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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어린이집 391곳에 고품질 친환경쌀 111t 지원 지면기사
인천 서구는 어린이집 391곳에 고품질 친환경 쌀 111t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서구는 어린이집 정원에 맞춰 매월 20kg, 30kg 쌀을 1포씩 지원하기로 했다. 정원 40인 이하 어린이집 251곳에는 매월 20kg씩을, 정원 40인 초과 어린이집 140곳엔 매월 30kg씩을 지원한다.서구는 어린이집 급식에 친환경 쌀을 지원해 영유아 건강에 도움을 주고, 친환경 급식 문화와 급식 품질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이와 별도로 서구는 매주 월요일을 친환경 급식의 날 '초록 냠냠 데이'로 지정해 각 어린이집에서 쌀을 비롯한 각종 음식 재료를 친환경 식단으로 준비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강범석 서구청장은 "친환경 쌀 지원이 어린이집과 학부모, 아이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서구지역 아이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인천 서구가 관내 어린이집에 고품질 친환경 쌀을 지원하기로 했다. 2023.3.2 /서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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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디지털 격차 줄이자" 장애인 교육 챙기는 인천시 지면기사
인천시는 장애인의 디지털격차 해소를 위해 정보화 교육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교육 대상은 인천에 거주하는 장애인과 동일 거주지 내 직계가족이다. 인천시와 협약을 맺은 인천장애인정보화협회 중구지회(032-766-0076), 인천장애인정보화협회 남동구지회(032-464-6070),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032-833-3051)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교육 과정은 PC 과정, 모바일 과정으로 이뤄졌다.PC·모바일 등 정보화 강의 지원주관 기관·단체 3곳 추가 모집도 인천시는 또 장애인 정보화 교육을 맡을 3개 기관·단체를 추가로 모집하기로 했다. 이 기관·단체들은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교육 관련 강사비와 운영비를 지원받는다.신청자격은 법령에 의한 비영리법인, 사회복지법인 및 이에 준하는 자격을 갖춘 기관, 단체, 대학 부설 평생교육원이다. 정보화 강의실과 장애인 기초 편의시설이 설치돼 있어야 한다.참여를 원하는 기관·단체는 이달 17일까지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e나라도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인천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디지털격차 해소를 추진하는 교육 사업에 장애인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며 "장애인 정보화 교육 기관 추가모집 공모에도 기관이나 단체의 관심을 바란다"고 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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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 중구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 개최… 응급 강화·건강 안전망 등 제시 지면기사
인천 중구가 민선 8기 보건의료정책의 청사진을 제시한다.중구는 지난달 27일 중구보건소에서 '제8기(2023~2026년)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을 위한 중구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위원장인 박영길 중구 부구청장의 주재로 의료, 보건, 복지, 주민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위원으로 위촉했다.또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안)'에 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위원회는 '건강채움 마음피움 행복중구'라는 비전 아래, '건강지표 향상', '건강 격차 감소', '건강 거버넌스 구축' 등 3가지 기본방향을 설정했다. 또 응급의료 역량 강화 및 감염병 대응,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건강 안전망 구축, 수요자 및 예방 중심 통합적 지역 보건 서비스 강화 등 3대 추진전략과 6개 추진과제를 제시했다.추진과제는 '응급의료 거버넌스 강화', '감염병 대응 및 예방 강화', '정신건강 돌봄 체계 강화', '건강생활 기반 마련', '지역사회 중심 건강관리 역량 제고', '인구집단별 맞춤형 건강관리' 등 6가지다.중구는 이를 기반으로 구도심과 영종·용유 등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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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신거북시장 주차장·노점 판매시설 완공 지면기사
인천 서구지역의 가장 오래된 전통시장인 신거북시장이 새롭게 탈바꿈했다.서구는 최근 신거북시장 주차장과 판매시설 건립을 마무리했다며 1일 이같이 밝혔다.신거북시장은 거북로 일대에 상권이 형성돼 약 100여 개의 노점이 있던 전통시장이다.지상 4층 대지면적 1688㎡ 규모서구, 노점 이전·도로 정비 완료서구는 시설이 낙후한 신거북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이용객 주차장과 노점이 입점하는 판매시설 건립을 추진해 왔다. 주차장·판매시설은 대지면적 1천688㎡, 연면적 5천941㎡,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지난해 9월 건립됐다. 지상 1~2층은 점포 54곳이 입점하는 판매시설로 활용되며 지하 1층과 지상 3~4층 등은 114면의 주차장으로 활용된다. 서구는 지난달부터 노점을 판매시설로 이전시키고 거북로 일대에 대한 정비도 마쳤다.이를 기념해 서구는 지난달 25일 '주말 문화의 거리' 행사와 함께 준공식을 열어 신거북시장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주차장과 판매시설 건립은 그동안 상대적으로 낙후된 신거북시장을 다시 살리기 위한 변화의 첫 시작"이라고 말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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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튀르키예 지진 아픔' 함께하는 인천 지역사회] 현지 향하는 남동 주민 사랑 '구호품 2t' 지면기사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인천 남동구 주민들이 온정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최근 모래내시장 상인연합회는 튀르키예·시리아 피해민을 돕기 위해 겨울 의류와 이불 등을 기부했다. 구월3동·간석2동·장수서창동·서창2동 주민들도 피해 복구를 위해 써달라며 구호물품을 모았다. 이렇게 남동구 곳곳에서 모인 구호물품은 약 2t 규모에 달한다.남동구청은 중구에 소재한 물류센터를 통해 구호물품을 튀르키예 현지로 보낼 예정이다.구호 물품 외에도 남동구청은 지난 14~28일 구청 직원과 관내 92개 단체가 참여한 특별모금을 통해 7천915만원을 모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건넸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안타까운 상황에 놓인 튀르키예를 위해 힘을 모아준 남동구민 모두에게 감사하다"며 "튀르키예·시리아 지역의 신속한 복구 활동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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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튀르키예 지진 아픔' 함께하는 인천 지역사회] 대한전문건설협회 시회, 1천만원 기부 지면기사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시회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을 기부했다.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인천공동모금회)는 지난달 27일 모금회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시회 지문철 회장, 인천공동모금회 조상범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지원 성금 1천만원 전달식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으로 큰 피해를 본 이재민들을 돕고자 회원사들이 십시일반 모아 마련된 것이다.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시회 지문철 회장은 "지진피해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해 나눔의 뜻을 함께해준 회원사 대표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인천공동모금회 조상범 회장은 "성금은 신속히 잘 전달해 현지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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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건강을 위해"… 주택 슬레이트 걷어낸다 지면기사
인천 서구는 주민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슬레이트로 된 지붕재, 벽체의 철거, 운반, 처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서구는 올해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가구를 우선해 ▲주택 슬레이트 철거 4개동 ▲창고, 축사 등 비주택 철거 2개동 ▲주택 지붕개량 4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서구, 2026년까지 전면 철거취약계층 거주 가구 우선 지원 우선지원가구는 전액을, 일반가구는 1동당 352만원까지 지원된다. 비주택은 창고, 축사에 한해 1동당 슬레이트 면적 200㎡까지 지원된다. 추가 비용 발생시 소유자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다만 올해는 주택 슬레이트는 잔여 예산에 따라 최대 700만원까지도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서구는 오는 2026년까지 주택 슬레이트를 전면적으로 철거하기 위해 다음 달까지 수요조사를 벌인다.서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건강한 주거 환경을 위해 최대한 지원이 가능하도록 건축물 소유주는 처리 규모, 향후 사용 여부 등을 확인해 수요 조사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인천 서구가 취약계층 가구 등을 위해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펼친다. 2023.2.27 /서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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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모금회·경인기계등 '지진 피해 성금' 지면기사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인천공동모금회)는 냉각탑 전문기업 (주)경인기계와 계열사인 (주)경인에셋, 경인선교재단법인이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사내 기금을 모아 성금 500만원을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구제병 (주)경인기계 회장은 "우리 임직원이 모은 성금이 조금이나마 튀르키예, 시리아 국민들에게 희망과 위로가 되고, 하루속히 원상복구 되어 제자리를 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계열사 2곳과 500만원 기부 동참"튀르키예·시리아 국민 위로를" 인천공동모금회는 지난 6일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발생한 지진 피해민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모금 기간은 28일까지다. 박용훈 인천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계속된 여진으로 고통받고 있는 튀르키예·시리아 이재민들을 위해 성금을 건넨 경인기계, 경인에셋, 경인선교재단법인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 성금은 잘 전달해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특별모금 계좌 : 우리은행 021-336661-13-101 (기부문의 : 032-456-3313).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냉각탑 전문기업 (주)경인기계와 계열사인 (주)경인에셋, 경인선교재단법인이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주)경인기계 구제병 회장과 구태형 사장 등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3.2.27 /인천공동모금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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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루원시티 차 댈 곳 없다" 이제 옛말 지면기사
인천 서구는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해 올해 루원시티 1·2 주차장을 포함해 5곳에 공영주차장(총 520면)을 조성한다고 24일 밝혔다.서구는 지난해부터 대규모 입주가 시작된 가정동 루원시티에 예산 265억원을 들여 루원시티 1·2 공영주차장 공사를 벌이고 있다. 4층 5단 151면 규모인 1주차장은 오는 6월, 3층 4단 115면 규모인 2주차장은 9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당하동·원당동·청라3동 등 5곳6월부터 연내 순차 준공 목표서구는 또 당하동 행정복지센터와 가까운 당하동 1097-5번지에 예산 76억원을 들여 4층 4단 109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착공했다. 이 주차장은 10월 준공될 예정이다. 원당동 825-8번지에는 다함께돌봄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등이 포함된 생활SOC복합시설사업으로 지상 2층 지하 2층 95면인 '원당 꿈 키움터 공영주차장'이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서구는 청라3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청라동 92-16번지에도 예산 29억원을 들여 50면 규모의 지평식 주차장을 계획하고, 7월 부지 매입을 시작으로 10월 준공할 계획이다.이 외에도 서구는 올해 '주차장 수급실태 조사'를 벌여 주차난이 심각한 지역을 우선으로 신규 공영주차장 계획을 마련하기로 했다.강범석 서구청장은 "공사가 진행 중인 주차장 5곳이 조성되면 고질적인 주차난에 다소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차장 조성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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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길병원 '환자 안전·경험 Hero' 캠페인 발대식 지면기사
가천대 길병원은 환자의 시각에서 병원 내 모든 프로세스를 검토해 개선하기 위해 '환자 안전·경험 Hero'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이 캠페인은 간호, 진료지원·행정, 진료부, QI전략실 소속 총 152명이 향후 1년 동안 개선 사항을 마련해 전 직원에게 공유하는 내용이다.길병원은 지난 23일 오후 가천홀에서 열린 발대식을 열어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직원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특별 배지를 제작하고 배포할 예정이다.김우경 병원장은 "가천대 길병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환자 안전과 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한 단계 높이기 위해 각 세부사항을 다시 한 번 개선하고자 한다"며 "앞으로 진료뿐 아니라 환자 안전과 경험 평가부문에서도 국내 최고의 의료기관으로 명성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가천대 길병원이 '환자 안전·경험 Hero' 캠페인에 나섰다. /길병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