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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인천본부, 수확기 맞아 현장 점검 나서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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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익동-옥련동 행정구역 경계조정 마무리 단계 임박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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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개최 “한국은 엉망” 해외 언론 혹평… 인천시 “유치 협의 중”
202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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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 승마장에 아쿠아리움형 테마파크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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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랜드마크시티 1호 수변공원 2단계, 내년 상반기 착공 전망
202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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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박근혜 때와 다른 징후… 경기 회복세 안 보인다 지면기사
한은, 계엄 후 경제 영향 보고서 대외 경제 차이에… 악영향 장기화 환율 오름세도 훨씬 길어질 가능성 경기 침체기까지 맞물려 위기 증폭 소비 둔화 대비 ‘적극 대응책’ 필요 비상계엄 사태 이후 환율이 급등하면서 수출기업들이 받는 타격은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했던 지난 2004년과 2016년 두 번의 전례와 비교해 더욱 상황이 좋지 않다는 진단이 나온다. 환율 오름세가 예상보다 장기화할 가능성이 있어 정부·지방자치단체의 적극 대응이 필요하다는 제언이다. 한국은행은 최근 ‘계엄사태 이후 금융경제 영향’ 보고서를 통해 과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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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종면 의원, 2024년 민주당 국감 우수의원 선정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노종면(인천 부평구갑) 국회의원이 2024년 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초선의 노 의원은 국회의원 임기 첫해에 국감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노 의원은 이동통신 3사(LG U+, KT, SKT)의 선택약정 제도를 제대로 알지 못해 연간 1조3천837억원의 할인 혜택을 놓치는 1천229만명의 무 약정자 문제를 지적했다. 이동통신 가입자가 명시적으로 선택약정 제도를 중단한다고 밝히지 않으면 해당 계약이 자동 연장되도록 제도 개선을 요청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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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인천교통공사 최우수 관제사·기관사 선정 영예’ 김건양씨 지면기사
“매일 새벽 출근 시민들 보면 보람… 안전운행에 최선” 학창시절 인천 1호선 등·하교 ‘애착 커’ 2호선 운행 확인·비상상황 대응 업무 열차 민원부터 응급환자 조치 역할도 인천지하철 2호선은 올해부터 전국 최초의 ‘완전 무인열차’로 운행되고 있다. 기관사는 물론 열차 내 안전요원도 없는 무인화로 전환했다. 무인 열차 운행은 인천교통공사의 관제센터에서 총괄한다. 이곳에서는 관제사들이 열차의 운행과 정차, 신호체계, 고객 안전 등을 실시간으로 지켜보고 비상 상황에 대응하는 업무를 하고 있다. 인천교통공사 김건양 관제사는 지난달 공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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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물가 안정·소비 활성화·중기 지원책’ 꺼냈다 지면기사
인천시, 경제단체·기관 합동 ‘비상대책회의’ 기업·소상공인 도움 방안 발표 지방 공공요금 ‘동결·인상’ 조정 농수산물 등 63개 품목 물가 관리 2600개 기업 1조5천억 금융 숨통 지역상품 우선 구매 확대 대책도 유정복 “정국 혼란 민생 안정 최선” 인천시는 17일 인천상공회의소 등 경제단체, 경제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기업·소상공인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인천시는 이날 회의에서 ▲물가 안정 ▲소비 투자 활성화 예산 우선 집행 ▲중소기업·소상공인 재정 지원 등 3개 분야에 중점을 둔 정책을 내놨다. 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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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경제 ‘계엄 직격탄’… 임시방편으론 불황 못 잡는다 지면기사
불확실한 경기 회복… ‘중소기업·소상공인 추가 지원’ 목소리 市, 빠른 예산 집행… 극복 노력에도 환율 상승·소비 위축 등 ‘설상가상’ 안정자금·상품권 등 대폭 확대 필요 인천시가 17일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발표한 대책은 신속한 예산 집행을 통한 경기 회복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러나 지역 경제계에서는 불확실한 경제 상황으로 경기 침체가 장기화할 경우에 대비해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추가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중소기업 자금 지원 확대 필요 인천시는 내년도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올해보다 2천억원 늘린 1조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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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라이프
내년 ‘인천상륙작전길·인천소방영웅길·황어만세거리’ 명예도로명 부여 지면기사
지역 역사·인물 조명… 현재 13개 인천시가 지역 역사와 인물을 조명하는 ‘명예도로명 활성화 사업’을 내년에도 이어간다고 16일 밝혔다. 인천시는 지난해 6월 재외동포청 개청을 맞아 명예도로명 활성화 계획을 추진했다. 내년에도 ‘인천상륙작전길’ ‘인천소방영웅길’ ‘황어만세거리’ 등의 명예도로명을 부여할 계획이다. 내년 인천상륙작전 75주년을 맞아 중구 월미도~경인전철 1호선 인천역 앞 도로 구간을 인천상륙작전길로 지정한다. 소방의 날인 11월 9일에는 인천에서 가장 오래된 중구 인천소방파출소 인근 도로를 인천소방영웅길 명예도로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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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대목’ 재 뿌린 계엄 정국… ‘골목상권’ 관심 쏟는 인천시 지면기사
市, 자영업자 지원 확대사업 추진 경영자금 등 민생 안정 대책 회의 군·구도 송년행사 예정대로 진행 “식당 작년 매출의 반의반 안돼” 시청 주변 번화가 손님 뚝 끊겨 지자체 ‘재정 확장 운용’ 의견도 비상계엄 사태와 대통령 탄핵 정국에 위축된 소비 심리를 되살리기 위해 인천시가 자영업자 지원 확대 사업을 추진한다. 인천 10개 군·구도 민생안정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연말 행사를 예정대로 진행하는 등 경기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인천시는 16일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민생안정 대책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17일 열리는 비상경제회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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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종식 “북성포구 매립지에 ‘케이슨 24’ 같은 복합문화시설 조성해야”
허종식 의원 ‘북성포구 매립지 정책간담회’ 인천 북성포구 매립지 부지에 복합문화시설과 체육시설을 건립해 원도심 워터프런트 명소로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허종식(동구미추홀구갑) 의원은 16일 인천 동구노인복지관에서 ‘북성포구 매립지 상부시설 조성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의견을 제시했다. 7만5천554㎡ 규모인 북성포구 매립지 부지는 공원과 광장, 녹지 등이 전체 사업구역의 60%를 차지한다. 토지이용계획을 마련한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지난 6월부터 약 20억원의 예산을 들여 상부 시설 조성사업을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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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소추안 가결, 경인지역 정치권 반응은 [윤석열 탄핵소추] 지면기사
김동연 경기도지사 “위대한 국민의 승리” 유정복 인천시장, 대응체계 점검 김진경 도의회의장 “헌재 판단 믿어”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직후 “위대한 국민의 승리”라고 평가했다. 김 지사는 탄핵안이 국회에서 표결되기 전부터 서울 여의도로 상경해 언론인 시국선언과 탄핵 촉구 집회 등에 참석했다. 그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강인한 회복력을 전세계에 보여줬다. 내란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켰고 내란 수괴를 11일 만에 탄핵시켰다”며 “탄핵은 끝이 아닌 시작이다. 내란 수괴를 즉시 체포하고 쿠데타 세력을 발본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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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봉 들고온 MZ세대… “남일 아닌 자신의 문제” 공감대 [윤석열 탄핵소추] 지면기사
탄핵 정국 변화하는 세대 ‘계엄사태’ 자신 일상 영향력 경험 온라인 네트워크 참여 여론 확산도 ‘청년 문화코드’로 과거와 달라져 경기도 부천에 거주하는 대학생 정민우(24)씨는 최근 아이돌 응원봉을 구매했다. 여자친구가 좋아하는 아이돌 응원봉을 같이 들고 탄핵집회 현장에 나가기 위해서였다. 정씨는 “평소 아이돌에 대해 관심이 없어서 응원봉도 없었는데, 비상계엄 사태를 보면서 집회에 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하던 중 여자친구가 추천했다”며 “같이 14일 집회에 참여해 탄핵이 가결되는 순간을 지켜봤다”고 말했다. 12·3 비상계엄 사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