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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어드는 학생수, 늘어나는 폐교… 활용 고민하는 경기도교육청
202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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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빈소가 된 공항… 조용했던 무안 일대는 울음소리만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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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 무더기 졸업유예 위험… ‘고교학점제’ 미이수생 비상
202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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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9일 첫 대규모 촛불집회… 시민 ‘분노의 목소리’ 뭉친다 [격랑 속 ‘탄핵 정국’]
202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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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위기학생 지원업무, 체육건강과 이관은 성급”
2024-11-18
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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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인데 돌아오지 않은 의대생 지면기사
정부 증원정책 놓고 1년째 반발 아주대 “수강 정정기간까지 기대” 인하대 “제적 안내에도 미복귀”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증원 정책을 놓고 의료계가 1년째 반발을 이어가며 의대 수업이 파행돼 경인지역 의대들이 올해도 울상을 짓고 있는 가운데(2월19일자 2면 보도) 경인지역 의대생들은 여전히 학교에 나오지 않았다. 4일 아주대학교 관계자는 “전체적으로 반수 이상(재학생)이 수강 신청을 하고 그런 수준은 아니”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구체적인 수치를 언급하지 않았지만, 의정 갈등이 있기 전처럼 정상적으로 재학생들이 수강 신청을 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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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고교학점제 안착을 기원하며 지면기사
4일 전국의 학교가 2025학년도 1학기 개학을 맞았다. 새로운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학생들로 전국의 학교에 생기가 도는 시점이 바로 이때다. 그러나 고등학교는 그 어느 개학일보다 긴장하고 있다. 올해부터 교육부가 추진하는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되기 때문이다. 고교학점제는 대학교에서 학생들이 수강 신청을 하는 개념과 비슷하다.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게 과목을 선택해 이수하고 192학점 이상을 취득하면 졸업하는 제도다. 학생들에게 폭 넓은 수업 선택권을 보장하고 자신의 진로를 미리 고민해 볼 수 있다는 점이 고교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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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잠원초, 교장 선생님이 책 읽어주는 이색 입학식 개최
교장 선생님이 신입생들에게 직접 책을 읽어주는 이색 입학식이 4일 수원 잠원초에서 열렸다. 이날 이윤수 잠원초 교장은 ‘걱정상자’라는 책을 직접 읽으며 새로운 출발을 시작한 아이들에게 용기를 불어넣었다. 이번 입학식에는 유치원생 22명과 초등학교 1학년 신입생 151명이 참석했다. 입학식에서는 합주부 축하 공연이 열렸고 학교에서 준비한 입학 선물 증정식도 진행됐다. 이밖에 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을 축하하기 위해 교장 선생님의 편지가 사전에 우편으로 발송되기도 했다. 이윤수 교장은 “입학식은 아이들에게 첫 학교생활의 시작을 알리는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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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육지원청, 수원 첫 통합학교 ‘규장초·중’ 개교 기념 행사 열어
수원교육지원청은 4일 수원 지역 첫 초·중 통합학교인 규장초·중학교 개교 기념 아침맞이 행사에 참석해 새출발하는 학교를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선경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수원교육지원청 관계자 다수가 참석해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도왔다.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에 위치한 규장초·중학교는 오는 2027년까지 유치원 4학급, 초등특수 1학급, 초등학교 18학급, 중학교 12학급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현재는 초등학교 12학급, 초등특수 1학급, 중학교 4학급으로 운영되며 인근 ‘권선배움마루’라는 학교복합화 시설을 학생들의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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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5년 신규 지방공무원 272명 선발
경기도교육청은 2025년 신규 지방공무원 272명을 임용시험을 통해 선발한다고 4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제1회 경력경쟁임용시험 선발 예정 인원 19명(8급)을 비롯해, 제2회 공개경쟁임용시험 241명(9급), 제3회 상업계고 우수 인재 수습 직원 선발시험 3명(9급), 제4회 기술계고 경력경쟁임용시험 9명(9급) 등 총 27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시험문제 출제를 주관하는 인사혁신처가 올해부터 국어, 영어 과목 출제 기조를 지식암기 위주에서 직무능력 중심으로 변경한다고 밝힘에 따라 시험 시간이 연장된다. 국어, 영어 과목이 포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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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제2기 AI·DX 글로벌 혁신 전략가 과정’ 개설
성균관대학교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제2기 AI·DX 글로벌 혁신 전략가 과정’을 개설한다. 3일 성균관대에 따르면 이번 AI·DX 글로벌 혁신 전략가 과정에서는 AI의 핵심 원리와 응용, 빅데이터 분석, 디지털 전환 전략, 산업별 AI 활용 사례 등을 배우게 된다. 특히, 실무 프로젝트 기반의 교육을 통해 실제 기업 환경에서 적용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한국중소기업발전협회, 한국정보통신산업연구원, 경기신용보증재단, 인공지능연구원이 후원하는 것은 물론 강사진 또한 지난해에 이어 분야를 대표하는 최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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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수준 맞춤’ 새학기 도입되는 AI 디지털교과서 직접 써보니
학생 진단평가 수준에 따른 문제 도출 한눈에 수준·상태까지 쉽게 파악 가능 기기에 대한 관리는 학교서 신경써야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학생 맞춤 학습입니다.” 지난 28일 시흥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A교사에게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의 장점을 묻자 돌아온 대답이다. 이날 A교사의 도움으로 초등학교 4학년 수학 교과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를 체험해 볼 수 있었다. 해당 수학 교과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에서 진단평가 후 학습하기 버튼을 누르면 학생의 진단평가 수준에 따라 다른 문제가 나온다는 게 A교사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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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부음] 김순자씨 별세, 최성호(경기도교육감 비서실장)씨 모친상
▲김순자씨 별세, 최성호(경기도교육감 비서실장)씨 모친상= 27일. 빈소: 성빈센트병원장례식장 8호실(수원시 팔달구 중부대로 93). 발인: 3월 1일 오전 8시40분. 장지: 수원시 연화장. (031)249-8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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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미국 벨몬트 고등학교 방문해 수업 참관
경기미래교육을 알리기 위해 미국 동부 지역을 방문 중인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7일(현지시간) 매사추세츠주 벨몬트 고등학교를 방문해 수업을 참관했다. 임 교육감은 ▲꽃게를 해부해 갑각류의 구조를 알아보는 해부학 수업 ▲다섯 개의 점을 사용해 그래프를 완성하는 수학 수업 ▲‘챗GPT를 통해 과제를 하는 것을 허용해야 하는지’를 주제로 찬반 토론을 하는 영어 수업 등을 참관하며 미국의 고교 교육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둘러봤다. 벨몬트고에서는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춰 자율적으로 수업을 선택한다. 벨몬트고 12학년인 로진(Roe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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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성남·시흥·이천 4개 지역, 과학고 신설 확정 지면기사
부천시를 비롯해 성남시, 시흥시, 이천시 등 경기도내 4개 지역의 과학고등학교 신설이 확정됐다. 경기도교육청은 경기형 과학고 신규 지정을 위한 교육부 장관 동의 요청 결과 부천고(부천), 분당중앙고(성남), 가칭 시흥과학고(시흥), 가칭 이천과학고(이천) 등 4곳이 모두 동의를 얻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내 과학고는 의정부에 있는 경기북과학고를 포함해 모두 5개교가 됐다. 도교육청은 교육부의 지정 동의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특별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4개의 과학고가 추진 일정에 맞춰 안정적으로 개교할 수 있도록 적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