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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6·25 참전유공자 대상 감사메달 전달
광주시가 30일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지역 내 참전유공자에 대한 감사메달 수여식을 진행했다.이날 보훈회관에서 열린 수여식에는 이재경 6·25참전유공자회 지회장과 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6·25참전유공자회는 올해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예년보다 의미 있는 기념식을 계획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부득이 행사를 열지 못했다. 이에따라 수여식도 최소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이번에 전수한 메달은 국가보훈처에서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제작한 '내 가슴 속 빛나는 불멸의 영웅! 감사메달(은화형)'로 관내 6·25참전유공자 428명이 수여대상이다.신동헌 시장은 "호국영령과 참전용사들의 헌신과 희생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해 나갈 것이며 따뜻한 보훈과 예우 향상으로 보답하는 광주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광주시, 6.25전쟁 70주년 참전유공자 감사메달 수여식. /광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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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생활폐기물 용역직원 "市 직접 고용하라" 지면기사
산재처리 불발·임금차등 등 주장"오죽하면 노조 설립… 관리감독을"市 "매년 입찰… 회사별 조건 달라""오죽하면 노조를 만들었겠나. 시에서도 모른 척하고, 일하다 다쳐도 산재처리도 못받는 경우가 허다하다."지난 27일 오후 5시께 광주시청 앞 광장 어귀에 광주지역 곳곳에서 생활폐기물 처리·운반을 담당하는 청소용역업체 근로자들이 하나둘씩 모여들었다. 잠시 뒤 70여명의 참가자들은 기자회견문을 읽고, 자신들이 이곳에 모일 수밖에 없던 이유를 털어놓았다.특히 생활폐기물 용역업체 근로자들은 용역업체를 퇴출하고, 시가 직접 고용하는 정규직화를 실현할 것에 목소리를 높였다.이들은 "모두가 같은 일을 하는데 노조에 가입한 업체와 가입하지 않은 업체에 따라 임금도 다르고 운영방식도 달랐고, 그래서 불만을 가진 노동자들이 노조에 가입했다"며 "특히 일하다 사고가 발생하거나 다치면 압력을 행사해 회사를 그만두도록 하거나 산재처리를 해주지 않은 경우도 여럿 있었다"고 주장했다. 올초 광주시는 인구가 늘고, 도시가 팽창하면서 기존에 쓰레기 수집·운반을 담당하던 생활폐기물 용역업체를 4곳에서 3곳을 늘려 총 7개 업체(181명)로 확대했다. 이중 5곳이 최근 노조를 설립했으며 민주노총 공공연대노조에까지 가입했다. 이들은 "용역업체를 관리감독해야 할 광주시는 아무런 조치도 없고, 노동조합 가입만을 불편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고 질타했다.이에 대해 광주시는 조목조목 반박에 나섰다. 시 관계자는 "만약 산재처리가 제대로 안됐다면 시에서 역할을 주문하는 소리가 있었겠지만 여지껏 한번도 그런 얘기를 들어본 적이 없다"며 "시는 매년 용역업체들과 새롭게 계약(입찰)을 하는데 회사마다 상황이 다르고, 낙찰률도 달라 기본적으로 회사별 임금 차이나 조건은 다를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광주지역내 생활폐기물 용역업체 직원들이 지난 27일 광주시청에서 광주시의 관리감독 강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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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팔당·대청호 상수원 공장설립 피해' 광주기업 구제 받는다 지면기사
法 "시, 일반산단 회송통보 처분 취소하라" 권고… 3개사 손 들어환경부 '입지규제 합리화 용역' 특대고시 개정에도 영향 끼칠 듯'팔당·대청호 상수원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 및 특별종합대책'으로 공장설립의 길이 막혀 피해를 입게 된 기업이 법원의 조정권고로 구제를 받게 됐다.28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주)한울상사 등 3개사는 지난해 8월 광주시를 상대로 '일반산업단지 계획 승인 회송처분 취소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광주시가 환경부의 팔당·대청호 상수원 수질보전 특대고시 규정을 내세워 (주)한울상사 등 3개 사가 도척면 일원에 산업단지를 조성키 위해 낸 일반산업단지 계획 승인을 회송 처분했기 때문이다.이번 소송과 관련 수원지방법원 제3행정부는 지난 7월 시에 '회송통보 처분을 취소하라'는 내용의 조정 권고를 했다. 재판부는 특대고시 제15조에 대한 공장설립의 제한에 대해 법제처가 '제한'을 '조건부 허용'이 아닌 '금지'로 유권해석을 하기 전에 원고의 산업단지에 대한 지정계획이 고시됐기 때문에 조정 권고로 원고의 손을 들어줬다.이 같은 법원의 조정권고에 시가 동의하면서 (주)한울상사 등 3개사는 산업단지 내 공장설립의 길이 열리게 됐다. 이런 가운데 특대고시 제15조 규정으로 피해를 보고 있는 광주지역 내 학동산업단지 1곳도 법원에 소송이 계류 중인 상황이다.한편 시는 현재 환경부에서 추진 중인 '팔당 및 대청호 상수원 입지규제의 합리화 개선방안 연구용역'의 특대고시 개정에도 이번 판결이 영향을 미쳐 기업 활동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감을 내비쳤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재판 결과로 피해업체의 구제책 논의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며 "사업자가 산업단지 승인을 위한 서류를 접수할 것에 대비해 행정절차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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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주 '팀업캠퍼스' 재개장, 스포츠테마파크… 방역대책 강화 지면기사
광주시에 소재한 스포츠테마파크 '팀업캠퍼스'가 지난 5월말 휴장한 이후 60여일 만에 재개장한다.팀업캠퍼스는 27일 재개장에 들어가면서 출입자 전원에 대한 QR코드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발열체크 및 방문객이 머물다간 장소에 대해선 정부의 방역 지침에 따라 소독 및 방역을 진행한다. 이밖에도 사회적 거리두기 차단봉 설치, 직원 생활방역 실천 교육 등 강도 높은 방역대책을 수립했다. 경기도 팀업캠퍼스 운영 관계자는 "도민들의 몸과 마음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힐링공간이 되도록 편의 및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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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일반
무공수훈자회 광주시지회, 국가유공자 장례 선양사업 실시
무공수훈자회 광주시지회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장례 선양사업을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국가유공자 장례 선양사업은 국가유공자에게 예우를 다하고 유족에게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것으로 경기도와 광주시의 보조금을 지원 받아 진행하고 있다. 국가유공자 본인이 사망할 경우 관내 보훈단체인 무공수훈자회 광주시지회에서 장례 선양단을 파견, 합동조문 등의 장례 의전을 수행하며 올해 국가유공자 11명의 장례 의전을 수행했다.지난 24일에는 6·25전쟁 당시 여러 전투에 참여해 전공을 세워 화랑무공훈장을 받은 故 허용배 옹의 영결식이 삼육병원 장례문화센터에서 거행되기도 했다. 이 자리에는 신동헌 시장도 참석해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무공수훈자회 조흥래 광주시지회장은 "국가유공자 사망시 유족이 경기동부보훈지청에 신고하면 무공수훈자회 광주시지회로 통보돼 장례 선양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며 "국가를 대신해 유공자의 마지막 가시는 길에 최고의 예우를 다하겠다"고 말했다.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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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청년회의소, '나눔의 집'에 공진단(200만원 상당) 전달
광주청년회의소는 지난 26일 퇴촌면에 소재한 일본군위안부피해할머니들의 쉼터인 '나눔의 집'에 한의약품인 공진단(2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이번 기증은 할머니들의 건강증진과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고자 광주JC회원인 이기홍 톡톡경희한의원 원장의 자문 아래 진행됐으며 광주JC 회원들이 뜻을 모아 나눔의 집에서 생활하는 할머니 5명의 3개월 분량의 공진단을 전달했다.유지선 광주JC회장은 "이번 기증이 코로나19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건강히 지내시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기탁의사를 밝혔다.한편 올해 창립 46주년을 맞은 광주JC는 '찾아가는 무료한방진료실'을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광주JC는 지난 26일 퇴촌면 나눔의 집 어르신 건강을 위한 한의약품을 기부했다. /광주J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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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7월의 칭찬 공무원 선정… 박승진 도척면 총무팀장 시상
광주시의회(의장·임일혁)는 23일 의장실에서 '칭찬릴레이-7월의 칭찬 공무원'으로 박승진 총무팀장(지방행정주사)을 선정, 증서를 수여했다.현자섭 부의장의 추천으로 선정된 박 팀장은 도척면행정복지센터 총무팀에서 근무하면서 적극적이고 친절한 자세로 지역주민과 소통해온 점이 높게 평가됐다. 마을의 현안사항에 대해 솔선수범하며 업무를 추진해왔다.한편, 광주시의회는 공직자로서 본분을 다하며 의정활동 지원에 적극적인 집행부 공직자를 매월 의원별로 추천해 선정하고 있으며, 선정된 공직자는 2020년 광주시 의회대상 행정 부문 후보에 오르게 된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광주시의회가 7월 칭찬공무원으로 박승진(사진 가운데) 도척면 총무팀장을 선정했다. 사진 좌측은 현자섭 부의장, 우측은 임일혁 의장 /광주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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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계속된 비로 지반 약해져 곳곳 피해… 긴급점검
지난 22일부터 계속된 비로 광주지역 곳곳의 지반 약화가 우려되자 시 당국이 긴급점검에 나섰다.호우가 이어지며 광주시 회덕동에서는 지난 23일 오후 5시50분께 불어난 빗물에 지반이 가라앉으며 전봇대가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이 일대 850여 세대에 1시간 반 동안 전기 공급이 끊겼다. 이에앞서 같은날 쌍령동에서는 옹벽이 무너지면서 길가에 주차된 차량 3대가 파손돼 자칫 인명사고로 이어질뻔 했다.이에 광주시는 신동헌 시장을 중심으로 관계 공무원들이 지반 취약지역을 찾아 붕괴 위험을 살피고 긴급 점검을 진행했다. 지난해 무너진 경안천변 앞 초월읍 지월리의 다세대주택단지 축대도 찾아 복구상황을 살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광주시 신동헌 시장을 비롯 관계자들이 지난해 일부 붕괴돼 복구공사가 이뤄진 초월읍 지월리의 축대를 점검하고 있다. /광주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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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곤지암농협, '효 한마음대회 기념품 전달식'
광주 곤지암농협(조합장·구규회)은 지난 10일 원로조합원에 대한 '효 한마음대회 기념품 전달식'을 진행했다.이번 전달식은 코로나19가 지속되며 매년 진행하던 '효 한마음대회'의 개최가 불투명해지자 농산물 꾸러미를 제작해 원로조합원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농산물 꾸러미는 514명의 원로조합원들에게 전달됐으며, 5천만원 가량된다.전달식에는 구 조합장을 비롯 이철순 원로청년부 회장, 박풍신 수석이사 및 임직원들이 참석했다.구규회 조합장은 "효 행사를 진행하지 못한 아쉬움이 크다. 하지만 무더위와 코로나19를 극복할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겠다"며 "최고 농협이란 자부심을 가질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광주 곤지암농협이 원로조합원들에게 농산물 꾸러미를 전달했다./곤지암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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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주시 39번째 코로나19 확진… 어린이집 접촉자 음성
코로나19 관련 광주지역 39번째 확진자가 발생해 방역당국이 확진자가 근무한 어린이집을 폐쇄하는 등 조치에 나섰다.지난 23일 쌍령동에 거주하는 60대 여성 A씨가 코로나19 최종 확진판정을 받았다. 해당 여성은 중대동 소재 어린이집의 조리실 직원으로, 시는 해당 어린이집 등원중지 및 일시폐쇄 조치에 들어갔다.확진자가 나온 어린이집은 직원 14명, 원생 96명 규모로 알려졌으며, 방역당국은 확진자와 접촉한 어린이집 대표자와 원장, 조리보조, 누리교사에 대한 기초역학조사를 벌였다. 그 결과, 4명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다행인 것은 A씨가 조리실에 근무해 원아 접촉이 없었던데다 확진 판정을 받기 전 출근을 하지않고 어린이집에 보고해 신속 대처가 이뤄졌다.현재 광주시는 심층 역학조사 및 이동동선에 따른 추가 접촉자를 분류 중으로 향후 조치사항 및 결과에 대해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A씨는 당초 40번째 확진자로 명명됐으나 이전 확진자였던 가족인 B씨가 강남구 확진자로 분류되며, 39번째 확진자로 변경됐다. 이들은 현재 이천의료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