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종 기자
서울정치부
30년 베테랑 정치판 대기자. 경기^인천 정가에서 벌어지는 따근따근한 이슈를 속 시원하게 술술 풀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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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통령실 “대통령, 하야는 없다… 탄핵으로 심판”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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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동훈 탄핵 찬성 선회에 국민의힘 ‘분당’ 움직임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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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령 선포] 윤석열 대통령, 대국민 특별담화 전문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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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동훈 “윤대통령 조속한 집무집행 정지 필요… 탄핵 반대 결정 수정”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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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경부선’ ‘제2순환선’ 순항… 수도권 새시대 속도 높인다
202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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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증인 고작 14명… 답을 정해놓은 탄핵심판” 지면기사
권영세 “국민 납득할 근거 있어야” 중진들 헌재앞 ‘1인 시위’ 압박도 한덕수 총리 심판 우선 처리 주장 국민의힘은 17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을 심리 중인 헌법재판소를 향해 쓴소리를 제기하며 공정한 재판을 촉구했다. 당 중진인 박대출 의원과 김기현 의원 등은 헌재앞에서 1인 피켓 시위를 하거나 공정한 재판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압박 수위를 높였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 이어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도 “헌재가 대통령 탄핵이라는 중대한 결정을 내릴 때는 국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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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굿판·딥페이크 유포한 유튜버 고발 나서
“향후에도 이러한 범죄 강력 대응할 것” 대통령실은 27일 ‘굿판’ 등을 운운하며 정체불명의 허위사실을 유포한 유튜브 채널 운영자를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죄로 고발 조치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피고발인은 지난 15일 자신의 채널에서 굿판을 벌였다는 허위사실을 언급하고, 더 나아가 위 비용이 특활비로 지출되었을 것이라는 음해적인 허위사실을 유포해 대통령실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또,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얼굴을 합성한 딥페이크 영상을 편집‧합성‧가공해 배포한 두 개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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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 Pick] 분주한 잠룡들… 조기 대선 겨냥 정책·이슈 ‘찜’ 열린 창구 SNS ‘간 보기’ 행렬 지면기사
이재명, 상속세 개편 추진 언급 김동연, 尹 사면복권 방지 쐐기 오세훈, 청년 관련 정책 경쟁전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의 변론기일이 막바지에 이르면서, 조기 대선을 겨냥한 대권 잠룡들이 SNS를 통해 정책과 대선 이슈를 선점하려는 움직임을 가시화하고 있다. 탄핵이 인용될 경우 60일 내에 대선이 치러져야 하므로, 미리 주요 이슈를 언급하며 ‘간 보기’에 나서는 모습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15일 페이스북에 상속세 개편 추진과 관련해 언급했다. 중산층 이상의 지지층을 확보하겠다는 의도로 엿보이는 데, “다수 국민이 혜택을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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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SNS에 “지금은 한동훈의 시간이 아니다” 저격 지면기사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조기대선 가능시 출마 가능성이 점쳐지는 가운데 윤상현(인천 동미추홀을) 의원이 “지금은 한동훈의 시간이 아니다”라며 저격하고 나섰다. 윤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 전 대표께서 본인의 깊은 생각으로 침묵을 깨고 기지개를 켜신 것으로 믿고 있다. 고민도 많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 의원의 이같은 언급은 한 전 대표가 이날 페이스북에서 “지난 두 달 동안 많은 분의 말씀을 경청하고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머지않아 찾아뵙겠다”는 글을 남기자 즉각 제동을 건 것으로 보인다. 윤 의원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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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정가] 김선교 의원, 협동조합 포럼 개최… 기후·사회 변화 속 가치 재조명 지면기사
21대 국회에 이어 22대에서도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활동하는 김선교(여주 양평·사진) 의원이 지난 13일 국회에서 대통령소속 농어업 · 농어촌특별위원회와 ‘2025 대한민국 협동조합 포럼’을 갖고 기후변화 등 급변하는 경제환경과 사회적 변화 속에서 협동조합의 가치와 비전을 재조명하는 행사를 개최해 관심. 올해는 UN과 국제협동조합연맹(ICA)이 지정한 ‘세계협동조합의 해’로 UN 2030 지속가능발전 목표의 이행과 다양한 분야에서 협동조합의 역할과 나아갈 방향을 모색했다고. 이번 포럼에는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와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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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반 치닫는 헌재 재판… 탄핵 찬반 집회 ‘장외 여론전’ 뜨겁다 지면기사
여야 의원들, 전국서 각각 참석 김기현 “헌법개판소” 일갈 질타 딥페이크 영상 상영 논란 일기도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반을 둘러싼 주말 장외 여론전이 뜨거웠다. 여야 의원들은 전날(15일) 오후 전국에서 열리는 윤 대통령 탄핵 찬반 집회에 각각 참석하며 기싸움을 이어갔다. 헌법재판소의 탄핵 재판이 종반부로 치달으면서 정치권과 진영 간 긴장 수위도 더 고조되는 모습이다. 의원들은 당 차원은 아니라고 하지만, 주말을 맞아 서울과 부산, 울산, 광주 등에서 윤 대통령 탄핵 찬반 집회에 참석하는 등 분주하게 움직였다. 여권에선 김기현,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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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탄핵반대 당협위모임, 주말 연쇄 집회 “윤 대통령 즉각 석방하라”
헌재·공수처·서부지원 앞에서 이어가 국민의힘 ‘탄핵반대 당협위원장 모임(총 간사 김선동)’이 15일 오후 서울 헌법재판소 앞 등에서 윤석열 대통령 불법 체포 한 달을 맞아 맞이한 집회 및 시위를 갖고 윤석열 대통령의 즉각 석방을 촉구했다. 이날 집회에는 전국에서 상경한 국민의힘 당원과 일반 시민과 홍형선 화성갑 등 경기지역 당협위원장들이 대거 참석했다. 김선동 총 간사는 이날 오후 3시경 헌법재판소 앞 인근 도로에서 열린 규탄대회에서 “수사권 없는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불법 수사와 이에 따른 불법 체포 및 구금이 한 달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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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SNS 재개한 한동훈 저격 “지금은 한동훈의 시간이 아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조기대선 가능시 출마 가능성이 점쳐지는 가운데 윤상현(인천 동 미추홀을) 의원이 “지금은 한동훈의 시간이 아니다”며 저격하고 나섰다. 윤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 대표께서 본인의 깊은 생각으로 침묵을 깨고 기지개를 켜신 것으로 믿고 있다. 고민도 많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 의원의 이같은 언급은 한 전 대표가 이날 페이스북에서 “지난 두 달 동안 많은 분의 말씀을 경청하고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머지 않아 찾아 뵙겠다”는 글을 남기자 즉각 제동을 건 것으로 보인다. 윤 의원은 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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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김은혜 등 대정부질문서 상대 압박하며 신경전
김용민 “최상목 대행 내란공범 여지” 주장 김은혜 “이재명 주택보유 불로소득 매도, 자신은 시세 차익…이중행태 지탄받아야” 김영환 “최 대행이 걱정하던 상황 펼쳐져” 13일 열린 제422회 국회(임시회) 제5차 본회의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경기지역 의원들은 상대 진영을 압박하며 신경전을 벌였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김용민(남양주병) 의원은 최상목 대통령권한대행의 내란 공범 가능성을 제기해 국민의힘 의원들의 항의를 받았다. 김용민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 공소장을 화면에 띄워놓고 “피고인(대통령)은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에게 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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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마은혁 임명 촉구결의안’ 본회의 의결…與, 반발 퇴장
국회는 14일 본회의를 열어 더불어민주당을 포함한 야당 주도로 ‘헌법재판소 재판관 마은혁 임명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결의안 채택에는 국민의힘 의원들이 모두 불찰한 가운데 야당 168명이 참석해 전원 찬성했다. 결의안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마 후보자의 지체 없는 임명을 촉구하는 내용이다. 앞서 민주당 등 야당은 이 결의안을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결했고, 여당은 야당의 일방적인 안건 처리에 동의할 수 없다며 회의에 불참했다. 국민의힘 박형수 원내수석부대표는 본회의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여야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