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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인천본부, 서구에 선물세트 지면기사
한국중부발전 인천발전본부(본부장·최용진)는 설을 앞둔 19일 서구청(구청장·강범석)을 방문해 형편이 어려운 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떡국 재료(떡, 만두, 소고기)로 구성된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최용진 본부장은 "설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행복한 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보탰다"며 "이번 설 명절은 소외계층과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살피며 온정을 나누는 따뜻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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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도서관, 초등·영유아 '영어동화·학습동아리' 운영 지면기사
인천시교육청 산하 도서관들이 책 읽기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인천시교육청 북구도서관은 평생학습프로그램 수강생과 평생교육봉사단원을 대상으로 하는 학습동아리를 이달 29일까지 모집한다. 현재 북구도서관에는 보드게임, 책놀이 등 공통된 주제를 중심으로 지식과 정보 등을 나누는 7개의 학습동아리를 두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이나 평생교육봉사단원은 북구도서관 마을교육지원과(032-363-5045)를 방문하거나 전자메일(bglmaeul@ice.go.kr)을 통해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인천시교육청 서구도서관은 그림책 읽기 프로그램인 '그림책 읽어주는 고양이'를 운영하고 있다.북구·서구·가재울꿈·중앙도서관시교육청 산하… 수강생 모집 등그림책을 읽어주는 고양이 모양의 단말기와 모니터를 연결해 북카드를 꽂으면 화면과 스토리텔링 등을 제공하는 독서 지원 서비스다. 올해는 새로운 북카드를 추가 구매해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이나 독서문화행사 등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가재울꿈어린이도서관 2층 영유아자료실에서 매일 오후 3시 '그림책 읽어주는 고양이'를 정기 상영한다.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디지털 그림책을 감상할 수 있다. 또 서구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는 '그림책 읽어주는 고양이' 꾸러미를 대여한다. 꾸러미 안에는 북스트리밍 단말기 1대와 유아 누리과정을 포함한 분야별 그림책이 담긴 북카드 40장이 담긴다. 대여 기간은 2달이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영유아자료실(032-585-7171)로 문의하면 된다.인천시교육청 중앙도서관은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세계시민의식 함양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도서관 세계시민 동화수업'을 오는 19일 진행한다. 원어민 강사와 함께 영어 동화 'Say Hello!'를 읽고 퀴즈와 게임 등 놀이 활동을 통해 영어를 배우는 수업인 오전반, 캄보디아 다문화 강사와 함께하는 전통놀이 체험·이중언어 동화교실 수업인 오후반으로 이뤄졌다. 동화책 '놈반쪽'을 이중언어로 읽고 클레이로 직접 놈반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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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새로운 치료법 '췌도이식' 공동연구 지면기사
이종 췌도이식 연구에 가천대 길병원(병원장·김우경), 서울대 장기이식연구소(소장·박정규), ㈜제넨바이오(대표이사·김성주)가 협력하기로 했다.지난 16일 오후 가천뇌과학연구원 회의실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협약을 맺은 가천대 길병원과 서울대 장기이식연구소, 제넨바이오는 무균돼지를 활용한 당뇨 환자 췌도이식 임상시험을 위해 협력하는 등 공동 연구를 진행하기로 했다.특히 당뇨 환자에 대한 돼지 췌도이식 임상시험의 안전성과 유효성 연구, 공동 연구 기획과 자문, 기술의 교류 등 연구 전반에서 교류해 나가기로 했다.무균돼지 활용 자문·기술 교류내달 참가할 환자 모집후 시행가천대 길병원은 서울대 장기이식연구소, 제넨바이오와 함께 난치성 1형 당뇨 환자를 대상으로 한 무균돼지 췌도이식 임상시험을 준비해 왔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이종췌도 이식 연구에 대한 임상 1상을 지난해 12월 승인함에 따라 가천대 길병원 등 공동 연구팀은 이르면 다음 달 임상시험에 참가할 환자 모집을 시작으로 하반기 췌도 이식을 시행할 계획이다.췌도는 혈당을 조절하는 호르몬인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 내 조직이다. 췌장 기능이 망가져 인슐린이 분비되지 않아 혈당 조절이 어려운 1형 당뇨 환자들에게 췌도이식은 난치병 극복의 새로운 치료법이 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사람과 동물, 즉 이종 간의 이식에 대한 연구 중 췌도 이식 분야에서는 가천대 길병원, 서울대, 제넨바이오 공동연구팀의 연구가 가장 앞서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대 장기이식연구소는 감염균이 없는 돼지 생산을 담당하고, 제넨바이오는 무균돼지에서 췌장을 적출하고 순수 췌도를 분리, 정제해 세포치료제로 제품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가천대 길병원은 환자 이식 후 면역억제치료와 돼지췌도의 안전성, 이식의 효과 확인 등을 하게 된다.박정규 서울대학교 장기이식연구소장은 "전 임상실험 후 임상시험을 시작하게 되기까지 여러 연구자의 보이지 않는 노력이 있었다"며 "제넨바이오, 가천대 길병원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성주 ㈜제넨바이오 대표는 "국민의 건강과 복지 증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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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메디컬캠, 간호·체육전공 '학점은행제 신입생' 선착순 모집 지면기사
가천대학교 메디컬캠퍼스 평생교육원은 간호·보건계열 전공과 체육학·레저스포츠전공 및 아동학전공의 학점은행제 과정 신입생을 다음 달 28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간호·보건계열은 간호학, 물리치료학, 방사선학, 치위생학 전공으로 이뤄져 있다. 3년제 전문대학에서 해당 학과를 졸업하고 국가 자격을 취득한 사람은 한 학기 또는 일 년동안의 학업 수행을 통해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평생교육원, 내달 28일까지 접수간호·물리치료·방사선·치위생학레저 84학점 이수땐… 학사 수여간호학은 전공필수 7과목을 한 학기 또는 두 학기에 걸쳐 이수할 수 있도록 야간반과 금요 종일반으로 운영되고 있다. 보건계열인 물리치료학, 방사선학 및 치위생학 전공의 경우 전공필수 4과목을 직업과 병행해 이수할 수 있도록 야간과정(물리치료학, 방사선학) 또는 주말반(치위생학)으로 개설됐다.체육학·레저스포츠 전공은 4년제 학사학위에 필요한 총 140학점 중에서 가천대학교에서 84학점 이상 이수할 경우 가천대학교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가 수여된다. 또 자기주도 학습과 동기부여를 위해 성적장학금, 대표장학금, 공로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혜택도 제공되고 있다.체육학·레저스포츠전공, 아동학전공 과정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동등 학력 소지자가 지원할 수 있다.학점은행제 학생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가천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 메디컬캠퍼스 홈페이지(https://www.gachon.ac.kr/sites/newlife/index.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가천대 메디컬캠퍼스 전경. /가천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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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 이웃에 희망을… 인천적십자에 온정 쌓인다 지면기사
복지 사각지대의 취약계층 지원과 각종 재난 시 긴급 구조활동 등에 사용되는 적십자 회비 모금 활동에 온정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대한적십자 인천지사(회장·김창남)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이달 31일까지를 적십자 2023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집중 모금기간으로 정하고 성금과 물품 기부 등을 받고 있다고 16일 밝혔다.미추홀세무법인(대표·김상돈)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적십자 특별회비 1천만원을 기부했다. 이 기부금은 인천사할린동포복지회관에서 지내는 사할린 동포 어르신 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법인 측은 일제강점기 때 사할린으로 강제징용되어 반백 년이 넘는 세월을 머나먼 타지에서 살다 러시아와의 수교를 통해 조국으로 귀국하신 어르신들의 생활 전반을 돕는 데 사용해 달라고 했다.작년 12월~이달말까지 집중모금미추홀세무법인, 특별회비 기부비전기업協, 3년째 마스크 기탁시민도 잇따라… 동참은 ARS로직원들을 대표해 성금을 건넨 미추홀세무법인 이국화 세무사는 "작년에 이어 적십자를 통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서 기쁘다. 끝나지 않는 코로나19와 그 어느 때보다도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과 함께하고 싶다"고 했다.인천비전기업협회는 최근 적십자 특별회비 300만원과 함께 재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마스크 4만장을 건넸다. 인천비전기업협회는 올해로 3년째 마스크 기부를 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적십자 특별회비까지 기부했다.김동훈 인천비전기업협회 회장은 "비전기업협회는 회원사 상호 간 협력과 네트워크를 통해 기업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봉사와 지역사회 기여를 목적으로 설립되었다"며 "앞으로 인천적십자와 함께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이에 앞서 인천서부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박윤섭)은 적십자 특별회비 200만원을 내놓았다. 인천서부산업단지관리공단 박윤섭 이사장은 "적십자를 통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작지만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인천의 금속표면처리 전문 기업인 ㈜파버나인(대표·이제훈)도 특별회비 1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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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동구청, 월판선·인천발 KTX 인천역 유치 '공동 대응' 협약 지면기사
인천 중구청과 동구청이 월곶∼판교 복선전철(월판선)·인천발 KTX 인천역 유치 등 주요 현안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중구청과 동구청은 16일 김정헌 중구청장, 김찬진 동구청장, 강후공 중구의회 의장, 유옥분 동구의회 의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지역의 현안과 관련해 공동 대응하는 내용의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주요 협약내용은 ▲월판선 KTX 이음·인천발 KTX 인천역 공동 유치 추진 ▲동인천 민자역사 해결방안 촉구 ▲기타 중·동구 현안사항의 공동 협력 추진 등이다.이번 협약에 앞서 두 기관은 지난해 9월부터 월판선·인천발 KTX 인천역 유치 서명운동에 나서 애초 목표를 200% 초과하는 총 6만73명의 서명을 받았다. 또 지난해 12월에는 동인천역 남광장에서 십수 년째 방치되어 지역 쇠퇴의 주범으로 인식된 동인천 민자역사의 해결 방안을 촉구하는 궐기대회를 열기도 했다.김정헌 중구청장은 "양 기관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주민의 숙원 민원을 해결하고 원도심 부흥과 교통편의 증진, 지역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겠다"고 강조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김찬진 동구청장과 김정헌 중구청장(사진·이상 왼쪽부터)이 16일 중구청에서 협약을 맺고 월곶∼판교 복선전철(월판선)·인천발 KTX 인천역 유치와 동인천 민사역사 해결 등 주요 현안에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2023.1.16 /중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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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알츠하이머 '조기 진단·치료'… 길병원, 의료영상진단장비 개발 속도 지면기사
인천의 한 의료기관이 인류의 과제인 파킨슨, 알츠하이머 등 신경퇴행성질환의 조기 진단과 치료에 한 획을 그을 의료영상진단장비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가천대 길병원(병원장·김우경)이 세계 최고의 해상도를 갖출 11.74T MRI(자기공명영상) 통합시스템 설치를 완료하고, 오는 3월 세계 최초로 전 임상시험(동물실험)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시험에서 가천대 길병원이 극초고해상도 이미지 획득에 성공한다면 세계에서 처음으로 11.74T MRI를 통해 살아있는 동물의 뇌 이미지를 얻는 획기적인 성과를 이뤄내는 것이다. 현존하는 가장 높은 해상도의 7.0T MRI는 뇌의 가장 깊은 영역까지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다.극초고 해상도 '11.74T MRI' 설치3월 세계 최초로 전 임상시험 추진성공땐 생존 동물 뇌 이미지 획득11.74T MRI 개발은 보건복지부가 2014년 '노인성 뇌 질환 조기진단 기술 개발'을 목표로 추진한 '연구중심병원육성 R&D(연구개발)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연구중심병원으로 지정된 가천대 길병원은 180억원을 투입해 11.74T MRI를 개발해 왔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도 180억원을 지원했다.이는 현존하는 가장 높은 자장인 11.7T급 마그넷을 이용해 극초고해상도 뇌 이미지를 얻기 위한 것이다. 미국이 미국국립보건원(NIH) 주도로 11.7T MRI 시스템을 먼저 설치했으나 이미지를 얻지 못했고, 프랑스 국립 연구소인 뉴로스핀에서는 11.72T MRI 시스템에서 동물이 아닌 식물(호박)을 대상으로 이미지를 획득했을 뿐이다.전 세계 의과학계에서는 기존의 MRI 장비들이 '허블망원경'이라면 11.74T는 '제임스웹' 이상으로 뇌 깊은 곳의 이미지를 선명하게 얻는 성과를 기대하며 치열한 연구개발 경쟁을 펼치고 있다.가천대 길병원은 지난해 3월 MRI 시스템의 핵심 부품인 마그넷(Magnet)의 현장 성능 평가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같은 해 11월까지 경사자장코일, RF코일, 전자기기, 전원공급장치 등을 결합해 11.74T MRI 통합 시스템 설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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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호 길병원 교수 '인천검찰청장 표창' 지면기사
가천대 길병원(병원장·김우경)은 이승호(산부인과·사진) 교수가 인천해바라기센터(아동) 소장으로서 성폭력 피해자 의료 자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인천지방검찰청장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여성가족부 산하 인천해바라기센터(아동)는 19세 미만 성폭력 피해 아동 청소년과 지적장애인에 대한 의학적 진단·치료, 심리평가, 상담, 법률 지원 등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가천대 길병원이 2009년 7월 센터 개소 이후 지금까지 운영해 오고 있다.이 교수는 "아동, 청소년, 지적장애인들이 아픈 상처를 딛고 밝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인천해바라기센터(아동)가 세심한 관심을 가지고 체계적으로 치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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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보건복지부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으로 지정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으로 지정됐다고 11일 밝혔다.첨단재생의료는 세포나 유전자를 이용, 면역기능을 높여주거나 손상된 인체 조직을 줄기세포, 유전자치료 등을 통해 대체·재생해 정상 기능으로 회복시키는 첨단 의료기술이다.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은 임상연구를 위한 시설, 장비, 인력, 표준작업지침서 등을 갖추고 복지부의 지정을 받아야 한다.인천성모병원은 뇌병원과 의생명융합연구원을 중심으로 줄기세포를 이용한 뇌혈관 신생 및 재생에 대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모야모야병 같은 희귀 난치성 질환이나 뇌동맥류 등 사망률이 높은 뇌혈관질환의 치료에 대한 중개연구를 수행한다.김병욱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의생명융합연구원장 겸 세포치료센터장(소화기내과 교수)은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 선정을 발판으로 생명존중과 첨단의료의 융합을 통한 미래 의학의 선구자적 역할을 수행하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인천성모병원 전경. /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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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막염·시력저하 가져올 수 있는 '안검내반증' 지면기사
'EYE' 따가워… 나의 눈동자에 '유효타'예쁘다 예쁘다 했더니… 속눈썹, 너 어쩌면 좋니눈동자를 찌르는 속눈썹은 뽑아야 할까, 아니면 놔둬야 할까? 길고 풍성한 속눈썹을 원하는 이들이 많다. 미적 요소가 된 속눈썹은 이물질을 걸러주며 우리 눈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그런 속눈썹이 눈에 말썽을 일으킬 때도 있다. '안검내반증'이란 속눈썹 찔림을 두고 하는 얘기다.'안검내반증'은 속눈썹이 눈꺼풀 안쪽으로 말려 들어가 눈에 여러 영향을 미치는 안질환이다. 안검내반증 환자는 속눈썹이 각막을 찔러 눈물을 자주 흘리고 눈부심을 호소하기도 한다.자칫 각막염이나 각막궤양을 유발할 수 있고, 심할 경우 시력 저하를 초래할 수도 있다. 어린 나이에 발병하면 시력에 안 좋다. 말려 들어간 속눈썹이 검은 동자를 긁기 시작하면 난시가 생길 수 있다. 계속해서 상처가 나고 혼탁이 되면 난시가 뚜렷해지고 시력 저하 가능성도 커진다.자리·형태따라 다른 치료… 몇가닥이면 모근 발췌 시술눈꺼풀 말림엔 덧눈꺼풀 수술·근육 문제땐 '안검성형술''속눈썹 뽑기' 궁극적 해결 안돼… 더 심한 자극 줄 수도 치료방법은 눈동자를 찌르는 속눈썹이 난 자리와 형태에 따라 달라진다. 보통은 위쪽보단 아랫눈꺼풀에 나타나는 빈도가 높다. 나지 말아야 할 자리에 난 속눈썹 몇 가닥이 계속 각막을 찌르는 경우 수술보다는 모근을 발췌하는 시술을 권한다.속눈썹이 아니라 눈꺼풀 말림으로 문제가 생기면 덧눈꺼풀 수술이나 안검성형술로 교정한다. 눈꺼풀 말림의 원인은 크게 피부와 근육 등 2가지로 나뉜다. 노화 등으로 눈 주변 피부가 늘어나 눈꺼풀이 안쪽으로 말려 들어갈 수 있다. 이럴 때는 아랫눈꺼풀의 주름진 피부를 잘라서 눈썹이 밖으로 나오게 하는 '덧눈꺼풀 수술'로 치료한다.눈꺼풀 아래에 있는 근육이 문제일 수도 있다. 이 근육은 '검판'이라는 눈꺼풀의 연골조직 밑에 있다. 근육이 제자리를 벗어나 검판 위로 올라가면 눈꺼풀이 안쪽으로 말려 들어가 안검내반증을 유발할 수 있다.이때는 속눈썹 위 또는 아랫부분의 피부를 절개해 늘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