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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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고덕국제학교 선정 6월 결론… 찬반여론도 고조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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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화양지구’ 공사 멈추고 공방… 시공사 혹은 조합, 지연은 누구 탓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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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역 주변 원도심 ‘재개발·고층화 탈바꿈’ 초읽기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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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1구역 재개발정비조합 창립총회… 초대 조합장에 강범규 선출
202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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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연지 두달도 안됐는데… 평택항국제여객터미널 ‘총체적 난국’
2025-01-19
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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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억짜리 평택항국제여객터미널, 천장서 물 졸졸 ‘망신살’ 지면기사
작년 12월 개장후 두차례나 누수 발생 “1970~80년대에도 못본 후진적 하자” 국내외이용객 많은데 이미지 실추 우려 수천억원을 들여 개장한 평택당진항국제여객터미널(이하 평택항국제여객터미널)이 여객부두 미가동, 이용객 안전 뒷전 등 ‘총체적 난국’이라는 지적(1월20일자 8면 보도)을 받고 있는 가운데 최근 대합실 천장에서 물이 새 국내외 이용객들에게 망신을 당하고 있다. 5일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이하 해수청)과 평택항국제여객터미널 이용객들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1시께 터미널 2층 대합실 매표소 앞 천장에서 누수가 발생, 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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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숲·수소경제’… 평택시, 탄소중립 실현 위한 혁신적 정책 주목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이상기온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지난해 평택을 비롯한 국내 여러 지역에서도 기록적인 불볕더위와 열대야가 발생하며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이러한 가운데 평택시는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다양한 친환경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2018년 민선 7기 이후 도시숲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왔다. 도시숲은 이산화탄소와 미세먼지를 흡수하고, 도시 열섬 현상을 완화하며,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역할을 한다. 대구가 ‘대프리카’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로 뜨거운 도시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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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4 합계출산율 1.0명 넘는 전국 4곳 중 1곳
출산율 저하를 겪고있는 각 지자체들이 이를 해결키 위해 여러 인구 증가 정책을 내놓고 있는 가운데 평택시의 2024년 합계출산율이 직전 연도보다 반등한 1.0명을 기록, 출산율 증가 원인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통계청이 26일 발표한 ‘2025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잠정)’ 자료에 따르면 전국의 합계출산율은 0.75명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0.03명 증가한 수치지만, OECD 회원국 중 합계출산율 1명 미만인 유일한 국가라는 꼬리표는 떼지 못했다. 합계출산율이란 한 여성이 가임기간인 15~49세에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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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고덕국제학교 유치 협상 본격화… 4개 학교와 동시 협상 지면기사
상반기 최종학교 선정 계획 평택시가 국내외 교육기관, 학부모 등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고덕국제학교 유치를 위해 해외 4개 학교와 본격적인 협상을 벌이고 있어 그 결과가 주목받고 있다. 25일 시에 따르면 시는 국제학교 유치를 위해 지난해 5월 예비협상대상자를 공개 모집했고 지난해 12월까지 총 17개 외국학교법인으로부터 국제학교 설립·운영계획서를 제출받았다. 이에 시는 지난 1월 교육·재무·법률·행정 분야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통해 미국·영국 등 4개 학교를 우선협상그룹으로 선정했다. 이들 4개 학교는 세계적으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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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업
수출로 불황 뚫은 KG모빌리티… 2004년 이후 첫 2년 연속 흑자 지면기사
작년 매출 3조7천억… 순익 462억 내수 5.7% ↓ 해외판매 18.2% ↑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2023년에 이어 지난해도 흑자를 달성하며 2004년 이후 20년 만에 2년 연속 순이익을 기록했다. 24일 KGM에 따르면 2024년도에 판매 10만9천424대,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 3조7천825억원, 영업이익 123억원, 당기순이익 462억원을 기록했다. 신모델 출시와 글로벌 시장 공략 확대에 따른 수출물량 증가, CO2페널티 환입과 환율 효과, 생산성 향상, 원가절감 노력 등에 힘입어 지난 2023년에 이어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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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이병진 의원 “평택항자유무역지역 ‘PDI업체 독식’ 철저한 조사를” 지면기사
수출중심 국부 창출 취지 퇴색 여론 확산에 이병진 의원, 해수부 장관에 문제 등 지적 “이같은 구조적 문제를 과감히 개선해야” 평택항 자유무역지역이 해외에서 생산·수입된 차량을 보관·출고하는 PDI(Pre Delivery Inspection) 업종에 치우쳐 있어 수출 중심 국부 창출의 취지가 퇴색돼 가고 있다는 목소리가 커지는(1월6일자 8면 보도) 가운데 국회에서 해양수산부 장관에게 관련 문제점을 지적·질타하고 철저한 조사 및 대책을 촉구해 귀추가 주목된다. 이병진(민·평택을) 국회의원은 최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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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억 들이면 뭐하나… 평택항국제여객터미널 좁은 부두 ‘위험천만’ 지면기사
너비 30m그쳐 트레일러 회전 곤란·AMP 충돌 우려 업계 “실시설계용역보고 후 문제 제기했지만 무시” 수천억원을 들인 평택당진항 국제여객터미널(이하 평택항국제여객터미널) 부두가 하역 화물 보관장치장 미가동(2월3일자 8면 보도)으로 멈춰선 가운데 여객부두의 폭이 좁아 하역작업 시 사고 발생 위험이 높고 기능 저하 우려까지 커지고 있다. 23일 평택지방해양수산청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2011년 제3차 무역항 기본계획에서는 평택항국제여객부두는 3만t급 6선석(부잔교 Ro-Ro 전용)으로 계획됐으나, 2016년 제3차 무역항 수정계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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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항 통한 수출 감소, 반도체 수출은 호조세 지속
평택항을 통한 지난 1월 평택직할세관 수출입 현황을 집계한 결과 수출액은 0.04% 감소한 51억6천만 달러(7조4천200억원), 수입액은 4.5% 감소한 61억9천만 달러(8조9천억원)를 기록했다. 무역수지는 전년 동월 13억2천만 달러 적자에서 2억9천만 달러 개선된 10억3천만 달러(1조4천800억원) 적자를 보였다. 20일 평택직할세관에 따른면 지난 1월 수출은 51억6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장기 설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로 전년 동월 대비 15개월 연속 플러스 추세를 멈추고 소폭 감소(0.04%)했다. 수출 주요 품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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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종합장사시설 1차후보지 ‘진위면 은산1리’ 선정 지면기사
유치신청 3곳중 주민등록상 60% 이상 동의 ‘유일’ 시, 타당성조사용역·현장실사 걸쳐 5월 최종 선정 평택시 공설종합장사시설 건립 후보지 재공모 결과 진위면 은산1리 마을이 1차 후보지로 선정됐다. 14일 평택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한달간 진행된 재공모에 진위면 은산1리, 오성면 양교6리, 포승읍 만호리 등 3곳이 유치를 신청했다. 이후 시는 지난해 12월12일부터 30일간 서류심사를 진행, 진위면 은산1리 마을이 통과했다고 이날 밝혔다. 주민등록상 60% 이상의 세대주 동의를 받은 곳은 은산1리가 유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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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쌀 가공식품 연구하는 전대경 평택 미듬영농조합법인 대표 지면기사
“미(米) 가치 한껏 올려… 마을 배불리는 ‘농업’ 키우고파” 신리 쌀 면·빵 등 직접 개발·생산 예술 결합체 ‘공간미학’ 조성 동력 이웃 창업·농업인 발굴도 적극적 “농업은 마을공동체에게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쌀의 가치를 높여가는 것은 물론 이웃들과의 소통에도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평택시 오성면 신리에서 대를 이어 쌀농사를 짓고 있는 전대경(54) 미듬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요즈음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친환경 농법으로 생산한 쌀을 가공해 만든 ‘신리 쌀 면’, 쌀을 주재료로 한 빵 등 혁신적인 쌀 가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