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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난임부부 시술 지원' 허들 낮춘 인천시 지면기사
'저출생 극복' 소득 기준 폐지신선배아·동결배아 최대 20회인천시가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난임부부 지원을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시술비를 지원하는 횟수를 늘리고 시술 방식에 대한 구분을 없애는 한편, 소득 기준도 폐지했다.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자는 취지다. 신선배아와 동결배아 등으로 구분해 지원하던 체외수정 시술 지원사업의 구분을 없앴다. 신선배아 방식은 최대 9회, 동결배아는 최대 7회까지 지원됐는데, 구분을 없애고 최대 20회로 늘렸다.난임 시술비는 시술 종류와 난임 여성의 연령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신선배아 방식의 경우 만 44세 이하는 최대 110만원까지 만 45세 이상은 90만원까지 지원된다.인천시는 난임부부의 자연 임신을 돕기 위해 한의약 치료를 지원하기로 하고 인천지역 87곳의 한방의료기관을 지정했다. 첫 3개월은 1인당 120만원의 한약 치료를, 이후 3개월은 사후관리로 모두 6개월 동안 본인의 체질·건강 상태에 맞는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아내와 남편이 동시에 지원받거나 둘 중 한 명만 지원받는 것도 가능하다.인천시는 난임부부 2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신청서와 난임진단서 등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 관할 군·구 보건소에서 '지원결정통지서'를 받은 후 지정 한의원을 찾아가 치료받으면 된다. 단 한방 난임 치료를 받는 동안 양방 난임 시술을 지원받을 수 없다.인천시 관계자는 "난임 시술비 지원을 확대하고 한의약 난임 치료기관도 늘렸다"면서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줘 인천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인천권역 난임·우울증상담센터에서는 난임 환자, 임산부 등을 대상으로 산전·산후 우울증 검사와 심리 상담, 필요시 정신건강 고위험군에 대한 의료적 개입 등 상담과 치료 서비스를 병행하고 있다. 온라인과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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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현대차 아이디어 대회' 대상·최우수 지면기사
인하대학교(총장·조명우)는 아태물류학부 학생들이 최근 '한국생산관리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진행된 현대자동차 대학생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고 12일 밝혔다.경진대회는 '지속가능한 모빌리티의 미래를 여는 현대자동차'를 주제로 열렸다. 백지혜·김다희·김하은·이세린·황보석 학생으로 구성된 '무브팀'(지도교수·박민영)은 '전기차의 미래를 여는 이동형 EV 충전 시스템과 최적 운영방안 제시'를 주제로 대상을 받았다. 또 이성민·홍석민·김민규 학생으로 구성된 '그린트럭킹팀'(지도교수·김대진)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육상물류 공차운행 감소 운영모델 : 화물자동차의 복합운송 기술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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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현장] 국힘 인천 연수을 김진용 예비후보… 명예 선대위원장에 '안대희' 지면기사
안대희 전 대법관이 국민의힘 김진용 인천 연수구을 예비후보 캠프 명예선거대책위원장으로 위촉(사진)됐다.김진용 예비후보는 안 전 대법관을 명예선대위원장으로, 이강희 전 국회의원, 신원철·김홍섭 전 구청장을 고문으로 각각 위촉했다고 12일 밝혔다.안 명예선대위원장은 대법관과 새누리당 최고위원을 지냈다. 이강희 고문은 13·15대 국회의원을, 신원철 고문은 조선일보 기자 출신으로 연수구 초대·2대 민선 구청장과 (사)인천연수원로모임 이사장을 지냈다. 김홍섭 고문은 인천시 중구청장을 4번 역임한 정치인이다.안 명예선대위원장은 "네거티브 없는 선거로 오직 정책 대안의 선거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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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지역정가
빅텐트 뭉친 제3지대… 범야권 연합 제안한 민주당 지면기사
개혁신당·새로운미래·새로운선택 등 합당… 녹색정의당·진보당 등과 연대 '주목' 거대 양당에서 이탈한 정치 세력이 '개혁신당'이라는 이름의 제3지대 '빅텐트'로 뭉쳤다.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로 선거를 치르기로 방향을 정한 더불어민주당은 녹색정의당·진보당·새진보연합 등에 '범야권 지역구·비례선거대연합'을 위한 연석회의를 제안했다. 거대 양당 체제의 한계를 극복·개선하겠다며 하나로 뭉친 제3지대 통합신당, 정권 심판이라는 공통된 과제를 안고 있는 범야권의 이합집산이 인천 정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린다.개혁신당·새로운미래·새로운선택 등 3당과 비명계 민주당 출신 그룹 '원칙과상식'은 지난 9일 '제3지대 합당합의문'을 발표하며 합당했다. 새로운미래 출신 이낙연, 개혁신당 출신 이준석이 공동대표를 맡았다. 인천에서는 문병호·안영근·한광원 전 국회의원 등 중량급 인사가 개혁신당에 합류했다. 지난 7일 문 전 의원은 부평구갑, 안 전 의원은 남동구갑 출마를 선언했다. 문 전 의원은 "정치적 고향인 부평에서 대한민국 정치를 개혁하고 부평의 지역경제를 되살릴 새롭고 담대한 여정을 부평구민과 함께 시작하겠다"고 했고, 안 전 의원은 "어쩌다 대통령을 뽑으면 그 결말이 어떻게 되는지 이미 보았고 또 지켜보고 있다. 이제는 준비된 대통령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권상기 전 서구검단산업단지관리공사 이사장은 일찌감치 서구을 예비후보로 등록해 활동 중이며, 한광원 전 의원도 출마를 검토하고 있다. 민주당이 녹색정의당·진보당·새진보연합 등에 제안한 '범야권 지역구·비례선거대연합'도 인천에서는 지켜봐야 할 대목이다. 인천은 과거 지방선거에서 '야권 연대'를 통해 진보구청장 2명을 배출한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녹색정의당 소속으로 이번 총선에 나서는 이들은 남동구을 배진교(비례) 국회의원, 연수구을 이정미 전 국회의원, 동구미추홀구갑 문영미 인천시당 위원장 등이 있다. 과거 야권 연대를 통해 일부 지역 후보 단일화를 이루고 성과를 낸 적은 있으나, 이번에도 녹색정의당 등 범야권 소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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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 공공의대 설립 토론회… 경기 북부 권역까지 품을까 지면기사
인천대, 700만 공유 방안… 정부 허가 가능성·운영비 분담 이점 '인천대 공공의과대학 설립 방안 연구 결과 발표 및 토론회'가 인천시의회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에서 인천·경기북부 권역을 하나로 묶어 의료 인력을 양성하는 공공의대 설립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어서 관심이 모아진다.인천대 공공의대설립추진팀과 지역동행플랫폼은 오는 15일 오후 2시 인천시의회 본관 302호 의원총회의실에서 공공의대 설립 방안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전문가 의견을 듣는 토론회를 개최한다.이날 토론회에서 인천대 공공의과대학 설립 방안 연구(연구책임자·이용갑 인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결과가 발표되는데, 연구진은 '인천지역 국립대 공공의대'(대안1)와 함께 '인천+경기도 북부지역 권역 국립대 공공의대'(대안2)를 제시한다.인천지역 공공의대가 300만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것이라면 인천·경기북부 공공의대는 인천을 비롯해 경기 고양·남양주·파주·의정부·양주·구리·포천·동두천·가평·연천 지역을 아우르는 700만권역 의대 설립 방안이다.인천과 경기북부는 접경지역(강화·옹진, 김포·파주·연천)이 있고 의료취약지역으로 분류된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갖고 있다. 인천·경기북부 공공의대 설립은 인천 단독보다 정부의 허가 가능성이 높아지고, 인천과 경기도가 운영비를 분담하는 장점이 있다. 다만 공공의대(캠퍼스) 입지, 운영비 분담 비율 등 지역 간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일이 난관으로 작용할 수 있다.이번 토론회에는 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 김윤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 송기민 한양대 의과대학원 교수, 김동원 인천대 대외협력처장이 나와 토론을 벌인다.인천에는 인천대 공공의대 설립을 바라는 시민 여론이 확산돼 있다.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 인천경실련, 인천YMCA 등 18개 단체는 지난해 4월 '공공의료강화와인천대공공의대설립범시민협의회'를 발족해 활동 중이다. 인천은 수도권에 묶여 있지만 의료취약지역으로 분류돼 있다. 공공의대를 통해 '감염병 전문' '항공·해상재난 전문' '산업재해 전문' 의사 인력을 양성해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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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희 전 대법관, 국민의힘 김진용 연수구을 예비후보 명예선대위원장 위촉
안대희 전 대법관이 국민의힘 김진용 인천 연수구을 예비후보 캠프 명예선거대책위원장으로 위촉됐다. 김진용 예비후보는 지난 7일 선거사무실인 '송도비전캠프'에서 위촉식을 열고 안 전 대법관을 명예선대위원장으로, 이강희 전 국회의원, 신원철·김홍섭 전 구청장을 고문으로 각각 위촉했다고 8일 밝혔다. 안 명예선대위원장은 대법관과 새누리당 최고위원을 지냈다. 이강희 고문은 13·15대 국회의원을, 신원철 고문은 조선일보 기자 출신으로 연수구 초대·2대 민선 구청장과 (사)인천연수원로모임 이사장을 지냈다. 김홍섭 고문은 인천시 중구청장을 4번 역임한 정치인이다. 안 명예선대위원장은 “김진용 예비후보 통합선대위는 법과 질서를 철저히 준수하면서 말보다 일하는 선대위가 될 것"이라며 “네거티브 없는 선거로 오직 정책 대안의 선거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용 예비후보는 “안 전 대법관을 비롯해 이강희 전 국회의원, 신원철 전 구청장, 김홍섭 전 구청장을 모시게 돼 감개무량하다"며 “중앙과 지역에서 존경과 신망을 받는 분들이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앞길을 인도하는 등불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송도의 미래와 송도 발전을 위해 어떠한 후보가 가장 적합한가를 집중적으로 소구할 것"이라며 “미래비전 실현과 당면 현안 해결에 앞장서는 가운데 오직 정책과 공약으로 유권자의 심판을 받겠다"고 했다. 한편, 김진용 국민의힘 연수구을 예비후보는 5대·7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으로 일했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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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기북부 700만 권역 공공의대 설립’ 방안 관심
'인천대 공공의과대학 설립 방안 연구 결과 발표 및 토론회'가 인천대에서 열린다. 이날 토론회에서 인천·경기북부 권역을 하나로 묶어 의료 인력을 양성하는 공공의대 설립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어서 관심이 모아진다. 인천대 공공의대설립추진팀과 지역동행플랫폼은 오는 15일 오후 2시 인천시의회 본관 302호 의원총회의실에서 공공의대 설립 방안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시민 여론을 듣는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에서 인천대 공공의과대학 설립 방안 연구(연구책임자 이용갑 인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결과가 발표되는데 연구진은 '인천지역 국립대 공공의대'(대안1)과 함께 '인천+경기도 북부지역 권역 국립대학교 공공의대'(대안2)를 제시한다. 인천지역 공공의대가 300만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것이라면 인천·경기북부 공공의대는 인천을 비롯해 경기 고양·남양주·파주·의정부·양주·구리·포천·동두천·가평·연천 지역을 아우르는 700만 권역 의대 설립 방안이다. 인천과 경기북부는 접경지역(강화·옹진, 김포·파주·연천)이 있고 의료취약지역으로 분류된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갖고 있다. 인천·경기북부 공공의대를 추진하면 인천 단독으로 공공의대보다 정부의 신설 허가 가능성이 높아지고, 인천과 경기도가 운영비용을 분담하는 장점을 갖는다. 다만 지역간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캠퍼스 입지를 조정하는 일이 난관으로 작용할 수 있다. 오는 15일 토론회에는 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 김윤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 송기민 한양대 의과대학원 교수, 김동원 인천대 대외협력처장이 나와 토론을 벌인다. 인천에서는 인천대 공공의대 설립을 바라는 시민 여론이 확산돼 있다.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 인천경실련, 인천YMCA 등 18개 단체는 지난해 4월 '공공의료강화와인천대공공의대설립범시민협의회'를 발족해 활동 중이다. 인천은 수도권에 묶여 있지만 의료 취약지역으로 분류돼 있다. 공공의대를 통해 '감염병 전문' '항공·해상재난 전문' '산업재해 전문' 의사 인력을 양성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다. 인천을 지역구로 둔 더불어민주당 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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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서해 5도 지원본부 신설 이룰것" 지면기사
연평도 주민간담회서 정부건의 약속특별지원단 추진중 정부 등 예우해야대피소 비상경보 점검·해병대 방문 유정복 인천시장이 연평도 주민들과 만나 국무총리실 소속 '서해 5도 특별추진단' 신설과 주민 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한 옹진군 직할 출장소 격인 '서해 5도 특별지원본부' 설치 등을 정부에 건의하겠다고 약속했다.유정복 인천시장은 7일 연평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된 '연평면 주민과의 간담회'에서 "서해 5도 지역을 근본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서해 5도 특별지원단 구성을 추진 중이다. 또 서해 5도 특별지원본부를 설치하는 방안 등 심혈을 쏟고 있다"며 "서해 5도 주민을 정부와 지방정부가 예우하고 관심을 가져야 한다. 그런 마음으로 시정을 펴겠다"고 강조했다.유 시장은 "안보는 군인만의 것이 아니다. 주민이 있어서 안보가 있는 것이다. 최전선에서 안보를 지키는 연평면 주민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언제나 지울 수 없다"면서 "주민들이 안보를 지키는 것만큼 정부와 지방정부 옹진군이 안전하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하나하나 노력을 진행 중이다"고 설명했다.유 시장의 이날 연평도 방문은 최근 잇따른 북의 도발로 인해 남북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비상 상황에 대비해 주민 대피시설을 점검하고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를 다지기 위해 진행됐다.주민과의 간담회에서는 상수도 수질 개선, 노후 안보·교육시설 정비, 어선과 여객선 분리가 가능한 부두시설 확충, 연평도 오전 출발 여객 노선 확충을 통한 일일생활권 조성 등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가 제기됐다. 유 시장은 하나하나 관심을 갖고 해결해 나가겠다고 답했다.유 시장은 연평면 1·3호 대피소를 방문해 방독면, 비상식량 등 비축물자와 비상 경보시스템을 점검했다. 주민들이 신속하게 대피하고 대피소에 머무는 동안 안전하고 쾌적하게 지낼 수 있는지 살폈다. 해병대 연평부대도 방문했다. 명절을 앞둔 군 장병들을 격려하고 청년 장병들과 점심식사를 같이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유정복 시장은 "서해 5도에 사는 것만으로도 애국"이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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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미사일은 일본도 위협적" 일본 특파원 북녘땅에 열띤 관심 지면기사
유정복 인천시장과 안보현장 동행 NHK·요미우리 등 주요 언론사연평도 궁금증 해결 취재 꼼꼼주민대피시설 물품·현황도 체험7일 오전 인천시 옹진군 연평면 조기 박물관 전망대에 외신기자 10여 명이 한꺼번에 몰리며 열띤 취재 경쟁을 벌였다.유정복 인천시장의 연평도 방문에 일본 주요 언론 한국 특파원이 함께 동행한 것이다. 이들은 북녘땅이 수 킬로미터 앞에 보이는 서해5도 최전선의 안보현장을 마주하고 연신 핸드폰 카메라 촬영 버튼을 눌러대느라 여념이 없었다.한국의 안보현장에 일본 취재진이 관심을 가진 이유에 대해 일본 기자들은 한국의 안보가 일본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북한이 대륙간 탄도 미사일이나 인공위성을 발사하면 일본이 직접적인 사정권에 들어가는데 일본 국민에게는 실질적인 위협으로 느껴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아오키 요시유키 NHK 서울지국장은 "어제 연평도에 먼저 들어와 있었다. 일본은 한국의 안보 현안에 관심이 많을 수 밖에 없다. 바다 건너 다른 나라의 일이 아니다. 북한이 ICBM을 쐈을 경우 바로 일본 위를 날아가게 된다"며 "북한 관련 소식은 일본에서 주요 뉴스"라고 했다.요미우리 신문 서울지국 특파원인 코이케 카즈키 기자는 "연평도라는 지명은 일본인에게도 익숙한 지명이다. 포격 사건이 벌어진 이곳이 어떤 지역인지 궁금증을 해결하고 싶어 취재를 신청해 연평도를 찾게 됐다"면서 "일본 국민에게 북한은 실질적 위협이다. 일본 주변 강대국과 달리 북한은 정보가 차단돼 더 그렇게 느껴지는 측면이 있다.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하면 일본에서도 수시로 경보가 울리는데,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이날 연평도를 찾은 언론사는 NHK, 니혼게이자이, 요미우리 등 일본 주요 언론사 기자들이었다.연평도 망향전망대에 올라서도 불과 2.5㎞ 거리에 떨어진 석도를 카메라 영상에 담고, 쌍안경으로 북한 모습을 관찰하면서 군 관계자의 설명을 꼼꼼히 메모 하는 등 진지한 모습으로 취재에 임했다.주민대피시설도 이들 취재진의 큰 관심거리였다. 관계자의 설명에 따라 대피소 시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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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나요나-동구미추홀구을] 과거 9차례 선거 '보수 성향' 뚜렷… 윤상현 "고지 수성" 野 "5선 저지" 지면기사
尹, 최근 4차례 총선 연이어 당선이중효 등록… 서준석 출마 저울질남영희 '21대' 불과 171표 차 패배김정식, 구청장 출신 조직·인지도인천 동구미추홀구을은 옛 '남구을' 선거구다. 2018년 7월 1일 '남구'라는 행정구역 명이 미추홀구로 변경됐고, 지난 21대 총선에서 동구미추홀구을로 선거구 명칭도 변경됐다. 선거구 이름과 달리 행정동에는 동구가 없다. 최근 9차례 총선 결과를 살펴보면 '보수성향'이 강했다. 9차례 가운데 국민의힘 계열 정당이 5번, 민주당 계열이 2번 이겼다. 2번은 무소속이 차지했는데 2차례 모두 무소속 당선 후 '국민의힘' 계열 정당으로 복당했다.최근 4차례 총선에서 단 한 사람이 연이어 당선됐다. 윤상현 국민의힘 국회의원이다. 윤상현 의원은 4번 가운데 최근 2번은 탈당해 무소속으로 당선됐다.더불어민주당에서 김정식 전 미추홀구청장과 남영희 전 당협위원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나섰다. 국민의힘에서는 이중효 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인수위원회 자문위원이 예비후보로 등록했고, 같은 당 서준석 전 인천시 시민통합추진단장이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다.윤 의원의 5선을 저지하기 위한 상대당 남영희·김정식 예비후보의 기세가 만만치 않다. 남영희 예비후보는 지난 21대 총선에 출마해 무소속 윤상현 의원과 불과 171(0.15%p)표 차이로 패배했다. 총선 패배 후 남 예비후보는 지역위원장을 맡아 기반을 다졌다. 이번 총선 결과를 예측하기 힘들다는 얘기다. 김정식 후보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미추홀구청장으로 일했다. 선거에서 구청장 특유의 조직과 인지도를 무시할 수 없다는 말이다.지난 선거와 달리 윤 의원이 유리하다고 볼 여지도 있다. 지난 두 차례의 선거에서는 당의 도움을 받지 못한 무소속 상태에서 선거를 치러야 했는데, 당내 교통정리가 원만하게 이뤄진다면 지난 두 차례와 달리 수월하게 선거를 치를 가능성도 있다.국민의힘 이중효 예비후보는 2014년 전남도지사, 2014년 상반기 재보궐(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 국회의원)선거 등 선거를 치른 경험이 있다.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