략과 육군교육사령부의 과학화 전투훈련 및 발전 임무 간 연관성을 계기로 마련됐다. 육군교육사령부는 육군의 전투발전 및 교육훈련에 관한 사항을 다루고 육군 예하 교육기관을 관장하는 부대로, 특히 국방개혁안인 국방혁신 4.0의 핵심목표인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변환을 위한 드론봇을 담당하고 있다. 양측은 협약에 따라 드론봇 산업 발전을 위한 행사 협력, 드론 및 로봇 운용과 AAM 실증을 위한 제반 협력, 드론봇 관련 시설 사용 지원 및 협력사업 공동 발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백영현 시장은 “이번 협약은 시의 미래를 책임질 첨단산업 육성뿐 아니라 국가안보에 기여하고 나아가 지역발전을 위해 관군이 상생해 나가는 좋은 예시"라며, “앞으로 육군교육사령부와 협력해 협약사항을 충실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규준 육군교육사령관은 “국가안보를 위한 국방개혁안인 국방혁신 4.0의 핵심과제를 추진하기 위한 관군 협력의 모범사례로 이번 업무협약이 드론봇 발전을 위한 민관군산학연 협력의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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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경기도평생배움 ‘새롭G’ 강좌 경동대 양주캠퍼스 개설
경기도평생배움대학 '새롭G' 강좌가 경동대학교 양주 메트로폴 캠퍼스에 개설돼 운영된다. 21일 경동대에 따르면 '5060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새롭G 강좌가 4월 초 개강, 11월 말까지 총 26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강좌는 1975년생부터 1960년생까지 누구나 무료로 들을 수 있다. 경동대는 유리공예지도사(3급)와 원예심리상담사(2급) 각 2개 반씩을 모집 중이며, 오는 28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수강신청은 경기도평생배움대학 인터넷 홈페이지 'GSEEK'(지식)에서 하면 된다. 경동대 관계자는 “제2의 삶을 준비하는 5060세대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강좌로 수강생들의 생활활력 증진은 물론 자격증 취득과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는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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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포천교육지원청 디지털 교육 선도지구 2년 연속 선정
포천교육지원청이 경기도교육청 주관 '디지털 교육 선도지구' 공모사업에 선정돼 포천지역 디지털 교육 지원을 받게 됐다. 21일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도교육청이 미래형 에듀테크 보급을 위해 추진 중인 디지털 교육 선도지구 공모사업에 지난해 이어 올해 2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교육지원청은 이에 따라 올해 하이러닝, 인공지능(AI) 교육 등 디지털 교육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 포천시 등 관계기관과 협력을 통해 교육 공동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디지털 교육의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재진 교육장은 “디지털 교육 선도지구 선정은 교사의 디지털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의 디지털 소양을 높일 기회로 성공적인 선도지구가 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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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도시재생 덕정지구에 ‘미니 대학캠퍼스’ 유치
양주시가 수도권 최초로 도시재생지역에 대학캠퍼스 유치를 추진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시와 덕정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이와 관련, 지난달 29일 서정대학교에 이어 지난 20일 예원예술대와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시와 조합은 도시재생사업이 진행되는 덕정지구 상권 활성화를 위해 거점시설에 대학캠퍼스를 유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올해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는 커뮤니티센터에 캠퍼스를 유치해 구도심 상권을 되살린다는 목적이다. 충북 제천시는 지난 2022년 세명대와 협력해 도시재생사업으로 구도심에 분원 형태의 '상생캠퍼스'를 조성한 바 있다. 상생캠퍼스는 대학과 주민이 공유하는 공간으로 활용되며 각종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서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양주 덕정지구에 상생캠퍼스와 같이 대학생·청년·주민이 공동 이용하는 미니캠퍼스가 들어서면 도심 기능 회복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강수현 시장은 “상권거점 커뮤니티센터의 성공적인 안착과 덕정지역 활성화를 위해 행정역량을 집중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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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포천세무서 이전부지' 대책 주문… 시의회, 시정질문서 지역현안 따져 지면기사
포천시의회가 시정질문을 통해 포천세무서 이전부지와 인구감소 등 지역현안에 대한 포천시의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김현규 의원은 지난 19일 제17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포천세무서 이전부지 매각 후속절차와 관련 "지금 공유재산 매각으로 막대한 예산 지출에 대한 대책이 있어야 하는데, 정작 원인자인 포천세무서로부터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세무서 청사 조기 착공을 건의하는 정도밖에 없다"고 따져 물었다.그러면서 기존 공영주차장과 체육시설 등 대체시설 조성에 따른 시와 세무서의 비용 부담 여부에 대한 답변을 요구했다.현재 시는 포천세무서 이전부지로 주차장과 체육시설로 사용 중인 시유지를 매각하는 결정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이어 임종훈 의원은 시 인구감소 대응 및 인구유입 정책과 관련해 "시는 지난 10년간 출생등록자 수가 절반으로 반토막 나고 사회적 인구유출까지 심화해 2년만에 5천616명이 감소했다"며 "집행부의 안이한 대응과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정책 부재로 인구감소 추세에 제동을 걸지 못하고 있는 게 현실"이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시가 105개의 인구정책 사업에 4천435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고 있으나 중앙부처의 정책사업이 대부분이고 타 지자체와 유사한 사업으로 판단된다"며 지역 맞춤형 인구정책과 구체적인 인구유입 정책에 대해 물었다. 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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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시티투어버스’로 관광
양주시 관광지를 도는 시티투어버스가 4월 1일부터 운행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시티투어버스는 회암사지, 관아지, 장욱진·민복진 미술관, 기산저수지 수변 산책로를 도는 기본코스와 미술관 투어, 역사 투어, 박물관 투어, 서울우유 체험 투어 등 테마별 당일 코스로 운영된다. '회암사지 왕실 축제'와 '천일홍 축제' 기간에는 축제 코스를 따로 운영,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가나아트파크' 등 봄나들이 미술관 투어 코스와 어린이 도시체험을 위한 자연친화 코스도 운영한다. 양주 시티투어버스는 모두 9개 정규 코스로 운행되며, 20명 이상 단체예약은 탑승 장소와 노선을 변경하거나 선택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1만1천원부터 4만2천500원까지 상품별로 다르다. 시 관계자는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양주시의 역사·문화·자연에 대한 스토리텔링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시티투어의 품격을 높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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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양주시 중대시민재해처벌법 적용시설 집중 관리
양주시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시설에 대한 종합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시가 관리하는 시설 중 중대시민재해처벌 적용 대상 시설은 공중이용시설을 포함, 151곳에 이른다. 중대시민재해는 공중이용시설 및 원료·제조물 시설의 설계, 제조, 설치, 관리상의 결함을 원인으로 하여 발생하는 재해를 말한다. 시 중대재해예방팀은 이들 시설의 안전관리를 위해 각 부서에서 수립한 예산 및 인력 확보 현황, 시설물 점검 계획 등을 검토, 최종 총괄 대응계획을 마련했다. 시는 중대재해 대응계획에 따라 교량, 상하수도, 청사시설, 지하차도, 옹벽, 노유자 시설, 비상급수시설 등 공중이용시설을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4월부터 중대시민재해 전문가 상담을 통해 중대시민재해 대상 시설의 안전보건관리체계를 한층 더 강화하고 시민을 위한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