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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의회 정병관 의장·유필선 부의장 선출… 국힘 후폭풍 전망
여주시의회는 1일 제6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의장에 국민의힘 정병관 의원, 부의장에 더불어민주당 유필선 의원을 선출했다.이번 의장단 선거에서 정병관 의원은 4표를 얻어 3표를 얻은 박두형 의원에 1표가 앞서면서 전반기 의장을 맡게 되었다.정병관 의장은 "제4대 여주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서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공정하고 겸허한 자세로 여주시의회의 협치와 상생을 구현하도록 하겠다"며 "모두가 하나 되는 의회, 모두를 아우르는 의회, 오직 시민을 위한 의회를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협력과 소통의 자세로 집행부와 최고의 행정파트너 관계를 형성하되, 견제와 감시의 기능도 잊지 않도록 하겠다"며 "시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부지런히 연구하며, 혁신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의원들과 새로운 의회문화를 구축하겠다"고 당선 인사를 했다.부의장 선거에서는 유필선 의원 4표, 박두형 의원 1표, 경규명 의원 1표, 진선화 의원 1표를 득표하면서 재선의 유필선 의원이 부의장에 선출됐다.이로써 다수당인 국민의힘에서 의장을, 야당이 된 민주당에서 부의장을 나누어 갖게 됐다.한편 국민의힘은 지난달 24일 여주지역당원협의회 운영위원회에서 17명 의원이 투표해 박두형 의원을 전반기 의장 후보로 내정했었다. 그러나 이날 임시회 투표결과 당 내부에서 결정한 바와 다른 결과가 나오면서 갈등이 예고되고 있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정병관 의장(좌측), 유필선 부의장.여주시의회는 1일 제6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의장에 국민의힘 정병관 의원, 부의장에 더불어민주당 유필선 의원을 선출했다. 2022.7.1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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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의회 첫날부터 '여야 대치'… 민주 "의장단 독식 규탄"
제9대 양평군의회가 개원 첫날인 1일부터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간 마찰을 빚고 있다.이번 지방선거에서 양평군의회는 국민의힘 5명, 민주당 2명이 당선됐다. 그리고 1일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양평군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의장에는 윤순옥 의원과 부의장에는 황선호 의원을 선출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여현정·최영보 의원은 이날 임시회와 개원식 등원을 거부하고 오후 1시 양평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소통·협치 없는 국민의힘의 의장단 독식을 규탄한다"면서 "지방선거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황선호 의원에 합당한 징계를 내릴 수 있도록 윤리특위 소집을 요구한다"고 밝혔다.여현정·최영보 의원은 "의장·부의장 선출을 더불어민주당 의원 전원이 참석하지 않은 상태에서 진행한 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엄연히 선거를 통해 40%를 넘는 지지를 얻은 제1야당을 무시하는 처사다. 이는 앞으로 어떤 다른 사안들 두고도 협치하지 않겠다는 뜻"이라고 말했다.또한 "만취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사실을 숨기고, 지방선거를 강행해 당선된 황선호 의원이 부의장으로 선출된 것은 군민들을 무시하고 기만하는 일이며, 군민들에게 또다시 불신과 상처를 주는 행태"라며 "황 의원에 대한 합당한 징계를 내릴 수 있는 윤리특위 소집을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들은 "9대 양평군의회가 정쟁과 대결이 아닌 상생과 협치로 군민을 위해 일하며 합리적으로 운영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군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입법활동과 예산심의 조정 등 본연의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민주당 의원들은 이날 오전 등원을 거부하고 군민들에 대한 아침인사를 진행했다.양평/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양평군의회 더불어민주당 여현정·최영보 의원은 1일 임시회와 개원식 등원을 거부하고 양평군청 브리핑룸에서 소통·협치 없는 국민의힘 의장단 독식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2022.7.1 양평/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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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핫이슈] 여주 역세권 초등학교 부족 '비상' 지면기사
"여주초등학교를 역세권으로 신속히 이전해달라." 최근 이충우 여주시장직 인수위원회의 온라인 소통창구인 '시민제안'(https://policy.yeoju.go.kr/)에 '역세권 초등학교 건립' 요구가 1순위로 봇물처럼 터지고 있다.초교 신설이 늦어지면서 여주 역세권 내 기존 아파트 입주자와 예비 입주자들이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선 것으로 시급한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30일 여주시 등에 따르면 여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여주역사가 위치한 교동 403번지 일원에 총면적 47만4천80㎡ 규모로 전체사업비 665억원을 투입, 2천286가구 6천172명이 입주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2286가구 예비입주자 늘어나는데기존에 있던 세종초는 '포화 상태'이전 계획 여주초 '교육부 재검토''시민제안'엔 대책 마련 촉구 빗발역세권 내 세종초(32학급, 정원 836명)가 있지만 포화상태로 시는 2019년 4월 여주 역세권 내 '학교시설복합화'사업을 수립, 여주초 이전을 추진해왔다. 이후 지난 2월 경기도교육청 투자심사를 완료했지만 지난 4월 교육부 제2차 투자심사에서 '재검토'가 결정돼 제동이 걸린 상태다.여주교육지원청은 오는 10월 교육부에 재상정할 방침이다. 하지만 앞으로 10월 교육부 투자심사를 순조롭게 완료해도 오는 2025년 3월 개교 예정에서 9월로 6개월가량 연기될 전망으로 예비입주자 자녀들은 여주초 이전까지 길게는 3년 동안 통학버스를 타고 등하교를 해야한다.상황이 이렇자 인수위의 온라인 소통창구인 '시민제안'에 다양한 의견이 개진되고 있다. 예비입주자 A씨는 "내년에 역세권 아파트(602가구)로 입주 예정이다. 처음 모집 공고 시 여주초등학교가 이전해 2025년 개교 예정이었으나 현재 이전 계획 자체가 보류 중"이라며 "대책으로는 이전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한다는데 저학년 학생들은 어찌하라는 것인지 막막하다"고 하소연했다.또 다른 예비입주자 B씨는 "입주 아파트 바로 옆에 세종초등학교가 있는데도 멀리 통학버스를 타고 등교해야 하나"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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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의회 민주당 '황선호 음주운전 징계안' 거절에 등원 거부
더불어민주당 양평군의회 여현정·최영보 의원 당선인이 오는 7월1일 열리는 제285회 임시회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이번 6·1지방선거에서 양평군의회는 국민의힘 5명, 민주당 2명이 당선됐다. 민주당이 전반기 의장단 선출과 관련해 균형과 협치를 위해 부의장직을 수행할 것과 선거운동 기간 중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황선호 당선인의 윤리특별위원회를 열고 징계안을 상정할 것을 제안했으나 국민의힘에서 거절했기 때문이다.여현정, 최영보 당선인은 성명서를 통해 "지난 28일 국민의힘 윤순옥 의원과의 협의 테이블에서 의장단 선출과 윤리특위 징계안 등 두 가지 사안에 대해 제안하고 협의를 시도했다"며 "이에 윤 의원은 의장, 부의장직을 모두 자당 소속 의원들이 수행할 방침이며, 징계안은 8대 의회에서 다뤘어야 할 사안을 9대 의회까지 이어가는 것은 맞지 않는다고 제안을 거절했다"고 전했다.이에 민주당 당선인들은 "지난 8대 의회를 비롯해 의장단 선출은 관례적으로 해왔던 방식인 데다, 당리당략이 아닌 군민들을 위한 의정을 펼치기 위해서는 균형과 협치가 가장 중요하다"며 "국민의힘은 민주당 의원들이 모두 초선의원이라는 이유를 들었고, 그렇다면 재선의 윤순옥, 황선호 의원이 의장단을 맡게 된다"고 문제를 제기했다.여현정 당선인은 "음주운전 당사자인 황선호 의원은 사퇴 요구가 있을 정도로 군민들의 분노가 높은 상황에서 부의장직을 수행한다는 것은 군민들에게 한 번 더 불신과 상처를 주는 행위이기에 더욱 신중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입장에 유감을 표하며 오는 7월1일 개최되는 의장단 선출을 위한 임시회와 개원식에 참석하지 않을 것이다. 9대 의회가 더욱 합리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의회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군민들에게 공개하고 정보를 공유할 것이며 군민들의 삶의 문제를 우선으로 살펴 입법 활동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양평/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사진 왼쪽부터) 여현정 양평군의원 당선인과 최영보 양평군의원 당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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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의회 박두형 당선인, 국민의힘 의장 후보 내정
지난 6·1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박두형(55·사진) 여주시의원 당선인이 과반을 차지한 국민의힘에서 제4대 여주시의회 전반기를 이끌어 갈 의장으로 내정됐다.지난 24일 국민의힘 여주지역당원협의회는 운영위원회를 열어 17명 위원의 투표 끝에, 과반을 얻은 박두형 당선인을 제4대 여주시의회 전반기 의장 후보로 내정했다.지방선거를 통해 국민의힘은 박두형·정병관·경규명·이상숙 후보가, 더불어민주당은 유필선, 박시선, 진선화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이 중 국민의힘 박두형·정병관·경규명 당선인은 전반기 의장 자리를 놓고 저마다 자신이 적임자임을 강조해 왔다.(6월15일 5면 보도=4년 만에 과반 국민의힘, 여주시의회 의장 선출 주목)박두형 당선인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여주시 가 선거구(가남읍, 점동·세종대왕·북내·강천면, 여흥동)에 출마해 투표자 2만5천840명 가운데 8천551표(37.49%)를 획득, 여주시의원 당선인 가운데 가장 높은 득표율을 보였다.전반기 의장 후보로 내정된 박두형 당선인은 "다년간 마을 이장으로 주민들이 무엇을 원하고 바라는지 꼼꼼히 챙기고 삶의 가치를 배웠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낮은 자세로, 시민들의 시름과 고통을 시원하게 해결하는 대변자가 되겠다"고 밝혔다.한편, 여주시의회는 오는 7월1일 오후 2시 제4대 의회 개원식을 갖고 무기명투표를 통해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할 계획이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박두형 여주시의원 당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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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우 여주시장 당선인 '여주FC 정상화' 다짐 지면기사
축구를 사랑하는 시민들의 후원만으로 지난 1년 6개월 동안 힘겹게 운영해 온 여주FC(옛 여주시민축구단)가 하반기부터 새로운 길이 열릴 전망이다.이충우 여주시장 당선인이 "축구를 사랑하는 시민들의 열망으로 힘들게 만들어진 시민축구단이 지난 정권에서 해체됐다. 이유야 어찌됐든 시민들이 좋아하면 이어가야 한다. 지난 정권에서 버림받은 여주FC를 반드시 살릴 것"이라고 강한 의지를 밝혔기 때문이다.2020년 11월 해체 이후 시민 후원 운영"하반기부터 지원해 내년 정상궤도 올려야"이 당선인은 최근 여주시 관광체육과와 체육회 업무보고에서 "시민축구단 해체를 시 공무원이 주도적으로 한 것인지, 체육회에서 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상처를 많이 줬다"고 했다. 이어 이 당선인은 "통상적으로 잘못하면 고치거나 개선토록 하고 원인자에게 책임을 묻고 벌을 주고 방지시스템을 만들면 된다. 만약 그래도 안 되면 버리면 된다. 그런데 시민축구단 해체 문제는 시와 체육회가 너무 일방적, 일사천리로 처리했다. 아쉽고 안타깝다"고 덧붙였다.그는 "정책결정은 시가 하는 것이다. 여주FC 정상화는 당선인의 정책적 의지다. 여주FC 문제를 하반기부터 면밀히 챙기고 지원해 내년에는 정상 궤도에 올라설 수 있도록 하라"며 관광체육과장과 체육회장에게 지원방안 마련을 당부했다. 또 "여주FC가 내년부터 응원가도 만들고 축구를 좋아하는 시민들이 함께 경기장을 찾아 열렬히 응원할 수 있도록 홍보방안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한편 대한축구협회 주최·주관의 2022 K2리그에 참가 중인 여주FC는 2020년 11월 시체육회 해체 결정 후 축구를 사랑하는 시민들이 모여 여주FC로 다시 창당했으며 시의 행·재정적 지원없이 시민들의 후원으로만 운영되고 있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이충우 여주시장 당선인은 최근 여주시 관광체육과와 체육회 인수위 업무보고에서 "이유야 어찌되었건, 시민들이 좋아하면 이어가야 한다. 지난 정권에서 버림받은 여주FC를 반드시 살릴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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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초 병설유치원 안전한 놀이터 '새단장' 지면기사
양평 강하초등학교 병설유치원 놀이터가 새롭게 단장돼 마을 주민과 어린이들이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강하초는 지난 21일 병설유치원 놀이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김선교 국회의원과 강하초 총동문회장인 한현수 양평농협 조합장, 이학용 농협 양평군지부장, 이범익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병설유치원 놀이터는 그동안 학교운동장 구석에 위치해 놀이시설이 부족하고 낡아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왔다. 이에 농협 양평군지부와 (사)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가 농촌마을 활성화를 위해 학교발전기금 약 5천만원을 지원해 지난해 10월 사업검토를 시작해 올해 4월 완공과 안전진단을 마치고 개장했다.김선교 의원은 "아이들이 맘껏 뛰놀며 자연과 교감하고 그 속에서 꿈을 키울 수 있는 양평군을 만들 것"을 약속했다. 이학용 지부장도 "놀이터 준공을 위해 협조해 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역사가 깊은 강하초에 학생들이 많이 늘어나 마을도 함께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평/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지난 21일 양평 강하초등학교가 병설유치원 놀이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2022.6.21 /농협 양평군지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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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관 여주·양평 지역위원장 "김선교 의원 항소심 재판 진행하라"
최재관 더불어민주당 여주·양평 지역위원장은 수원법원종합청사 앞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선교 의원의 항소심 재판을 신속히 진행하라'는 1인 시위를 지난 15일부터 이어가고 있다.21일 민주당 여주양평 지역위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선교(여주·양평) 국회의원은 지난해 11월 2020년 총선과 관련해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았다.15일부터 수원법원 앞 1인시위지난 2월 예정 항소심 연속 지연1심 법원은 김 의원에게 무죄를 선고했지만 동시에 기소된 55명 전원의 유죄를 인정해 징역형 또는 벌금형을 선고했다. 특히 회계책임자가 벌금 800만원 판결을 받았다. 회계책임자가 벌금 300만원 이상이면 당선 무효여서 항소심 재판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하지만 지난 2월 시작돼야 할 항소심은 재판장의 인사 이동을 이유로 연기됐다가 대통령 선거, 지방선거와 맞물려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최 위원장은 "당시 김선교 후보자 회계책임자가 800만원 벌금을 받은 것은 공직선거법에 있어서 그만큼 후보자 본인의 책임을 무겁게 여긴다는 의미"라며 "항소심 재판부에서는 본 사건에 대해 엄중하고 공정한 판결을 내려줄 것"을 촉구했다. 최 위원장은 이어 "양대 선거가 모두 끝난 상황에서 법원의 조속한 재판 진행을 촉구한다"며 "더불어민주당 여주양평 지역위원회는 법원이 재판을 진행할 때까지 항소심 재판 진행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계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여주·양평/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최재관 더불어민주당 여주·양평 지역위원장이 수원법원종합청사 앞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선교 의원의 항소심 재판을 신속히 진행하라'는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지역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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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장인수위 "보여주기식 정책보다 실질 소통"… 민선7기 선긋기
민선 8기 이충우 여주시장 당선인과 여주시장직인수위원회(위원장 조승제)는 민선 7기 정책변화와 연말까지 신청사 이전 및 축산분뇨처리시설 확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지난 17일 이 당선인과 인수위원회는 행정·복지·교육 분야 시민소통담당관 업무보고에서 민선 7기 시민행복위원회의 성과와 132개 각종 위원회 정비, 그리고 주민과 실질적 소통과 주민투표 등 정책 참여 방안 등을 요구했다."시민과 정기적 만남 통해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낫다"이충우 당선인 "신청사 건립 등 11월 주민투표로 결정"이날 인수위원들은 △민선 7기에 만들어진 위원회 명단과 수당, 성과 자료 △시민행복위원회의 변화 필요성, △카카오톡 채널 등 SNS 홍보 확대, △광고 및 언론사별 행정예고 내역, △실질적인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주요 사업을 결정하는 공청회, 토론회, 주민투표 등 조례 제정 등을 요구했다. 특히 시민행복위원회의 지속성 문제 제기에 김연희 소통담당관은 "민선 7기에서도 기존 성격이 비슷한 시정발전위원회를 폐지하고 시민행복위원회를 출범시켰다"며 "당선인과 인수위에서 정책 방향을 제시해주시면 담당 부서에서 추진할 사항"이라고 답했다. 이어 이충우 당선인은 "시민들께서 민선 7기의 문제점으로 '불통'이라고 말한다. 정책 결정도 제때 제대로 못 하고 책임을 회피했다"며 "민선 8기 여주시장은 실질적인 소통과 중요사업 결정을 빨리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또 이 당선인은 "보여주기식 시민행복위원회나 아침 7시 마을을 찾아다니는 동네한바퀴 사업보다는 주민과 실질적으로 소통하며 결정을 통해 시정 성과가 나와야 한다. 그래서 시민들이 느껴야 한다"며 "마을 일은 읍면장과 이·통장들의 몫이고, 마을주민들의 일상생활 속에 작목반 또는 기업체 등에 공무원들이 참여해 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시장은 청년과 엄마와 정기적 만남을 통해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낫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이 당선인은 "최우선 시정 목표로 신청사 건립 등 주요사업 결정은 11월에 주민 투표하는 것을 정하고, 이에 따른 조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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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양평군, 지역건설산업 범위 확대 조례 개정 추진 지면기사
양평군이 건설 자재를 제조·유통하는 업체도 포함하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군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입법 예고하고 오는 24일까지 주민 의견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지역 건설업계는 그동안 사업 영역 한정으로 지역건설산업의 활성화를 저해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해 왔다. 이에 이번 조례안에는 '지역건설산업'의 범위에 건설업, 건설용역업 또는 다른 법령에 따라 등록한 공사업 이외에 지원 범위를 '건설자재의 제조·유통업'을 포함하는 내용을 담았다.군 관계자는 "지역건설산업의 범위를 넓혀 지원대상을 확대하고 지역건설산업체의 경쟁을 제한하는 조항을 개정했다"며 "조례 개정을 통해 사업자의 자유로운 사업활동과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평/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