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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경기] GTX-A 노선·교외선 개통 눈앞… 고양시, 교통환경 변화 분주
202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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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양주~고양’ 교외선, 1월 11일 20년만 운행 재개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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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A' 고양, 수도권 30분 생활권 시대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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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고위 공직자 프로필] 이현숙 고양교육지원청 교육장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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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경기] 임진왜란 전승지 ‘고양 행주산성’ 내달부터 불야성
202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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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의회 후반기 의장 인터뷰]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지면기사
정기 모임 통해 집행부와 소통 초당적 자세로 의원 의견 조율 라이브시티 원점, 특위 구성 대응매주 1명씩 의원들의 활동상 조명전문성 갖추고 낮은 곳에서 경청주민 숙원사업 해결에 적극 앞장"전반기 의정활동의 좋은 점을 계승하고 부족한 점은 거울삼아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김운남 제9대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은 "다양한 여론수렴을 통해 문제점을 진단하고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청렴하고 능력 있는 시의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그는 자족도시를 추구하는 시의 역점사업인 CJ라이브시티 사업이 최근 원점으로 돌아가게 된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김 의장은 "특위를 구성해 고양의 발전이 저해되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의회 본연의 자세일 것"이라고 짚었다. 실제로 해당특위는 의원발의로 구성을 추진중이다.이와 함께 김 의장은 임기 중 의원들의 노력의 결실을 부각하는 홍보를 추진 중이다. 의정활동과 지역구 활동 등을 설명하는 보도자료를 마련해 매주 1명씩 의원들의 활동상을 조명하겠다는 것이다.집행부와의 관계설정에 대해 그는 정치적인 부분을 제외한 것 외에는 원활한 시정활동을 돕는 기본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돕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이를 테면 전반기 의장시절 시장, 의장, 양당대표 등 4인이 맺은 상생협약에 대한 기능을 유지, 활성화시키는 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정기적 모임을 통해 상호발전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공식적인 부분을 찾아 문제점을 짚어보겠다는 것이다.그는 지방의회 역할에 대해 "'주민들과 얼마나 가까이에 있는가'란 질문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의회, 낮은 곳에서 시민의 말씀을 경청하는 의회,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천명했다.김 의장은 "집행부에 대해서는 의회 본연의 역할인 감시와 견제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성의를 다해 달라고 요청하고, 민원현장에서는 동료 의원들과 협조해 주민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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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병원, 고양시와 지역주민 보건·복지·의료증진 위한 업무협약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한창훈)은 최근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과 보건·복지·의료 통합지원 서비스 업무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5일 일산병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한창훈 일산병원장과 이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체계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지역사회 돌봄공백 해소 및 의료와 복지 통합지원 강화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는 지역의 질병 퇴원자들의 지역사회 내 건강한 일상으로의 복귀를 돕고 질병의 고착화 등으로 확대 될 수 있는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두 기관이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먼저 일산병원은 지역사회 퇴원환자의 연속적 건강관리와 사회복귀를 위해 영역별 케어플랜을 수립하고, 퇴원 후 연계가 필요한 대상자를 시로 연계한다. 또 시는 일산병원에서 의뢰한 대상자(퇴원환자)에 대해 복지서비스 제공 및 건강관리 지원에 협력하고, 지역사회 연계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양 기관이 적극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일산병원은 고양시가 의뢰한 재가 의료급여 사업 대상자에 대해 필요도 평가, 케어플랜수립, 모니터링, 종결 결정 등의 지원을 하게 된다. 또한 시가 의뢰한 퇴원환자 건강관리에 관한 자문 및 교육을 제공해 지역사회 보건인력 역량 강화를 도모하게 된다. 한 병원장은 “일산병원은 고양권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그간 지역 내 의료기관, 보건소 및 복지기관 등과 필수보건의료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지역의료 문제 개선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시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의료와 돌봄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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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교육지원청, 다문화 학생 진로지원 위한 가족체험프로그램 운영
고양교육지원청(교육장·고효순)은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고양 쥬쥬랜드에서 다문화 학생 진로 지원을 위한 가족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고양다문화가족지원센터, 고양이민자통합센터와 연계해 추진된 이번 행사에는 고양 관내 55가구 160명이 참여했다. 교육청은 방학 중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동물원과 로봇박물관을 관람하고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 학생의 진로를 탐색하고 가정 내 진로에 관한 대화를 할 수 있는 기회제공을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휴머노이드 로봇 체험 ▲드론 조종 체험 ▲로봇댄스공연 관람 ▲실내·외 동물원 관람 ▲동물 먹이주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고효순 교육장은 “증가하는 결혼이민자와 이주노동자들의 2세인 다문화가정 학생들은 우리 국가의 경쟁력이다"며 “다문화가정 학생들을 국가의 동량으로 육성시키기 위해 지역 기관과 함께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진로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역량을 신장시키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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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고양시 덕이동 데이터센터 '건축허가' 못 무른다 지면기사
직권취소 법률 자문결과 '부적정'市, 주민 피해 최소화 방안 검토고양시가 덕이동 데이터센터 건축허가 관련 법률 자문을 받은 결과 '직권취소'가 어려운 것으로 나왔다. 이에 따라 시는 향후 주민 피해가 없도록 해결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25일 밝혔다.덕이동 데이터센터는 GS건설 계열사인 마그나피에프브이(주)가 지난해 건축허가를 받아 1만6천945㎡에 지하 2층, 지상 5층, 높이 49.84m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착공 예정이었지만 전자파와 소음, 열섬현상, 일조권 침해 등 주민 피해 우려(2월14일자 9면 보도=[클릭 핫이슈] 고양시 일산서구 '데이터센터' 건립 놓고, 주민들 "전자파 피해" 잇단 반발)가 커지자 진행 과정이 중단됐다. 지난 4월 주민대표 면담에서 이동환 시장은 인근 아파트단지 비상대책위를 만나 직권취소에 대한 법률적 검토를 진행하겠다고 밝혔고 시는 지난 5월 건축허가 직권취소에 관한 법률적 검토에 착수했다.이달 초 회신받은 데이터센터 건축허가 직권취소 법률 자문 결과, 주민 피해에 대한 객관적 사실 확인 없이 주관적 판단만으로 건축허가를 취소하는 것은 재량권 한계를 넘어선 것으로 판단될 여지가 크며, 객관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장래 피해의 우려만으로 적법한 건축허가 직권 취소는 부적정한 것으로 나타났다.또 직권 취소는 공익의 필요 등이 상대방 불이익을 정당화할 만큼 강한 경우에 한해 허용될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시 관계자는 "직권 취소는 공익의 필요 등이 상대방의 불이익을 정당화할 만큼 강한 경우에만 허용될 수 있으며, 주민 피해에 대한 객관적 사실 확인 없이 주관적 판단만으로 건축허가를 취소하는 것은 재량권을 넘어선 것으로 판단될 여지가 크다는 법률 자문 결과를 회신받았다"고 밝혔다.시는 법률 자문 결과 직권취소가 어려운 것으로 나오면서 주민 피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착공신고의 적법성 여부를 검토함은 물론 우려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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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고양 대화중 앞 도로 '땅꺼짐' 지면기사
지난 23일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대화중학교 정문 앞 도로에 폭 3m, 깊이 2m 규모의 땅 꺼짐 현상이 발생해 고양시의회와 일산서구청 관계자가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이날 오후 1시30분께 발생한 땅 꺼짐 현상은 우수관로 파손으로 인한 것으로 관할 구청은 주변을 통제하고 응급 복구 작업을 벌여 도로포장 등을 마친 뒤 토사 제거 등 보강공사를 진행, 24일 오전 복구 작업을 완료했다. 2024.7.23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사진/고양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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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고양 킨텍스 임직원 등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지면기사
킨텍스(대표이사·이재율)는 최근 하절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시 특산물인 일산 열무를 사용해 지역 농가를 지원하고 나눔을 통한 취약계층 지원이라는 일석이조 효과를 거두기 위해 기획된 이번 활동에는 60여 명의 킨텍스 임직원과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총 10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이들은 약 2t의 열무김치를 직접 담가 관내 아동양육시설과 홀몸 어르신 및 저소득층 가정 총 200여 곳에 전달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사진/킨텍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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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선모터스, AI자율주행 폐베터리 재활용 선순환체계 구축앞장
국내 대표 환경기업인 인선이엔티의 자회사인 인선모터스가 AI자율주행로봇에 사용되는 리튬2차전지의 재제조용 원재료공급, 안전회수 및 재활용체계 구축사업을 선도하고 있다. □인선모터스는 최근 AI자율주행로봇 국내 선두업체인 파이엇(대표 서영우) 및 전기차배터리 재제조 전문기업 포엔(대표 최성진)과 안전한 배터리 공급, 배터리의 안전관리, 재활용성 평가, 잔존가치측정, 재활용체계 사업 등 선순환체계 구축사업을 위한 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식당 등 서비스영역을 비롯해 보안·안전·관재·농업·운반·물류 등 산업전반에 AI자율주행로봇 보급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사용 후 배터리를 재사용한 로봇 배터리 개발과 재활용선순환체계를 만들어 내기 위해 추진됐다. 각 회사는 정해진 협력방향에 따라 보안·안전·관재 등 차별화된 로봇시장에서 지속가능한 에너지 사용촉진과 안전 관리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ESG경영을 공동으로 실천하겠다는 협력전략도 수립했다. 협약의 핵심은 ㈜파이엇은 개발 중인 로봇에 ESG 배터리 팩을 설계 및 설치운영하고, ㈜포엔은 로봇에 적합한 배터리 팩 및 모듈 재제조를 담당한다. 또 인선모터스는 사용 후 배터리 제공과 동시에 사용수명이 다한 배터리를 안전하게 회수, 보관, 잔존가치평가, 전처리 후 재활용토록 추진한다. 이로써 산업전반으로 확대되는 자율주행로봇산업에서 발생하는 배터리의 재사용·재활용 선순환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이번 협약으로 양산될 배터리는 국내 최초로 사용 후 배터리를 재사용하여 개발되는 ESG 배터리 팩으로, 에너지 절감과 기후변화 대응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인선모터스는 폐자동차 재활용 사업을 하면서 구축한 네트워크를 통해 안전한 회수·보관·전처리 등 관리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폐배터리 확보 경쟁력을 구축하고 있다. 또 폐배터리의 운반, 보관, 방전 등에도 최고 수준의 안전관리 능력을 갖추고 있다. 박정호 인선모터스 대표이사는 “이모빌리티 산업에 활용되는 리튬배터리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수명이 다한 배터리를 안전하게 회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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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대화역까지 버스전용차로 연장 지면기사
고양시를 통과해 서울로 연결되는 중앙버스전용차로가 고양 대화역까지 연장돼 이달말 개통된다.21일 고양시에 따르면 시는 일산서구 백병원 인근에서 끝났던 중앙로 버스전용차로를 대화역까지 연장하는 공사를 지난 3월 들어가 최근 완공했다.버스 정차구간에는 전용차로의 고질적 문제인 소성 변형 등에 따른 파손 해결을 위해 사전에 제작된 제품인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를 사용했다. 대중교통 승객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활주로 방식의 횡단보도, 바닥 신호등, 대형 보도블록 등도 설치했다.파주 운정3지구 광역교통 개선 차원에서 추진된 이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시는 점검과 함께 보수·보강을 거쳐 이달 안에 버스 운행에 들어갈 방침이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고양시청 전경. /고양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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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대화역에 중앙버스전용차로 이달 말 개통… 교통불편 해소 도움
고양시를 통과해 서울로 연결되는 중앙버스전용차로가 고양 대화역까지 연장돼 이달말 개통된다. 21일 고양시에 따르면 시는 일산서구 백병원 인근에서 끝났던 중앙로 버스전용차로를 대화역까지 연장하는 공사를 지난 3월 들어가 최근 완공했다. 버스 정차구간에는 전용차로의 고질적 문제인 소성 변형 등에 따른 파손 해결을 위해 사전에 제작된 제품인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를 사용했다. 대중교통 승객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활주로 방식의 횡단보도, 바닥 신호등, 대형 보도블록 등도 설치했다. 파주 운정3지구 광역교통 개선 차원에서 추진된 이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시는 점검과 함께 보수·보강을 거쳐 이달 안에 버스 운행에 들어갈 방침이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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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고양시 "한·독 새로운 경제협력 시동" 지면기사
고양시가 지난 17일 경제자유구역의 성공적 지정과 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해 독일 연방의원단, 콘라드 아데나워 재단, 한스자이델 재단 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연방의원단은 한·독 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이동환 시장은 독일 울름시의 국립암센터와 고양시 국립암센터의 협력을 제안하고, 한국과 독일의 새로운 경제교류 협력 패러다임을 만들자고 강조했다. 2024.7.17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사진/고양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