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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79주년] 30년 흐른 '송도 개척 프로젝트'… 인천의 꿈은 멈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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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동 옛 롯데백화점 지하철 연결통로 폐쇄 "주변 상권 침체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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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보물섬 5인방' 숨겨진 매력은 [떠나자, 인천섬으로·(5·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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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조현경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초대 상임지휘자 지면기사
"제가 가진 능력으로 아이들 숨은 달란트 이끌어낼것" 4월 창단… 내달 7~16일 단원 모집노래를 사랑하는 초3~중2학년 대상 "연주회 등 성공의 경험 얻어가길""자신도 모르는 숨은 끼와 열정을 발견하고 싶어하는 친구들과 하루라도 빨리 만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지난 22일 취임한 조현경(47)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초대 상임지휘자는 "(내가) 아이들을 누구보다 사랑하고, 누구보다 더 열정적으로 이끌 수 있는 지휘자라는 사실 만큼은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다"며 "끼와 열정이 있는 친구들이 용기를 내어 많이 지원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조현경 상임지휘자는 "혹시 꿈과 끼와 열정이 없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이라도 합창과 만나는 순간 내적인 변화가 시작된다"면서 "각자에게 숨어있는 무언가를 이끌어낼 수 있는 지휘자인 나를 믿고 함께해달라"고 했다.인천시는 오는 4월 창단을 목표로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에 참여할 단원을 공개 모집한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나이 친구들이 대상이다. 노래를 사랑해야 하며 인천에 살거나 인천에서 학교를 다녀야 한다는 자격 조건이 붙어있다. 2월7일부터 16일 사이에 인천문화예술회관에 응시원서를 내야 오디션에 참가할 수 있다.조 지휘자는 오랜 시간과 노력을 들여가며 예술적 성취를 이뤄갈 수 있는 '합창'이야말로 요즘 친구들에게 정말 꼭 필요한 경험이라고 강조했다.그는 "인스턴트 음식처럼 요즘 세상에는 빨리 이뤄지고 소비되는 것들이 너무 많은데, 예술이라는 것은 하루아침에 빨리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많은 시간과 공을 들여 연습하고 또 연주회를 열면 굉장한 성공의 경험을 가질 수 있다"며 "그 경험이 어려운 순간을 이겨낼 수 있게 하며 또 다른 꿈도 이뤄낼 수 있게 하는 힘이 된다"고 말했다.조 지휘자는 인천에서 태어나 초·중·고교를 다니며 인천에서 성장했다. 인구 300만 도시에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없다는 점이 늘 아쉬웠다.조 지휘자는 "제가 가지고 있는 '달란트'가 얼마큼인지 모르겠지만 그것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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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이봉락·유경희·정종혁, 청소년이 뽑은 우수정치인 지면기사
인천시 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이봉락(국·미추홀3) 인천시의회 제1부의장과 유경희(민·부평2)·정종혁(민·서구1) 인천시의회 의원이 인천시 청소년참여위원회가 선정하는 '청소년 정책 공로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청소년 정책 공로 대상'은 청소년 정책 발전에 이바지한 우수 정치인을 매년 청소년참여위원이 직접 온라인으로 투표해 선정해 주는 상이다. 110명 인천지역 청소년참여위원은 지난 1년간 진행한 정책모니터링과 후보자별 투표를 거쳐 최종 3인을 선정했다.이들 의원은 청소년 관련 조례 제·개정을 통한 청소년 권리증진 활동으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주도적 역할을 한 공을 높게 평가받았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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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현장] 염광호 "엔터테인먼트 중심도시" 지면기사
국힘 인천 서구을 예비후보 공약 제시 염광호(38·사진) 국민의힘 서구을 예비후보가 '엔터테인먼트 산업 중심도시 육성', '출산장려금 1억 현금지급'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하며 선거운동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직업이 영화배우인 그는 공사 중인 청라스타필드와 주변 지역을 묶어 엔터테인먼트 산업 중심 도시로 가꾸겠다는 구상을 그리고 있다. 또 '출산장려금 1억 현금지급'도 중요한 공약으로 제시한다. 염광호 예비후보는 "지난해 국가 저출산 대응예산이 50조원, 2022년 출생아 수는 25만 명이다. 1억원씩 지급해도 25조원이 남는다"면서 "전문 기관과 협업해 공약을 다듬어 곧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1985년 서울 출생인 염광호 예비후보는 인천에서 성장했다. 구월초·만수북중·동산고에서 공부하고 호서대(행정학·신학)를 나왔다. 2008년부터 15년 넘게 인천 서구에 살고 있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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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쏘아올린 출생정책… 정치권 합세 풍요롭게 만든다 지면기사
여야, 저출산 대책 총선공약화총괄 전담부처 신설 확대 반영전국 자치단체장 앞다퉈 동참 인천시가 최근 인천형 출생정책인 '1억 플러스 아이드림' 계획을 발표하자 여야 정치권도 앞다퉈 강화된 저출생 대책을 내놓고 있다. 국가 정책의 사각지대를 보완한 정책으로 지방자치단체가 먼저 존재감을 드러내자 정치권도 이에 합세하며 여야가 모처럼 '정치' 아닌 '정책' 대결을 벌이고 있다.지난달 18일 유정복 인천시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형 출생정책 '1억 플러스 아이드림' 계획을 발표했다. 올해부터 인천에서 태어나는 모든 아이에게 18세가 될 때까지 모두 1억원을 지원하는 정책이다.'1억 플러스 아이드림' 뼈대는 이렇다. 8세부터 18세까지 학령기 아동에게 매달 15만원씩 1천980만원을 지원하는 '아이꿈수당', 정부가 주는 '첫만남 이용권'(200만원)에 추가로 1세부터 7세까지 매달 10만원씩 840만원을 얹어 주는 '천사지원금(1천40만원)', 임산부에게 일시금으로 50만원의 교통비를 주는 '임산부 교통비' 등이다.꼭 1개월 뒤 여야는 같은 날 저출생 대책을 총선 공약으로 발표했다. 국민의힘은 1호 공약으로 저출생 대책이 핵심인 '일·가족 모두행복'을, 더불어민주당은 4호 공약인 '대한민국 생존을 위한 저출생 종합대책'을 내놨다.이들 공약을 인천시가 발표한 '1억 플러스 아이드림'과 비교해 살펴보면 흥미롭다.민주당은 8세부터 17세까지 자녀 1인당 월 20만원씩 지급하는 '우리아이 키움카드'를 제시했다. 7세까지만 지원하던 아동수당을 학령기 아동으로 지급 연령을 확대한 인천시 '아이꿈수당'(매월 15만원)과 유사하면서도 지원금은 5만원 더 늘린 정책이다. 국민의힘은 육아휴직 급여 상한을 현재 150만원에서 210만원으로 확대하는 정책을 내놨다.인천시가 출생정책 대전환을 촉구하며 정부에 건의한 정책도 확대 반영되는 모습이다. 인천시는 저출생 총괄 전담 부처로 총리실 산하에 '인구정책처' 신설을 제안했는데, 국민의힘은 더 확대된 부총리급 '인구부'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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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캄보디아 왕립 프놈펜대학교, 학생교환 협약 지면기사
인천대학교와 캄보디아 왕립 프놈펜대학교가 최근 연구자·학생 교환, 정보 교류, 공동연구 등에 관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캄보디아 현지에서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양 대학은 앞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선진국 우수 대학과의 협력, 지속가능한 도시개발·환경문제의 조화로운 해결, 국제경제와 중앙은행 분야 공무원 인력양성을 위해 실질적·지속적인 상호협력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인천대 경제학과 학과장은 "이번 MOU는 학과 차원을 넘어 양 대학 간 학생·교수간 초청 및 연구협력을 위한 시발점이 되었다"며 "향후 경제발전·도시재생·환경현안 해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협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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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광호 국민의힘 서구을 예비후보 “출산장려금 1억 현금지급” 공약
염광호(38) 국민의힘 서구을 예비후보가 '엔터테인먼트 산업 중심도시 육성', '출산장려금 1억 현금지급'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하며 선거운동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직업이 영화배우인 그는 공사 중인 청라스타필드와 주변 지역을 묶어 엔터테인먼트 산업 중심 도시로 가꾸겠다는 구상을 그리고 있다. 또 '출산장려금 1억 현금지급'도 중요한 공약으로 제시한다. 염광호 예비후보는 “지난해 국가 저출산 대응예산이 50조원이, 2022년 출생아 수는 25만 명이다. 1억씩 지급해도 25조원이 남는다"면서 “포퓰리즘 공약이 아니다. 전문 기관과 협업해 공약을 다듬어 곧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1985년 서울 출생인 염광호 예비후보는 인천에서 성장했다. 구월초·만수북중·동산고에서 공부하고 호서대(행정학·신학)를 나왔다. 2008년부터 15년 넘게 서구에 살고 있다. 현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을, 지난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국민의힘 윤석열후보 선거대책본부 직능총괄본부 문화예술특보로 역할을 했다. 팍스로열 출판사를 경영한 경험도 있다. '언어의 결','상처입은 조개가 진주를 만든다', '당신이 바로 지금 행복해지는 방법' 등의 에세이집을 냈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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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학산도서관 '빅데이터 활용 발전' 세미나 지면기사
인천대(총장·박종태) 학산도서관이 최근 교내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한 도서관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도서관과 빅데이터'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세미나는 인천대 구성원을 대상으로 열렸다. 인천대 학산도서관 관계자와 인천대 문헌정보학과 학생들로 이뤄진 데이터 분석 동아리 D.A.A.L(지도교수·김규환)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행사에서는 학산도서관 운영 프로그램 현황, 빅데이터 활용 도서관 프로그램 개발·운영 사례를 공유했고, 데이터 분석을 적용한 학산도서관 신규 프로그램 모델, 학산도서관과 데이터 분석 동아리 D.A.A.L의 협업 체계 구축 방안 등이 논의됐다.인천대 학산도서관은 데이터 분석 동아리 D.A.A.L이 제안한 협력 사업 모델을 바탕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도서관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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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지역정가
'5·18신문 구설' 허식 인천시의회 의장, "한국은 언론의 자유 허용" 지면기사
의회 불신임 안건 철회 요구 동료 의원들에게 이른바 '5·18 특별판' 신문을 나눠줘 구설에 오르며 의장직 상실 위기에 놓인 허식 인천시의회 의장(1월19일자 3면 보도='5·18 인쇄물 배포 허식 인천시의회 의장' 불신임의건 대표발의)이 자신에 대한 불신임 안건 철회를 요구했다. 불신임 안건 철회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법적 대응에 나설 것임을 예고했다.허식 의장은 21일 오후 2시 인천시의회 접견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허 의장은 지방자치법 제62조를 인용하며 "'법령을 위반하거나 정당한 사유 없이 직무를 수행하지 아니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불신임을 의결할 수 없다"면서 "이게 법이고 상식이며 나머지는 모두 불법"이라고 강조했다.허 의장은 5·18 특별판 신문을 나눠주게 된 경위를 설명했다. 동료 의원이 호기심을 가지며 신문을 달라고 먼저 요구했고, 비서실장에게 "신문을 구해 배포하되 상임위원장이 재량껏 하라"는 전제로 배포를 지시했다는 것이다. 그는 "헌법과 법률을 벗어난 언행을 한 일이 결단코 없다. 의장으로서 편의를 제공한 것일 뿐"이라며 "대한민국은 언론 자유, 학문 연구 자유가 허용되는 나라다. 지금 인천에서 벌어지는 시의장 모함과 불신임 논란은 백주의 광란"이라고 했다.허 의장이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내용의 한 언론사 특별판 신문을 동료 의원들에게 나눠준 행동에 대해 비판이 잇따르자, 인천시의회 한민수 의원은 지난 18일 불신임 안건을 대표 발의했다. 이 안건은 23일 열리는 임시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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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신문 논란’ 허식 인천시의회 의장 불신임 ‘법정 공방’ 비화 전망
동료 의원들에게 이른바 '5·18 특별판' 신문을 나눠줘 구설에 오르며 의장직 상실 위기에 놓인 허식 인천시의회 의장(1월19일 3면 보도)이 자신에 대한 불신임 안건 철회를 요구했다. 불신임 안건 철회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법적 대응에 나설 것임을 예고했다. 허식 의장은 21일 오후 2시 인천시의회 접견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허 의장은 지방자치법 제62조를 인용하며 “'법령을 위반하거나 정당한 사유 없이 직무를 수행하지 아니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불신임을 의결할 수 없다"면서 “이게 법이고 상식이며 나머지는 모두 불법"이라고 강조했다. 허 의장은 5·18 특별판 신문을 나눠주게 된 경위를 설명했다. 동료 의원이 호기심을 가지며 신문을 달라고 먼저 요구했고, 비서실장에게 “신문을 구해 배포하되 상임위원장이 재량껏 하라"는 전제로 배포를 지시했다는 것이다. 그는 “헌법과 법률을 벗어난 언행을 한 일이 결단코 없다. 의장으로서 편의를 제공한 것일 뿐"이라며 “대한민국은 언론 자유, 학문 연구 자유가 허용되는 나라다. 지금 인천에서 벌어지는 시의장 모함과 불신임 논란은 백주의 광란"이라고 했다. 허 의장이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내용의 한 언론사 특별판 신문을 동료 의원들에게 나눠준 행동에 대해 비판이 잇따르자, 인천시의회 한민수 의원은 지난 18일 불신임 안건을 대표 발의했다. 이 안건은 23일 열리는 임시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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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인천방송국 설립… '잃어버린 40분 뉴스' 권리 찾겠다" 지면기사
22개 시민단체, 3개 시당에 '총선 공약 반영' 요구… 캠페인 선언도 지역수신료, 경기·서울이어 '3위' 경인뉴스 10분중 인천소식 4분뿐시민권익 대변할 기회없어 차별화인천 시민들이 인구 300만 도시로서의 권리를 찾겠다며 지역 정치권에 'KBS 인천방송국 설립'을 제안하고 이번 총선 공약에 반영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인천지역 22여개 시민단체가 모인 '인천 방송주권찾기 범시민운동본부'(이하 범시민운동본부)는 18일 인천YMCA 1층 아카데미실에서 'KBS 인천방송국 설립 공약 전달식'을 개최했다. 범시민운동본부는 "KBS 인천방송국 설립으로 잃어버린 인천뉴스 40분 찾기 대시민 캠페인"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이들이 KBS 인천방송국 설립을 촉구하는 이유는 인구 300만명 도시에 살고 있는 시민으로서 권리를 찾겠다는 것이다.300만 인천 시민이 내고 있는 TV 수신료는 적지않은 규모다. 배준영 국회의원실이 제공한 'KBS 지역별 수신료 수입 현황'에 따르면 2021년 기준 인천지역 수신료는 594억원(8.7%)으로 경기도 1천452억원(21.2%)과 서울시 1천161억원(16.9%)에 이어 전국에서 3위다.하지만 인천은 방송국이 없다보니 TV 뉴스에서 지역 소식은 소외되고 있다는 것이 범시민운동본부 주장이다. KBS는 2018년부터 지역 총국·지국이 있는 곳에서 '뉴스7' 총 40분 전체를 지역 방송국에서 지역 중심 뉴스로 제작·편성해 송출하고 있다. 하지만 경인뉴스는 송출시간이 10분이고 그 중 인천뉴스는 4분 분량에 불과하다는 것이다.인천지역 뉴스 송출 시간이 부족하니 자연스레 인천 시민에게 필요한 민생 정책 홍보의 기회도 적다. 시민 권익을 대변할 기회를 얻지 못해 방송국이 없는 지역과 비교해 차별을 받고 있다. 그나마 보도되는 소식도 자극적인 사건 사고 위주여서 도시 이미지 왜곡과 훼손도 심각한 수준이다.범시민운동본부는 KBS의 '뉴스7' 인천 지역화, KBS 인천방송국 설립, 수신료 인천 환원 방안 마련 등 3개 공약 추진 과제를 마련해 국민의힘·더불어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