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본 기사
-
세종~포천고속도로 ‘안성~구리 구간’ 개통에 수도권 동남부 교통량 분산
2025-03-18
-
“차로 5분 거리, 40분 돌아야…” 광주시 퇴촌면~곤지암 도로 개설 호소
2025-03-23
-
광주 첫 멀티플렉스 영화관 13년 만에 폐관… 공간 활용방안 고민
2025-03-19
-
속도내는 광주시 역세권 개발사업… 지역경제 훈풍 되나
2025-02-26
-
건설경기 침체, 관급 공사에도 영향… 광주시 대응 마련 ‘고심’
2025-02-11
최신기사
-
[코로나19 OUT!]광주시청소년수련관 성남의료원에 감사편지·후원품 지면기사
광주시청소년수련관은 4일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고군분투 중인 성남시의료원 의료진에게 감사 편지와 후원물품을 전달했다.이번 전달은 6개월째 코로나19 대응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의료진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응원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계획·운영된 프로그램으로, 광주시 청소년 100여 명이 참여해 직접 작성한 손 편지에 의료진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았다. 참여 청소년들은 '고생하시는 의료진분들 힘내세요. 파이팅!', '이 편지가 의료진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19로 고생하시는 의료진분들을 생각하며 방역수칙을 잘 지키겠습니다' 등의 메시지 전달을 통해 의료진의 노고를 달래고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길 기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
광주
광주지역 비 피해 4일은 다소 소강… 밤시간 대비 필요
광주지역에 지난 1일부터 내린 비로 4일까지 총 30여 건의 크고 작은 비 피해가 접수됐다.다소 소강상태를 보인 4일에는 별다른 피해가 없었지만 전날인 3일 밤 정전사례가 보고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지난 3일 오후 9시30분께 오포읍 양벌2리 일대 정전이 일어나 1천400여 세대가 밤 시간대 큰 불편을 겪었다. 이번 사고는 폭우와 돌풍으로 전신주와 연결된 고압선이 끊어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한국전력 광주지사는 2시간 30여 분만에 현장 복구작업을 완료했다.이에 앞서 오포읍 추자리 국도변 공사현장에 토사가 유출되며 통행에 불편을 겪었고 추자리의 한 굴다리는 호우로 침수되기도 했다.시 관계자는 "오는 6일까지 추가로 200~400㎜가량의 비가 더 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반을 확대하고 전 직원 비상근무에 들어갔고 피해지역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
광주
택시 부족 심각한 광주시 또 감차…"현실 반영하지 않은 조치" 지적
경기도 내에서 택시 부족이 가장 심각한 광주·하남지역에 택시 감차 조치가 내려지자 대중교통난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의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적용이란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4일 '제4차 경기지역 택시 총량 산정결과'가 고시된 가운데 통합사업구역으로 묶인 광주·하남의 택시 총량에 대해 41대 '감차'란 결과가 고시됐다.현재 광주·하남지역에서는 광주 427대·하남 333대로 총 760대의 택시가 운영 중이다. 경기도 내 택시 대당 인구수 현황으로 보면 광주시가 1위인 1대당 910명, 하남시는 2위인 1대당 847명이 각각 이용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번에 제4차 택시총량 산정을 통해 두 지자체는 41대가 감소된 719대로 줄었다. 이에 따라 양 지자체의 택시 1대당 인구수는 883명/대에서 932명/대로 악화됐다. 경기도 평균의 256% 수준으로 열악해지는 것이다.이는 제4차(2020~2024년) 택시총량 지침 개정 시 삭제된 '대당 인구수 기준 초과율에 따른 총량 조정률'이 반영되지 않으면서 비롯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대당 인구수로 보면 광주·하남 택시 이용이 다른 어느 지역보다 열악한 상황이지만 해당 기준이 반영되지 않고, 실차율과 가동률 등의 기준이 적용되면서 제대로 현실 적용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분석이다. 특히 광주시의 경우, 도농복합도시로 실차율(총 주행거리·시간 중 손님이 승차한 비율)이 낮을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아쉽다는 입장이다.이번 고시로 인해 광주지역은 현재도 택시 수급 불균형으로 성행하고 있는 불법 유상운송행위, 일명 불법렌터카 운행이 확대될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인구 급증지역이나 택시 부족지역에 감차 위주의 획일적 총량 기준으로 심각한 택시 수급 불균형을 초래할 것"이라며 "탄력적 적용을 통한 택시 증차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한편 택시 총량 산정은 5년마다 진행되는데 당분간 감차로 인한 민원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인구가 5% 증가할 경우, 지자체가 증차요청을 할 수 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
광주
광주시, 주말에 이어 3일에도 침수 피해 잇따라… 주택 및 상가 침수 십여건 접수
광주지역에 지난 1일부터 내린 비로 주말(2일) 총 7건의 비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3일에도 십여 건의 침수 피해가 이어졌다.광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3일 오후 3시 현재 총 21건의 비 피해가 접수됐다고 밝혔다.지난 2일 이재민 3명이 발생한 이후 인명피해나 이재민은 발생하지 않았지만 계속된 비로 주택 및 상가의 침수 피해가 3일까지 잇따랐다.3일 오전 초월읍에 소재한 A모텔의 지하층이 침수돼 응급 복구에 나섰으며 곤지암읍의 B모텔과 오포읍의 C노래방도 침수돼 복구 작업이 한창이다. 주택 침수 사례도 이어져 3일 곤지암 4곳, 초월읍 2곳, 오포읍 2곳에서 침수가 접수됐다.지난 2일 호우주의보에서 호우경보로 상향된 광주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반을 확대하고 전 직원 비상근무에 들어갔으며 피해지역에 대해선 응급 복구 작업을 마쳤다. 한편 광주시는 3~5일까지 예상강수량이 320~520㎜로 예보되고 있으며 곤지암읍의 경우 3일간 강수량이 290㎜로 관내에서 누적 강수량이 가장 많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
사건·사고
'극단선택' 女배구 고유민 警 수사 지면기사
광주시 오포읍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전 여자프로배구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소속 선수 고유민(25)에 대해 경찰이 휴대전화 디지털 포렌식 분석 등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자택 내부 고유민의 노트북에서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등 내용이 담긴 메모 형태의 유서와 외부 침입 흔적이 없는 정황 등을 토대로 타살혐의점이 없다고 보고 있지만, 악성 댓글과 구단 내 갈등을 비롯한 극단적인 선택의 배경에 대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광주경찰서는 2일 고유민의 휴대전화 등에 대한 영장을 발부받아 디지털 포렌식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오전 고유민의 사인을 규명하기 위한 부검도 진행했다. /이윤희·김동필기자 phiil@kyeongin.com
-
광주역세권 배후지 토지주 '환지방식' 요구 지면기사
'개발 반대'서 전향적 입장난항 겪던 사업 속도 낼 듯광주역세권 배후지(2단계) 사업과 관련해 '개발 반대' 입장(6월 12일자 6면 보도=지지부진 '광주시 역세권 배후지사업' 속도전)을 고수하던 토지주들이 '환지방식 개발'을 요구하며, 전향적 태도로 나서 사업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광주역세권 배후지 사업은 그동안 속도를 내려는 광주시와 토지주들의 이해관계가 상충되며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 그러나 이번에 토지주들이 사업방식을 제안하며 사실상 광주시의 사업 추진을 인정한 만큼 사업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장지동 토지주 광주역 2단계 개발 반대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 관계자들은 지난달 31일 광주시청을 방문해 토지주 117명의 서명이 담긴 '환지방식 도시개발계획에 대한 동의서'를 제출했다. 비대위는 광주역세권 배후지 도시개발사업 부지내 토지주들로 결성됐다. 이날 비대위는 "대다수 토지주들이 시에서 진행하는 도시개발사업에 불만을 표출, 사업을 무산시키자는 주장이 많았으나 토지주들의 지속적 의견 개진을 통해 대승적 차원으로 의견을 모았다"며 "시가 추진하려던 혼용방식을 철회하고, 환지방식으로 사업방식을 바꾼다면 개발에 동의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환지방식은 개발부지 토지주들이 모두가 상생하고, 그나마 희생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는 방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비대위는 "송정지구와 곤지암 역세권 사업이 환지방식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만큼 광주역세권 배후지 사업도 토지주들이 요청하는 방식을 광주시가 수용해 달라"고 요구했다.시는 이달 중으로 광주역세권 배후지인 장지동 191번지 일원(45만여㎡)을 자족중심의 복합단지로 개발하는 구상안을 담은 광주역세권 2단계 도시개발사업에 관한 주민설명회를 열 계획이다. 이어 내년 3월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고시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한편 시 관계자는 "사업을 추진하는 입장에서 토지주들의 협조를 이끌어내는 것이 사업의 관건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데 토지주들이 적극성을 갖고 나서줘
-
광주
광남동 분동 '명칭 변경' 갈등… 광주시의원 주민소환제 추진 지면기사
협의회 '광남·태전동' 요청 거부에주중 市선관위에 신청서 제출 계획광주에서 첫 '주민소환제'가 이뤄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광주 태전동 힐스테이트 태전2차 10·11블록 등 모두 7단지 3천731가구로 결성된 태전입주자대표협의회(회장·박대근)가 2일 올 연말 분동을 앞두고 있는 광남동을 '광남동'과 '태전동'으로 명칭 변경을 해 달라는 요청을 거부한 지역구 광주시의원들을 대상으로 주민소환제를 추진하고 있어 주목된다.협의회에 따르면 광주시는 지난 6월 중순 '광주시 읍·면·동·리의 명칭 및 관할 구역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광남동의 명칭을 '광남1동'과 '광남2동'으로 확정, 올 연말께 시행키로 했다.이와 관련, 협의회는 최근 "명칭변경과 관련해 문제점을 지적하고 제대로 된 주민여론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구 시의원들에게 수차례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고 조례가 통과되기에 이르렀다"면서 "이번 주 광주시선관위에 주민소환제 관련 신청서를 접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협의회는 현재 나 선거구(광남동·경안동) 출신 광주시의원 3명 중 특정 시의원에 대해 소환제를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협의회는 그동안 '광남1동'과 '광남2동'으로 명칭을 변경 확정하는 안에 대해 반대 의견을 피력하며, 동 명칭을 '광남동'과 '태전동'으로 변경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협의회가 이번 주내에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특정 시의원에 대한 주민소환제 신청서를 접수하면 대표자 자격요건 등을 심사해 선관위가 공표하게 되며, 이날로부터 60일간 유권자의 5분의1 이상(나선거구 주민소환투표청구권자 8만8천190명, 이중 1만7천638명(경안동 최소 서명인수 882명))이 참여한 서명서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투표개시가 결정된다. 그러나 투표가 이뤄져도 유권자의 3분의1 이상이 투표해야 개표를 진행할 수 있고, 개표결과 유효투표 중 과반수가 찬성해야 소환이 확정된다. 한편 주민소환제는 주민이 직접 선출한 단체장이나 의원이 직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경우, 주
-
사건·사고
배구선수 고유민 극단적 선택 배경 규명 '디지털 포렌식' 수사 착수
광주시 오포읍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전 여자프로배구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소속 고유민(25)에 대해 경찰이 휴대전화 디지털 포렌식 분석 등 수사에 착수했다.경찰은 자택 내부 고유민의 노트북에서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등 내용이 담긴 메모 형태의 유서와 일기장, 외부 침입 흔적이 없는 정황 등을 토대로 타살혐의점이 없다고 보고 있지만, 악성 댓글과 구단 내 코칭스태프 등과의 갈등을 비롯한 극단적 선택 배경에 대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광주경찰서는 2일 고유민의 휴대전화 등에 대한 영장을 발부받아 디지털 포렌식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오전 고유민의 사인을 규명하기 위한 부검도 진행했다.고유민은 지난달 31일 연락이 닿지 않는 상황을 걱정한 한 동료에 의해 발견됐다. 올시즌 25경기를 뛰었지만, 3월초 팀을 이탈한 뒤 복귀하지 않았다. 출전 기회가 줄어들고 슬럼프를 겪는 도중 악성 댓글에 시달리며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았던 것으로 전해졌다.구단 설득에도 돌아오지 않은 고유민은 지난 5월 임의탈퇴 처리됐다. 고유민은 악성 댓글이나 과도한 관심을 접어달라는 공개적인 SNS 글을 게시하기도 했다. 고유민은 지난 5월 "어줍 잖은 충고를 보내지 말아달라"며 악의적인 메시지에 고통을 받고 있다고 호소하기도 했다.고유민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동료 선수들은 공개 추모 메시지를 게시하고 있다. 국내에 복귀한 흥국생명 김연경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윤희·김동필기자 phiil@kyeongin.com
-
광주
광주, 호우 피해로 오후 3시 현재 도로침수 등 7건 피해발생…이재민 3명
2일 기상특보가 호우주의보에서 호우경보로 상향된 광주시는 이날 오후 3시 현재 주택과 도로 침수 등 7건의 피해가 발생했다.이날 오전 2시30분께 곤지암읍 장심리에서 주택침수로 인한 이재민이 발생해 주민 3명이 인근 안전지대로 대피한데 이어 오전 7시에는 오포읍 고산리에서 주택이 침수돼 배수작업을 실시했다.도로침수도 잇따랐다. 이날 오전 1시50분께 오포읍 신현리의 도로가 침수돼 현장 통제 및 차량이동 제한이 이뤄졌으며, 곤지암읍 삼리에서도 오전 4시께 지하보도 2개소가 침수돼 안전선을 설치하고 배수작업에 나섰다.산사태로 인한 토사유실 피해도 일어났다. 곤지암읍 건업리와 오포읍 문형리·능평리 일대에 호우로 인한 산사태가 발생해 일부 토사가 유실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현재 광주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반을 확대하고 전직원 비상근무에 들어갔으며, 피해지역에 대해선 응급 복구 작업을 마쳤다.한편 광주지역은 3일까지 180~33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되며, 곤지암읍의 경우 이틀간 강수량이 176㎜에 이르고 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
광주시, 한국전쟁 70주년 '지역 참전유공자 감사메달' 수여식 지면기사
광주시가 30일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지역 내 참전유공자에 대한 감사메달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날 보훈회관에서 열린 수여식에는 이재경 6·25참전유공자회 지회장과 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6·25참전유공자회는 올해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예년보다 의미 있는 기념식을 계획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부득이 행사를 열지 못했다. 이에따라 수여식도 최소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이번에 전수한 메달은 국가보훈처에서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제작한 '내 가슴 속 빛나는 불멸의 영웅! 감사메달(은화형)'로 관내 6·25참전유공자 428명이 수여대상이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