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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용인시 '가정보육 어린이 과일 꾸러미' 내일부터 신청접수 지면기사
용인시는 '가정보육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사업' 신청을 23일부터 9월27일까지 접수한다.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용인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가정보육 어린이로, 가정양육수당과 부모급여(현금) 수급자가 해당된다.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에 등원하는 어린이는 해당 기관에서 과일을 지원받기 때문에 지원 대상에서는 제외된다.대상자는 오는 10월10일 확정되며, 과일 배송은 10월말부터 12월까지 이뤄진다. 꾸러미 형태로 2회에 걸쳐 가정으로 배송된다. 배송 일정은 개별 안내한다.신청은 대상 아동의 부모나 보호자가 '경기민원24' 온라인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울 경우 아동의 주민등록상 거주지에 있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용인/조영상기자 donald@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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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성지' 꿈꾸는 오산… 청년 모여드는 도시 만든다 지면기사
LoL·AI축구 등 4차 신산업 각광 정부 게임산업 육성 힘입어 구상오산대와 발로란트 등 축제 개최민선8기 공약 아레나 건설도 잰걸음오산시 목표 중 하나는 청년이 모여드는 도시로 도약하는 것이다.이권재 시장은 인접한 대도시로 각종 사회·문화 인프라를 찾아 나서는 청년들의 모습을 보면서 청년들이 오산을 떠나지 않고, 인근 지역의 청년들이 오산을 찾을 수 있도록 오산을 즐길 거리가 있는 도시로 만드는 것이 목표다.그 과정에서 등장한 것이 바로, 'e스포츠(Electronic Sports)'다. e스포츠란 PC·콘솔게임을 매개로 사람과 사람이 기록 또는 승부를 겨루는 경기를 대체로 일컫는다.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스타크래프트, 오버워치, 배틀그라운드를 기반으로 하는 전 세계적 게임대회를 생각하면 쉽다.AI(인공지능)를 기반으로 한 로봇축구, 드론축구 등도 e스포츠의 한 종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기도 하다. 종전에는 구기종목을 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았다면, 지금은 내가 좋아하는 게이머를 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고 있다.이에 시는 4차 신산업의 한 축으로 각광 받고 있는 e스포츠 산업 육성을 위한 방향을 잡아나가고 있다.■한국 게임산업 20조 규모… "4차 산업과도 연계성 크다"문화체육관광부 차원에서의 게임 산업에 대한 관심도 크다. 전병극 문체부 제1차관은 최근 게임산업 진흥종합계획을 마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지난 4월 열린 한국게임산업협회 창립 20주년 행사에서 "한국게임산업 매출 규모가 20조원가량 되고, 게임은 국민의 64%가 즐기는 대표 여가 문화로 자리 잡았다"며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적용되는 게임산업 진흥책을 수립하고 있다"고 밝혔다.한국과 마찬가지로 게임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의 경우 올 상반기 게임 판매수익인 약 28조원 규모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에 윤석열 정부 차원에서 신산업의 한 부분을 차지하는 게임산업에 대한 육성 정책을 발표한 가운데 오산시도 게임산업을 모티브로 한 각종 구상에 나서고 있다.지난해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e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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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육아친화도시 오산 만들기’, 2차 타운홀미팅
오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육아친화도시 오산 만들기 정책연구회'는 지난 19일 오산시에 거주하는 미혼 및 비혼 청년들을 대상으로 오산청년일자리센터 이루잡에서 '2차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시 청년들이 함께 모여 결혼, 출산 및 육아에 대한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현재 시 육아정책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차 타운홀미팅에 이어 의원연구단체 소속 전예슬(대표)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서울신학대학교 산학협력단' 백선희 교수와 조성희 교수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진행됐다. 결혼에 대한 다양한 가치관을 가진 청년들이 모여 의견을 나누는 자리인 만큼, 현재 결혼이 갖는 의미와 결혼에 대한 청년들의 인식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예슬 대표의원은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오산시 청년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마련하고, 육아친화도시 오산 만들기 정책연구회는 11월 최종 결과보고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산/조영상기자 donald@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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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의회 후반기 의장 인터뷰] 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지면기사
공원·녹지·놀이터 공간 확충… 지속가능한 체계적 도시계획 조례 입안·예산 심의 과정 활동서다양한 소통채널 활용 민원 해소의회-집행부간 역할·권한 등 존중상호신뢰 바탕 긴밀 문화로 협력"시민 여러분의 의견과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해 더욱 살기 좋은 용인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제9대 용인특례시의회 후반기 의정을 이끌어 갈 유진선 의장은 "언제나 시민 편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든든한 의회, 소통과 협력으로 풀뿌리 지방자치 발전을 견인하는 책임 있는 의회, 지역 균형발전과 도시경쟁력 강화를 통해 살기 좋은 도시, 품격있는 용인시를 만드는 데 동료 의원님들과 늘 소통하면서 함께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유 의장은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 임기 동안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더 성숙하고 유능한 의회가 되기 위해 노력하며 시민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의회로 만들어 풀뿌리 지방자치 발전을 견인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특히 시의회 최초 여성 의장으로서 꼼꼼함과 섬세함으로 시민의 행복구현과 살기 좋은 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후반기 운영 계획과 관련, 유 의장은 "풀뿌리 민주주의를 기반으로 한 지방자치 발전을 견인하는 책임 있는 의회 구현을 통해 대한민국 중심에서 미래를 이끌어 갈 시 비전을 완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 의정활동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출 것"이라고 밝혔다.유 의장은 시민과의 소통 강화 및 시민참여 확대도 강화할 방침이다.유 의장은 "조례를 입안하는 과정, 예산을 심의하는 과정 등 의회의 의정활동에 있어서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에 반영할 수 있는 다양한 소통 채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민원을 해소하겠다"고 전했다.의회의 당면 과제와 해법에 관해서도 설명했다. 유 의장은 "용인은 최근 급속한 인구 팽창과 도시 개발로 인한 교통 혼잡, 환경 문제 등 다양한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난개발이라는 오명을 벗고 지속 가능한 도시를 디자인하고 발전시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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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수도권 대학 유일 고용노동부 ‘청년 고용지원사업’ 4관왕
단국대(총장 안순철)가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졸업생 특화 시범사업'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단국대는 2022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을 시작으로 '대학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고교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졸업생 특화 시범사업' 에 선정되며 4관왕을 달성했다. 2024년 고용노동부 청년 고용지원사업에 모두 선정된 대학은 수도권 대학 중 단국대가 유일하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졸업생 특화 시범사업은 미취업 졸업생을 발굴해 특화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졸업생의 심리적 거리를 해소하고 수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전국 59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거점형) 가운데 단 8곳만 뽑는 이번 사업에 단국대는 경기도 소재 대학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사업 선정을 통해 단국대는 졸업 후 2년 이내 미취업 졸업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진로 고용서비스에 나선다. 특히 '졸업생 Re-Start Challenge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졸업생의 입사 희망 기업을 접수하고 채용공고에 맞춘 취업전략 수립과 입사지원서 작성 등을 지원하며 학습자 사후관리를 시행한다. 단국대는 졸업생의 취업 준비도와 역량에 맞춰 ▲취업 준비 완성반(단기 개인 맞춤 입사지원서 작성) ▲취업 실전 공략반(졸업생 희망 채용공고 분석) ▲취업 집중 관리반(1:1 취업 지원 컨설팅) 등 3단계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 ▲채용 트랜드 분석과 취업전략 ▲입사지원서 작성 및 피드백 ▲1:1 입사지원서 컨설팅 ▲모의 면접 및 피드백 등이 있다. 최근 2년간 단국대 취창업지원처는 ▲취업전담 지도교수 1:1 배정 3천512명 ▲취업실태조사 2천171명 ▲미취업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참여 270명 ▲DKU 인재풀 258명 등록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Dan-i 챗봇 서비스 6천861명(건) 등 미취업 졸업생을 발굴해 왔다. 또한 고등학생(특성화고 및 비진학 일반고 포함), 재학생, 졸업생,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눈높이에 맞는 취업·진로 고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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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평온의 숲 '화장장·수골실 확충' 불편 줄인다 지면기사
화장 용량 10% 이상 확대 가능 전망 '용인 평온의 숲' 화장장 용량 및 수골실 확충으로 대기시간이 줄어드는 등 유가족들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13일 용인시에 따르면 평온의 숲에는 기존에 11개 화장로가 있었으나 수골실(화장한 뼈를 수습하는 곳)은 단 2곳에 불과해 화장 후 수골실로 이송하는데 시간이 지연되면서 유가족의 대기가 길어지는 등의 불편이 있어왔다.이에 시는 수골시스템 개선을 위해 올해 총사업비 13억5천만원을 투입, 수골실 10곳을 추가 설치했다. 이번 수골실 증설로 12개 화장로마다 별도의 수골실이 마련돼 유가족은 유골을 받기까지 대기시간이 줄어드는 것은 물론이고, 화장 후 수골실을 찾아 이동하는 불편 없이 곧바로 유골을 받을 수 있게 된다.시는 또 지난해 준공했으나 수골실 공사로 가동하지 못했던 대형화장로인 12호기도 이번 수골시스템 확충에 따라 오는 9월1일부터 가동할 방침이다. 12호기가 가동되면 하루 화장 가능 구수는 40구에서 45구로 화장 용량이 10% 이상 확대된다. 용인/조영상기자 donald@kyeongin.com용인 평온의 숲. /경인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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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평온의 숲’ 화장장 진행 속도 빨라진다… 유가족 불편 해소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에 위치한 용인 평온의 숲 화장장 용량이 늘게 돼 유가족 대기시간이 주는 등 불편이 해소 될 전망이다. 용인시는 '용인 평온의 숲' 화장장의 수골시스템 개선 공사를 통해 유가족 불편을 해소하고 화장 용량을 10% 이상 확대했다고 13일 밝혔다. 평온의 숲에는 기존에 11개 화장로가 있었으나 수골실(화장한 뼈 수습하는 곳)은 단 2곳에 불과해 화장 후 수골실로 이송하는데 시간이 지연되면서 유가족의 대기가 길어지는 등 불편이 있었다. 시는 수골시스템 개선을 위해 올해 총사업비 13억5천만원으로 수골실 10곳을 추가 설치했다. 이에 평온의 숲은 총 12곳의 수골실을 운영하게 됐다. 이번 수골실 증설로 12개 화장로마다 별도의 수골실이 마련돼 유가족은 유골을 받기까지 대기시간이 줄어드는 것은 물론이고, 화장 후 수골실을 찾아 이동하는 불편 없이 바로 유골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시는 또 지난해 준공했으나 수골실 공사로 그동안 가동하지 못했던 대형화장로인 12호기도 이번 수골시스템 확충에 따라 9월 1일부터 가동할 방침이다. 12호기가 가동되면 '용인 평온의 숲'의 하루 화장 가능 구수는 40구에서 45구로 확대된다. 시 관계자는 “수골시스템 개선으로 화장 절차의 전 과정을 고인 한분 한분에 맞춰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용인/조영상기자 donald@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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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신갈1지구 지산에 '국제 규격 아이스링크' 지면기사
시행사, 315억 납부뒤 직접 운영 용인에 국제규격 규모를 갖춘 아이스링크가 들어선다. 용인시는 기흥구 신갈동 '신갈1지구 지식산업센터(기흥구 신갈동 138-1번지)'에 아이스링크장이 건립된다고 12일 밝혔다.아이스링크장이 건립되는 신갈1지구 지구단위계획 대상지는 폐공장과 창고 난립으로 환경정비 필요성이 높았던 곳으로, 2023년 11월1일 지식산업센터 건립이 결정됐다. 당시 사업시행자 측은 주민들을 위한 공공기여 방안으로 이 지역에 아이스링크장을 건립해 기부채납하고, 운영지원금 목적으로 110억원을 납부하기로 했다. 이후 올해 2월 사업시행자 측은 아이스링크장을 직접 운영하는 대신 315억원의 공공기여금을 납부하는 내용의 변경안을 제안했고,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8월 지구단위계획이 변경됐다.시는 사업시행자 측과 인근 지역에 있는 비슷한 규모의 아이스링크장 수준의 이용료를 책정하고, 용인시민에게는 입장료 50%를 할인하는 내용의 업무 협약 체결을 추진 중이다. 용인/조영상기자 donald@kyeongin.com용인시에 첫 아이스링크장이 건립될 예정인 신갈1지구 지식산업센터 조감도. /용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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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신갈1지구 지식산업센터에 ‘국제규격 아이스링크’ 건립 확정
용인시에 시민들이 자유롭게 동계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국제규격을 갖춘 아이스링크가 들어선다. 시는 기흥구 신갈동 '신갈1지구 지식산업센터(기흥구 신갈동 138-1번지)'에 아이스링크장이 건립된다고 12일 밝혔다. 300석의 관람석과 국제규격(30m·60m) 규모, 의무실, 편의시설을 갖춘 아이스링크장은 동계스포츠 강습과 학생들의 단체수업 등 학생과 시민을 위한 시설로 활용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동계스포츠 저변 확대 효과도 기대된다. 아이스링크장이 건립되는 신갈1지구 지구단위계획 대상지는 폐공장과 창고 난립으로 환경정비가 필요성이 높았던 곳으로, 2023년 11월1일 지상 27층, 지하 3층, 연면적 16만5천여㎡ 규모의 지식산업센터 건립이 결정됐다. 당시 사업시행자 측은 주민들을 위한 공공기여 방안으로 이 지역에 아이스링크장(연면적 8천400㎡)을 건립해 기부채납하고, 운영지원금 목적으로 110억원을 납부하기로 했다. 이어 올해 2월 사업시행자 측은 시에 기부채납하기로 계획한 아이스링크장을 직접 운영하는 대신 315억원의 공공기여금을 납부하는 내용의 변경안을 제안했고,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8월 지구단위계획이 변경됐다. 시는 사업시행자 측과 인근 지역에 있는 비슷한 규모의 아이스링크장 수준의 이용료를 책정하고, 용인시민에게는 입장료 50%를 할인하는 내용의 업무 협약 체결을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지구단위계획 변경에 따라 당초 110억원의 운영지원금에서 315억원으로 확대된 공공기여금은 지역 주민에게 필요한 기반시설 설치에 활용,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용인에서 최초로 건립될 국제규격의 아이스링크장은 시민의 건강증진과 다양한 여가생활을 제공하고 학생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조영상기자 donald@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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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시민의 쾌적한 생활 위해 산림병해충 집중 방제 실시
용인시는 12일부터 23일까지 산림병해충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산림병해충 집중 방제와 예찰 활동에 나선다. 시는 7월부터 산림병해충 예찰과 방제대책본부를 설치해 지역 내 주요 등산로와 생활권과 인접한 산림을 중심으로 방제활동을 진행했다. 최근 고온다습한 날씨로 산림병해충 급증으로 주민 불편이 가중됨에 따라 2주 동안 집중 방제활동을 펼친다. 올해는 '미국흰불나방'과 '대벌레'에 대한 피가 우려가 높아 조치가 필요하다. '미국흰불나방'은 활엽수에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심한 경우 나무가 고사할 수 있다. 개체수가 크게 증가한 '대벌레'도 산림에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시는 두 해충에 초점을 두고 맞춤형 방제활동을 한다. 시 관계자는 “쾌적한 도시와 산림 환경을 시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산림병해충 예찰과 체계적인 방제 활동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496㏊ 면적을 대상으로 ▲매미나방 ▲미국선녀벌레 ▲대벌레 ▲흰불나방 등 병해충 방제사업을 진행했다. 용인/조영상기자 donald@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