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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시리아 돕기… '온정' 밀물] 인천탁주1공장, 적십자사에 300만원 기부 지면기사
대한적십자 인천지사(회장·김창남)는 인천탁주제조제1공장(대표·정규성)이 튀르키예 지진 피해 지원을 위한 기부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인천탁주제조제1공장 정규성 대표는 "튀르키예 지진 피해가 극심하고 연일 여진으로 추가 피해가 예상된다는 보도를 보았다"며 "국제구호단체인 적십자를 통해 기부하면 가장 필요한 곳에 적절하게 지원될 것이라 판단해 큰 금액은 아니지만 기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대한적십자는 튀르키예 지진 발생 이후 '해외긴급재난 구호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모금 캠페인을 통해 기부된 기부금은 국제적십자사연맹(IFRC), 튀르키예적신월사 등에 지원할 예정이다.박은영 대한적십자 인천지사 사무처장은 "튀르키예 지진 피해 상황에 대한 관심과 신뢰에 부응할 수 있도록 가장 긴급하고 꼭 필요한 곳에 기부금이 전달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기부 방법 등 문의: 대한적십자 인천지사 사회협력팀(032-810-1315).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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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포구 축제가 손짓하는 '매력적 한국문화' 지면기사
인천 소래포구 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하는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에 선정됐다.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은 2023~2024년 '한국방문의 해' 기간 중 외래 관광객 유치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선정하는 매력적인 한국문화 체험 콘텐츠다. 오는 9월 15~17일 열리는 제23회 소래포구 축제는 전국 관광안내소 435곳,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 32곳과 로드쇼, 관광박람회 등을 통해 홍보가 이뤄진다. 또 이와 연계한 방한 관광 상품화도 추진된다.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 선정전국 관광안내소 홍보·로드쇼 등9월15일 행사 연계 상품화 추진소래포구 축제는 꽃게 잡기, 대하낚시 등 체험 행사와 문화공연을 비롯해 소래철교 등의 지역관광 요소가 어우러져 매년 4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한다. 국내 관광객뿐만 아니라 외국인에게도 매력적인 한국문화 콘텐츠다.남동구는 소래포구 축제에서 다양한 수산물 체험 행사와 문화공연, 이벤트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남동구는 올해부터 소래포구 축제를 남동문화재단에 위탁해 지역문화 네트워크를 통한 행사의 다양성을 추구하고,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꾀할 계획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21일 "소래포구축제가 인천을 대표하는 축제를 넘어 세계를 무대로 도약하는 글로벌 축제로의 첫걸음을 시작하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매력적인 한국문화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소래포구 야경 모습. /남동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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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아픔 덜도록' 지면기사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지원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조상범, 이하 인천공동모금회)는 20일 종합 건축 자재 전문기업 이건(EAGON)이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지원 특별모금에 성금 1억원을 냈다고 21일 밝혔다.지난 20일 인천시청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는 이행숙 인천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 안기명 이건 부회장, 김재원 이건홀딩스 전무, 인천공동모금회 조상범 회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성금은 이건 계열사 5곳((주)이건창호, 이건산업(주), (주)이건홀딩스, (주)이건그린텍, 이건에너지(주))의 사내 기금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안기명 부회장은 "지진으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고 힘들어 하고 있는 튀르키예, 시리아 피해민들에게 힘이 되고 싶어 기금을 마련했다"고 했다.이건, 사내 기금 모아 1억원 전달중구청 공무원들도 733만원 성금 이날 인천 중구청 공무원들도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지원 성금 733만원을 건넸다.중구청 공무원들은 튀르키예·시리아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지난 13~14일 이틀 동안 모금활동을 벌였다.김정헌 중구청장은 "지구촌에서 발생하는 여러 재난이 더는 남의 일이 아닌 걸 누구보다도 공감한다"며 "중구청 공무원들과 함께 모금에 십시일반 참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인천공동모금회 조상범 회장은 "지진으로 삶의 기반이 무너진 튀르키예·시리아 이재민들을 위해 성금을 전해준 이건 임직원과 인천 중구청 공무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인천공동모금회는 오는 28일까지 튀르키예·시리아 이재민 돕기 특별모금을 벌인다. 특별모금 계좌 : 우리은행 021-336661-13-101. 기부문의 : (032)456-3313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왼쪽부터 안기명 이건(EAGON) 부회장, 이행숙 인천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 조상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2023.2.21 /인천공동모금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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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 증상 개선됐다고 약물 치료 중단은 금물 지면기사
결핵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나오는 침방울에 섞인 결핵균이 공기 중에 떠다니다가 타인이 호흡할 때 흡입해 전파되는 감염 질환이다.코로나19가 가장 최근에 등장한 비말 전파 감염 바이러스인데, 결핵은 기원전 7천년 전 화석에서 흔적이 발견된 아주 오래된 바이러스다.세계적인 결핵 퇴치 노력에도 지난 2021년 한 해에만 국내에서 2만2천904명의 결핵 환자가 발생했다. 국내 결핵 발생률은 OECD 가입국 중 1위이기도 하다.결핵균은 임파선, 뇌 등 전신 어디에나 침범할 수 있다. 대부분은 폐에 침범해 '폐결핵'으로 불리기도 한다. 결핵은 증상이 감기와 비슷하지만, 일반적으로 감기는 일주일 정도면 증상이 완화되는데 증상이 2주 이상 지속하면 결핵을 염두에 두고 병원을 찾아가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가천대 길병원 경선영 교수(호흡기내과)는 "신생아 때 맞는 결핵 예방접종(BCG)은 6세 이전에 결핵에 걸릴 경우 발병할 수 있는 중증 결핵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전 생애에 걸쳐 결핵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다"며 "성인이 2주 이상 기침 등 감기 증상이 지속된다면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호흡으로 전파 대부분 폐 침범… 韓, OECD 가입국중 발생률 1위"2주 이상 기침땐 검사를"… 비활동성 바이러스 '잠복' 가능성도최소 4가지 이상 약제 병행 복용… "마칠 때까지 의사 상의 필요" 전체 결핵 환자의 절반 이상은 공간을 공유하는 가족 간 비말 전파로 인해 감염된다. 활동성 결핵 환자가 발생했을 때 가족은 같은 공간 내에서 말하거나 식사를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 결핵균을 보유하고 있지만 바이러스가 활동성을 갖지 않는 잠복 결핵의 가능성도 간과해선 안 된다. 잠복 결핵이 있는 사람 중 10% 정도는 결핵으로 발병하는 것으로 학계에 보고되고 있다. 증상이 심한 환자는 발병 전 6개월여 전부터 전염력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가족 등 밀접 접촉자에 대한 검사도 필수적이다. 경 교수는 "면역력이 좋은 사람들은 결핵균이 더는 증식하거나 병을 일으키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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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건강 문화 CEO' 원우 모집… 인하대병원, 내달 31일까지 지면기사
인하대병원이 다음달 31일까지 '건강문화 CEO 과정' 신입 원우를 모집한다.모집 인원은 40명 내외로, 기업이나 단체의 최고경영자와 임원, 전문직 종사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인하대병원의 건강문화 CEO 과정은 평생 주치의 제도를 활성화해 소중한 건강을 지키고, 동시에 인적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현재 12기까지 55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이번 13기 원우를 위한 커리큘럼은 오는 5월 10일 입학식부터 9월 22일 수료식까지 약 5개월 간 이어진다. 매주 수요일 저녁에 건강강좌를 듣고, 그 외에 명사초청 특강, 워크숍, 음악회, 주치의 결연식, 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건강강좌 강사진은 인하대병원 교수진들로 꾸려진다. 스트레칭, 응급처치법, 똑똑한 암 관리 등 일상 속 건강관리법부터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 내분비질환, 안과질환, 비뇨기과질환 등 건강한 인생을 위한 의학·건강 정보까지 다룬다.원우에게 제공하는 혜택으로는 평생 주치의 제도, CEO 전담 간호사의 의료상담, 부부 동반 프리미엄 건강검진, 전용 진료 대기공간 이용, 수료 후 각종 모임활동 지원 등이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하대병원 건강문화 CEO 과정 사무국(032-890-3391)으로 문의하면 된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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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따라 걷고 발도 담그는 '장수천' 산책로 지면기사
인천대공원에서 이어지는 장수천 일대에 발을 담그며 쉬어가는 산책로가 조성된다.인천 남동구는 이를 골자로 하는 '장수교 일원 경관개선사업 설계용역' 최종 보고회를 박종효 남동구청장 주재로 20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남동구 장수동과 만수동에 걸쳐 있는 장수1교~장수4교 약 700m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보고회에선 주민들이 장수천에 발을 담그며 쉬어가는 안전한 산책로를 만들어가는 방향이 제시됐다. 담방마을, 진흥아파트 등 주민 유입이 많은 구간에는 자전거와 보행자 동선을 분리한다. 자전거 이용자와 보행자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처다. 남동구, 설계용역 최종 보고회'장수1~4교' 700m 구간 개선자전거·보행자 분리 안전확보 장수천 하천변에는 꽃밭을 조성하고, 장수천 주변 농경지와 산책로를 분리해 경관을 개선한다. 장수 1·2·4교의 노후 교량 하부 공간에는 장수천의 생태정보가 담긴 밝은 이미지의 그래픽으로 적용한다.특히 장수천의 명소인 벚꽃길에는 특화 조명을 설치해 장수천 벚꽃길의 매력을 극대화한다. 조명이 부족한 산책길은 매립형 조명 등을 설치해 보행자들의 안전을 도모한다. 남동구는 설계용역을 마무리한 뒤 다음 달 공사를 발주해 6월께 완공할 계획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장수천은 보존상태가 뛰어나며 도심에서 접근성도 좋아 구민들이 즐겨 찾는 하천"이라며 "코로나19로 지친 구민들이 자연과 공존하며 산책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클립아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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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라이프
시민·기업에 '찾아가는 문화공연'… 인천시, 내달 7일까지 사업자 공모 지면기사
인천시가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추진한다.인천시는 '찾아가는 문화공연' 사업자를 공모해 사업비 1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지난해부터 시작된 '찾아가는 문화공연'은 시민이 이용하는 공간이나 기업 등에 찾아가 소규모 문화공연을 개최하는 사업이다. 인천시는 사업자를 선정한 뒤 공연 개최 장소에 대한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공모 참여를 원하는 사업자는 사무소 소재지가 인천에 있고 문화행사 실적 등 일정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사업 계획을 담은 신청서를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https://www.losims.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유숙임 시 예술정책과장은 "인천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연예술인의 활동 무대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라며 "역량있는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인천시청 홈페이지(https://www.incheon.go.kr)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시청 예술정책과(032-440-3978)로 문의하면 된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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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심장병 환자에 새생명 '의술 공로'… 박국양 가천대 길병원 교수 '대통령 표창' 지면기사
가천대 길병원은 박국양(흉부외과·사진) 교수가 국내외 심장병 환자들의 생명을 살리는 의술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6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개최된 '제12기 국민추천포상 수여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2011년 시작된 국민추천포상은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이들을 추천받은 뒤 정부포상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박 교수는 국내 최초로 심장·폐동시이식, 무혈심장이식, 헬기이송수술, 다장기적출술을 성공하며 관련 의료 분야의 발전을 이끌었다. 특히 1996년부터 가천대 길병원 심장센터에서 국내 최초 자가 광배근을 이용한 심근성형술 성공, 국내 최초 심장과 폐 동시 이식 성공, 국내 최고령 활로씨 4증후군 수술 성공 등 심장 수술 분야에서 큰 성과를 남겼다. 무료수술 봉사활동 해마다 참가아내와 노숙인 자활공동체 운영 그는 지난 30년간 약 3천명 이상의 국내외 환자에게 새생명을 선물했다. 특히 박 교수는 가천대 길병원의 해외 심장병 환자 무료 수술 봉사활동에 매년 참가하며 지금까지 환자 300여 명의 생명을 살렸다.또 박 교수는 아내인 조태례 가천대 특수치료대학원 겸임교수와 함께 사재로 노숙인과 출소자를 위한 자활공동체 '푸른들가족공동체'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또 탈북의료인 지원사업인 '하나반도 의료연합'의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아프리카 유학생을 위한 장학사업 등도 펼치고 있다.박 교수는 "가천대 길병원 설립자인 이길여 가천대 총장의 뜻에 따라 1996년부터 진행한 해외 심장병 환자 무료 수술에 매년 참가해 왔다"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봉사활동을 하도록 도와준 많은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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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여성병원, 가정·성폭력 피해자 지원 업무협약 지면기사
아인의료재단(이사장·오익환) 아인여성병원은 인천지역 내 가정폭력·성폭력 피해자 보호와 지원을 위해 (사)인천시여성단체협의회 부설 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이하 상담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아인여성병원은 상담소를 통해 내원하는 가정폭력, 성폭력 피해자에게 신속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상담소는 병원 요청 시 사내 성희롱·성폭력 피해자 회복 지원, 성교육·성 고충 처리 관련 자문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정수미 상담소장은 "유기적 협력으로 피해자의 신체적·정신적 회복, 지역 사회 성폭력 예방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오익환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아인여성병원도 가정폭력과 성폭력 예방에 힘을 보탤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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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고콘 등 남동산단 신규업체 3곳, 인천 남동구 중소기업 제품 전시장에 입주 지면기사
인천 남동구는 지역의 중소기업 제품 전시판매장에 (주)고콘, (주)유엔지 테크놀러지, 웰펩 등 남동국가산업단지 입주 업체 3곳이 신규 입점한다고 19일 밝혔다. (주)고콘은 맞춤형 스마트 스위치와 전구, 플러그, 커튼 등을 생산하고, (주)유엔지 테크놀러지는 '2020년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연수기 생산 업체이다. 화장품을 만드는 웰펩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2022년 신기술 인증서' 장관상을 획득한 기업이다.남동구 중소기업 제품 전시판매장은 소래포구 전통어시장 2층에 있다. 지역 중소기업의 우수제품을 소개하고 판로를 개척 지원하는 곳이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