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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포천시 신읍동 공공임대 청년·신혼부부 우선 입주 추진
포천시가 준공을 앞둔 신읍동 공공임대주택에 청년과 신혼부부를 우선 입주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11일 시에 따르면 신읍동 일원 1천700㎡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15층 규모의 임대주택이 이달 중 준공될 예정이다. 이 일대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진행 중인 지역으로, 임대주택은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참여하는 '자율주택정비사업'을 통해 2021년 11월 착공했다. 시는 최근 LH에 주택임대 시 청년·신혼부부 가구에 우선 입주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건의했다. 현재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에 소규모 주택을 공급하는 행복주택 사업 신청이 150가구를 돌파했고, 이곳 임대주택에 일자리창출-청년가게와 다문화숍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청년층 수요가 늘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백영현 시장은 “청년들의 소리에 귀 기울여 청년·신혼부부들의 주거환경이 안정화되도록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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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인 양주’ 패션제품 해외 수출 길 열려
양주시와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가 협업으로 진행 중인 '메이드인 양주(Made in Yang-ju)' 브랜딩이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노리고 있다. 11일 시에 따르면 패션디자이너 인큐베이터인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입주 6개 브랜드가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3일까지 나흘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파리 우먼 A/W 24-25 트라노이'에 참가했다. 트라노이(tranoi)는 파리 패션위크 기간 글로벌 바이어와 디자이너를 연결해주는 공식 수주 박람회 성격의 행사다. 행사 기간 6개 브랜드는 2억4천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실적을 거두며 해외 바이어들에게 '메이드인 양주'를 알리는 효과도 올렸다. 이번 행사에 걸린 의상 제품에는 양주지역 섬유기업과 봉제기업이 협업해 출시한 제품으로 모든 제품에는 이를 알리는 메이드인 양주 외에 '패브릭 이지 양주(Fabric is Yangju)' 등의 문구가 적힌 태그를 달고 있다. 양주시와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는 지역 섬유산업 수출 확대를 위해 협업으로 이 같은 사업을 추진 중이다. 강수현 시장은 “메이드인 양주가 K-패션 파워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가능성을 보여준 기회가 됐다"며 “창작스튜디오 디자이너와 섬유기업의 협업을 통해 양주시 섬유산업의 수출 길 개척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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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광역철도 장암역 갈등 "대광위 적극 개입해달라" 지면기사
양주시의회, 김수상 본부장 만남'적기 준공' 시민 호소문 등 전달양주시의회가 현재 의정부시와 서울교통공사간 이견으로 지연되고 있는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공사와 관련,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에 적극적인 개입을 건의했다.10일 시의회에 따르면 윤창철 의장과 정현호 의원은 지난 7일 세종시 대광위를 방문, 김수상 대광위 대도시광역교통본부장을 면담하고 광역철도 적기 준공을 바라는 양주시민 호소문을 전달했다.호소문은 "2025년 준공을 목표로 2016년 착수한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준공 시점이 2026년 11월로 지연되고 있다"며 "서울교통공사와 의정부시의 '장암역 관리·운영 주체'에 대한 이견이 조율되지 않으면 개통 지연은 불 보듯 뻔하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윤 의장 등은 김 본부장과의 면담에서 이와 관련, "광역철도의 원활한 개통과 운영을 위해 대광위가 적극 개입해달라"고 요청했다.현재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장암역사 신축에 따른 추가 부지 매입과 운영비용을 놓고 서울교통공사와 의정부시가 장기간 팽팽히 맞서고 있는 상황이다.보다 못한 시의회는 지난해 12월 '도봉산~옥정 광역철도의 원활한 개통과 운영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 개입 및 지원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기에 이르렀다.정 의원은 건의안 발의 당시 "대광위의 적극적인 개입 및 지원이 필요하다"며 "정부가 광역철도 운영비 국가부담제를 도입해 지자체 재정부담을 완화하고, 지원책을 마련해달라"고 주장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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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서정대 올해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 대학 선정
서정대학교(총장·양영희)가 올해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 대학 사업'에 선정돼 경기 북부지역 소상공인 디지털 역량 강화 지원에 나선다. 8일 서정대에 따르면 지난 5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 대학 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시장 진출을 위한 전문교육 과정과 '1대 1 DX코칭'을 대학에서 운영하는 사업이다. 사업 기간은 올해 말까지며, 약 2억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앞서 서정대는 이번 사업을 위해 의정부·양주·남양주시 소상공인연합회 등과 업무협약을 통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교육과정은 이들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4D(4-digital) 비즈니스에 기반한 온라인 4D 마케터 교육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정대는 이를 기반으로 소상공인을 위한 '디지털전환지원센터(DT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다. 염일열 대외협력처장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 대학 사업 선정은 경기 북부지역 최초의 성과로 매우 뜻깊다"며 “지역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수준 높은 디지털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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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의회 대광위에 광역철 장암역 갈등 적극 개입 요청
양주시의회가 현재 의정부시와 서울교통공사간 이견으로 지연되고 있는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공사와 관련,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에 적극적인 개입을 건의했다. 8일 시의회에 따르면 윤창철 의장과 정현호 의원은 지난 7일 세종시 대광위를 방문, 김수상 대광위 대도시광역교통본부장을 면담하고 광역철도 적기 준공을 바라는 양주시민 호소문을 전달했다. 호소문은 “2025년 준공을 목표로 2016년 착수한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준공 시점이 2026년 11월로 지연되고 있다"며 “서울교통공사와 의정부시의 '장암역 관리·운영 주체'에 대한 이견이 조율되지 않으면 개통 지연은 불 보듯 뻔하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윤 의장 등은 김 본부장과의 면담에서 이와 관련, “광역철도의 원활한 개통과 운영을 위해 대광위가 적극 개입해달라"고 요청했다. 현재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장암역사 신축에 따른 추가 부지 매입과 운영비용을 놓고 서울교통공사와 의정부시가 장기간 팽팽히 맞서고 있는 상황이다. 보다 못한 양주시의회는 지난해 12월 '도봉산~옥정 광역철도의 원활한 개통과 운영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 개입 및 지원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기에 이르렀다. 정 의원은 건의안 발의 당시 “대광위의 적극적인 개입 및 지원이 필요하다"며 “정부가 광역철도 운영비 국가부담제를 도입해 지자체 재정부담을 완화하고, 지원책을 마련해달라"고 주장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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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의원들 ‘드론쇼 코리아’서 드론기업 유치활동
포천시 시의원들이 부산에서 열리는 '2024 드론쇼 코리아'에서 기회발전특구와 드론기업 유치활동을 벌였다. 8일 시의회에 따르면 시의회 포천기회발전특구 및 드론첨단산업 기업유치 특별위원회(이하 특위) 소속 의원들이 지난 7일 행사장인 벡스코를 방문했다. 이번 행사에는 포천시가 참여하고 있으며, 행사기간 드론 정책 발표와 드론기업 유치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안애경 위원장 등 특위 소속 의원들은 행사장에 마련된 시 홍보부스를 방문,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이날 컨퍼런스에서 진행된 포천시의 '드론 전력화 허브기지 건설방안' 발표를 청취했다. 이어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위해 KD ind., 풍산, 대한항공 등 드론·UAM 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면담을 가졌다. 시의회 관계자는 “특위는 드론기업 유치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이번 방문은 국내 유수의 드론기업들과 접촉하고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홍보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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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천시 '드론쇼 코리아' 홍보부스 운영 지면기사
포천시가 아시아 최대 드론행사인 '2024 드론쇼 코리아'에서 기회발전특구 유치를 위한 첨단 드론 방위산업 육성전략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7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6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드론쇼 코리아에 참가, 단독 부스를 운영 중이다. 이번 행사는 8일까지 열릴 예정이며 국내외 230여 관련 기관·기업이 880여 개 부스를 차리고 열띤 홍보전을 벌이고 있다. 사진은 포천 홍보부스를 방문한 백영현 시장(오른쪽 두번째)과 관계자들. 2024.3.6 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사진/포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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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양주시 자원회수시설 정기보수로 부분 가동 중단
양주시는 9일부터 4월8일까지 자원회수시설(생활폐기물 소각장)에 대한 정기보수를 위해 가동을 부분적으로 중단한다. 7일 시에 따르면 정기보수는 연 2회 시행되며, 이번 정기보수 일정은 3월 봄철 초미세먼지 총력 대응기간에 맞춰 시민건강 등을 고려, 결정됐다. 보수 기간 용융로 내화물 보수 등 자원회수시설 주요 설비 총 18개 항목에 대한 정비가 이뤄질 예정이다. 정비 기간에는 가동이 일시 중단되며, 시는 가동 중단을 단축하기 위해 시설을 순차적으로 보수할 방침이다. 또 생활폐기물의 원할한 처리를 위해 일부 폐기물은 수도권매립지로 보내 분산 처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보수하는 동안 생활폐기물 소각이 불가하므로 시민들의 생활쓰레기 줄이기와 분리배출 실천 등 폐기물 발생량 줄이기에 자발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협조를 당부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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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부산 ‘드론쇼 코리아’서 드론 방위산업 역량 홍보
포천시가 아시아 최대 드론행사인 '2024 드론쇼 코리아'에서 기회발전특구 유치를 위한 첨단 드론 방위산업 육성전략을 소개한다. 7일 시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드론쇼 코리아에 참가, 단독 부스를 운영 중이다. 이번 행사는 8일까지 열릴 예정이며, 국내외 230여 관련 기관·기업이 880여개 부스를 차리고 열띤 홍보전을 벌이고 있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첨단 국방 드론 제품 소개와 함께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위해 기업 유치에도 나선다. 특히 행사기간 중 열리는 컨퍼런스에서 서정원 드론산업지원센터장이 '포천시 드론 전력화 허브기지 건설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드론 전력화 허브기지 건설 방안에는 드론종합훈련센터를 비롯해 국방 드론(UAM) 시험평가지원센터, 국방드론MRO센터, 드론 공동연구개발지원센터 등 인프라 시설과 UAM 군사용 기체 실증사업, 드론봇 전용 Test-bed 지원 사업 추진 계획이 담겨 관련 기업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백영현 시장은 “이번 2024 드론쇼 코리아 참가는 포천시의 미래 성장동력인 드론산업 육성전략을 소개하고 나아가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위한 의지를 공표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포천시가 드론 선진 항공교통(AAM)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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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양주역 역세권 부지 조성사업 상반기중 마무리 지면기사
市, 64만3천㎡ 융복합도시 건설필지 분양률 70%… 각종 시설공사경원선 전철 양주역 역세권 부지 조성 사업이 올해 상반기 중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6일 양주시에 따르면 양주역세권 개발사업은 2017년 3월 사업승인이 고시되며 본격화됐고 2년 뒤인 2019년 12월 공사를 시작했다.양주역과 양주시청 일대 64만3천762㎡ 부지에 주거, 생활편의, 기업지원시설 등 자족기능을 갖춘 융복합도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용은 4천241억원 정도 투입될 예정이다. 시가 48%, 민간이 58% 지분으로 투자하게 된다.시는 오는 6월 부지 조성 공사를 마치면 분양에 따른 각종 시설공사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분양상황은 전체 68개 필지 중 47개 필지가 분양을 마쳐 약 70%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경기 양주테크노밸리도 21만8천여㎡ 부지에 조성된다.시 관계자는 "양주역세권 개발사업은 일자리와 주거, 문화, 교통 인프라를 모두 갖춘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한 가성비 좋은 도시 건설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말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