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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경기] GTX-A 노선·교외선 개통 눈앞… 고양시, 교통환경 변화 분주
202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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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양주~고양’ 교외선, 1월 11일 20년만 운행 재개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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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A' 고양, 수도권 30분 생활권 시대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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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고위 공직자 프로필] 이현숙 고양교육지원청 교육장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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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경기] 임진왜란 전승지 ‘고양 행주산성’ 내달부터 불야성
202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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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교육지원청,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과 ‘인성교육 활성화 지원’ 업무협약
고양교육지원청(교육장·고효순)은 최근 고양교육지원청에서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이사장·김병일)과 '인성교육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7일 개최된 협약식에는 고효순 교육장과 김병일 이사장 및 두 기관의 주요 관계자가 참여해 '인성교육은 중요한 시대정신'임을 강조하고 인성교육 활성화 지원을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학생의 인성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상호 협조 ▲교원 및 학부모의 인성교육 역량 함양 연수 프로그램 운영등이다. 양기관은 상호 협조로 고양 지역 학생들의 인성교육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고양교육지원청은 고양 각급 학교에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의'학교로 찾아가는 선비문화 수련'프로그램을 안내하고, 학교의 바른 인성 함양 교육을 위한 실천적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양교육지원청 고효순 교육장은 “기본 인성은 모든 학생들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조건으로 존중, 배려 등의 기본 가치를 학교와 사회에서 배울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해 나가야 한다"며 “오늘 협약식을 통해 깊게, 넓게, 다 함께 만들어가는 고양 인성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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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주민 건강증진 사업 확대… 취약계층 건강 격차 해소한다
고양특례시는 시민들이 생활속에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ICT, 인공지능(AI) 플랫폼을 활용한 예방적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노인·장애인 등 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 증진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시는 어르신 인지건강 및 정서지원을 위한 AI 케이콜 '따르릉! 돌보미', 65세 이상 어르신의 건강을 주기적으로 관리하는 '어르신 건강주치의', 재가 장애인 방문 재활서비스 '홈스피탈'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취약계층에 맞는 건강격차 해소 사업의 확대 시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의 가파른 증가(2023년 12월 말 기준 17만3천57명, 고양시 인구의 16.09%)에 따라 고양시 보건소는 취약계층에 대한 의료서비스를 확대해 지역 내 보건서비스 불균형 해소에 힘쓰고 있다. 의료서비스 접근에 취약한 만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주치의로 지정된 한의사와 담당 지역 방문간호사가 경로당을 주기적으로 찾아 건강상담과 진료서비스를 제공하는'어르신 건강주치의'를 운영한다. 관내 지정경로당을 23년 106개소에서 24년 190개소로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5월 기준 2천68명의 어르신에게 한방진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시는 어르신 맞춤형 건강실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여 신체적 건강과 더불어 심리적 건강까지 촘촘하게 케어해 활기차고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대한노인회 고양지회 회장단 사업설명회를 통해 발굴된 어르신들의 다양한 건강 관련 요구를 수렴했다. 행주동, 중산동, 백석2동, 일산2동, 송포동에 이어 노인 인구가 많은 고양동을 '치매안심마을'로 추가 지정해 시민중심의 치매안심 환경을 조성하고, 치매예방과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수혜자 중심의 인지기능 및 신체활동 향상 프로그램, 고양정신병원·고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같은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지역 특화프로그램, 동물을 통해 인지·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줄 수 있는 교감 치유프로그램 등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치매 친화적 사회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한다. 재가 장애인들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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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튜디오협회 창립… 초대회장에 이호성
한국스튜디오협회 창립 준비위원회는 최근 인천에 소재한 넥스트스튜디오에서 '한국스튜디오협회 창립총회 및 불법스튜디오 근절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출범식(이하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와함께 불법스튜디오의 문제점 해결과 스튜디오 산업 발전을 위한 한국스튜디오협회의 창립총회도 추진했다. 지난 1일 개최된 출범식에서는 불법스튜디오 운영으로 인한 사고와 인명피해 등이 양성적이고 합법적인 스튜디오 운영에까지 미치는 심각한 악영향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와 대책을 협의했다. 이날 한국스튜디오협회 창립총회에는 총 10여개의 스튜디오 대표들이 참여했다.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겸 한국스튜디오협회 창립준비위원회는 동아수출공사 이호성 대표를 초대 회장으로, 더엔에스엔컴퍼니 노승국 회장을 초대 부회장으로 선출했다. 이호성 회장은 취임사에서 “스튜디오 산업의 발전을 위해 불법스튜디오 근절, 상생을 위한 표준계약서 제정 등의 제도 설립 등'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노승국 부회장도 “창립총회에 참석하지 못한 많은 스튜디오 관계사들이 협회에 가입해 협의하고 대응해 함께 이 난관을 이겨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협회 및 비대위 김길호사무국장은 “협회는 대한민국 영상제작시스템의 한 축인 스튜디오 산업 관계자들과 함께 붕괴 직전의 스튜디오 산업을 타파하고 이겨내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고 말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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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고양시지부, 농가 돕기·아침밥 캠페인 지면기사
농협 고양시지부는 6일 원당농협 직원들과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관내 농가에서 피해복구를 위한 일손돕기 및 '아침밥 먹기 캠페인'에 나섰다.덕양구 내유동에서 추진된 이날 일손돕기에는 원당농협 이창림 조합장, NH농협 고양시지부 오영석 지부장 등 10여명이 참여해 하우스 내 뻘 제거, 절화 수확, 주변 정리 등을 진행했다.오 지부장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농업인을 위로하고 조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농업인을 위한 농협으로서 농촌일손돕기 뿐만 아니라 쌀소비 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 적극 참여 등 농업소득증대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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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에 체험하는 ‘Summer Christmas’, 원마운트 스노우파크
원마운트 스노우파크의 'Summer Christmas'가 무더위를 잊고 시민들의 즐거운 여가 문화를 보내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원마운트 스노우파크는 1년 365일 산타가 머무는 북유럽 산타빌리지 콘셉트의 테마파크 콘셉트로 이곳에서는 눈과 얼음으로 뒤덮인 환상적인 공간에서 스케이트를 타는 쾌감을 느끼거나, 자전거처럼 움직이는 이색 썰매를 즐기며 신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매일같이 하얀 눈이 흩날리는 가운데 오색 조명이 반짝이는 얼음 위를 누비며 여름에도 겨울의 분위기를 온몸으로 느끼며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원마운트의 1층에서는 얼음으로 덮인 아이스링크장에서 스케이트와 썰매를 즐길 수 있으며, 미니썰매와 회전목마도 운영되어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제공한다. 2층은 방탈출 게임, 오락실, MD샵과 함께 산타마을로 꾸며져 크리스마스의 따뜻한 분위기를 전달한다. 3층에는 에어바운스, 젤리샵, 카페, 컬러링존과 '어린 왕자' 상영관이 마련되어 있어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자전거처럼 움직이는 이색 썰매와 함께 다양한 게임과 이벤트가 펼쳐지며, 300m 길이의'아이스로드'는 스노우파크의 둘레를 감싸고 있는 환상의 테마동굴 속을 달리는 활주로로 다양한 썰매 기구들이 운영되고 있다. 스노우파크의 2층에는 산타가 살고 있는 '트리하우스'가 나무 길을 따라 꾸며져 있어 산타마을에 온 듯한 특별한 분위기로 조성되었다. 감동적인 스노우쇼와 오로라쇼도 관람객들을 기다린다. 스노우쇼는 매일 오전 11시, 오후 1시, 오후 3시에 진행되며 눈 내리는 겨울 풍경과 크리스마스 캐롤이 어우러진다. 이 쇼는 관객들에게 겨울의 로맨스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환상적인 눈의 세계로 초대한다. 오로라쇼는 오후 4시에 열리며, 찬란한 오로라의 색상이 하늘을 가득 메우는 장면을 경험할 수 있다. 시각적 효과와 감성적인 음악이 어우러져 북극의 오로라 속으로 들어온 듯한 기분을 선사한다. 미니썰매는 오전 11시, 오후 2시30분, 오후 5시에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여름의 크리스마스를 잊지 못할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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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고양시지부, 집중호우 수해피해농가 일손돕기 구슬땀
농협 고양시지부는 원당농협 직원들과 6일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고양시 관내 농가에서 피해복구를 위한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고양시 덕양구 내유동에서 추진된 이날 일손돕기에는 원당농협 이창림 조합장, NH농협 고양시지부 오영석 지부장 등 10여명이 참여해 하우스 내 뻘 제거, 절화 수확, 주변 정리 등을 진행했다. 오 지부장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농업인을 위로하고 조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농업인을 위한 농협으로서 농촌일손돕기 뿐만 아니라 쌀소비 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 적극 참여 등 농업소득증대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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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고양시 일부 부서 백석빌딩 이전 "법적 문제 없어" 지면기사
시의회 민주 '집행정지신청' 각하法, 처분 미해당·소송 부적법 판단고양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지난 6월 고양시장을 상대로 제기했던 '고양시 일부 부서의 백석업무빌딩 이전 집행정지신청'이 각하됐다.5일 고양시에 따르면 의정부지방법원은 집행정지의 경우 본안에서 원고가 승소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전제로 한 권리보호 수단인데 시의회 민주당들이 제기한 본안소송 자체가 부적법해 신청인이 제기한 집행정지신청 또한 부적합하다고 각하 결정을 내렸다.결정문에서는 일부 부서를 백석 업무빌딩으로 이전하는 것이 지방자치법 제47조에 보장된 지방의회의 조례 개정에 관한 의결권 및 예산안 심의·확정권을 침해해 위법한 처분이란 주장에 대해서 고양시장의 백석 업무빌딩 이전 결정이 처분에 해당한다고 보기 어렵고, 설령 그 결정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그 결정이 신청인의 권리·의무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공권력의 행사에 따른 행정작용으로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이에 시는 집행정지 각하 결정과 행정소송 역시 부적합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온만큼 시가 추진하는 시청사 일부 부서의 백석 별관 이전은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음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고 설명했다.또한 시청사 별관부서 재배치는 시청사 이전이 아니라 적정하게 청사 관리를 위한 목적으로 추진하는 것이며 예산 불법 전용이나 관련 법령 위반 등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시 관계자는 "현재도 매년 12억원의 임대료를 지출하는 상황에서 시 소유 건물로 조속히 이전하면 예산도 절감할 수 있다. 임대청사에 흩어져 있던 사무실을 백석 별관에 집중시켜 청사를 방문한 시민들에게 효율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직원들의 업무환경도 향상되는 등 일석삼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주교동 본청 공간 부족으로 총 43개소의 민간 건물을 임차해 별관으로 사용해 왔으며 지난해 4월 시로 완전히 기부채납된 시 소유건물(백석 업무빌딩)로 임차 만료된 부서를 이전하는 재배치 계획을 지난 6월 발표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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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두 개인전 ‘푸르른 날’ 8월17일까지 학고재서 개최
김선두개인전 '푸르른 날'이 7월17일부터 8월17일까지 학고재에서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김선두'(2020) 이후 4년 만에 열리는 개인전이다. 전시 제목은 서정주의 시 '푸르른 날'을 차용한 것으로, 삶의 본질에 대한 작가의 오랜 고민과 주제 의식을 반영한다. 김선두는 현대적 감각으로 한국화를 재해석,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 온 작가다. 그는 장지에 분채를 여러 번 쌓아 올리는 기법을 사용하여 색을 우려낸다. 장지는 촘촘하고 두껍기 때문에 수십 차례 채색해도 색을 포용할 수 있다. 물감을 머금은 장지에는 색이 투명하고 짙게 발색된다. 채색을 얹어 지우고 더하는 과정을 수십 차례 반복하여 작품에 깊이감을 더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자연 풍경을 담은 'On the Way in Midnight'(2024), '낮별'(2021-2024), '지지 않는 꽃'(2024) 연작 외에도 한 시대를 대표하는 운동선수나 시인 등의 인물을 그린 '아름다운 시절'(2021-2024) 연작이 함께 소개된다. 학고재 본관과 신관 지하 2층에서 36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개인전 전시주제 전남 장흥군의 한 시골에서 유년 시절을 보낸 김선두는 새와 들풀 등 자연의 대상을 그려왔다. 그의 작품에는 인생과 삶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번 전시는 김선두의 작품 세계를 총체적으로 조명한다. 작가는 자연 풍경 속에서 아름다운 순간을 포착하며, 고요하면서도 강렬한 색감으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섬세하게 표현한다. 그의 작업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는 것을 넘어, 자연의 이치 그리고 삶과 예술에 대한 깊은 고민을 담고 있다. 밤길의 정취를 담은 'On the Way in Midnight', 자연을 세밀하게 기록한 '낮별'과 '지지 않는 꽃' 연작은 인간 내면의 성찰을 이끌어낸다. 이 작품들은 자연의 아름다움 너머의 감정을 보여주며, 생명과 죽음, 희망과 절망, 아름다움과 공허함이 교차되는 삶의 본질을 성찰하게 한다. 김작가는 “꽃이 피는 찰나, 폭죽이 터지는 순간, 성취의 절정을 포착함과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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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고양 토당청소년수련관, 체험형 안전교육 지면기사
고양시청소년재단 토당청소년수련관은 6월부터 7월까지 두달간 총 12회에 걸쳐 체험형 안전교육 응급처치 '안전 F5'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안전'과 '새로고침(F5)'의 합성어로 청소년의 안전의식을 재정립한다는 의미를 담은 안전 F5 교육은 생활안전교육·심폐소생술 교육 등으로 이뤄졌으며 능곡·고양신일·신능초등학교 3개교와 연계해 진행됐다. 또 고양소방서와 협업해 현직 소방관이 강의를 진행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사진/고양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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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교육지원청 '다문화 학생 진로지원' 가족체험프로그램 운영 지면기사
진로 탐색·대화 등 기회제공 행사 호응 고양교육지원청(교육장·고효순)은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고양 쥬쥬랜드에서 다문화 학생 진로 지원을 위한 가족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고양다문화가족지원센터, 고양이민자통합센터와 연계해 추진된 이번 행사에는 고양 관내 55가구 160명이 참여했다.교육청은 방학 중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동물원과 로봇박물관을 관람하고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 학생의 진로를 탐색하고 가정 내 진로에 관한 대화를 할 수 있는 기회제공을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휴머노이드 로봇 체험 ▲드론 조종 체험 ▲로봇댄스공연 관람 ▲실내·외 동물원 관람 ▲동물 먹이주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효순 교육장은 "증가하는 결혼이민자와 이주노동자들의 2세인 다문화가정 학생들은 우리 국가의 경쟁력이다"라며 "다문화가정 학생들을 국가의 동량으로 육성시키기 위해 지역 기관과 함께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진로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역량을 신장시키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