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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인천본부, 수확기 맞아 현장 점검 나서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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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익동-옥련동 행정구역 경계조정 마무리 단계 임박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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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개최 “한국은 엉망” 해외 언론 혹평… 인천시 “유치 협의 중”
202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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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 승마장에 아쿠아리움형 테마파크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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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랜드마크시티 1호 수변공원 2단계, 내년 상반기 착공 전망
202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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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가결] 긴급회의 소집 유정복 인천시장 “민생 안전 최선” 지면기사
인천시장 “시민들 위해 근무를” 국힘 시당 “겸허하게 가결 수용” 인천지역 정치권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에 대해 민심을 수습하고 국정 안정에 주력하겠다는 공통된 입장을 보였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14일 정인갑 수석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내고 “매서운 한파에 맞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킨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윤석열 탄핵을 통해 국민을 이기는 권력은 없다는 것이 명백해졌다”고 밝혔다. 이어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 민심에 답해야 한다”며 “정치가 당리당략, 진영논리를 초월해 국가 리더쉽의 실패로 야기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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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반대’ 외치는 국힘 인천시당·보수단체 [격랑 속 ‘탄핵 정국’] 지면기사
“탄핵 논리, 헌법적 기준 불충족” “야당이 내란죄라 말하는 건 거짓” 대통령 담화·한동훈 발표엔 시각차 국민의힘 인천시당과 인천 보수 시민단체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목소리를 냈다. 그러나 윤 대통령이 내놓은 담화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발표 등을 두고 양측은 다소 시각차를 보였다. 국민의힘 인천시당과 인천범시민연대 등 40개 보수 성향 단체는 12일 인천시청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에는 손범규 국민의힘 인천시당 위원장을 비롯해 신재경(남동구을)·심재돈(동구미추홀구갑)·유제홍(부평구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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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송년회 끝”… 계엄 사태 이후 골목상권 등 위축 [격랑 속 ‘탄핵 정국’] 지면기사
소상공인 36% “연말 매출 반토막” 인천시, 민생안정 TF 구성 ‘대응’ 비상계엄 사태 이후 인천 골목상권 침체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부평구에서 호프집을 운영하는 박현우(47)씨는 이달 들어 단체 손님이 줄어든 것을 체감하고 있다. 연말 송년회나 모임의 2차 장소로 예약이 자주 들어왔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단체 예약 전화가 많지 않아서다. 박씨는 “작년에도 경기 침체인 건 매한가지였지만 이 정도는 아니었다”며 “상황이 혼란해서인지 1차에서 자리를 끝내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이대로면 매출은 1년 전보다 20% 이상 떨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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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탄핵반대 입장 철회… 대통령 상황인식 잘못” [격랑 속 ‘탄핵 정국’] 지면기사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했던 유정복 인천시장이 입장을 철회한다고 12일 밝혔다. 유 시장은 이날 본인의 SNS(사회적관계망서비스) 계정을 통해 “탄핵만은 피해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지난 6일 자신이 회장을 맡고 있는 국민의힘 시도지사 협의회를 통해 여당 소속 단체장 12명의 명의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그러나 이날 윤석열 대통령이 4번째 담화를 발표한 뒤 탄핵 반대 입장에서 선회할 뜻을 밝혔다. 유 시장은 “오늘 윤 대통령의 담화 내용으로 볼 때 대통령의 상황 인식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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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민주화운동센터, 인천YMCA 업무협약
인천민주화운동센터(센터장 오경종)와 인천YMCA(회장 조성일)가 12일 상호 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청소년 활동 활성화’ ‘청소년 민주시민 의식 함양’ ‘상호 기관 홍보’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인천민주화운동센터는 인천지역 민주화 운동 역사를 정리·기록하고 민주시민 교육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2013년 6월 개소했다. ‘청소년 민주주의 체험마당’ ‘청소년 인문학 토론’ ‘청년 민주주의 현장 탐방’ 등을 주관한다. 인천YMCA는 1948년 창립한 기독교 시민단체로 ‘꿈과 희망, 생명과 평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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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나서 대북확성기 중단시켜야” [격랑 속 ‘탄핵 정국’] 지면기사
시의회 민주의원 12명 기자회견 강화군민 안전 위한 행동 촉구 인천시의회가 12·3 비상계엄 이후 무력 충돌 우려가 커진 인천 강화군 접경지역(12월11일자 3면 보도)에서 대북 확성기 방송을 중단하기 위해 인천시가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의원 12명은 11일 오후 시의회 정문에서 ‘강화군 대북방송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비상계엄 선포로 윤석열 대통령이 내란 피의자로 입건된 가운데, 군 통수권에 공백이 생기면서 시민들이 안전을 보장 받지 못할 위험에 놓인 만큼 유정복 인천시장이 지역의 안전을 위해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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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0시대, 난세에 윤 정부는 자폭 선택… 민주주의 기본 돌아가야”
제450회 새얼아침대화, 이혜정 중앙대 교수 강연 트럼프 2기 한미 관계 전망 비상계엄 이후 한국 민주주의 ‘미국보다 위중’ “트럼프 당선으로 미국은 한국을 동맹으로 돌볼 의지도, 여력도 없습니다. 이 난세에서 윤 정부는 자폭했습니다.” 11일 쉐라톤 그랜드 인천호텔에서 열린 새얼문화재단 주최 제450회 새얼아침대화 강연자로 나선 이혜정 중앙대학교 정치국제학과 교수는 트럼프 집권 2기를 전망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교수는 12·3 비상계엄 사태로 혼란을 겪고 있는 한국 정치의 상황이 8년 전과 같다고 했다. 그는 “2016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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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6·25 참전 소년병 예우해달라” 민원 귀기울인 권익위원회 지면기사
‘인천 참전관 운영’ 치과의사에 화답 6·25 전쟁에 참전한 소년병들에 대한 예우 조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인천 중구 이규원치과의원 내에 ‘인천 학생 6·25 참전관’을 운영 중인 이규원 원장의 고충민원에 대해 국방부, 국가보훈부 등이 소년병의 명예선양과 예우를 위한 조치를 추진할 것을 의견표명했다고 10일 밝혔다. 6·25전쟁 당시 소년병으로 참전한 아버지를 둔 이규원 원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소년병들에 대한 관심과 노력이 미흡하다며 권익위에 고충민원을 제기했다. 이 원장은 소년병 참전 역사에 대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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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도발 가능성 차단… 대북 확성기 꺼야” [격랑 속 ‘탄핵 정국’] 지면기사
강화군 주민 등 안보 불안감 커져 인천시의회 민주, 방송중단 요구 비상계엄 사태로 정국이 혼란을 겪는 가운데 북한의 도발 가능성을 차단하고 접경지역 주민을 보호하기 위해 대북 확성기 방송을 중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 3일 비상계엄 사태 이후 인천 강화군 접경지역 주민들은 더욱 불안을 느끼고 있다. 군 통수권을 가진 대통령은 사실상 칩거에 들어갔고, 계엄령 선포 당시 병력을 동원한 군 지휘관들도 직무정지 되는 등 안보 불안이 커져서다. 혼란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북한이 대북방송을 빌미로 소음공격 이상의 도발을 일으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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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표결 불참 인천 의원 뭇매 [격랑 속 ‘탄핵 정국’] 지면기사
“국민 1년 지나면 달라져” 발언에 주민들 폭발 윤상현 유튜브 방송에 분노만 확대 배준영 지역구사무실앞 시민 시위 국힘 일부 당협위원장도 비판 가세 윤석열 대통령 탄핵 표결에 불참한 인천지역 여당 의원들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다. 9일 오후 2시께 찾은 인천 미추홀구 용현시장 앞. 시장 입구 건너편에 이곳을 지역구로 둔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이 지난 7일 있었던 대통령 탄핵 표결에 불참한 내용을 비판하는 문구의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윤 의원이 탄핵 표결 불참 다음 날인 지난 8일 한 유튜브 방송에서 “국민은 1년이 지나면 또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