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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폐업 성남종합버스터미널 3년여만에 ‘정상화’… 3월 중 ‘재오픈’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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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판교~경북 문경 85분’… 중부내륙선(KTX) 이달말 전 구간 개통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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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2동, 태평2·4동, 상대원1·3동 ‘성남 원도심 생활권 재개발’ 1호 낙점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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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야구전용경기장 추진···장기적으로는 돔에 프로구단 유치도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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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주민들 ‘월곶~판교 복선전철’에 판교원역 추가 설치 ‘호소’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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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문화재단, 체코여행 ‘마티네 콘서트’·명품5편 ‘연극만원’ 티켓 오픈
'마티네 콘서트' 3월부터 10회 이어져 '연극만원' 3월 8일 '행복을 찾아서' 첫 무대 시민들 폭넓은 사랑 대표 브랜드 공연 성남문화재단를 대표하는 브랜드 공연인 '마티네 콘서트'가 올해는 체코 클래식을 주제로 관객을 찾아간다. 또 '연극만원(滿員)' 시리즈는 명품 연극 5편이 무대에 올려진다. 성남문화재단은 30일 “'마티네 콘서트'와 '연극만원(滿員)' 시리즈에 대한 2024년 연간 공연 일정을 확정하고 티켓을 오픈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클래식 입문자부터 마니아까지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마티네 콘서트'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오전 11시에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올해는 순수한 자연과 다채로운 민속 문화를 가진 보헤미안의 나라 '체코'로 클래식 여행을 떠나는 일정으로 꾸며진다. 3월에는 체코 음악의 아버지로 불리는 스메타나의 대표작 '나의 조국' 등으로 시즌의 문을 열고 4월에는 동양인 최초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오케스트라' 관악 수석으로 활동 중인 클라리네티스트 조인혁이 무대에 오른다. 5월에는 한국종합예술종합학교 초빙교수를 맡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만프레도 크레머가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과 함께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보헤미아 음악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8월에는 3년 연속 마티네 콘서트 진행자인 피아니스트 김태형이 소프라노 황수미와 함께 글룩의 오페라 '파리드 엘레나''중 '오! 감미로운 나의 사랑'과 드로브자크의 오페라 '루살카'중 '달에게 바치는 노래' 등을 들려준다. 9월에는 '마티네 콘서트'에서 처음 시도하는 특별한 발레 갈라 무대가 펼쳐진다. 발레 음악의 거장 루드비히 밍쿠스의 음악에 마리우스 프티파가 안무한 희극발레 '돈키호테'를 유니버설발레단의 무대와 문훈숙 단장의 해설로 만나볼 수 있다. 또 11월에는 '핀란드 방송교향악단' 종신 제1수석 오보이스트 함경울, 12월에는 '2018년 윤이상 국제음악콩쿠르' 우승에 빛나는 첼리스트 이상은 공연이 예정돼 있다.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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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나요나-성남수정] '우선추천지역' 정성 기울인 국힘… 前원내대표 김태년 '5선行' 굳히기 지면기사
국힘, 지선 결과 토대 승리 자신감장영하·전미숙·변재광 3명 출사표민주 박영기·박창순 2명 당내 맞불군소선 진보 장지화 예비후보 등록거대 양당과 함께 제3지대 신당들이 도전장을 던져 그 어느 때보다 판이 커진 4·10총선이 7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경기·인천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의석수를 가져 총선 성패가 걸린 지역이다. 여당인 국민의힘은 경인지역 탈환을 목표로 인재영입 등 인적쇄신으로 공을 들이고 있으며,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현역 의원과 내부 도전자 간의 예선부터 불꽃이 튀고 있다. 특히 경기·인천지역은 예비후보도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숫자를 기록하는 등 지역내 선거 열기가 벌써부터 달아오르고 있다. 경인일보는 유권자의 선택을 돕기 위해 지역일꾼이자 대표선수를 뽑는 4·10총선의 지역별 출마 예상자를 소개한다. → 편집자 주성남 수정구는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의원이 내리 4선을 한 지역이다. 전통적으로 민주당이 강세를 보이고 있고 원내대표 출신인 김 의원은 5선 도전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김태년 의원실 관계자는 "수정구는 원도심 특성상 지역 문제의 난이도가 높다. 그럼에도 주거환경 개선이나 교통, 일자리 문제 등에 있어 많은 진전을 이뤄냈고, 주민들이 남은 숙제를 마저 해결해 달라는 요청을 하고 있다"며 "조만간 출마 공식 선언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런 김 의원에 맞서 민주당에서는 박영기(전 제20대 대선후보 이재명 선거대책위원회 직능본부 부본부장) 노무사, 박창순(전 제9~10대 경기도의회 의원) 정당인이 도전장을 던진 상태다.국민의힘에서는 장영하(전 마산·진주·성남지원 판사) 법무법인 디지털 대표변호사, 전미숙(전 성남시 수정구 번성상인회 회장) 칼빈대학교 대우교수, 변재광(현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 의사 등 3명이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주민들과의 접촉면을 늘려가고 있다.국민의힘 측에서는 지난 지방선거 시장선거 결과를 토대로 "충분히 해볼만하다"며 '이번에는 국민의힘'을 외치고 있다. 지난 시장선거에서 국민의힘 신상진 후보는 수정구에서 50.98%를 획득해 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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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여성병원 백소현 '경기도 구급지도의사' 표창 지면기사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원장·김영탁) 백소현(사진) 소아응급의료센터장이 최근 경기도 119구급대 품질관리 향상 및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구급지도의사' 표창장을 수상했다.분당차여성병원 소아응급의료센터는 경기도 내 유일한 보건복지부 지정 소아전문 응급의료센터로 소아응급 전담의가 24시간 상주하고 있다. 백 센터장은 2018년부터 119구급대원 대상으로 현장응급의료 종사자들에게 대응 능력을 높이는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해왔다. 또 소아 응급환자 진료가 어려운 시기에도 지난 한 해 동안 경기도에서 소아 응급환자를 가장 많이 진료한 점 등의 업적을 인정받았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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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성남시지부 '경기모금회 나눔명문' 등극… 지역 6호 기업 지면기사
농협 성남시지부(지부장·양흥식)가 경기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가 지정하는 성남시 제6호 '나눔명문기업'에 이름을 올렸다.농협 성남시지부는 지난해 12월 시 저소득층에 난방비 2억원을 지원하면서 '나눔명문기업'으로 등록됐다. 가입식은 최근 농협 성남시지부에서 진행됐다.'나눔명문기업'은 일시 또는 3년 약정으로 1억원 이상 기부하는 기업 고액 기부 프로그램이다. 누적 기부금에 따라 그린(1억원 이상), 실버(3억원 이상), 골드(5억원 이상) 회원으로 나뉜다.양흥식 지부장은 "향후 농협 성남시지부는 관내 여러 기관과 협력해 성남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표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며 "나눔의 기부문화가 확산돼 향후 성남시 7호, 8호 나눔명문기업이 나오길 바란다"고 밝혔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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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현장] 윤영찬 "오직 민주·중원 이름으로 재도전" 지면기사
민주 성남중원 예비후보 등록 성남중원 현역 의원인 더불어민주당 윤영찬(사진) 의원이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22대 총선에 본격 뛰어들었다.윤영찬 의원은 29일 "다음 달 7일 중원구 중앙동 중앙빌딩(세이브존 맞은편)에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중원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윤영찬 의원은 "지난 4년 동안 중원과 국회, 정부 부처를 연결하며 지역의 교육, 안전, 교통,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켰다"면서 "다른 무엇도 아닌 오직 민주, 오직 중원의 이름으로 이번 총선에 도전하겠다"고 강조했다.동아일보 기자 출신인 윤영찬 의원은 네이버 부사장, 문재인정부 대통령비서실 초대 국민소통수석 등을 역임했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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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성균관대학교·미국 카네기멜런대학교, 분당·판교에 연구소·대학원 '둥지' 지면기사
KIST, SI로봇·차세대컴퓨팅硏 신설성대, 시스템반도체설계센터 개설상반기 카네기대 ETC캠 유치 협약신상진 공약 '4차산업특별도시' 추진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성균관대학교가 성남 분당·판교에 1·2단계로 나눠 헬스케어·로봇·시스템반도체 등과 관련한 연구소 및 캠퍼스·대학원을 개설한다.이와 함께 성남시는 미국 카네기멜런대학의 'ETC(Entertainment Technology Center) 대학원' 캠퍼스를 판교에 유치하는 방안도 구체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판교 옛 특목고 부지에 예정된 '카이스트 AI연구원 및 영재학교'(1월24일자 11면 보도)와 더불어 신상진 시장의 공약인 '4차산업 특별도시'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신 시장은 지난 22일부터 분당을 지역을 시작으로 진행 중인 '시민과의 새해 인사회'에서 2024년 중점 추진사업 중 하나로 '국내외 최고 교육·연구기관 유치'를 제시하며 이 같은 내용을 브리핑했다.29일 시에 따르면 한국과학기술원은 1단계로 올해 중 분당 야탑동 소재 시 소유 건물인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에 연구소를 개설해 2년간 영상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기기 및 로봇과 관련한 개발·연구를 진행한다. 해당 개발·연구에 성과가 있을 경우 오는 2026년에는 판교 유휴부지에 SI로봇연구소·차세대컴퓨팅 연구소가 들어서는 캠퍼스를 설립하는 것으로 시와 합의가 이뤄졌다.성균관대는 분당 정자동 성남산업진흥원이 있는 시 소유 킨스타워 건물에 1단계로 올해 중 시스템반도체 설계 연구센터를 개설하고 아카데미도 운영한다. 내년에는 특수대학원을 신설하고 AI기반연구센터를 확대하기로 성남시와의 협의가 완료됐다.미 카네기멜런대학 'ETC캠퍼스'는 신 시장이 지난 16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시 소재 카네기멜런대를 직접 방문해 관계자들과 캠퍼스 유치 방안을 논의하면서 수면 위로 떠올랐다.철강왕 앤드류 카네기가 1900년에 설립한 카네기멜런대는 미국 내에서 컴퓨터과학 및 인공지능 분야에서 1위로 평가받는 명문대학이다. 'ETC'는 2년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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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중원 윤영찬 의원 재선 도전 공식화… 22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
2월 7일 선거사무소 개소 “삶이 풍요로운 중원구 만들 것" 성남중원 현역 의원인 더불어민주당 윤영찬 의원이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22대 총선에 본격 뛰어들었다. 윤영찬 의원은 29일 “다음 달 7일 중원구 중앙동 중앙빌딩(세이브존 맞은편)에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중원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윤영찬 의원은 “지난 4년 동안 중원과 국회, 정부 부처를 연결하며 지역의 교육, 안전, 교통,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켰다"면서 “지역의 오랜 숙원인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위례~삼동선의 예타심사 대상 선정을 이뤄냈고 산성대로 S-BRT 구축사업을 추진 중인 것은 대표적인 성과다. 또 중원구의 학교 시설을 크게 개선시켰고, 전통시장 현대화를 차질없이 추진했으며 상대원 산단 혁신센터 설립 지원, 중원구 학생들의 글로벌 IT 기업 현장방문 실시 등 지역의 특성과 장점을 살리는 세심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고 밝혔다. 이어 “다른 무엇도 아닌 오직 민주, 오직 중원의 이름으로 이번 총선에 도전하겠다"며 “재개발을 통한 변화와 삶의 질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중원 건설, 사통팔달의 철도 및 교통사업 개선, 중원의 아이들을 위한 IT 인재학교 개설, 어르신이 행복하고 여성과 아이들의 삶이 풍요로운 중원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윤영찬 의원은 더불어 “또한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세 대통령과의 오랜 인연이 있다. 이번 총선에서 윤석열정부 폭정을 심판하고 누구나 사랑하며 함께 할 수 있는, 정의롭고 품넓은 민주당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동아일보 기자 출신인 윤영찬 의원은 네이버 부사장, 문재인정부 대통령비서실 초대 국민소통수석 등을 역임했다. 지난 21대 총선에서 당시 5선에 도전했던 신상진 후보(현 성남시장)와 맞붙어 54.62%의 득표로 당선됐고 이번에 재선에 도전한다, 중원구에는 현재 민주당의 경우 윤창근 전 성남시의회 의장, 조광주 전 경기도의회 의원, 이수진 민주당 비례 국회의원 등이 윤영찬 의원에 맞서 본선 티켓을 따내기 위한 도전장을 던진 상태다. 성남/김순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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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성남시지부, 경기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나눔명문기업’ 등극
저소득층 난방비 2억 지원·성남시 제6호 농협 성남시지부(지부장·양흥식)가 경기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가 지정하는 성남시 제6호 '나눔명문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나눔명문기업'은 일시 또는 3년 약정으로 1억원 이상 기부하는 기업 고액 기부 프로그램이다. 누적 기부금에 따라 그린(1억원 이상), 실버(3억원 이상), 골드(5억원 이상) 회원으로 나뉜다. 농협 성남시지부는 지난해 12월 성남시 저소득층에 난방비 2억원을 지원하면서 '나눔명문기업'으로 등록됐고. 가입식은 지난 26일 농협 성남시지부에서 진행됐다. 양흥식 시지부장은 “향후 농협 성남시지부는 관내 여러 기관과 협력해 성남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표 금융기관으로써의 역할을 다하겠다"면서 “나눔의 기부문화가 확산돼 향후 성남시 7호, 8호 나눔명문기업이 나오길 바란다"고 밝혔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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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여성병원 백소현 소아응급센터장 ‘경기도 구급지도의사’ 표창장
현장 응급의료 질 향상 기여 소아응급 가장 많이 진료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원장·김영탁) 백소현 소아응급의료센터장이 경기도 119구급대 품질관리 향상 및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구급지도의사' 표창장을 수상했다. 분당차여성병원 소아응급의료센터는 경기도 내 유일한 보건복지부 지정 소아전문 응급의료센터로 소아응급 전담의가 24시간 상주하고 있다. 백소현 센터장은 지난 2018년부터 119구급대원 대상으로 현장응급의료 종사자들에게 대응 능력을 높이는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왔다. 또 소아 응급환자 진료가 어려운 시기에도 지난 한 해 동안 경기도에서 소아 응급환자를 가장 많이 진료한 점 등의 업적을 인정받았다. 백소현 센터장은 “현재 소아 환자를 위한 의료환경이 힘겨워지면서 구급대원들도 응급상황에 놓인 환아를 빨리 치료할 수 있는 병원을 찾기 위해 어려움을 겪는다고 들었다"며 “현장에서 가장 먼저 환자를 마주하는 구급대원들의 대응이 더욱 중요해진 만큼 응급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필요한 교육과 원활한 소통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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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성균관대·미 카네기대’ 분당·판교에 연구소·대학원 둥지 튼다
KIST 'SI로봇·차세대컴퓨팅 캠퍼스' 성균관대 '시트템반도체 특수대학원' 합의 카네기멜런대 상반기 'ETC 캠퍼스' 협약·추진 신상진시장 공약 '4차산업 특별도시' 일환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성균관대학교가 성남 분당·판교에 1·2단계로 나눠 헬스케어·로봇·시스템반도제 등과 관련한 연구소 및 캠퍼스·대학원을 개설한다. 이와 함께 성남시는 미국 카네기멜런대학의 'ETC(Entertainment Technology Center) 대학원' 캠퍼스를 판교에 유치하는 방안도 구체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판교 옛 특목고 부지에 예정된 '카이스트 AI연구원 및 영재학교'(1월24일자 11면 보도)와 더불어 신상진 시장의 공약인 '4차산업 특별도시'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신상진 시장은 지난 22일부터 분당을 지역을 시작으로 진행 중인 '시민과의 새해 인사회'에서 2024년 중점 추진사업 중 하나로 '국내외 최고 교육·연구기관 유치'를 제시하며 이같은 내용을 브리핑했다. 29일 성남시에 따르면 한국과학기술원은 1단계로 올해 중 분당 야탑동 소재 시 소유 건물인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에 연구소를 개설해 2년간 영상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기기 및 로봇과 관련한 개발·연구를 진행한다. 해당 개발·연구에 성과가 있을 경우 오는 2026년에는 판교 유휴부지에 SI로봇연구소·차세대컴퓨팅 연구소가 들어서는 캠퍼스를 설립하는 것으로 성남시와 합의가 이뤄졌다. 성균관대학교는 분당 정자동 성남산업진흥원이 있는 시 소유 킨스타워 건물에 1단계로 올해 중 시스템반도체 설계 연구센터를 개설하고 아카데미도 운영한다. 내년에는 특수대학원을 신설하고 AI기반연구센터를 확대하기로 성남시와의 협의가 완료됐다. 미 카네기멜런대학 'ETC캠퍼스'는 신상진 시장이 지난 16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시 소재 카네기멜런대를 직접 방문해 관계자들과 캠퍼스 유치 방안을 논의하면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철강왕 앤드류 카네기가 1900년에 설립한 카네기멜런대는 미국 내에서 컴퓨터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