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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어드는 학생수, 늘어나는 폐교… 활용 고민하는 경기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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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 무더기 졸업유예 위험… ‘고교학점제’ 미이수생 비상
202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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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9일 첫 대규모 촛불집회… 시민 ‘분노의 목소리’ 뭉친다 [격랑 속 ‘탄핵 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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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위기학생 지원업무, 체육건강과 이관은 성급”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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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측 “입장 충분히 얘기해 16일 오후 조사 불응”
공수처, 추가 조사 필요해 재조사 나설 방침 윤석열 대통령 측이 16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재조사에 응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 측은 “윤 대통령의 건강이 좋지 않고 어제 충분히 입장을 얘기했기 때문에 더 이상 조사받을 게 없다”고 밝혔다. 공수처는 이날 오후 2시에 윤 대통령에 대한 재조사에 나설 방침이었다. 공수처는 윤 대통령을 상대로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윤 대통령은 전날 오전 10시 33분에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에서 체포됐고 공수처로 이송돼 조사를 받았다. 이후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 40분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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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윤 대통령 조사 16일 오후 2시께 진행 방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16일 오후 2시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재조사에 나설 방침이다. 공수처는 건강상 이유로 이날 오전에 진행할 예정이던 조사를 연기해 달라는 윤 대통령 측의 요청을 받아들여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12·3 비상계엄 사태’를 일으키며 내란 수괴 혐의 등을 받는 윤 대통령은 전날 오전 10시 33분께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체포돼 정부과천청사에 있는 공수처로 이송됐다. 윤 대통령은 공수처에서 피의자 조사를 시작했고 전날 오후 9시 40분께 조사가 마무리됐다. 윤 대통령은 조사를 마친 뒤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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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첫날 조사 마치고 서울구치소 구금… 16일 조사 재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석열 대통령을 체포한 15일 10시간40분에 걸친 조사를 마무리했다. 윤 대통령은 조사 직후 서울구치소에 구금됐으며, 다음날 오전 조사가 재개될 예정이다. 공수처는 15일 “금일 체포영장이 집행된 윤 대통령에 대한 조사가 오후 9시40분쯤 종료됐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조사 종료 직후 구금 장소인 의왕시 서울구치소로 옮겨졌다. 윤 대통령은 이곳에서 하룻밤을 보낸 뒤 16일 오전 다시 정부과천청사 공수처에서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공수처는 이날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윤 대통령을 체포해 정부과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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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로 막 내린 ‘한남대첩’… 윤석열 대통령, 공수처 조사 ‘침묵’ 지면기사
헌정 사상 첫 현직 대통령 체포 피의자 조사 질문에 진술거부 일관 ‘체포영장 불법’ 인식, 협조 안할듯 48시간내 구속영장 청구 귀추 주목 국가원수도 끝내 체포영장을 피하지 못했다. 헌정 사상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이 체포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게 된 가운데, 이후 대통령의 구속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내란 수괴 혐의 등을 받는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체포돼 조사를 받았다. 하지만 윤 대통령은 침묵으로 일관하며 사실상 조사를 거부, 체포 시한인 48시간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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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성남·시흥·이천시, 과학고 2단계 심의 통과 지면기사
설립까지 교육부 장관 동의만 남아 3월말 최종 지정·고시 이뤄질 예정 부천·성남·시흥·이천시 등 4개 지역이 경기형 과학고 2단계 심의를 통과, 과학고 최종 설립을 위한 교육부 장관 동의 절차만을 남겨뒀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달 이뤄진 1단계 예비 지정 심사에서 선정된 4개 지역 모두 ‘경기도 특성화중 및 특수목적고 지정 운영위원회’ 2단계 심의를 통과했다고 15일 밝혔다. 경기형 과학고로 신규 지정되기 위해서는 예비 지정 선정, 위원회 심의, 교육부 장관 동의 요청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 이로써 마지막 교육부 장관 동의만 남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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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3시 시작’ 윤석열 대통령 2차 체포영장 집행, 물리적 충돌없이 끝났다 지면기사
아침까지 숨가빴던 7시간 공수처, 5시 경호처에 협조 요청 7시30분께 체포조 관저 진입 성공 7시57분께 3차 저지선 협상 돌입 10시33분께 집행끝내고 과천 호송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은 15일 새벽 3시께부터 시작돼 7시간여만에 마무리됐다. 이 과정에서 우려됐던 체포조와 대통령경호처 간, 경찰과 집회 참가 시민들 간 물리적 충돌 없이 작전이 진행됐다. 영장 집행은 이날 오전 3시20분께부터 시작됐다. 경찰은 기동대 54개 부대, 3천200여명을 투입해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 대한 현장관리를 시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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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형 과학고 2단계 심의, 부천·성남·시흥·이천 ‘모두 통과’
부천·성남 ‘전환’ 시흥·이천 ‘신설’ 신청 마지막 절차, 교육부 장관 동의만 남아 부천·성남·시흥·이천 등 4개 지역이 경기형 과학고 2단계 심의를 통과하며 과학고 최종 설립을 위한 교육부 장관 동의 절차만을 남겨뒀다. 경기도교육청은 1단계 예비 지정에서 선정된 이들 4개 지역 모두 ‘경기도 특성화중 및 특수목적고 지정 운영위원회’(이하 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15일 밝혔다. 경기형 과학고로 신규 지정되기 위해서는 예비 지정 선정, 위원회 심의, 교육부 장관 동의 요청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 4개 지역은 과학고 설립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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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43일만에 체포된 윤석열 대통령, 헌정사 첫 현직 대통령 체포
공수처, 尹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한남동 관저서 과천 공수처 이송 尹 “무효 영장 강압 진행… 개탄” ‘12·3 비상계엄 사태’를 일으켜 내란 수괴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체포됐다. 사태 발생 43일 만이다. 현직 대통령이 체포된 건 헌정사상 처음이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이날 “오전 10시 33분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공수처와 경찰은 이날 새벽부터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 머물던 윤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을 집행했다. 윤 대통령은 체포된 이후 공수처로 이송됐다.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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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내란 우두머리 혐의’ 尹대통령 체포… 헌정사 초유
계엄사태 43일 만에 체포... 헌정사 최초 공수처, 尹 조사 후 서울구치소 구금 예정 체포시한 48시간 내 구속영장 청구 방침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5일 체포된 윤석열 대통령이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청사로 이송돼 조사를 받는다. 윤 대통령이 탄 경호 차량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출발해 이날 오전 10시53분께 정부과천청사 정문을 통과해 곧바로 공수처에 도착했다. 윤 대통령이 탄 경호 차량은 취재진이 대기하고 있던 정문이 아니라 공수처 후문을 향해 이번 체포영장 집행과 관련한 입장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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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윤석열 대통령 자진출석 고려 안해… 영장집행이 목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15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과 관련해 윤 대통령의 자진 출석을 고려하지 않고 영장 집행이 목표라고 밝혔다. 공수처 관계자는 이날 오전 9시께 출입 기자단을 상대로 브리핑을 열고 “현시점에서 (윤 대통령의) 자진 출석은 고려하지 않고 영장 집행이 목표”라며 “현시점에서는 그렇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부장검사를 포함한 검사들이 안으로 들어갔고 지금 체포영장 집행과 관련해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고 했다. 또 이 관계자는 “1차 집행 때와 다르게 집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