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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어드는 학생수, 늘어나는 폐교… 활용 고민하는 경기도교육청
202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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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빈소가 된 공항… 조용했던 무안 일대는 울음소리만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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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 무더기 졸업유예 위험… ‘고교학점제’ 미이수생 비상
202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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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9일 첫 대규모 촛불집회… 시민 ‘분노의 목소리’ 뭉친다 [격랑 속 ‘탄핵 정국’]
202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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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위기학생 지원업무, 체육건강과 이관은 성급”
2024-11-18
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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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교사 ‘현장체험학습’ 부담 경감… 보조인력 ‘강제화’ 조례 바꾼다 지면기사
배치 기준·방법 명시 개정안 추진 안전사고시 민·형사상 책임 줄여 경기도내 교사들이 현장체험학습시 학생 사고 책임 소재에 대한 부담감으로 현장체험학습에 대한 어려움(3월7일자 5면 보도)을 느끼는 가운데 관련 조례 개정이 추진된다. 9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소속 장한별(민·수원4) 도의원 발의로 ‘경기도교육청 현장체험학습 학생안전관리 조례’ 개정 작업이 진행 중이다. 도교육청은 해당 의원과 협의를 통해 관련 조례 개정을 돕는다. 이번 조례 개정은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학교안전법) 개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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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 ‘지오이(GOE)’, 구독자 10만명 돌파해 ‘실버버튼’ 획득
경기도교육청은 공식 유튜브 채널인 ‘지오이(GOE)’가 구독자 10만 명을 달성해 도 공공기관 최초로 ‘실버버튼’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GOE는 임태희 교육감 취임 이후 구독자가 2배 이상 증가했고, 연간 영상 제작물 누적 조회수는 약 1천100만 회를 기록했다. 지난해 대표 제작물로는 ▲선생님이 알려주는 꿀처럼 유용한 학교생활 정보와 정책 ‘나선이꿀’(‘나는 선생님이고 이건 꿀팁이야’ 약자) ▲짧은 인기 영상을 재창조해 만든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 디데이 영상 등이 있다. 또 현장 곳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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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들 현장체험학습 부담감 심해… 경기도교육청 조례 개정 나선다
경기도내 교사들이 현장체험학습시 학생 사고 책임 소재에 대한 부담감으로 현장체험학습에 대한 어려움(3월 7일자 5면 보도)을 느끼는 가운데 관련 조례 개정이 추진된다. 7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도의원 발의로 ‘경기도교육청 현장체험학습 학생안전관리 조례’ 개정 작업이 진행 중이다. 도교육청은 해당 의원과 협의를 통해 관련 조례 개정을 돕는다. 이번 조례 개정은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학교안전법) 개정에 따라 진행된다. 학교장 및 교직원이 학생에 대한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조치의무를 다한 경우, 학교안전사고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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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정원 원점으로… 교육부, 내년 모집 ‘3058명’ 조건부 수용
교육부가 이달 말까지 의대생들의 전원 복귀를 전제로 2026학년도 의과대학 모집인원을 지난해 증원 이전 수준인 3천58명으로 되돌리는 방안을 수용했다. 이에 따라 1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의정갈등’이 풀리며 의대생들이 학교로 돌아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학생 복귀 및 의대 교육 정상화 관련 브리핑에서 “3월 말까지 학생들의 전원 복귀를 전제로 2026학년도 모집인원에 대해 의총협 건의에 따른 총장의 자율적 의사를 존중한다”고 밝혔다. 앞서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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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윤석열 대통령 석방··· 법원, 구속취소 청구 인용
‘12·3 비상계엄’ 사태를 일으키며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기소 된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된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7일 윤 대통령이 낸 구속 취소 청구를 받아들였다. 윤 대통령은 지난달 4일 법원에 구속 취소를 청구했고, 재판부는 지난달 20일 심문기일을 진행했다. 구속취소 심문에서 윤 대통령 측은 구속기간 만료 후 이뤄진 불법한 기소라며 즉시 석방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검찰은 적법한 기소라는 반대 입장을 개진하며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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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예비소집일에 보이지 않은 131명… 경찰 수사 의뢰 지면기사
경기도내 예비소집에 불참하고 불통… 86명은 해외 출국 경기도교육청이 2025학년도 1학기 초등학교 예비소집일에 나오지 않은 아동 중 연락이 잘되지 않는 아동들에 대해 경찰 수사를 의뢰했다. 6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기준으로 이번 2025학년도 초등학교 예비소집에 불참한 인원은 8천204명이며 이 중 연락이 잘 닿지 않는 131명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이들 중 45명은 국내에 있고 나머지 86명은 해외로 출국한 것으로 파악됐다. 2025학년도 초등학교 예비소집은 초등학교 입학에 대한 원활한 정보를 제공하고 아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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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현장체험 학생 사망 ‘담임교사 罪’… “학교밖 인솔, 발길 떨어지지 않아” 지면기사
도내 설문, 응답자 전원 부담감 법적분쟁 우려·지도 어려움 꼽아 “안전요원 파견 등 실질 도움을” “물론 안전 준비를 다 하지만, 이번 판결 때문에 현장체험학습 가는 게 위축됩니다.” 6일 수원시의 A 고등학교 교사는 이같이 말하며 현장체험학습에 대한 부담감을 내비쳤다. 2025학년도 1학기가 시작됐지만, 경기도 내 교사들은 현장체험학습에 대한 걱정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A 고교 교사가 언급한 판결은 지난달 11일 춘천지법에서 나온 판결이다. 지난 2022년 강원도의 한 초등학교 현장체험학습 도중 발생한 학생 사망사고로 담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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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학비연대, 2년 넘게 ‘단체협약 줄다리기’ 지면기사
방학중 유급일수 확대 등 요구에 재정부담 이유로 난색, 지지부진 연대측 규탄회견 “교육감 나서야” 경기도교육청과 경기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이하 연대회의)와의 단체협약 체결이 난항을 겪고 있다. 2025학년도 1학기가 시작됐지만, 도내 학교 비정규직과 도교육청 간 합의가 잘 이뤄지지 않으며 단체협약 체결은 계속 미뤄지고 있다. 5일 도교육청과 연대회의 등에 따르면 양측은 3기 단체협약 체결을 위해 지난 2022년 6월부터 교섭을 시작해 현재까지 진행 중이다. 연대회의에는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기지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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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된 여주 북내초등학교 운암분교장, 특수학교로 다시 태어난다
폐교된 여주 북내초등학교 운암분교장이 특수학교로 재탄생한다. 여주교육지원청은 북내초 운암분교장이 여주시 최초의 특수학교로 전환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여주교육지원청은 올해 하반기에 설계 공모를 통해 특수학교의 구체적인 모습을 그리고 내년부터는 공사를 시작, 오는 2028년 3월 개교하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 운암분교장에 들어설 특수학교에서는 장애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스마트팜과 직업 재활 훈련 시설이 운영되며, 장애 유형별 맞춤형 교육과 생활 지원 시설도 함께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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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 “2032학년도 수능, 5단계 절대평가·서술·논술형” 지면기사
대학입시 개혁안 추진일정 설명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4일 경기도교육청 출입기자단을 대상으로 열린 간담회에서 도교육청이 추진하는 대학입시 개혁안과 관련한 향후 추진 일정을 설명했다. 이날 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임 교육감은 “3월 중에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에 개혁안을 올리는 동시에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도 접촉할 것”이라며 “4월 정도에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와의 회의를 통해 이것(개혁안)에 대한 작업의 범위, 방향 등을 정리하면 일정을 상당 기간 단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한국대학교육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