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본 기사
-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남단에 여주테마파크 조성 본격화
2025-03-30
-
여주 한 골프클럽 캐디 1인 시위… 부당해고·직장 내 괴롭힘 호소
2025-03-16
-
겨울철 힐링명소로 떠오른 여주 ‘강천섬 캠핑장’
2024-12-16
-
이충우 시장 “여주 하동제일시장 부지 18층 주상복합아파트 최우선 고려”
2025-01-26
-
이충우 여주시장 “도자기축제 맞춰 출렁다리 개통… 경기실크 부지, 외식·관광 연계”
2025-01-22
최신기사
-
"오미크론, 신속항원검사로 안돼… 여주시 운영 현장PCR검사가 답"
"오미크론은 감기가 아닙니다. 감기처럼 봤다간 큰 코 다칩니다.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백신과 치료제와 함께 여주시가 1년 넘게 운영 중인 현장PCR검사가 답입니다."이항진 여주시장은 지난 11일 프레스센터에서 '코로나극복 국민참여방역운동본부'(상임대표 강정화)가 주관한 긴급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코로나19 혁신적 방역정책으로 여주시의 현장PCR검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11일 코로나극복 국민참여방역운동본부 긴급정책토론회 열려이항진 여주시장 "안전한 학교 위해서도 현장PCR검사" 제안이날 토론회는 경기도 내 확진자 발생률이 가장 낮은 여주시, 수원시, 안성시의 코로나19로부터 시민안전을 위한 모범적 방역 정책 사례를 분석하여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매우 의미 있는 자리로 실시간 유튜브로 방송됐다.이항진 시장은 "정부는 오미크론 확산에 따라 지난 3일 정확도가 낮은 신속항원검사를 전면적으로 도입했다. 그 결과 전 국민에게 불편과 불안을 야기시켰으며 통제 불가능한 위음성자의 발생으로 현재 확진자 폭증에 일조하고 있다"고 현 K방역의 위기를 지적했다. 그는 "코로나19 해결 방법은 백신과 치료제, 검사 세 가지"라며 "백신은 돌파 감염과 변이의 출현으로 집단 면역 형성에 어려움이 있고, 치료제도 중증도를 완화하는 정도이며 이마저도 증상 발현 이후 5일 이내에 투약을 해야 효과가 있다"고 백신과 치료제의 한계점을 짚었다.또 "현시점에서 유일하게 검증된 코로나19의 대치방안은 검사를 통한 신속한 음양성의 구분으로 바이러스의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는 것뿐"이라며 "검사에서 가장 중요한 세 가지는 정확도와 신속성 그리고 대량 검사가 가능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래서 이 시장은 "신속항원검사는 정확도가 현저히 떨어지고, 현재 보건소 선별 검사소에서 하는 PCR검사는 속도가 느리고 또한 대량 검사에 적합하지 않다"며 "여주시가 운영하는 현장PCR검사는 매우 정확하며 검사 결과가 신속하고 대량 검사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여주시의 현장PCR검사는 검체 채취와 진단이 한
-
양평
양평군 아빠 육아휴직 지원… 통상임금 범위 내 지급키로 지면기사
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지급하는 내용으로 올해 첫 시행되는 '양평군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조례안'이 일부 개정된다. 해당 조례안에 대해 지원범위와 한시적 특례적용기간 제외근거를 명확히 하여 적정하게 지급하고자 양평군의회 이혜원 의원이 대표발의한 '양평군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8일 입법예고됐다.이번 일부개정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지원대상자의 월 통상임금을 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지급하며, 육아휴직 급여 한시적 특례 적용대상자는 특례적용기간을 제외하고 지원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 의원은 "아빠들의 육아 참여 분위기 확산과 자녀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지난해 대표 발의해 7월에 제정됐다"며 "천편일률적 지급에 따른 상위법 규정과 민원을 해소하고자 지원범위와 중복되는 부분은 제외했다"고 말했다. 양평/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
'상상 더했다' 장애인사업장 푸르메여주팜 지면기사
여주시가 전국 최초로 설립한 민·관·공 협업 컨소시엄형 발달 장애인 표준사업장 '푸르메여주팜'이 다양한 전국 대회에서 수상을 이어가며 장애인 일자리의 새로운 모델로 인정받고 있다.푸르메여주팜은 지난 2일 '제11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大賞)'에서 사람중심 포용사회 부문 전국 1위를 차지해 행정안전부 기관 표창을 받았다.이는 지난해 8월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에서 주최한 '2021년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에서 장려상 수상을 시작으로 9월 경기도가 주관한 '적극 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12월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주관 '대한민국 좋은 정책대회' 최우수상에 이어 네 번째 수상이다.또한 경기도 일자리 정책 마켓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해 운영비 일부를 지원받았으며 2022년에도 지원을 받게 된다.생산성 대상서 '행안부 표창' 받아총 4번째… 일자리 새 모델 자리매김정책 마켓 사업 선정 운영비 지원도 여주시가 2020년 2월 출자를 시작해 푸르메소셜팜과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함께 2020년 9월 오학동에 설립한 푸르메여주팜은 스마트 농장을 기반으로 토마토와 표고버섯을 재배·가공·유통하고 있다.현재 36명의 청년 발달장애인이 최저임금 이상의 급여를 받으며 각자의 업무 여건에 맞는 직무에 종사하고 있으며 앞으로 지역 농산물 판매가 활발해질 경우 청년 발달장애인을 60명까지 확대·고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푸르메여주팜 설립은 민(푸르메소셜팜)·관(여주시)·공(한국지역난방공사)의 협업을 통해 장애인의 고용과 스마트 농장을 활용한 미래농업, 청년실업 해소, 로컬푸드, 지역 상생 등 다양한 문제를 해결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관내 장애인 거주시설에서 생활 중인 청년 발달장애인에게 취업을 연계해 탈 시설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으며 또한 발달 장애 자녀를 둔 부모들은 '푸르메여주팜'에 취업을 위해 여주로 이사 온 사례도 있다"고 덧붙였다.36명 최저임금 이상 지급 고용 중20여개 지자체서 '벤치마킹' 요청 이 밖에도 푸르메여주팜 설립 사례를 배우기 위해 이미
-
여주
여주시, 경기도내 확진자수 '최소' 지면기사
코로나19 오미크론 대유행으로 정초부터 확진자 수가 3만명대를 넘어서면서 최다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이런 와중에 여주시는 지난 3일 기준 경기도 내 31개 시·군 중 인구 1천명당 확진자 수가 14.25명으로 '최소'로 나타나면서 '현장PCR검사'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정부 선별검사소(PCR검사)의 정확도와 신속항원검사의 신속·편의성을 합친 '현장PCR검사'는 여주시가 2020년 12월 전국 최초로 도입해 1년 넘게 운영 중이다. 3일 기준 현장PCR검사로 확진자 544명(무증상 394명)을 선별했으며, 이는 시 누적 확진자 1천582명 중 34%를 차지한다.특히 비용 면에서도 정부 PCR검사비는 5만7천원, 신속항원검사 동네 병의원 이용 시 진료비 5천원(자부담)과 건강보험수가 5만원이 추가로 지출되지만 현장PCR검사는 1만7천원으로 절감 효과가 크다. 31개 시군중 1천명당 평균 14.25명1년째 운영 '현장 PCR검사' 효과 시는 '현장PCR검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에서 도내 최초 '안심 5일장'을 개장해 소상공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했으며, 여주 신세계프리미엄 아울렛은 개장 후 최다 방문객과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또한 코로나19 이후 공장은 76개나 증가했고, 고용률 상승률도 경기도 1위를 차지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했다.시 관계자는 "현장PCR검사는 아침에 검사를 받으면 점심 먹기 전에 결과를 통보받을 수 있는 등 신속하고 빠른 검사 결과로 하루에 3차 감염까지 조기에 차단할 수 있었고, 현재 여주시는 수도권 내 인구 1천명당 확진자 수가 최소인 지자체"라고 전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
'경기도내 1천명당 확진율 최저' 여주시, 비결은 '현장PCR검사'
코로나19 오미크론 대유행으로 정초부터 확진자 수가 3만명대를 넘어서면서 최다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이런 와중에 여주시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 중 인구 1천명당 확진자 수가 14.25명 '최소'로 나타나면서 '현장PCR검사'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정부 선별검사소(PCR검사)의 정확도와 신속항원검사의 신속·편의성을 합친 '현장PCR검사'는 여주시가 2020년 12월 전국 최초로 도입해 1년 넘게 운영 중이다. 지난 3일 기준 현장PCR검사로 확진자 544명(무증상 394명)을 선별했으며, 이는 시 누적 확진자 1천582명 중 34%를 차지한다.특히 비용 면에서도 정부 PCR검사비는 5만7천원, 신속항원검사 동네 병의원 이용 시 진료비 5천원(자부담)과 건강보험수가 5만원이 추가로 지출되지만 현장PCR검사는 1만7천원으로 절감 효과가 크다. 시는 '현장PCR검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에서 도내 최초 '안심 5일장'을 개장해 소상공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했으며, 여주 신세계프리미엄 아울렛은 개장 후 최다 방문객과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또한 코로나19 이후 공장은 76개나 증가했고, 고용률 상승률도 경기도 1위를 차지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했다.시 관계자는 "현장PCR검사는 아침에 검사를 받으면 점심 먹기 전에 결과를 통보받을 수 있는 등 신속하고 빠른 검사 결과로 하루에 3차 감염까지 조기에 차단할 수 있었고, 현재 여주시는 수도권 내 인구 1천명당 확진자 비율이 최소인 지자체"라고 전했다.시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여주시 1천명당 확진자 수는 14.25명으로 도내 '최소'를 기록하며 최다인 동두천시 35명과 인근 양평군 17명, 이천시 20명, 광주시 22명보다 낮게 나타났다.시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이전에는 양평군이 확진자 수가 더 적었는데 위드 코로나 이후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12월부터는 여주시가 제일 적었다"며 "현장PCR검사는 위드 코로나와 오미크론 대유행에서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미
-
여주소방서·의용소방대, 전통시장서 겨울철 화재예방 캠페인 지면기사
여주소방서와 여주의용소방대(대장·김진우)는 지난달 30일 오일장이 열린 여주한글시장과 전통시장에서 겨울철 화재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설날을 이틀 앞두고 열린 오일장에는 설음식과 설빔을 준비하려는 사람들로 붐볐다. 의용소방대원들은 취약지역에 대한 화재 예방 점검과 소상공인 매장용 안전문화 홍보물을 배부했다.김진우 대장은 "코로나19로 서로의 몸은 멀어지더라도 화재 위험은 항상 우리와 가까운 곳에 있다"며 "그 어느 때보다 화재예방이 중요한 시기인 만큼 코로나19와 화재로부터 여주시민이 안전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이항진 여주시장이 지난달 30일 여주오일장을 찾아 화재예방 캠페인을 펼치는 의용소방대원들을 격려하고 기념 촬영했다. (왼쪽부터)한병주 반장, 이항진 여주시장, 반윤명 반장, 장대봉 대원. 2022.1.30 /여주시 제공
-
정동균 양평군수 "가족을 위하여 고향 방문과 여행 자제"
"최악의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내 가족, 부모 형제의 건강을 위하여 고향방문과 여행을 최대한 자제하여 주시길 간곡히 당부드립니다."정동균 양평군수는 28일 설 명절을 앞두고 영상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 따른 선별진료소와 방역상황실 운영 등 코로나특별방역대책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정부는 26일부터 오미크론 대응체계에 돌입한 가운데 백신 접종 완료자의 경우 확진 시 격리 기간이 기존 10일에서 7일로 단축되며, 밀접접촉자의 경우 자가격리가 면제된다.그리고 2월 3일부터 기존 누구나 검사 가능했던 PCR검사는 60세 이상 고령층, 밀접접촉자 등의 고위험군을 대상으로만 시행하며, 그 외 일반군민은 신속항원검사나 자가검사키트에서 양성이 나왔을 경우에만 PCR검사를 받으실 수 있다.정 군수는 "양평군은 설 명절 연휴 기간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코로나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선별 진료소를 연휴 기간 운영하며, 요양병원, 요양원 등의 취약시설 종사자에 대한 선제 검사 등을 통해 더 철저한 관리와 연휴 기간 지정된 의료기관과 약국을 상시로 운영한다"고 말했다.또한 "코로나19 상황실 방역반은 관광지, 전통시장 등의 예방적 방역소독을 강화하고, 24시간 비상방역근무를 통해 확진자 동선에 대한 신속한 방역 소독을 시행한다"며 "방역 패스 운영관리, 재택치료자 모니터링, 확진자 관리 및 역학조사를 통해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28일 기준 국내 신규 확진자는 1만 6,096명이 발생하였고, 양평군의 신규 확진자는 22명이 발생해 관내 누적 확진자는 총 1,918명이며, 3차까지 예방접종자는 총 7만 1,364명(접종률 59.2%)이다.양평/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정동균 양평군수는 28일 설 명절을 앞두고 영상브리핑을 통해, '가족, 부모 형제의 건강을 위해 고향 방문과 여행 자제"를 당부했다./양평군 제공
-
[경기도 기초단체장 새해설계] 정동균 양평군수 지면기사
"지난 한 해, 우리는 대내외적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강력한 추진력과 전방위적 네트워킹으로 양평군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고, 미래 신성장 동력이 될 씨앗들을 뿌리내렸습니다."정동균 양평군수는 "2022년 새해는 작년에 이뤄낸 숙원사업들을 실행하는 원년으로 삼고 남은 임기 동안 철저한 마무리와 코로나19 위기 속에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며 "군민이 주인이며, 군민이 잘사는 행복한 양평을 가슴 깊이 새기고 '바르고 공정한 행복한 양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코로나 위기 극복 4대 전통시장 활성화 전략 구축청년 온라인 창업·공공배달 앱 등 소상공인 지원 양평군은 군민의 오랜 염원이던 용문산 사격장 폐쇄와 지평리 전술훈련장 이전 합의를 이끌어냈으며, 서울-양평 간 고속도로 건설 확정, 용문-홍천 간 광역철도 유치 등 광역교통망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도 유치했다.그리고 용문면 '라온에코포레스트' 조성사업이 2021 경기 퍼스트 정책공모에서 대상을 수상해 100억원을 확보했으며, 노인복지관 이전 신축(242억원), 고령자복지주택 150가구 공급, 지역사회보장계획 결과 7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과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우수상 등 군민을 위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했다.또한, 지난 9년 동안 하위권에 머물던 공무원의 청렴도 평가를 2등급으로 향상시키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는 경기도 31개 시·군 중 1등급을 받은 시·군이 없어 사실상 최고의 등급이라는 평가다.정 군수는 "'현세대와 100년 후 미래세대를 잇는 친환경 토종 종자 지킴 도시 양평'을 비전으로 2022년은 미래농업을 꽃 피우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토종자원 씨앗 은행, 산학연 협력, 교육 및 홍보, 거점단지 기반조성 등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제공과 농가 소득 증대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정동균 군수는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일상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4대 전통시장 활성화 전략을 구축하고, 청년 온라인 스토어 창업지원과 계층별 맞춤형 취업지원, 지역 화폐 확대 발행,
-
[경기도 기초단체장 새해설계] 이항진 여주시장 지면기사
"여주시는 전국 최초로 코로나19 현장PCR검사를 도입해 운영 중으로 1~2시간 내 신속·정확한 검사 결과로 지역 감염 확산을 막고,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했습니다."이항진 여주시장은 "새해 시정의 목적을 공동체의 회복, 소통과 통합의 '사람 중심 행복 여주'에 두고 코로나19 감염병이 종식될 때까지 현장PCR검사를 지속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민생경제를 되살리며 지역의 안전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신륵사 출렁다리 건설·신청사 건립 구도심 활력경강선 100만호 주택공급, 대선후보 공약화 온힘 시는 현장PCR검사를 통해 경기도 내 처음으로 안심 5일장을 열었으며 지난해 11월 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5차 대유행이 시작됐지만 인근 시·군보다 확진자 수가 적었다.관내 등록 공장 수는 코로나19 이전보다 46개 더 늘었지만 780여 개 공장과 기업체, 교도소, 군부대, 아웃렛 등 대규모 시설에 주기적으로 현장PCR검사를 진행해 단 한 번의 폐쇄도 없었다. 여주프리미엄아울렛은 개장 후 지난해 역대 최다 방문객이 찾았으며 최대 매출액을 올렸다. 이 같은 여주시의 선제적 방역을 높이 평가해 중앙부처에서도 도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시는 친환경 미래도시 건립을 위해 여주·가남(스마트)물류단지 조성, 메타버스와 IT기술을 접목한 굴뚝 없는 문화관광산업을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 시장은 "강북과 강남을 연결하는 문화예술교(인도교)와 신륵사 출렁다리 건설 외에도 하동제일시장 및 옛 경기실크공장 부지 도시재생뉴딜사업(180억원 확보)이 진행되고 있다"며 "여주·능서 역세권개발사업 및 여주역세권 학교시설복합화로 여주초교 이전 뒤 신청사 건립을 통해 쇠퇴하는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또 이 시장은 "상반기 착공하는 여주~원주 간 복선전철의 강천역 신설과 수도권 광역철도망 GTX-A노선이 여주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광주·이천시와 함께 '경강선 100만호 주택 공급'을 여야 대선 후보의
-
김동수 여주신용협동조합 이사장, 재선 성공 지면기사
김동수(사진) 여주신용협동조합 이사장은 제16대 이사장 선거에서 압도적인 표차로 재선에 성공했다. 여주신협은 지난 22일 여주실내체육관에서 제43차 정기총회를 열고 제16대 상임 이사장 선거를 치렀다. 선거권이 있는 조합원 7천738명 중 1천968명(25.43%)의 조합원이 투표에 참여했다.개표결과 김동수 후보가 1천267표(64.38%)를 획득하면서 이길호(695표, 35.32%) 후보를 572표 차로 따돌리고 재선에 성공했다.김 당선자는 "신협의 지상 목표는 복지사회건설"이라며 "3대 정신인 자조·자립·협동을 바탕으로 정도경영(正道經營)을 실천, 조합원들의 복지증진과 더불어 잘사는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또한 향후 4년간 여주신협을 이끌 임원으로는 이일선 부이사장, 강인학·문상원·송동원·조성준·송계숙·이재관 이사, 감사엔 김남규·성창훈·박수형 감사가 당선됐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