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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금역 사거리 차량 돌진 사고… 시민들 “폭발음과 함께 아수라장”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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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참사 이후 안전 우려”… 먹구름 낀 경기국제공항 건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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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응원봉부터 야광봉까지… 국회 앞 밝힌 각양각색 촛불
202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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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 WIDE] 운전대원 빼면 구급대원 혼자 모든 응급상황 감당
202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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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위한 방북비용 대납” 이화영 2심도 인정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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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파면] ‘파면의 순간’ 감격의 눈물과 격앙된 울분 교차 지면기사
헌법재판소와 관저에 모인 시민들 안국역 주변 1만여명 “한국, 새로 시작” 휴대전화로 역사적인 순간 기록 담아 한남동에 모인 1만5천명 “말도 안돼”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더 결집 할 것 윤석열 대통령 파면이 결정되는 순간 인파가 몰린 거리는 감격의 눈물과 분노의 눈물이 뒤섞였다. 4일 오전 서울 헌법재판소 인근 안국역 6번 출구 주변은 시민사회단체가 구성한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의 집회에 참여한 시민들로 가득 찼다. 전날 밤부터 이곳을 지켰거나 이른 아침에 합류한 시민 약 1만명(경찰 비공식 추산)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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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윤석열 파면… 도의회, 민생의회로서 본분 다할 것”
김 의장, ‘치유와 통합’ 강조 “현 정국 진지하게 마주하겠다” 다짐 김진경(민·시흥3) 경기도의회 의장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과 관련해 “경기도의회가 도민의 삶을 지키는 민생의회로서의 본분을 다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4일 김진경 의장은 성명을 통해 “우리는 오늘 역사에 길이 남을 큰 결정을 마주했다”며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 결정에 따라 대한민국은 다시금 거대한 변화의 문턱에 섰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사회를 잠식했던 분열과 갈등에서 벗어나 공동체의 상처를 어떻게 치유하고, 어떠한 미래로 나아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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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탄핵 인용’ 헌재 결정의 순간에 감격·분노 뒤섞인 거리
윤석열 대통령 파면이 결정되는 순간 인파가 몰린 거리는 감격의 눈물과 분노의 눈물이 뒤섞였다. 4일 오전 서울 헌법재판소 인근 안국역 6번 출구 주변은 시민사회단체가 구성한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의 집회에 참여한 시민들로 가득 찼다. 전날 밤부터 이곳을 지켰거나 이른 아침에 합류한 시민 약 1만명(경찰 비공식 추산)은 “주권자의 명령이다 만장일치 파면하라”고 한목소리로 외쳤다. 이들은 선고 전 횡단보도에 ‘민중이 꿈꾸는 거리다’, ‘아침이여 오라’ 등의 문구를 분필로 새기며 탄핵 인용을 기대했다. 선고 10분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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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불복” vs “환영” 尹 파면에 극명히 엇갈린 탄핵 찬반측 현장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결정이 헌법재판소에서 이뤄지자 탄핵 찬성측은 환희로, 반대측은 울분으로 분위기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4일 오전 11시22분께 헌재가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윤 대통령 탄핵 선고 결정을 내리자 한남동 관저 앞에 있던 시민들은 격앙된 채 울분을 쏟아냈다. 한 시민은 태극기를 들고 “말도 안돼”라며 소리를 지르며 눈물을 흘렸다. 다른 시민은 “판결에 불복한다”며 “광화문 광장에 내일(5일) 천만 시민이 모일 것”이라고 말했고, 한 시민은 “이걸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며 “8대0으로 파면할 이유는 없다”고 헌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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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헌재] “반드시 8대0 탄핵” vs “대통령 오후엔 산불 현장에 계실 것”
‘탄핵 심판 선고일’ 안국역 6번 출구 인근 긴장 고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인 4일 오전 시민들이 속속 헌법재판소 앞으로 집결하면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안국역 6번 출구 인근은 시민사회단체가 구성한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집회에 참여한 탄핵 찬성 측이 지키고 있었다. 전날 밤부터 이곳에 모인 수백여 명의 시민은 이른 아침부터 ‘윤석열 파면’을 외치고 있다. 이들은 쌀쌀한 아침 기온에 담요를 두르거나 두꺼운 외투를 입고 11시에 있을 선고를 기다렸다. 탄핵 찬성 집회에 참여한 김별(32)씨는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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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탄핵 선고] “국가 미래위해 헌재의 판단 승복해야”… 정치인 역할도 중요 지면기사
전문가들, 극심한 혼란에 강조 ‘국민통합’ 국가적 운동 제안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을 두고 찬반 여론이 강하게 충돌해온 가운데, 전문가들은 “국가의 미래를 위해 헌법재판소 결정에 승복해야 한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또 양극화 심화를 막고 공동체의 안녕을 위해 정치인들의 역할을 강조하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어느 쪽으로 결론이 나든 헌재 결정을 인정하고 승복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인호 중앙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헌재 심판 진행 과정에 미비한 점도 있다”면서도 “정해진 프로세스에 따라 결정되는 만큼 모두 승복하는 자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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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국회에 ‘지방의회 숙원’ 건의 지면기사
의회법 신속 제정 등 7가지 전달 “현실·절실함 이해해주길 기대” 경기도의회 김진경(더불어민주당·시흥3·사진) 의장은 3일 국회를 방문해 지방의회 숙원인 지방의회법 신속 제정 등 7대 건의문을 전달했다. 국회 행정안전위 신정훈 위원장에게 전달한 건의문에는 지방의회의 실질적 독립을 위한 지방의회법의 신속한 제정과 더불어 ▲의원 1인당 1명의 정책지원관 배치 ▲ 인사권에 걸맞은 감사권 이양 ▲지방의정연구원 설립을 위한 지방연구원법 개정 ▲지방의원 공제회 설립을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시·도의회 사무처장 직급 상향 조정 ▲지방의회 전문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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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도의회
관세 날벼락에… 경기도, TF팀·긴급자금까지 대응 풀가동 지면기사
어려움 상담·기회 바우처 등 지원 수출기업 ‘피해 방지책 마련’ 부심 자동차社 美 생산기지 진출 도움과 내항화물선 선령제한 허용기한 연장 김 지사, 미시간주 협력요청 서한도 ‘트럼프發 관세 리스크’가 본격화 되자, 경기도도 수출 기업 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우선 가장 큰 피해가 우려되는 자동차 관련 수출기업을 돕는 전담 TF팀을 가동하고 긴급 특별경영자금 및 ‘수출 기회 바우처’ 등을 지원함은 물론, 수출기업에 지방세 납부기한을 연장해주는 방안 등을 준비 중이다. 경기도는 3일 이러한 내용의 ‘트럼프 관세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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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으로 표심 향한 재보선… 경기도의회 여야동수 구도 깨졌다 지면기사
성남6 김진명·군포 4 성복임 당선 ‘여대야소’ 민주 주도 가능성 관측 4·2 경기도의원 재·보궐선거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승리를 거두며, 경기도의회가 ‘여대야소’ 구도로 재편됐다. 여야 동수 구도가 이어지던 도의회를 향후 민주당에서 주도할 수 있다는 관측이다. 다만 압도적 의석을 점하지는 못한 만큼 도의회의 긴장 상태가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란 전망도 있다. 3일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인 2일 열린 도의원 보궐선거에서 성남6선거구는 민주당 김진명 후보, 군포4선거구는 민주당 성복임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윤석열 대통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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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국회에 ‘지방의회법’ 제정 등 7대 제도 개선 건의
김 의장, 국회 찾아 제도 개선 건의 김진경(민·시흥3) 경기도의회 의장이 ‘지방의회법’ 제정 등 지방의회 제도개선을 위해 나섰다. 김 의장은 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신정훈 위원장과 강득구 의원·이광희 의원 등을 만나 지방의회가 본연의 기능과 역할을 주도적으로 수행하는 데 필요한 7대 제도개선 건의안을 전달했다. 이날 면담에는 임채호 도의회 사무처장과 임근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정책자문위원도 함께 했다. 김 의장은 지방의회의 조직권·예산권·감사권 등 실질적 권한 부여를 통한 지방의회의 완전한 독립성 확보를 강조했다. 또 지방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