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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어드는 학생수, 늘어나는 폐교… 활용 고민하는 경기도교육청
202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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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빈소가 된 공항… 조용했던 무안 일대는 울음소리만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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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 무더기 졸업유예 위험… ‘고교학점제’ 미이수생 비상
202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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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9일 첫 대규모 촛불집회… 시민 ‘분노의 목소리’ 뭉친다 [격랑 속 ‘탄핵 정국’]
202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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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위기학생 지원업무, 체육건강과 이관은 성급”
2024-11-18
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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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출석 ‘비상계엄 선포 사유’ 설명
‘12·3 비상계엄 사태’를 일으켜 내란 수괴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탄핵심판이 열리는 헌법재판소에 출석했다. 대통령이 헌재 심판정에 출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1시 11분께 법무부 호송차를 타고 서울 종로구 재동 헌재 청사로 들어섰고 지하 주차장으로 이동했다. 이후 바로 심판정으로 직행하면서 심판정까지 들어가는 모습은 노출되지 않았다. 윤 대통령은 오후 1시 58분께 빨간색 넥타이를 매고 와이셔츠에 짙은 색상의 재킷을 걸친 양복 차림으로 출석했다. 윤 대통령은 정면을 응시하거나 방청석을 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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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 “2032학년도 수능부터 절대평가 도입”
5단계·9월 실시… 수시·정시 통합전형 영어듣기 폐지, 논·서술형 평가제도 확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체제를 상대평가에서 절대평가로 바꾸고 서술형·논술형 평가 도입 등의 내용이 포함된 대학입시 개혁 방안을 내놨다. 21일 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교육본질 회복을 위한 미래 대학입시 개혁 방안’ 기자회견에서 임 교육감은 “지금과 같은 수능 제도는 이제 끝내야 한다”며 “수능에서 1점 차이가 일생을 바꿔놓는 이러한 제도는 여기서 멈춰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임 교육감은 “표준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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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고1부터 국어·수학·탐구 선택 폐지… 통합 사회·과학으로 수능 치른다 지면기사
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부터 국어, 수학, 탐구 영역의 선택과목이 폐지되고 통합·융합형 수능이 시행된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8학년도 수능 시험과 점수 체제를 20일 발표했다. 2028학년도 수능이 기존 수능과 가장 크게 다른 점은 국어, 수학, 탐구 영역의 선택과목이 없어진다는 점이다. 국어 영역의 경우 독서와 문학을 공통으로 해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중 1가지 과목을 택해 시험을 치렀지만, 2028학년도 수능부터는 선택과목 없이 공통 내용으로(화법과 언어, 독서와 작문,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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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1 수능부터 ‘통합사회·과학탐구’ 치른다… 25문항·40분씩
2028학년부터 통합·융합형 시행 국어·수학도 선택 대신 공통 내용 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부터 국어, 수학, 탐구 영역의 선택과목이 폐지되고 통합·융합형 수능이 시행된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8학년도 수능 시험과 점수 체제를 20일 발표했다. 2028학년도 수능이 기존 수능과 가장 크게 다른 점은 국어, 수학, 탐구 영역의 선택과목이 없어진다는 점이다. 국어 영역의 경우 독서와 문학을 공통으로 해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중 1가지 과목을 택해 시험을 치렀지만, 2028학년도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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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실 습격·난동 ‘유튜브 생중계’… 사법질서 파괴 ‘후폭풍’ 지면기사
서부지법 이어 헌재 침입 시도도 영장 발부 판사는 신변 보호 조치 대법 “소신껏 재판해야 법치 작동” 警, 서울구치소·공수처 경비 강화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으로부터 촉발된 지지자들의 집단폭력 사태가 거센 후유증에 직면할 전망이다. 19일 새벽 흥분한 지지자들이 서울서부지방법원 시설에 침입해 시설을 파손한 것을 넘어 같은 날 오후에는 헌법재판소에도 침입을 시도하다 붙잡히는 등 법치주의의 상징적 장소인 법원마저 폭동의 표적이 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극우성향 유튜버들은 서부지법 난동 당시 법원 내부로 진입해 지지자들이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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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행위 ‘내란 혐의’ 해당 입증… 완전한 유죄 판단 섣불러 지면기사
법원, 윤석열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 배경 내란 우두머리·직권남용 등 명시 조사 불응에 증거인멸 우려 판단 법원 “범죄 의심된다” 의미일 뿐 19일 헌정사상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인 윤석열 대통령에게 법원이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은 윤 대통령의 행위를 내란죄로 볼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 그래픽 참조 서울서부지법 차은경 부장판사는 윤 대통령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후 “피의자가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고 구속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법원이 구속영장 발부를 결정하려면 우선 수사기관에 의해 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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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정사 첫 현직 대통령 구속… 초유의 사법부 테러 지면기사
법원 “피의자 증거 인멸 염려 있다” 영장 발부후 지지자들 극도로 흥분 경찰과 몸싸움·법원 청사 아수라장 윤측 “납득하기 힘든 반헌법” 주장 구속적부심사 등 다각도 대응 방침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구속됐다. ‘12·3 비상계엄 사태’가 발생한 지 47일 만이며, 현직 대통령이 구속된 건 헌정사상 처음이다. 서울서부지법 차은경 부장판사는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를 받는 윤 대통령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이날 새벽 “피의자가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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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 ‘미담행진’ 창간호 발간 지면기사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센터장·심상웅)는 디지털 미디어 시대 미디어교육 홍보와 교육공동체 미디어 역량 강화를 위해 ‘미담행진’ 창간호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미담행진은 독자들의 관심이 높은 미디어 교육 내용을 기사와 칼럼, 인터뷰, 카드뉴스 등의 다양한 형태로 제공한다. 이번 창간호는 발간사 및 축사,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 소식, 미담행 교사 이야기, 미담행 학생 이야기, 미담행 학부모 이야기, 칼럼 및 기사 등으로 구성됐다. 미담행진 창간호는 미디어교육의 저변을 확대하고 교육공동체 간 소통과 미디어 문해력을 강화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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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육지원청-향교 ‘인성 E:음 공유학교’ 협약 지면기사
인적·물적 자원 활용 관내 학생들에 전통문화 바탕 인성교육 실시 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김선경)이 지난 17일 수원향교와 ‘수원 인성 E:음(이음) 공유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관내 학생들에게 인성교육을 지원하고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한 인성교육을 실시한다. 공유학교 플랫폼을 통해 상생발전과 교류 협력을 위한 협조체계도 구축할 예정이다. 또 지역사회의 전통적 자원과 현대적 교육 플랫폼을 결합해 새로운 교육 협력 모델을 제시할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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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겨울방학 ‘미과원 공유학교’ 480명 참여 호응 지면기사
초교 4~5학년 4D 프레임 체험 활동… 중학생 대상 과학탐구 오픈랩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원장·박정행)이 초·중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미과원 공유학교’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융합과학 체험교실과 과학탐구 오픈랩, 창의력 소프트웨어 캠프 등 총 24개 반을 운영했고 48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초등학교 4~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융합과학 체험교실에서는 ‘창의융합설계’를 주제로 과학 활동(4D 프레임 활용)을 진행했다.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