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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까지 4.681㎞… 가장 짧은 제3연륙교 통행료는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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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유원지' 일대 이대로 두나] 신도시·원도심 사이 '애매한 공간'… 거대한 '개발 로드맵' 그려야
202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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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올라간 월미도, 따라잡지 못하는 도로 인프라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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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싸진 뱃삯, 도(島) 나가는 길 터줬나… 바닥 뚫는 ‘옹진군 인구수’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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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섬의 신(新)도로 준비… 교통 인프라 확대나선 옹진군
2025-01-09
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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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여·야 기초단체장 모두 “헌재 결정 존중, 민생안정 주력” 한목소리
헌법재판소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이 선고된 4일, 인천지역 10개 군·구 여야 단체장들이 각자 입장을 내고 ‘민생안정’에 주력하겠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인천 군수·구청장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강범석(국) 서구청장은 “대통령 파면이라는 헌법재판소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했다. 그는 “헌정질서 틀 안에서 국가 혼란과 불확실성이 해소돼 나가고 있다는 대한민국 저력을 확인하게 됐다”며 “분열과 갈등보다는 통합과 국가 발전을 위해 온 국민의 뜻이 모아지길 바란다. 민생이 흔들리거나 위협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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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칠판 납품 비리’ 연루 현직 중학교 교감 직위해제
전자칠판 납품 비리에 연루된 인천의 현직 중학교 교감이 직위 해제됐다. 인천시교육청은 전자칠판 납품 비리 사건으로 경찰에 입건된 인천 한 중학교 교감 A(54)씨를 직위 해제했다고 4일 밝혔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해당 교감의 검찰 송치 사실을 확인 후 직무수행이 어렵다고 판단해 직위 해제 여부 검토를 지시했다”고 설명했다. A씨는 신충식(51)·조현영(50) 인천시의원 등과 함께 전자칠판 납품업체로부터 뇌물을 나눠 받은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2022년 11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진행된 인천시교육청의 전자칠판 보급 사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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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여객터미널서 작업하던 70대 추락사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에서 작업 중이던 70대 남성이 추락해 숨졌다. 4일 인천공항경찰단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10분께 인천 중구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4층 식당가에서 작업 중인 70대 남성 A씨가 지상 6m 아래로 떨어졌다. A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A씨는 공조시설 철거를 위해 작업하던 중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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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민 웃게 하는 옹진군 ‘수산종자연구소’… 정작 지원은 미미 지면기사
서해 5도 어획량 확대에 조력 바닷물 공급시설 노후화 심각 전문 인력 부족 등 개선 지적 최북단 서해 5도 중 백령도와 대청도 해역의 어획량 확대를 위해 옹진군 수산종자연구소에 전문 인력을 충원하고 노후시설을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옹진군 수산종자연구소는 인천 앞바다의 수산자원 확대와 어민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지난 2022년 3월 대청도에 문을 열었다.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을 통해 건립된 수산종자연구소에는 사업비 48억5천만원(국비 15억원, 시비 7억5천만원, 군비 26억원)이 들어갔으며, 각 40t 크기의 배양 수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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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섬마을 청소 해결사… ‘옹진청정호’ 힘찬 물보라 지면기사
郡, 역무선 부두서 취항식 개최 해안가 쓰레기 운반·처리 역할 인천 섬 지역 쓰레기를 운반할 ‘옹진청정호’(208t급)가 취항했다. 옹진군은 2일 인천 역무선 부두에서 연평도 등 섬 해안쓰레기를 운반할 차도선 ‘옹진청정호’의 취항식을 열었다. 이날 취항식에는 문경복 옹진군수와 배준영(국·인천 중강화옹진) 국회의원, 신영희(국·옹진) 인천시의원, 이의명(민·백령대청) 옹진군의회 의장, 전종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지사장, 나선철 해양환경공단 인천지사장, 임병묵 영흥수협 조합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 옹진청정호는 조업 폐그물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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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에 봄꽃축제 못 핀다… 인천 주말행사 줄줄이 취소 지면기사
인천대공원 출입 허용… 자유공원은 1주일 연기 전국 산불 등의 영향으로 이번 주말에 열릴 예정이었던 인천의 대표적인 벚꽃축제가 취소되거나 연기됐다. 인천시는 오는 5~6일 예정된 ‘2025년 인천대공원 벚꽃축제’를 개최하지 않는다고 2일 밝혔다. 당초 인천대공원에서 5일 예정된 개막식과 축하공연, 각종 체험 프로그램 등이 모두 취소됐다. 다만 축제만 취소됐을 뿐 인천대공원의 출입은 가능하다. 가족 단위 등으로 벚꽃을 보러 찾아오는 시민들을 위해 야간 경관 조명 등 기본적인 편의 시설은 평소와 같이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해 인천대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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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자유공원 벚꽃축제 일주일 연기 ‘애도 분위기 고려’
인천 중구는 오는 5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5년 자유공원 벚꽃축제’를 일주일 연기한다고 밝혔다. 영남권 초대형 산불 사태로 전국에 산불 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발령된 상황과 애도 분위기, 4일 탄핵 심판에 따른 혼란한 정국 등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12일 열리는 자유공원 벚꽃축제에서는 기존 예정됐던 개막식 LED 퍼포먼스, 유명 가수 EDM 공연 등을 빼고 차분한 분위기에서 축제가 진행되도록 프로그램을 축소할 방침이다. 또 산불 예방 대책을 강화해 자유공원 내 ‘산불조심’ 현수막을 곳곳에 배치하고, 지속적인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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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서 몰래 키운 양귀비·대마 뿌리뽑는다 지면기사
해경, 7월까지 불법 재배 단속 5천만원 이하 벌금 ‘주의 당부’ 檢 등과 해상 마약류 밀반입도 해양경찰청이 양귀비 개화기(5~6월)와 대마 수확기(7월)에 맞춰 마약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해경은 이달부터 오는 7월까지 4개월간 양귀비·대마 불법 재배와 항만과 어항을 통한 마약류 밀수·유통 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해경은 해상 감시망과 마약 탐지 장비를 활용해 외부 감시가 어려운 섬 지역 등에서 불법 행위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또 검찰·경찰·관세·국정원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해상을 통한 마약류 밀반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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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 중구,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골목형상점가’ 기준 완화 지면기사
사용처 증가할듯… 6월부터 모집 인천 영종도 등 중구 지역에 온누리상품권을 쓸 수 있는 상점(1월24일자 4면 보도)이 늘어날 전망이다. 중구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와 협의해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는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을 완화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골목형상점가는 지역 소상공인 상점 밀집 구역을 대상으로 상인회 등 신청을 받아 지정된다. 골목형상점가 지정 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신청, 시설·경영 현대화 사업 참여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정부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당초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받기 위해선 상업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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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구 신청사’ 땅값 놓고 인천 중구·LH 실랑이 지면기사
區, 경제자유구역법 ‘절감’ 계획 LH “타 공공청사와 형평성 고려” 이견차 건립 지연땐 임대료 증가 내년 7월 출범하는 새 자치구 영종구의 신청사 부지 매매 가격을 놓고 인천 중구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이견을 보이고 있다. 중구는 4월 중 ‘영종구 신청사 건립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조사 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다. 용역비는 2억2천500만원(시비)이며 약 8개월간 추진된다. 이후 행정 절차를 거쳐 2028년 착공해 2030년까지 준공하겠다는 목표다. 신청사 건립 추정 사업비는 토지 매입비(471억원)를 포함해 총 986억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