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종 기자
서울정치부
30년 베테랑 정치판 대기자. 경기^인천 정가에서 벌어지는 따근따근한 이슈를 속 시원하게 술술 풀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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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통령실 “대통령, 하야는 없다… 탄핵으로 심판”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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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동훈 탄핵 찬성 선회에 국민의힘 ‘분당’ 움직임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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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령 선포] 윤석열 대통령, 대국민 특별담화 전문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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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동훈 “윤대통령 조속한 집무집행 정지 필요… 탄핵 반대 결정 수정”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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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경부선’ ‘제2순환선’ 순항… 수도권 새시대 속도 높인다
202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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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尹대통령 접견… “헌재 나가보니 너무 곡해돼 있다는 말씀 있었다”
윤석열 대통령은 7일 윤상현 의원과 김민전 의원과 접견한 자리에서 “헌재에 나가니 너무 곡해돼 있구나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윤상현 의원은 이날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윤 대통령과 접견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윤 대통령께서 탄핵심판 변론에 출석하기를 잘했다는 말씀이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접견에는 윤 의원과 김민전 의원이 함께 참석했다. 윤 대통령이 헌재 심판 과정에서 12·3 비상계엄 선포 과정과 그 배경 등이 곡해돼 있다는 발언은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과 곽종근 전 육군특수전사령관 등의 진술이 왜곡돼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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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이재명의 ‘우클릭’, 반도체특별법서 주 52시간제 예외 뺀 기만극”
김용 중형 선고에 “종범이 이 정도면, 주범 이 대표는 그 이상의 중형 나올 것”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7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우클린 논란에 대해 “국민들을 혼란케 하는 갈지자 행보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고 맹비난 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과 이 대표에 대해 “내란죄 없는 탄핵, 구조개혁 없는 연금개혁, 원전 연구개발(R&D) 예산을 삭감한 한미동맹 강화, 주 52시간 근로제 예외 없는 반도체특별법, 임금구조 개편 없는 정년 연장에 이르기까지 이재명 세력이 내놓고 있는 정책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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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부정선거 해소, 사전투표 재고 필요” 지면기사
연금 선 모수개혁 수용 입장 시사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6일 부정선거 논란 해소를 위해 “사전투표는 재고할 필요가 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권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국민들이 의구심을 갖지 않도록 현재 투표 절차, 방법 등 제도를 한번 들여다볼 필요가 있지 않겠나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당 소속 박수민 의원은 부정선거 논란 해소를 위한 특별법을 발의해 놓고 있다. 권 위원장은 “사전투표를 하게 되면 그분들에 대해서 2주도 아니고 10일 정도 선거운동을 실질적으로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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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윤석열 대통령 헌정질서 위기 인식, 계엄 발동했을 것” 지면기사
지근거리 보좌 대통령 고뇌 발언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6일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 “헌법 수호자, 국정 최고 책임자로서 대통령의 상황 인식이 비상계엄 발동의 계기가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 실장은 이날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행정권과 사법권에 비해 입법권이 특별히 남용되고, 남발되고, 과도하게 행사되면서 삼권분립을 근간으로 하는 헌법 헌정질서가 큰 위기에 처해 있다는 인식이 발동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 실장은 “국회의 입법권이 과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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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지역정가
개헌론 불붙인 유정복 인천시장 지면기사
권영세 만나 국정안정방안 등 의견 17개 시·도 힘 합쳐 민생회복 촉구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유정복 인천시장은 5일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만나 국정 안정 방안과 개헌 등 민생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기대선 가능성과 개헌 논란이 시작되자, 분권 지방형 개헌에 불을 지피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유 시장은 인사말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기소와 탄핵 정국에 대한 우려를 표명한 뒤 “17개 시도가 곧 대한민국”이라며 “정치권과 지방 정부 모두가 힘을 합쳐서 오늘의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데 함께 노력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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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정당
“이재명 위헌심판은 꼼수”… 국힘, 재판 방해 비판 공세 지면기사
당 차원 논평은 물론 중진 동원 법원 결정까지 재판 멈출 전망 지방의회도 사법부에 신속 건의 국민의힘은 4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자신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 재판부에 허위사실공표죄 처벌 규정에 대한 위헌법률심판제청을 신청한 데 대해 비판 강도를 높이며 전방위 공세를 폈다. 당 차원에서 논평은 물론 지도부와 중진까지 총동원돼 “일고의 가치조차 없는 재판 지연을 위한 꼼수”, “꼼수의 달인 답다”는 비판글이 난무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신의 재판을 무한 지연하고, 그 틈에 조기 대선이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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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먹거리 중심 ‘반도체·AI’… 여야, 정책 기세싸움 지면기사
국힘, 전력망 특별법 처리 등 촉구 권영세 비대위원장 등 고덕변전소행 野, 52시간제 예외 특례 확대 시사 이언주 “연구전문직 업무성격 고려”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등 ‘미래 먹거리’ 정책을 놓고 여야의 기선잡기 경쟁이 치열하다. 중국 딥시크발 쇼크로 여당은 첨단산업 발전을 위한 전력망 특별법 처리를 야당에 촉구하고, 야당은 반도체특별법 ‘52시간제 예외’ 등 다른 분야까지 특례 확대를 시사하며 규제 완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국민의힘은 5일 평택 반도체 특화단지에 전력을 공급하는 고덕변전소를 찾아 ‘국가기간전력망확충법’(전력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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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정당
대통령실, 신용한 전 교수 고발…“‘굿판’ 등 허위사실 악의적 유포”
대통령실은 5일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후보 캠프 정책총괄지원실장을 지낸 신용한 전 서원대 교수를 정보통신망법상 허위 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발조치 했다고 밝혔다. 대통령 대변인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피고발인은 어제(4일)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청문회 참고인 출석 및 여러 매체 인터뷰를 통해 ‘굿판’ 등을 운운하며 정체불명의 허위사실을 반복적으로 유포해 대통령실의 명예를 훼손헸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악의적이고 무분별한 허위사실 유포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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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권영세 비대위원장 만나 ‘지방분권 개헌론’ 논의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유정복 인천시장은 5일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만나 국정 안정 방안과 민생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유 시장은 이날 오후 3시 국회에서 권 비대위원장을 만나 조기대선 가능성과 개헌 논란이 빚어지고 있는 것과 관련, 시도지사협의회 차원에서 마련한 지방분권적 개헌 및 민생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유 시장은 인사말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기소와 탄핵 정국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17개 시도가 곧 대한민국”이라며 “정치권과 지방 정부 모두가 힘을 합쳐서 오늘의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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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이재명 선거법 위헌심판 제청에 “꼼수의 달인 답다” 비판
이재명, 선거 지연 꼼수... 법원 기각하고 선거법 판결기한 지켜야 국민의힘은 4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자신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 재판부에 허위사실 공표죄 처벌규정에 대한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신청한 데 대해 비판 강도를 높였다. 당 차원에서 논평을 통해 “일고의 가치조차 없는 재판 지연을 위한 꼼수”라고 비판한 데 이어, 당 대표를 지낸 김기현 의원도 “역시 꼼수의 달인 답다”는 비판 글을 올렸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 시선이 대통령 탄핵 심판으로 몰린 틈을 타 이 대표가 결국 1심에서 징역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