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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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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 양주캠퍼스 양주시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릴레이 응원
경동대학교 양주 메트로폴 캠퍼스 재학생들이 양주시의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응원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경동대에 따르면 체육학과 학생 100여명은 전날 양주 메트로폴 캠퍼스 운동장에 모여 '국제스케이트장 양주시 유치 기원' 문구가 적힌 푯말을 들고 응원 퍼포먼스를 펼쳤다. 앞서 지난 6일에는 이 대학 평생교육대학 헬스케어 최고위과정 입학식에서 수강생들이 현수막을 들고 양주시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지지하는 이벤트를 열기도 했다. 이영훈 경동대 대외협력처장은 “양주는 특히 GTX-C노선, 수도권 제2고속도로, 지하철 7호선 등의 풍부한 교통인프라로 접근성이 뛰어나다"며 “양주시 광사동 나리농원 부지는 배후도시와 교통편리성을 고려할 때 대규모 빙상 국제대회 유치의 최적지"라고 말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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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포천시 ‘도농복합형 건강도시’ 기본계획 착수
포천시는 시민건강 중심의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건강도시(Healthy City)' 기본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15일 시에 따르면 중장기 건강정책과 건강도시 기본계획을 수립키로 하고 이에 관한 연구용역을 경복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의뢰했다. 건강도시는 단순히 건강생활을 위한 환경조성을 넘어 도시의 물리적, 사회적, 환경적 여건을 고려해 시민 건강과 삶의 질을 증진하는 친환경도시 개념이다. 시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지역여건과 특성에 맞는 건강지표와 건강도시 사업을 개발하고 이에 따른 중장기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올해 1월 시 공무원과 보건의료 전문가 등으로 결성된 포천시 도시건강위원회는 최근 열린 용역 착수보고회에서 도시와 농촌을 아우르는 '도농복합형 건강도시' 조성을 제안했다. 백영현 시장은 “현재 시민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다양한 보건의료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전문가들의 여러 의견을 반영해 복지, 환경, 도시인프라 등 행정 각 분야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포천시만의 특화된 건강도시 기본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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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인도없는 도로' 장기방치 80대 낙상 지면기사
폭 좁고 빗물 배수 경사까지 있어미끄러져 안면골절… 수술 받아야市 "경기도 소관 설치 협의 검토"양주시가 인도를 확보하지 않고 장기간 방치한 도로에서 80대 노인이 넘어져 중상을 당해 논란이 일고 있다.14일 사고 피해자 A씨 가족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전 11시10분께 양주시 중앙로(지방도 98호선) 신천 부근 도로를 시청 방향으로 걷던 중 미끄러져 넘어졌다.이 도로는 백석읍 구도심을 관통해 평소 차량 통행이 많은 도로로, 사고 시점은 인근에 주택가가 있지만 보행자를 위한 보도블록이 설치돼 있지 않고 경사진 흙노면으로 방치돼 있다.A씨는 이곳을 지나다 경사진 노면에서 미끄러지며 아래 철제 배수구 덮개에 얼굴을 부딪혔다.사고 현장을 지나던 운전자가 얼굴에 심하게 피를 흘리고 있는 A씨를 발견하고 구급차를 불러 병원으로 옮겼다.A씨는 서울의 한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안면골절이 심각해 수술을 받아야 하는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다.게다가 구급차가 신고 후 20분이나 지나 도착하는 바람에 출혈도 심해 자칫 위험한 상황을 맞을 수도 있었다.사고 지점은 왕복 2차로로 폭이 좁아지는 구간으로 보행로로 사용해야 할 노면은 보도블록이 아닌 흙인데다 빗물 배수를 위해 경사마저 져 있어 평소에도 위험하다는 지적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시는 이런 민원에도 사실상 '인도 없는 도로'를 장기간 방치해 이번 사고의 책임이 있다는 비난을 면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A씨 가족은 이번 사고와 관련, 시에 정식으로 민원을 내겠다고 전했다.시 관계자는 이에 대해 "해당 도로가 경기도 지방도로라 도 소관이어서 인도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도에 요청해야 한다"며 "인도 설치를 협의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A씨가 낙상사고를 당한 도로에는 보도블록이 깔려 있어야 할 자리에 배수로 덮개가 덮여 있고 배수를 위해 노면도 기울어져 있다. 2024.3.14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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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인도 없는 도로’ 방치하다 80대 노인 중상
양주시가 인도를 확보하지 않고 장기간 방치한 도로에서 80대 노인이 넘어져 중상을 당해 논란이 일고 있다. 14일 사고 피해자 A씨 가족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전 11시10분께 양주시 중앙로(지방도 98호선) 신천 부근 도로를 시청 방향으로 걷던 중 미끄러져 넘어졌다. 이 도로는 백석읍 구도심을 관통해 평소 차량 통행이 많은 도로로, 사고 시점은 인근에 주택가가 있지만 보행자를 위한 보도블록이 설치돼 있지 않고 경사진 흙노면으로 방치돼 있다. A씨는 이곳을 지나다 경사진 노면에서 미끄러지며 아래 철제 배수구 덮개에 안면을 부딪혔다. 사고 현장을 지나던 운전자가 얼굴에 심하게 피를 흘리고 있는 A씨를 발견하고 구급차를 불러 병원으로 옮겼다. A씨는 서울의 한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안면골절이 심각해 수술을 받아야 하는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구급차가 신고 후 20분이나 지나 도착하는 바람에 출혈도 심해 자칫 위험한 상황을 맞을 수도 있었다. 사고 지점은 왕복 2차로로 폭이 좁아지는 구간으로 보행로로 사용해야 할 노면은 보도블록이 아닌 흙인데다 빗물 배수를 위해 경사마저 져 있어 평소에도 위험하다는 지적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이런 민원에도 사실상 '인도 없는 도로'를 장기간 방치해 이번 사고의 책임이 있다는 비난을 면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A씨 가족은 이번 사고와 관련 시에 정식으로 민원을 내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에 대해 “해당 도로가 경기도 지방도로라 도 소관이어서 인도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도에 요청해야 한다"며 “인도 설치를 협의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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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양주시 캠프광사리 경계재조정 개발부담금 감면지역 확대
양주시는 주한미군 공여구역인 캠프광사리 안전구역 경계가 지난 1월26일 SOFA 합동위원회 합의권고서 승인을 통해 재확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캠프광사리 경계재조정은 인근 지역 개발부담금 감면을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추진된 사안이다. '개발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에 따라 주한미군 공여구역 법정동은 개발부담금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이번 경계재조정으로 개발부담금 감면 혜택이 기존 양주1동에서 양주2동으로 확대되게 됐다. 시는 경계재조정을 위해 그간 시장 서한문 국방부 전달, 시의회 결의안 채택, 국방부 합의 등을 추진해 왔다. 새로 개발부담금 혜택을 보게 된 양주2동은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부지가 있는 곳으로 이번 조치로 더욱 유리한 조건을 갖추게 됐다. 강수현 시장은 “앞으로도 규제개선 과제를 적극 발굴·추진해 시민들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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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포천서 벌목 중 50대 일용직 나무에 깔려 숨져
포천에서 50대 벌목공이 작업 중 나무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30분께 포천시 군내면 수원산 정상 부근에서 일용직 근로자 A씨가 길이 40m, 지름 24㎝ 나무에 깔렸다. 사고 후 A씨는 심정지 상태였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A씨는 벌목작업에 투입된 6명과 나무를 베던 중 벌목 나무와 함께 넘어진 옆 나무에 깔린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목격자 진술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업무상과실치사 여부 등을 확인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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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의회 "스토킹범죄 예방·피해자 돕자" 지면기사
내일 임시회 지원 조례 의결키로보호계획·관련기관간 협력 담아양주시의회가 스토킹범죄 예방과 피해 지원을 위한 조례를 제정한다.13일 시의회에 따르면 '양주시 스토킹범죄 예방 및 피해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제365회 임시회 폐회일인 15일 의결할 예정이다.이 조례안은 스토킹 예방 및 피해자 보호와 지원 등에 대한 계획 수립부터 구체적인 사업 내용, 예산 지원,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시의회가 조례안을 추진한 배경은 스토킹이 폭행, 살인 등 강력범죄의 전조로 지목되고 있고 최근 들어 피해자가 갈수록 증가하는 추세 때문이다.양주지역도 인구증가와 빠른 도시화로 산업단지나 상업지구 주변을 중심으로 1인 여성가구가 늘고 있어 이에 따른 범죄 예방이나 피해자 지원책이 필요해졌다.경찰청 집계에 따르면 2022년 한 해 스토킹범죄 신고는 전국 2만9천565건으로 전년도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도 7월까지 신고 건수가 1만8천건에 달해 매년 급증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더욱이 범죄에 취약한 여성 1인 가구 수가 계속 늘면서 스토킹과 같은 보복성 범죄 유형도 다양해져 예방과 피해 지원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조례안을 대표발의한 강혜숙 의원은 "정부는 최근 온라인 스토킹범죄도 처벌대상에 포함하며 스토킹 처벌법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번 조례안은 양주시 지역실정에 맞는 스토킹범죄 예방은 물론 피해발생시 피해자의 조기 회복을 위한 제도적 지원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양주시의회 제365회 임시회 본회의가 열리고 있다. 2024.3.13 /양주시의회 제공강혜숙 의원이 제365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양주시 스토킹 범죄예방 및 피해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고 있다. 2024.3.13 /양주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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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대·한국폴리텍대학 미래자동차 교육 협력
서정대학교와 한국폴리텍대학 화성캠퍼스가 미래자동차 분야 교육과정 개발에 협력한다. 13일 서정대에 따르면 양 대학은 최근 업무협약을 맺고 미래자동차 분야 교육과정과 교과목을 공동 개발,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고숙련 인재 양성뿐 아니라 단기 직무과정을 위한 교육과정과 교과목을 공동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또 직무체험을 할 수 있는 기업도 공동으로 발굴하기로 했다. 양 대학은 이를 위해 관련학과 교원 교류와 관련 시설 개방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한국폴리텍대학 황봉갑 학장은 “이번 협력으로 미래자동차 분야의 단기직무, 전문학사,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전문기술석사과정 분야에서 협력이 더욱 확대되길 원한다"고 전했다. 서정대 현영렬 부총장은 “이 협력이 성인친화형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LiFE2.0사업과 마이스터대학 지원사업의 성공적 운영까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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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포천서 군수물자 드론수송 실증사업
사람 몸무게를 넘는 고중량 군수물자를 드론으로 실어나르는 실증사업이 포천시에서 추진된다. 13일 시에 따르면 드론작전사령부와 협업을 통해 올해 고중량 군수물자 드론수송 실증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드론을 활용해 군 작전에 사용되는 군수물품을 비롯해 전투식량, 응급품 등 40㎏ 이상 고중량 물자를 수송하는 일을 실증하게 된다. 드론작전사는 포천시와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실전에 운용할 수송 표준모델과 시스템을 구축할 게획이다. 올해 경기도에서 양주시와 함께 국토교통부 '드론실증도시'로 선정된 포천시에서는 군수품 수송 외에 드론 배송 실증사업도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배송 거점 3곳과 15개 배송 항로를 설정하고 배송에 필요한 스마트폰 앱도 제작해 실용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군수품 드론수송사업은 지역의 드론 인프라 확대를 촉진하고 시가 추진 중인 첨단 국방 드론 방위산업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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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도넘은' 양주검준패션칼라협동조합 임원… 불법체류 외국인 고용·횡령의혹 파문 지면기사
업무용 법카 사적인 용도로 사용이사회 안건 보고 불구 조치 없어당사자 "숙소 철거… 총회서 해명"양주검준패션칼라협동조합의 한 고위 임원이 자신이 운영하는 업체에 불법체류 외국인을 고용하고 조합 법인카드를 사적 용도로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다.12일 조합 내부 감사자료에 따르면 A임원은 불법체류 외국인을 고용하면서 출입국관리사무소의 단속을 피하려고 검준일반산업단지 인근에 따로 숙소를 뒀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 숙소는 양주시로부터 불법건축물로 적발돼 시정조치를 받고도 한동안 계속 사용됐다.또 불법체류 외국인을 고용한 산업단지 내 다른 업체들과 모의해 기습 단속 시 대피 요령과 대피 장소 등을 공유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A임원은 불법체류 외국인 고용 외에 조합비 횡령 의혹도 받고 있다.그는 업무용으로 받은 조합 법인카드를 자동차 타이어 교체, 안경 구매, 마트 물건 구매 등 업무 외 사적인 용도로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밖에 조합 측에서 고유업무인 공장폐수 불법방류 정기조사를 나가면 회사 직원들을 동원해 조사를 방해한 적도 있다.이런 내용은 이사회와 정기총회에 정식 안건으로 보고됐으나 지금까지 이와 관련 명확한 조치가 없는 상태다. 당시 이사회 회의 내용은 녹취록으로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와 관련, 의혹의 당사자인 A임원은 "불법체류 외국인이 근무했으나 지금은 없으며, 숙소로 쓰던 가건물은 일부 철거한 상태고 나머지도 곧 철거할 계획"이라며 "법인카드 사적 용도 사용은 총회에서 해명했으며 앞으로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