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종 기자
서울정치부
30년 베테랑 정치판 대기자. 경기^인천 정가에서 벌어지는 따근따근한 이슈를 속 시원하게 술술 풀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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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통령실 “대통령, 하야는 없다… 탄핵으로 심판”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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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동훈 탄핵 찬성 선회에 국민의힘 ‘분당’ 움직임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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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령 선포] 윤석열 대통령, 대국민 특별담화 전문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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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동훈 “윤대통령 조속한 집무집행 정지 필요… 탄핵 반대 결정 수정”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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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경부선’ ‘제2순환선’ 순항… 수도권 새시대 속도 높인다
202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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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마은혁 임명 촉구결의안’ 본회의 의결…與, 반발 퇴장
국회는 14일 본회의를 열어 더불어민주당을 포함한 야당 주도로 ‘헌법재판소 재판관 마은혁 임명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결의안 채택에는 국민의힘 의원들이 모두 불찰한 가운데 야당 168명이 참석해 전원 찬성했다. 결의안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마 후보자의 지체 없는 임명을 촉구하는 내용이다. 앞서 민주당 등 야당은 이 결의안을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결했고, 여당은 야당의 일방적인 안건 처리에 동의할 수 없다며 회의에 불참했다. 국민의힘 박형수 원내수석부대표는 본회의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여야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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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정가]김선교, 2025 대한민국 협동조합 포럼 주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선교(여주 양평) 의원은 13일 국회에서 대통령소속 농어업 · 농어촌특별위원회와 ‘2025 대한민국 협동조합 포럼을 갖고 기후변화 등 급변하는 경제환경과 사회적 변화 속에서 협동조합의 가치와 비전을 재조명. 올해는 UN과 국제협동조합연맹(ICA)이 지정한 ‘세계협동조합의 해’로 UN 2030 지속가능발전 목표의 이행과 다양한 분야에서 협동조합의 역할과 나아갈 방향을 모색. 이번 포럼에는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 , 해양수산부 , 농촌진흥청 , 산림청이 후원 . 발제는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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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의원, 한덕수 탄핵 당시 정족수 재차 지적 지면기사
“공직자 아닌 대통령직 기준 해야” 헌법재판관 임명 유효성도 문제시 국민의힘 김용태(포천가평) 의원이 한덕수 대통령권한대행 탄핵소추안 의결 당시 정족수를 다시금 강하게 문제시하고 나섰다. 정족수를 어떻게 인정하느냐에 따라 정계선·조한창 헌법재판관 임명의 유효성도 흔들릴 수 있다는 게 김 의원의 주장이다. 김 의원은 지난 12일 국회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김석우 법무부장관 권한대행을 상대로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의 절차적 공정성을 문제 삼았다. 본회의장 화면에 ‘헌법재판소법 주석서’ 일부 조항을 띄운 그는 한 권한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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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나라 바로 세울 고민” 대권 도전 의지 첫 언급 지면기사
경인일보 등 대통령실 기자단 회견 수평적 지방분권형 개헌 적기 강조 유정복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인천시장)은 12일 조기대선 가능성과 자신의 대권 도전과 관련, “지금 나라가 어렵다. 나라를 바로 세우는 방안을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며 대권도전 의지를 내비쳤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재판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분권형 개헌론을 제기하며 대선 출마 가능성을 처음으로 언급하고 나서 지역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유 협의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경인일보 등 대통령실 기자단과 가진 기자회견에서 ‘대선출마 계획이 있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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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권 한 걸음 더… 유정복 “나라 바로 세울 고민” 김동연 “대통령 임기 3년” 지면기사
유 시장, 대통령실 기자단 회견서 설명 수평적 지방분권형 개헌 적기 강조해 김 지사, SNS서 분권형 4년 중임제 제안 조기 대선 시계가 빨라지면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물론 오세훈 서울시장, 홍준표 대구시장 등 전국 광역단체장들이 출마를 기정사실화한 가운데 유정복 인천광역시장도 처음으로 대권 도전 의지를 내비쳤다. 수도권 3개 시·도 단체장이 모두 대선 출마를 시사하고 있는 것이다. 전국 시·도가 한동안 초유의 단체장 공백 사태를 동시다발적으로 맞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유정복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인천시장)은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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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대선 선긋는 국힘… 하지만 잠룡 행보는 분주 지면기사
오세훈, 지방분권 개헌론 제기 원희룡·안철수 등 존재감 보여 국민의힘이 조기 대선 가능성에 공식적으론 선을 긋고 있지만, 조기 대선을 염두에 둔 여권 주자들의 행보는 본격화되고 있다. 현재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 일정이 13일까지 잡혀 있어 사실상 마지막 분위기라는 점에서 그 결과에 따라 대선 정국이 닥쳐올 가능성에 대비하는 모습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2일 서울시 주최로 국회에서 열린 ‘지방분권 개헌 토론회’에서 과감한 지방 분권을 골자로 하는 개헌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현역 의원 35명이 모이면서 ‘세몰이’라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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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나라 바로 세우는 방안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대선 몸풀기 들어가나
지방이 주도하는 시대를 열기 위해 지방분권형 헌법개정 필요성 주장 대선출마 가능성 첫 언급도 ‘주목’ “혼란 계속 현 정국에서 시・도를 대표하는 시도지사협의회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 지방자치 발전이 바로 국가 성장 직결 유정복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인천시장)은 12일, 조기 대선 가능성과 자신의 대권 도전과 관련, “지금 나라가 어렵다. 나라를 바로 세우는 방안을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며 대권도전 의지를 내비쳤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로 탄핵 재판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분권형 개헌론을 제기한 유 협의회장이 대선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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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정가] 원로 정치인 초청한 송석준 의원, 정국 조언 들어 지면기사
헌정회 회장단 “국민 목소리 더 귀기울여야” 국민의힘 송석준(이천·사진) 의원이 전직 국회의원 출신 단체인 대한민국헌정회 역대 회장단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주선하고 현 정국 타개 방안에 대해 조언을 들었다. 송 의원은 지난 10일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헌정회 회장단 모임인 ‘헌목회’ 회원들과 오찬 행사를 가졌는데,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헌재의 탄핵심판을 놓고 정치권에 강한 당부의 말씀이 있었다고 한다. 이날 모임에는 경기도 출신 원로 목요상(양주·동두천), 이재창(파주), 유용태(여주) 전 의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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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권성동 “탄핵 소추 29회·특검 발의 23회… 민주, 국정혼란 책임 있어” 지면기사
권 원내대표, 교섭단체 대표 연설 “이재명 의회독재서 비롯” 날 세워 대통령·의회 권력 분산 개헌 주장 민주 “여당의 포기 선언… 무책임”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11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12·3 비상계엄 선포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의 ‘의회 독재’에서 비롯됐다 주장하며 이 대표를 직격했다. 비상계엄 선포에는 부정적인 입장을 견지했지만, 계엄 선포 전후의 국정 혼란 책임이 이 대표에게 있다는 점을 부각하고, 제왕적 대통령·의회 권력을 분산하는 개헌을 촉구했다. 권 원내대표는 먼저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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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산, 4·2 구로구청장 보궐선거 자유통일당 후보 확정
이강산 자유통일당 구로구갑 당협위원장이 4·2 구로구청장 보궐선거 후보로 11일 공식 확정됐다. 이 위원장은 자유통일당 중앙당 공천심사에서 청년인재 전략공천을 받아 조만간 예비후보에 등록할 예정이다. 이 위원장은 현재 자유통일당 청년최고위원 겸 대변인을 맡고 있다. 이 위원장은 “구로구를 서울의 중심지로 성장시키고, 안전하고 번영하는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국외국어대 영어학과 출신인 이 위원장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구로구를 만들기 위해 학생들을 위한 수준 높은 영어교육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영어 교육은 단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