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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철도 1호선 검단연장선, 개통까지 운행 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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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동 옛 롯데백화점 지하철 연결통로 폐쇄 "주변 상권 침체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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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보물섬 5인방' 숨겨진 매력은 [떠나자, 인천섬으로·(5·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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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령 선포] 김동연·오세훈·박형준 계엄반대 뜻 밝혔지만, 유정복 인천시장은 찬·반 입장 없어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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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 인천대 제물포캠퍼스서 '민간 네트워크 포럼' 지면기사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센터장·인천대 창의인재개발학과 교수 한기순)는 최근 인천대 제물포캠퍼스 평생교육원 트라이버시티홀에서 '2024년 민간 과학문화 협력 네트워크 포럼'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가 주관한 이 포럼은 인천지역 민간기업·단체와 공공부문이 협력해 미래 과학기술 친화적 과학문화 생태계 구축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한기순 센터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사)과학문화민간협의회 이사인 사이콘 이근영 대표의 '과학자본에 문화가치를 더하다' 기조강연과 새얼프로덕션 임기웅 감독의 '360도 VR로 만나는 인천섬', 문화바람 김경원 대표의 '나도 과학마술사', 그루터기 동방상용 대표의 '인천지역 과학문화 캐릭터 인큐베이팅' 우수사례 발표 등이 진행됐다.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는 2021년부터 인천대 과학영재교육연구소가 운영 중이다. 지역 102개 기관과 협력사업을 수행했고 연간 17만여 명이 이용했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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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라이프
청라호수도서관, 생태 도서전 등 개관 9주년 문화행사 지면기사
인천시 청라호수도서관이 개관 9주년을 기념해 이달 29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다양한 문화행사를 연다고 25일 밝혔다.오는 29일 도서관 다목적 강당에서는 지역주민 15개 팀과 함께하는 '생일 케이크 만들기' 행사가 열린다. 시민과 함께 도서관 생일을 축하하며 행복의 진정한 의미를 나누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다음 달 11일 다목적 강당에서는 '이번 여행은 어디로 갈까'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이 펼쳐진다. 또 120개국 여행 경험이 있는 세계 여행 전문가를 초청해 목적에 맞는 여행지 선택 방법과 다양한 여행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다음달 8일부터 17일까지 10일간 도서관 1층 로비에서는 '생태'를 주제로 인천대학교 문헌정보학과와 청라호수도서관이 협업한 추천 도서전이 진행되며, 다음달 13일에는 다목적 강당에서 '자연에서 배우는 창의력'을 주제로 생태작가 권오준의 북콘서트가 개최된다. 음악과 함께 동화 속 자연을 이해해보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 미추홀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지난 2015년 6월29일 미추홀도서관 분관으로 청라국제도시에 문을 연 청라호수도서관은 지난 9년간 지역 사회와 주민을 대상으로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왔다.청라호수도서관 김문성 관장은 "개관 9주년을 맞아 지역주민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들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소통하며 독서문화 보급에 힘쓰는 도서관의 역할을 꾸준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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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 ‘2024년 민간 과학문화 협력 네트워크 포럼’ 개최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센터장·인천대 창의인재개발학과 교수 한기순)는 최근 인천대 제물포캠퍼스 평생교육원 트라이버시티홀에서 '2024년 민간 과학문화 협력 네트워크 포럼'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가 주관한 이 포럼은 인천지역 민간기업·단체와 공공부문이 협력해 미래 과학기술 친화적 과학문화 생태계 구축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한기순 센터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사)과학문화민간협의회 이사인 사이콘 이근영 대표의 '과학자본에 문화가치를 더하다' 기조강연과 새얼프로덕션 임기웅 감독의 '360도 VR로 만나는 인천섬', 문화바람 김경원 대표의 '나도 과학마술사', 그루터기 동방상용 대표의 '인천지역 과학문화 캐릭터 인큐베이팅' 우수사례 발표 등이 진행됐다.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는 2021년부터 인천대 과학영재교육연구소가 운영 중이다. 지역 102개 기관과 협력사업을 수행했고 연간 17만여 명이 이용했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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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호수도서관 개관 9주년 기념 다양한 문화행사 마련
인천시 청라호수도서관이 개관 9주년을 기념해 이달 29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다양한 문화행사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오는 29일 도서관 다목적 강당에서는 지역주민 15개 팀과 함께하는 '생일 케이크 만들기' 행사가 열린다. 시민과 함께 도서관 생일을 축하하며 행복의 진정한 의미를 나누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다음 달 11일 다목적 강당에서는 '이번 여행은 어디로 갈까'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이 펼쳐진다. 또 120개국 여행 경험이 있는 세계 여행 전문가를 초청해 목적에 맞는 여행지 선택 방법과 다양한 여행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다음달 8일부터 17일까지 10일간 도서관 1층 로비에서는 '생태'를 주제로 인천대학교 문헌정보학과와 청라호수도서관이 협업한 추천 도서전이 진행되며, 다음달 13일에는 다목적 강당에서 자연에서 배우는 창의력'을 주제로 생태작가 권오준의 북콘서트가 개최된다. 음악과 함께 동화 속 자연을 이해해보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 미추홀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난 2015년 6월29일 미추홀도서관 분관으로 청라국제도시에 문을 연 청라호수도서관은 지난 9년간 지역 사회와 주민을 대상으로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왔다. 청라호수도서관 김문성 관장은 “개관 9주년을 맞아 지역주민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들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소통하며 독서문화 보급에 힘쓰는 도서관의 역할을 꾸준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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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굴] 백보옥 인천교통공사 영업본부장 지면기사
"고품질 서비스 개선 시민행복 최우선" 인천교통공사는 백보옥(58·사진) 전 인천시 여성정책과장을 신임 영업본부장에 임명했다고 24일 밝혔다.백 신임 본부장은 사회복지 직렬 공무원 출신으로 최근 퇴직했다. 공사 측은 "백 본부장이 소수 집단에 대한 사회적 포용성 증진에 중점을 두고 추진해 온 정책이 공사의 목표와 부합한다"고 평가했다.백 본부장은 "인천교통공사의 일원이 되어 매우 기쁘다"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서비스 품질 개선에 중점을 둬 시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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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터미널~서울 신촌역 다니던 3000번 직행좌석버스, 노선 변경
인천시는 강화터미널에서 서울지하철 2호선 신촌역을 운행하는 직행좌석버스 3000번 노선이 3000번과 3000-1번으로 분리돼 운영된다고 24일 밝혔다. 조정된 3000번 노선은 강화 터미널에서 당산역까지, 3000-1번은 김포 월곶공영차고지에서 서울지하철 2호선 신촌역으로 분리된다. 이번 조치는 기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윈회(대광위)가 준공영제로 운영하는 직행좌석버스 3000번(강화터미널~신촌역) 노선 기점이 '강화터미널'인 것이 현재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시행령(37조 별표1의3)에 어긋난다는 법제처 해석에 따른 것이다. 현행 법령에 따르면 대광위 준공영제 직행좌석버스 노선 기점은 경기도에 두어야 한다. 대광위는 지난해부터 인천시·경기도·강화군·김포시·운수업체 등과 3차례 협의를 거쳤다. 협의 결과 기존 3000번 23대 가운데 새로운 3000번 노선(강화터미널 기점, 8대)은 면허권을 인천시로 이관하고, 3000-1번(김포시 기점, 15대)은 대광위 준공영제 노선으로 계속 유지하기로 했다. 인천시와 대광위, 김포시 등은 기존 3000번 노선을 이용하는 승객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선변경 및 정류소 변경과 같은 사업계획 시행 시 관할 관청 간 협의하고 이용객들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함을 합의문에 명시했다. 인천시는 이관 차량이 8대로 배차간격이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강화군과 운수업체의 협의를 거쳐 기존 서울시 구간의 13개 정류장은 8개로 줄이고, 김포시 구간의 24개 정류장은 2개로 축소했다. 종점은 신촌역에서 당산역으로 변경했다. 인천시 김준성 교통국장은 “3000번 이관 후 운행 상황을 모니터링해 수요증가 등 배차간격 조정이 필요한 경우 차량 증차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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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개최도시 ‘운영 여건 평가’ 이의제기… 오류 수정되나 [위크&인천]
2025년 우리나라에서 열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경주에서 열릴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인천을 비롯해 경주와 제주도가 정상회의 유치를 위해 경합을 벌였는데, 지난 20일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선정위원회가 경상북도 경주시를 개최도시로 정하는 내용의 건의안을 의결했기 때문입니다. 이 건의안이 다음 주 정부부처 차관 등으로 구성된 준비위원회에서 확정되면, 경주시가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로 최종 결정됩니다. 이변이 없다면 후보도시 실사 등 평가 전반에 참여한 개최도시선정위원회의 건의가 받아들여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 결과를 두고 많은 인천시민들이 아쉬워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인천에서는 단 한 차례도 정상회의가 열리지 않았는데, 이번 정상회의가 인천에서 열리는 사상 첫 정상회의가 되기를 내심 기대했기 때문입니다. 여러모로 '준비된 인천'이었기에 아쉬움이 큽니다. 이번 결과를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이들도 많습니다. 당장 유정복 인천시장은 결과에 이의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정상회의 개최지 최종 결정까지 귀추가 주목되는 이유입니다. 일찌감치 인천 시민의 공감대를 모아 한마음으로 추진해 온 일이기에 아쉬움이 더 큽니다. 지난 2022년 12월 '2025 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 범시민유치위원회'가 발족했고, 인천시민 3분의1이 넘는 110만명이 서명 운동에 동참했습니다. 인천 각계각층이 참여한 '릴레이 지지선언'도 이어졌습니다. 지난해 12월 인천시의회도 'APEC 정상회의 유치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힘을 보내는 등 인천의 각계·각층 인사들이 뜻을 모아 노력했습니다. APEC 21개 회원국은 세계 인구의 40%, 교역량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데, 세계 최대 규모 지역협력체 교류의 장이 인천에서 열리게 된다면 인천은 도시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상승시킬 수 있는 기회를 얻으리란 기대 때문이었습니다. 여러모로 인천이 제일 앞서 보였습니다. 인천시가 다른 경쟁 도시와 비교해 세계적 수준의 마이스 인프라를 보유했다는 점은 이견이 없기 때문 입니다. 인천국제공항이 있어 정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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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선언 “이기는 정당 만들겠다” 인천 용현시장서
윤상현 국민의힘 동구미추홀구을 국회의원이 '이기는 정당'을 만들겠다며 당권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윤상현 의원은 21일 오전 11시30분 자신의 지역구에 있는 인천 미추홀구 용현시장 중앙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에는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고 보수 혁명을 선도하면서 윤석열 정부의 성공, 야당과의 협치를 이끌어내는 경륜 있는 리더십이 있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의원은 용현시장이 자신을 안아주고 키워주고 성장시켜준 정치적 모태이자 정치적 성지이고 어렵고 지칠 때 용현시장을 찾아 초심을 다졌다면서 '새로운 초심'을 강조하기 위해 이곳을 기자회견 장소로 택했다. 윤 의원은 “총선 백서를 만들지 못하는 정당, 특정인의 눈치를 보고 전당대회 이후에 총선 백서를 발간하겠다는 국민의힘에 미래가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해 여름부터 수도권이 위기이며 수도권 위기론의 본질을 알고, 진단하고, 처방 대책을 내놓자 수십 차례 얘기했는데, 당은 비겁하게 침묵했다"면서 “지금 우리는 그 비겁한 침묵에 대해서 분노해야 하고, 패배 이후 처절한 변화의 몸부림이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도 분노해야 한다"고 했다. 윤 의원은 '경륜 있는 리더십'을 강조하면서 ▲이기는 정당 ▲민심이 당심이 되고 당심이 윤심이 되는 정당 ▲정치를 복원시키는 정당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수도권에서의 승리가 이기는 정당의 필수 조건임을 강조하면서 “영남이 보수의 성지라면 수도권은 보수의 팔다리다. 영남에 국한하지 수도권 중원으로 외연을 확장해야 한다"고 했다. 또 “이기는 정당은 이기는 선거 경험을 해 온 사람만이 할 수 있다"면서 “평탄하게 이긴 5선이 없다. 4년 전, 8년 전, 어려운 상황에서도 무소속으로 살아온 역전의 용사가 윤상현이 당 대표가 돼야 이기는 정당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윤심(대통령)이 당심으로 당심이 민심이 되는 (하향식) 정당의 시대는 지나갔다"면서 “대통령과의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여론을 가감 없이 대통령에게 전달하고, 올바르게 판단 할 수 있게끔 돕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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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일반
인천교통공사, 농가 일손 돕기 지면기사
역무팀 직원들, 포도 봉지 씌우기 인천교통공사(사장·김성완)는 최근 인천 서구 지역 포도농가에서 공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 인천도시철도 2호선 역무팀 직원 10여 명은 포도 농가에서 포도 봉지 씌우기 등 일손을 도왔다.안광기 인천교통공사 역무사업소장은 "농번기 일손이 가장 절실한 시기인 만큼 지역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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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저출생대책 공백 메울 '인천시 아이 꿈 수당' 지면기사
일-가정 양립·양육·주거 분야에 집중다양한 내용중 학령기 지원방안은 없어아이드림 '8~18세 月 15만원 지급' 항목복지부 협의 완료시 연내 시행 준비방침 정부가 '저출생 추세를 반전시키기 위한 대책'을 최근 발표한 가운데, 정부 주도 출생 정책의 공백을 메우는 인천시의 '1억 플러스 아이드림' 계획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정부가 다양한 저출생 지원책을 발표했는데, 학령기 아동에 대한 지원책은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최근 발표한 '저출생 추세 반전을 위한 대책'에는 육아휴직 급여 최대 250만원 확대, 육아휴직 대체인력지원금 월 120만원으로 인상, 1시간 단위 초단기 돌봄 서비스 제공, 3~4세 무상보육, 출산 가구 대상 주택 공급 확대 등 저출생의 직접적 원인으로 지목된 일·가정양립, 양육, 주거 등 3대 핵심 분야에 집중한 대응책이 담겼다. 하지만 현재 0~7세에만 지급되는 아동수당 지급 연령 확대 정책은 발표되지 않았다.이 공백을 메우는 것은 인천시의 1억 플러스 아이드림 정책 가운데 '아이 꿈 수당' 항목이다. 이는 8세부터 18세까지 아동에게 매달 15만원을 지급하는 정책으로, 0~7세가 대상인 아동수당을 8세에서 18세로 확대하는 지방자치단체는 인천이 유일하다.인천시는 내심 이번 정부 정책에 아동수당 지급 연령 확대 등의 대책이 담기길 기대했었다. 정부 정책에 반영되면 국비 확보 등 예산 운용의 효율성을 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지난해 인천시가 인천형 저출생 대책인 1억 플러스 아이드림 계획을 발표하자 인천시에 자세한 내용을 문의하며 자료 제공을 요청하는 등 적극적인 관심을 보여왔다.인천시는 아이 꿈 수당 지급의 연내 실행에 문제가 없도록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기대는 했지만 (이번 정부 대책에 반영되지 않았다고 해서) 문제 될 것은 없다"며 "올해 아이 꿈 수당 본격 시행을 위해 꼼꼼히 준비하겠다"고 했다.인천시의 아이 꿈 수당 지급은 보건복지부 협의만 완료되면 시행될 수 있다. 올해 아이 꿈 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