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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비상계엄, 그리고 ‘백령도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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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혈관·뇌신경 질환’ 명의, 신경과 장대일 교수 영입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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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와 신체증상 모호… 구분해야 할 ‘노인 우울증’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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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가천대 길병원, 의료진 대거 영입 지면기사
가천대 길병원은 진료 강화를 위해 의료진을 대거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20개 진료과에 31명의 의료진이 신규 임용됐다.박윤관 교수, 목디스크 전문가 평가간·신장 이식 분야에 양재훈 교수백경윤·조교운 등 소아 진료 강화 신경외과 분야에는 척추질환과 척추손상 치료 분야의 명의로 꼽히는 박윤관 교수가 영입됐다. 박 교수는 특히 목디스크 수술 분야에서 국내 최고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그는 '신경외과학', '신경손상학', '척추학' 등의 의학서적을 저술했고, 대한경추연구회장,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장, 대한노인척추연구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또 뇌혈관 질환 분야 전문의인 오한산 교수(신경외과)도 합류했다. 오 교수는 뇌졸중, 외상성 질환, 뇌혈관 중재술을 전문으로 한다.감염내과에는 이지영 교수가 임용됐다. 최근 전 세계적인 팬데믹이 반복되는 상황에서 감염질환 분야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가천대 길병원은 대표적인 고난도 중증질환인 장기이식 분야도 강화한다. 외과 양재훈 교수는 간이식, 신장이식, 간담췌외과 분야의 최고 전문의로 꼽힌다. 외상외과에는 김정욱, 민순기 교수가 임용됐다. 가천대 길병원은 인천권역외상센터, 닥터헬기, 닥터카 등을 운영 중이다.가천대 길병원은 소아과 진료 체계를 강화했다. 소아청소년과 백경윤 교수는 신생아, 조교운 교수는 소아신경 분야를 담당한다. 소아청소년과 입원전담전문의로 최근 허지애 교수가 영입된 바 있다.가천대 길병원 김우경 원장은 "우수 인재를 적극 영입해 기본을 더욱 탄탄하게 하고 전문성을 강화하게 됐다"고 말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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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 5·3항쟁, 민주화운동기념사업 추가 추진 지면기사
인천민주화운동센터, 김교흥·윤관석 국회의원 주관으로 8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법 개정을 위한 토론회 '민주화운동을 이끈 인천5·3민주항쟁'이 열린다.이번 토론회는 6월 민주항쟁의 시발점이 되었고, 군사독재 정권 퇴진과 대통령 직선제를 이끈 원동력이 된 5·3민주항쟁의 정신을 계승하며,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법' 제2조 정의에 5·3민주항쟁을 추가하는 법 개정을 추진하기 위한 자리다. (사)인천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인천민주화운동기념관건립추진위원회 등이 공동 주최하고, 행정안전부, 인천시 등이 후원한다. 오늘 국회의원회관서 토론회법 개정 등 다양한 의견 나눠 인천민주화운동센터는 민주화운동 정의 규정에 '3·15의거, 4·19혁명, 부·마항쟁, 6·10항쟁 등'이라고만 되어 있었으나, 2010년 '2·28 대구민주화운동', 2018년 '3·8 대전민주의거'가 추가됐다며 토론회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토론회에서는 김창수 인하대학교 초빙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우재 (사)인천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이사장이 발제한다.이영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한국민주주의연구소 부소장, 박인규 (사)시민과대안연구소 소장, 이재성 성공회대학교 사회문화연구원 연구위원, 김민재 행정안전부 지방행정정책관 등이 토론자로 참석해 인천 5·3민주항쟁의 민주화운동 정의 포함을 위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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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 자랄수 있었는데… '불쑥' 커버린 우리아이 지면기사
자녀가 또래보다 키가 크다고 해서 마냥 좋아할 일도 아니다. 사춘기 현상이 지나치게 빨리 시작되는 '성조숙증'일 수 있기 때문이다.성조숙증은 여아 8세, 남아 9세 미만을 기준으로 또래보다 2년 이상 일찍 발달이 진행될 때 진단된다. 성조숙증이 나타나면 초경이 일찍 나타나거나 성장판이 빠르게 닫힐 수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보면 국내에서 성조숙증으로 진료받은 어린이는 2019년 10만8천576명에서 2021년 16만6천645명으로 2년간 5만8천여명이나 늘었다.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김신희 교수(소아청소년과)는 "최근 성조숙증으로 진료받는 어린이가 많이 증가한 이유는 성장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아이를 데리고 병원을 찾는 부모들이 늘어난 데다 소아비만, 환경 호르몬 등의 영향이 크다"며 "같은 기간 국내 소아·청소년 인구가 7% 이상 줄어든 것을 감안하면 겉으로 드러나는 수치 이상으로 성조숙증 증가세가 가팔라지고 있다"고 말했다.女, 만 8세 이전 가슴에 멍울… 男, 만 9세 이전 고환 커져'기질적' 원인 질환 고쳐야… '특발성' 사춘기 지연 치료를"친구들보다 좀더 빠른 것" 당황하지 않도록 이해시켜야 성조숙증이 진단된 여아의 80% 이상은 원인 질환 없이 발생하는 특발성 성조숙증이다. 남아는 50% 정도가 중추신경계 종양이나 고환 질환, 갑상선 저하증 등 기질적 질환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소아내분비 전문의는 병력 청취를 통해 2차 성징이 나타난 시기, 진행 속도, 성장 속도 변화, 성조숙증 가족력, 출산력, 과거 병력 등을 파악한다. 이후 신체 성장과 사춘기 발달 정도를 평가하고, 뼈 나이를 측정해 나이에 비해 어느 정도 앞서 있는지 등을 평가한다.김신희 교수는 "성장이 또래보다 매우 빠르거나, 뼈 나이(골연령)가 아이의 나이보다 1년 이상 앞서 있다면 성조숙증을 의심할 수 있다"며 "예를 들어 여아는 만 8세 이전에 가슴에 멍울이 생길 경우, 남아는 만 9세 이전에 고환이 커지는 경우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했다.성조숙증의 기질적 원인이 있다면 그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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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국제도시 복합공공시설, 2024년에 문 연다
'영종국제도시 복합공공시설'이 내년에 문을 연다.인천 중구는 7일 오전 운남동 1709-2(말우물 공원)에서 '영종국제도시 복합공공시설 건축공사 기공식'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영종국제도시 복합공공시설'은 지역 주민들에게 여가·문화·복지·체육 등 다양한 분야의 공공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건립된다.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국제도시는 최근 10년간 연평균 10%의 인구증가율을 보이며 지난달 말 주민등록인구가 약 11만명을 넘어섰다.중구는 지역 주민들의 공공 서비스 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운남동 1709-2 일원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만4천238.24㎡, 건축면적 3천879.68㎡ 규모로 이 시설을 짓는다. 국민체육센터, 공공도서관,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등 5가지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이날 기공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배준영 국회의원, 강후공 중구의회 의장,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김정헌 중구청장은 "복합공공시설은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숙원에 부응하고자 추진하게 된 균형발전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개발의 과실을 균형 있게 나누는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7일 오전 인천 중구 운남동 1709-2(말우물 공원)에서 '영종국제도시 복합공공시설 건축공사 기공식'이 열렸다. 2023.3.7 /중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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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라이프
개항장 관광콘텐츠 개발 프로젝트… 인천 중구의 맛·멋·역사·문화 '한눈에' 지면기사
인천 중구는 새로운 관광상품으로 준비 중인 '제물포 아트마켓 1883'이 인천시의 '2023년 군·구 테마여행 상품개발 지원 공모사업'에서 1위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인천시가 각 군·구의 맛과 멋, 역사와 문화 등을 담은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원해 참신한 여행상품을 개발하려는 목적이 있다.중구는 공모사업에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이 기획한 개항장 관광콘텐츠개발 프로젝트 '제물포 아트마켓 1883' 구상을 내놓았다. 근대문화유산 밀집지인 인천 개항장을 찾는 관광객에게 더 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지역에서 활동 중인 예술인·공예인, 청년 창업가들의 새로운 활로를 여는 데 목적을 둔 사업이다. 인천시 여행상품 공모사업 1위 선정공연·체험 프로그램·홍보물 제작시비 1억2천만원… 5~10월에 진행관광객과 지역 공예인을 연결하는 소통의 장 '아트마켓', 예술인들이 마음껏 끼를 펼칠 수 있는 '공연 프로그램', 관광객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체험 프로그램' 등이 준비된다. 아울러 개항장이라는 역사적 의미와 지역 특성을 살린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물(리플릿, 엽서 등) 제작 등도 함께 추진된다.중구는 인천시 심사에서 계획 완성도, 독창성, 발전 가능성, 지역사회 파급력 등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종 1위에 선정됐으며 1억2천만원의 시비를 확보했다.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중구는 전문가 컨설팅 등을 거쳐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차이나타운과 신포권의 중간지점인 '인천아트플랫폼' 일대에서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했다.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제물포 아트마켓 1883'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개항장과 월미관광특구 지역을 풍성한 관광 콘텐츠로 채워나갈 것"이라고 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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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구직 단념 청년에 '최대 300만원 수당' 지면기사
인천시는 구직 단념 청년들의 사회활동 참여와 취업 지원을 위한 사업을 벌인다고 6일 밝혔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만 18세부터 39세까지 구직 단념 청년을 대상으로 사회활동 참여 의욕 고취를 위한 1대 1 상담,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단기(2개월, 32시간) 과정과 장기(5개월, 160시간) 과정으로 구성됐다. 최근 6개월 이상 고용보험상 취업이력과 고용노동부의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어야 한다. 장기 프로그램 이수 시 최대 300만원의 참여수당이 제공된다. 지난해 이 프로그램을 이수한 청년 385명 중 67명이 취·창업에 성공했다.인천시는 오는 5월 17일까지 총 200명을 모집해 지원한다. 희망자는 온라인(워크넷 홈페이지 www.work.go.kr)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인천청년포털 홈페이지(www.incheon.go.kr/youth)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 청년정책담당관실(032-440-2906) 또는 사업수행기관인 인천테크노파크 일자리본부 청년일자리센터(032-725-3080~4)에서 안내를 받을 수도 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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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감시 CCTV 통합 시스템 구축 지면기사
인천에서 산불 발생 상황을 실시간 관제하는 '산불감시 폐쇄회로(CC)TV 통합관제시스템'이 구축됐다.인천시가 지난 1월 구축한 통합관제시스템은 군·구별로 각각 운영해 오던 산불감시 폐쇄회로(CC)TV 시스템을 통합해 실시간으로 감시카메라 영상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에 따라 인천시 산불방지 대책본부와 군·구 산불상황실의 영상 정보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해 인천지역 산불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게 됐다.통합관제시스템은 산불 현장 정보와 지휘 상황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다. 또 진화인력 동원이나 총괄 지휘·조정·통제 관련 지령도 산불 무전기를 통해 바로 전달할 수 있다. 인천시는 이를 통해 산불 재난 상황에서 더 정확하게 정보를 수집하고, 상황판단과 현장대응 속도도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인천시가 군·구별로 각각 운영해 오던 산불감시 폐쇄회로(CC)TV 시스템을 통합해 실시간으로 영상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통합관제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2023.3.6 /인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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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시, 사회보장협의체 중심 '돌봄특화사업' 시동 지면기사
인천시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의 위기가구 지원에 나선다.인천시는 이달부터 군·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구심점으로 삼아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요양·돌봄, 보건·의료, 주거 등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지역 중심의 돌봄특화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사회보장 증진 등을 위해 군·구별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달 기준 인천에는 10개 군·구별 대표 협의체와 155개 읍면동 협의체 등에 총 4천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건강한 한 끼 배달 등 16개 선정고독사·취약계층 발굴 도움 기대 인천시가 선정한 돌봄특화사업은 낙상예방 작업치료지원사업, 연수e웃 돌봄 행복밥상 배달사업, 따뜻한 동행 이동지원사업, 건강한 한 끼 배달사업, 돌봄활동가 이웃지기사업, 안심복약지도사업, 재가돌봄가구 영양죽 지원사업, 똑똑n돌봄 '머물고 싶은 공간, 새로운 나의 집'사업, 당신의 건강 매니저 사업 등 16가지다.인천시는 지역 중심의 돌봄특화사업이 고독사, 은둔형 외톨이 등에 대한 사례 관리와 취약계층 발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김석철 인천시 보건복지국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돌봄 안전망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시민 중심의 지역특화사업에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한다"고 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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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시·교육청 등 '학교 급식소 점검' 지면기사
인천시는 봄 신학기를 맞아 오는 22일까지 교육청, 군·구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학교 집단급식소 등을 합동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학교와 유치원 급식소, 식자재를 납품하는 식품제조·가공업소,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체 등 490곳을 대상으로 한다. 중점 지도·점검 대상은 ▲최근 3년간 식중독 발생 학교 ▲식품위생법 위반이력 업체 ▲학교에 반품 이력이 있는 식재료 공급업체 ▲학교급식 대체식·임시급식 납품업체 등이다.인천시는 다빈도 제공식품과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식재료 등에 대해선 수거·검사를 병행하기로 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방학 동안 사용하지 않은 급식시설·기구 등의 세척·소독 관리, 식재료 단계별(구입·보관·조리·배식) 위생관리 상태 및 위생적 취급, 조리 종사자 개인위생관리 등이다. 인천시는 식품위생법 위반사항에 대해선 과태료, 시정명령,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개학 초기에 학교 급식 식중독 발생 비율이 높다"며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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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공공기관·기업 대표들 '지진 피해 지원금' 지면기사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인천공동모금회)는 최근 인화회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2천만원을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인화회는 인천지역 공공기관 주요 단체장과 기업 대표 등으로 이뤄진 모임이다.이번 성금은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고자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아 마련했다.인화회 심재선 회장은 "지진 피해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해 나눔의 뜻을 함께 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인천공동모금회 조상범 회장은 "지진으로 삶의 기반이 무너진 튀르키예·시리아 이재민들을 위해 성금을 보내준 인화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인화회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을 냈다. 왼쪽부터 인화회 심재선 회장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조상범 회장. 2023.3.5 /인천공동모금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