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종 기자
서울정치부
30년 베테랑 정치판 대기자. 경기^인천 정가에서 벌어지는 따근따근한 이슈를 속 시원하게 술술 풀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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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통령실 “대통령, 하야는 없다… 탄핵으로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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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동훈 탄핵 찬성 선회에 국민의힘 ‘분당’ 움직임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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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령 선포] 윤석열 대통령, 대국민 특별담화 전문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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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동훈 “윤대통령 조속한 집무집행 정지 필요… 탄핵 반대 결정 수정”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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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경부선’ ‘제2순환선’ 순항… 수도권 새시대 속도 높인다
202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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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정 4자회담 ‘빈손’…추경·반도체법·연금 합의 없어
여·야·정 대표가 20일 국정협의회 ‘4자 회담’을 열었지만 추가경정예산(추경)과 반도체특별법의 ‘주52시간 근로 특례’, 연금개혁 등 쟁점 현안에 이견을 보이며 ‘빈손’ 협상으로 끝났다. 다만 추경 편성 필요성에 대해서는 공감대를 보여 향후 실무협의 결과가 주목된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우원식 국회의장,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사랑재에서 116분간 회담을 진행했으나 이들 쟁점 현안에 대해 합의를 보지 못했다. 반도체법과 연금개혁도 실무협의에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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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이재명, 존재 자체가 형법 교과서… 거짓말에 거짓말 돌려막기”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20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향해 “존재 자체가 형법 교과서”라고 맹비난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이 대표가 전날 MBC ‘백분토론’에서 ‘국민의힘이 지금은 거의 범죄 집단으로 전락하고 있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극언”이라며 이같이 반박했다. 권 원내대표는 “전과 4범인 이 대표는 현재 8개 사건에서 12개 혐의로 5곳의 재판부에서 재판받고 있다”면서 “무슨 자격으로 범죄 정당을 운운하는가”라고 직격했다. 이어 “이 대표가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죄가 대한민국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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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문수, 이인제 고문과 회동 사실 확인… “탄핵재판 불공정 많아 우려의 말씀 있었다”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20일 전날(19일)저녁 이인제 국민의힘 상임고문과 전격 회동(경인일보 2025년 2월19일 인터넷 보도)한 것과 관련, “(윤석열 대통령)탄핵 재판이 불공정하고 불법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걱정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김 장관의 최측근은 탄핵이 인용될 경우 김 장관이 대선출마보다 국민저항 운동에 나설 수도 있다는 점을 처음으로 언급해 시선을 끌고 있다. 김 장관은 이날 오전 경인일보와 통화에서 “어제 저녁 서울에서 이인제 고문과 만나 저녁을 한 것은 사실”이라며 “대화 내용은 거의 대부분 탄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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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정가] 송석준 의원, EBS 콘텐츠 활용 이천지역 학생들 교육격차 해소 지원 지면기사
국민의힘 송석준(이천·사진) 의원이 지난 18일 이천시와 한국교육방송공사(EBS) 간 교육,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지원. 김경희 이천시장과 EBS 김유열 사장이 참석한 이날 협약식은 EBS 콘텐츠를 활용해 이천지역 학생들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시민들의 평생교육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추진. 송 의원은 이 자리에서 “이천 학생들이 다양한 최신 EBS교육콘텐츠를 통해 이천시의 교육환경이 획기적으로 향상되기를 기대한다”며 “이 밖에도 EBS와 다양한 분야에 걸친 협력을 통해 이천시와 EBS 양측이 동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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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달라진 위상’… 공식 행보에 현역 의원 60명 모였다 지면기사
노동개혁 대토론회 참석 기조연설 청계천 미싱보조·공장 출신 등 강조 尹 대통령 탄핵 심판엔 ‘공정’ 촉구 보수 진영 차기 대권 경쟁에서 선두로 치고 나가고 있는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의 공식 행보에 현역 의원 60명이 찾아오는 등 관심이 집중됐다. 달라진 위상을 증명하듯 수많은 여당 의원과 관계자들이 김 장관을 겹겹이 에워싸면서 장내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김 장관은 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30·장년 모두 윈윈하는 노동개혁 대토론회’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고, 약 30분간 장외 백브리핑에 응하며 정국 현안에 대한 견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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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사법좌경화 비판… “우리법연구회 스스로 해체해야”
견고한 카르텔·이념 사로잡힌 극단 판결 내려 “법 앞 평등 사라지고 우리법연구회가 곧 법” 국민의힘 윤상현(인천 동 미추홀을) 의원은 19일 우리법연구회를 ‘법조 하나회’로 규정하면서 자진 해체를 요구하고 나섰다. 아울러 이들 단체에서 활동하는 회원들의 명단 공개도 요구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반대에 앞장서고 있는 윤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과거 군부시절 하나회라는 조직처럼 대한민국 법조계의 숨겨진 비밀조직인 우리법연구회와 그 후신인 국제인권법연구회의 좌경화가 더욱 심해지고 있다”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윤 의원의 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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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세미원, 국가정원으로 ‘8부 능선’ 지면기사
김선교 의원, ‘대한민국 공공정원 사진전’ 등 의정활동 구슬땀 “양평 세미원을 국가정원으로….” 국민의힘 재선인 김선교(여주·양평) 의원이 지난 21대에서 초석을 다진 양평 세미원의 국가정원화를 위해 국회에서 ‘대한민국 공공정원 사진전’을 개최하는 등 분주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자신의 1호 실천과제이기도 한 세미원 정원화 사업을 위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 들어갈 정도로 관심도가 높고, 실제 8부 능선은 넘은 것으로 알려져 결과가 주목된다. 김 의원은 1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산림청(청장·임상섭),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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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교, 세미원 국가정원화 사업 온힘 ‘아름다운 공공공원 사진전’ 개최
의원회관서 산림청·수목원정원관리원과 공동 문화적 가치 알리고 지역의 정원관광 활성화 47곳 전시… “우수 문화 소개·공공정원 확대” “양평 세미원을 국가정원으로...” 국민의힘 재선인 김선교(여주·양평) 의원이 지난 21대 초석을 다진 양평 세미원의 국가정원화를 위해 국회에서 ‘대한민국 공공정원 사진전’을 개최하는 등 분주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자신의 1호 실천과제이기도 한 세미원 정원화 사업을 위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야수산위원회에 들어갈 정도로 관심도가 높고, 실제 8부 능선은 넘은 것으로 알려져 결과가 주목된다. 김 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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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반도체법 진통에 ‘네 탓 공방’
여야 ‘주52시간 예외’ 입장차 안철수 “연구 안해봐서 몰라” 이재명 “무책임한 몽니 발목” 반도체 특별법이 ‘주 52시간 근로제’ 예외조항을 둘러싼 여야의 첨예한 대립으로 진통(2월18일자 4면 보도)을 겪는 가운데 여야가 네 탓 공방을 벌이며 날 선 신경전을 이어가고 있다. 18일 국민의힘 안철수(성남분당갑) 의원은 페이스북에 “이재명, 민주당이 결국 반도체특별법을 무산시켰다”며 “이재명 대표는 몰아서 일하게 해주자는데 왜 안 되느냐 하다가, 장시간 노동으로 경쟁력 확보는 모순이라며 반도체 연구직 52시간 제외도 없던 일로 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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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원로들, 국회 개헌특위 촉구 “범국민 서명운동” 지면기사
탄핵찬반 집회 양극화 우려 표명 정치 원로들이 17일 분권형 권력구조 개헌 추진을 위해 국회 특위를 구성하고 개헌 과제를 여야정 협의체에 상정해 논의하라고 여야 정치권에 촉구했다. 전직 국회의장·국무총리·당 대표들로 구성된 ‘나라를 걱정하는 원로모임’은 이날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4차 간담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결의했다. 간담회에는 정대철 헌정회장을 비롯해 김원기·박병석·정세균 전 국회의장, 김부겸·이낙연 전 국무총리, 여야 각 정당 대표를 지낸 서청원·김무성·손학규·황우여 전 대표 등 10명이 참석했다. 정대철 헌정회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