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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한 교회서 행사 준비 중 근로자 추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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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43.7㎝ 폭설에 전 직원 비상소집 발령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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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330-1번 버스, 땡큐 32번으로 전환… 내달 1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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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봉~마석 셔틀열차’ 年 운행비 5억 누가 부담하나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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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관리공사 신임 사장에 최찬용 임명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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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관리공사, 경영평가서 평가군 1위로 '최우수 기관' 선정
광주도시관리공사(사장 박남수)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 전국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기초환경 평가군 1위에 올라 '가'등급(최우수 등급)에 선정되었다.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행정안전부가 평가 전문기관인 지방공기업평가원을 통해 전국 297개 지방공기업의 1년간 경영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성과가 우수한 기관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부진한 기관에는 경영개선 조치를 취하는 기준이 되는 제도이다. 광주도시관리공사는 △조달청 혁신시제품 시범구매 테스트기관 선정 △신기술·신공법 기술개발을 위한 자원 공유 활성화 △ 구조개혁과 재무건전성 강화 등 정부의 지방공공기관 혁신정책에 적극적인 대응이 이루어졌다는 평가를 받는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을 달성하여 금년도 평가대상 297개 지방공기업중 단 25개 기관에만 주어진 "최우수"공기업 타이틀을 거머쥐게 되었다.특히,이번 성과와 관련 박남수 사장 취임 이후 고강도 내부 혁신 주문과 수요자 중심의 시민중심경영 경영방침이 이번 경영평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한편 광주도시관리공사 박남수 사장은 "공사가 전국 최고의 지방공기업으로 선정되기까지는 임직원들의 끊임없는 노력뿐 아니라 광주시민의 지지와 광주시와 시의회의 전폭적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성과였다"며 "오늘의 성과를 발판삼아 앞으로도 광주의 미래가치를 선도하는 시민의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광주도시관리공사 전경 (사진제공 광주도시관리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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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국악인 김영임씨 홍보대사 위촉 지면기사
국악인 김영임씨가 광주시 홍보대사로 활동한다.광주시는 지난 14일 시장 집무실에서 김씨를 광주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그는 오는 2025년 8월까지 각종 홍보 영상물 제작과 주요 행사에 참여하는 등 광주시 홍보활동에 적극 나서게 된다.국가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전수교육조교인 김씨는 효 정신을 담은 음반 '회심곡'을 발매하며 국악계 최초로 100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얻었으며 1998년에는 국악인 최초로 뉴욕 카네기홀 단독 공연을 펼치는 등 현재까지 수많은 공연을 통해 국악의 대중화에 앞장서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방세환 시장은 위촉식에서 "희망찬 변화, 행복도시 광주를 널리 알리는 데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광주시가 문화예술의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활발한 활동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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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의회 의장 취임 1년 인터뷰] 주임록 광주시의회 의장 지면기사
"지난 1년은 시민 곁을 지키는 든든한 의회 구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41만 광주시민의 진솔한 바람과 의견을 의정에 적극 반영하는 진정한 대의기관으로 거듭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광주시의회를 지난 1년간 이끌어 온 주임록 의장은 "시민의 곁을 지키는 든든한 의회를 만들기 위해 내걸었던 '품위있는 의회, 일하는 의회, 공부하는 의회, 경청하는 의회, 신뢰받는 의회'의 기치가 잘 발휘된 것 같다"며 의원들의 열정적인 의정활동의 결과라고 평가했다.의원들은 연구모임인 '지역농업연구회'와 '브랜드마케팅연구회'를 만들어 치유농업에 대한 지원방법과 정책제안, 브랜드마케팅 연구를 통한 시 이미지 제고 방안 마련을 위한 각종 토론회 및 연구용역을 진행하는 등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주 의장은 "1년간 87일(정례회·임시회 등)의 회기를 열어 조례안 107건, 예산·결산안 7건, 동의안 37건, 승인안 7건 등 총 158건의 안건을 처리했다"며 "정말 일하고 싶은 의회를 만들기 위해 의회 직원들과 소통하면서 일하기 좋은 근무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집행부와의 중간고리 역할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지역농업·브랜드마케팅 연구회 등 열정적 의정활동조례안 107건·승인안 7건 등 158건 안건 처리 완료현안사업장 수시 방문으로 문제 파악·대안 등 제시 의회는 개원 1주년을 맞아 의원들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함께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곁에 더 가까이 서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의미로 노인복지회관에서 점심 배식 봉사활동을 벌이기도 했다.주 의장은 의회의 가장 큰 자랑거리로 사무처 직원들의 성실함을 꼽았다. 그는 "직원들이 행정 업무와 더불어 열심히 일하는 의회 분위기를 만들어 의원들이 밖에서 시민중심, 현장 중심의 의회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주고 있다"며 "의회가 시민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정말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그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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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경기] 광주시 '2024 WASBE 세계관악컨퍼런스' 밑그림 지면기사
전 세계 음악인들이 국제문화교류와 문화예술 활성화를 꾀하는 세계적 음악축제인 '세계관악컨퍼런스'가 오는 2024년 7월16~20일 5일간 광주에서 펼쳐진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지난해 7월 유치(2022년 7월26일자 10면 보도) 이후 개최 1년을 앞두고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2024 WASBE 세계관악컨퍼런스 광주'는 격년제로 열리는 음악축제로, 일명 '관악 올림픽'으로 불린다. 내년에 20회를 맞이하는 광주 세계관악컨퍼런스에는 50여 개국에서 1천명 이상의 음악가를 비롯해 음악관련 단체, 관광객 등 2만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보여 역대 최대 규모의 행사가 예상된다. 특히 내년 행사에는 약 10개국 100개팀 이상의 음악관련 단체와 기업들이 참석해 메인 공연과 프린지 공연, 콘퍼런스 등의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내년 7월16~20일 '국내 최초' 개최50여개국 음악가 등 2만여명 방문호주·독일 등 8國 10개팀 메인공연관광명소서 프린지·갈라프로그램'야생화' 주제 경기 천년 역사 테마세계문화유산·자연 등 행사 차별화관련기관 협업·기업 협찬유치 온힘인프라 구축·지속적 국제교류 구상WASBE(세계관악협회) 예술위원회에서 선정한 메인 공연에는 전 세계 8개국 10개 팀이 남한산성아트홀에서 초청공연을 갖는다. 호주의 애들레이드 윈드 오케스트라,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 밴드, 프랑스 OHJS 스트라스부르 청소년 하모니 관현악단 등 10개 팀의 연주를 축제기간에 관람할 수 있다. 공연 마지막 날에는 전 세계에서 모인 청소년들이 WASBE 컨퍼런스의 근본 취지이자 가치에 맞게 1주일간 연습한 관악 하모니를 선보이는 'WYWO(세계 청소년 관악 오케스트라)' 특별 공연이 예정돼 있다.행사기간 남한산성과 도자공원, 곤지암리조트 등 광주시를 대표하는 주요 관광명소에서는 프린지 공연과 갈라 프로그램도 동시에 열려 풍부한 문화유산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품은 광주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또 이번 행사에는 세계적인 석학들이 참가하는 콘퍼런스와 세미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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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퇴촌농협, 조합원 위한 '영농자재센터' 준공 지면기사
광주 퇴촌농협이 11일 영농자재센터를 준공, 조합원 복지향상에 발 벗고 나섰다.퇴촌농협이 이번에 준공된 영농자재센터는 부지면적 300여 ㎡ 규모로 농업경영에 필요한 영농자재를 비롯해 사료, 농약, 비료, 퇴비, 농업용 자재들을 쇼핑하면서 구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품목이 구성돼 있다.특히 영농자재센터는 남종지점의 경제부서를 통합 운영하면서 일원화된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농업인의 불편을 해결하고 영농 편의를 도모키로 했다.퇴촌농협은 기존에는 농약과 비료 외에 농자재를 판매하는 시설이 별도로 없어 본점 신용사업장 내 한쪽 귀퉁이에서 씨앗과 농자재를 판매했고 낡은 컨테이너에서 농약과 사료를 공급 했었다.퇴촌농협은 조합원 1천430명이 영농인으로 농업에 종사하고 있어 조합원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이번 영농자재센터를 건립했다. 퇴촌농협은 지난 4월 마을 간담회에서 가장 많이 건의했던 농기계 수리센터도 내년에 건립을 검토 중이다.안진근 조합장은 "상호금융 5천억원을 넘어 농촌형 농협에서는 중간급 농협으로 성장했고 올 상반기 종합 업적 평가 1위, 보험부문 베스트상, TOP CEO상, 클린뱅크 달성 등 매우 안전하고 우수한 경영을 하고 있다"고 말한 뒤 "품질 좋은 영농자재를 저렴한 가격에 공급, 농업인들의 영농편익을 극대화 할 수 있게 됐다. 농가소득 증대와 조합원의 삶의 질 향상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광주 퇴촌농협은 11일 조합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농자재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퇴촌농협 제공광주 퇴촌농협은 11일 조합원들을 위한 영농자재센터 준공식을 가졌다./퇴촌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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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1인 가구 지원사업 위한 포럼' 개최 지면기사
1인 가구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논의하는 '광주시 1인 가구 지원사업을 위한 포럼'이 지난 10일 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개최됐다.이날 포럼은 시와 광주시 사회복지협의회, 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광주시 가족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현대사회에서 사회적 관심과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는 1인 가구 정책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주제 발표 시간에는 강서대학교 노혜진 교수의 경기도 1인 가구 기본계획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서울신학대학교 조성희 교수의 경기도 1인 가구 실태조사 결과 및 광주시 1인 가구 특성이 발표됐다.패널토론 시간에는 장신대학교 박은미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동원대학교 박소연 교수, 광주시 청년지원센터 김종하 센터장, 광주시 가족센터 오영희 센터장, 광주시의회 최서윤 의원이 패널토론자로 참석해 1인 가구 정책건의 및 1인 가구 관련 지원시설 설치 검토 등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광주시 1인 가구는 전체 15만2천615가구 중 4만30가구로 전체 가구 수의 26.2%를 차지하고 있다. 1인 가구 전체 4만30가구 중 40~64세의 중장년 1인 가구가 총 1만9천708가구로 전체 가구수의 49.2%를 차지했다.(통계청 2023년 7월27일 기준)토론에서 광주시의회 최서윤 의원은 광주시 1인 가구 정책의 방향 및 대안으로 시는 1인 가구 급증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1인 가구 지원사업을 여성보육과 가족지원팀에서 경기도 지원사업 위주로 진행하고 있으나, 각 과로 분산돼 있는 1인 가구 행정을 체계적인 통합구축과 조직개편을 통한 상시적 모니터링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또한 광주시 인구 및 환경적 특성(도·농복합도시)상 전반적인 읍·면 소외지역에 있는 사각지대 발굴과 체계적인 관리 주체가 필요하고, 1인 가구에게 가장 필요한 '혼자 살아도 외롭지 않은 커뮤니티 공간'의 지원센터를 제안했다.광주시 청년지원센터 김종하 센터장은 "1인 가구에 필요한 지원 정책에 대한 응답도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이 '공유주택 등 주거 지원'으로 나타났다"며 "주거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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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관리공사, '2023년도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
광주도시관리공사(사장·박남수)가 고용노동부로부터 '2023년도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지난 10일 인증패를 받았다.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해 노사 파트너십을 통한 상생의 노사협력 및 사회적 책임을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에게 주어진다. 올해에는 광주도시관리공사 등 공공 기관 4개사와 대기업 10개사, 중소기업 14개사가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광주도시관리공사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노사 공동선언 등 노사 상생협력 강화와 소통간담회를 통한 열린 경영, 평생학습체계 구축, 경영혁신 및 기술 전수 경진대회 개최 등 직원 참여를 통한 적극적인 일터 혁신 추진, 노사공동 사회공헌활동 등을 통해 노사 상생협력과 사회적 책임을 다한 성과를 인정받았다.박남수 사장은 "노사 간 상호 존중과 소통을 통한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올해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돼 기쁘다"며 "광주도시관리공사는 앞으로도 노사 간 신뢰관계를 더욱 확고히해 시민의 영원한 행복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광주도시관리공사가 '2023년도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지난 10일 고용노동부로부터 인증패를 받았다./광주도시관리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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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세환 광주시장 '공약 이행률 21.1%'…시민과의 약속 순항
방세환 광주시장의 공약 이행률이 20%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9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7일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현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 취임 2년 차를 맞아 그동안 추진된 사항을 돌아보고 예상되는 문제점을 점검해 시민과의 약속 이행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민선 8기 공약사업은 지난 7월31일 기준 총 90개 공약사업 중 19개 사업이 완료돼 21.1%의 이행률을 보이고 있으며 단기적으로 올해 말까지 18개 사업이 추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완료 공약으로는 '마이스(MICE) 산업을 통한 도심 및 역세권 활성화', '광역버스 노선 신설' 등이 있다. 이 중 마이스 산업 유치 공약은 광주역세권에 상업시설, 문화시설, 기업지원시설, 마이스 시설 등 첨단기업 클러스터를 유치하는 공약으로 2023년 6월 광주역세권 상업·산업용지 복합개발시행자 선정을 완료해 목표를 달성, 2025년 상반기에 사업을 착공할 예정이다.또한, 광역벅스 노선 신설 공약은 2023년 6월 광역콜버스(M-DRT) 실증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9월부터 신현동~양재역 구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향후 노선을 점차 확대할 예정이어서 오포지역 출·퇴근 시간 대중교통 이용 불편이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방 시장은 "현재 추진 중인 사업들이 계획대로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며 "민선 8기 핵심 공약 중 하나인 2024 세계관악컨퍼런스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재원확보 및 행정절차 이행 등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광주시가 지난 7일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현황 보고회를 갖고 있다. /광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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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와 에어컨을 사줘 감사합니다"…광주시에 감사편지로 '훈훈'
"냉장고와 에어컨을 사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 은혜 평생 잊지 않고 항상 감사하며 행복한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광주시에 감사의 편지 한 통이 도착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편지를 보낸 주인공은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어머니와 오빠, 남동생 둘과 함께 광주시에 살고 있는 유모(14)양.유양의 어머니는 희귀난치성 질환인 모야모야병 진단을 받고 지난 4월 수술 후 회복 중이며 최근 LH(한국토지주택공사) 전세임대주택으로 이사를 했다. 하지만 냉장고와 에어컨 등 냉방용품을 구매하지 못해 무더운 여름을 힘겹게 지내야 하는 상황이었다.이를 인지한 시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위기가정 지원사업을 연계해 에어컨을 설치했으며, 김상배 세무회계사무소 대표의 개인 후원으로 냉장고를 지원했다.이에 유양은 "냉장고와 에어컨 덕분에 수술 후 집에서 어머니가 시원하게 지낼 수 있었다"며 "그동안 냉장고가 없어 음식이 상할까봐 걱정했는데 이제는 걱정이 없다며 이 은혜를 평생 잊지 않고 항상 감사하며 행복한 마음으로 살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마음을 담아 직접 꾹꾹 눌러 쓴 손편지를 보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통합적인 서비스 제공 및 후원 연계를 통해 위기가정에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광주시에 훈훈한 감사 편지가 도착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유양의 감사 편지. /광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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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처럼 편하게'… 광주 신현동~서울 양재 '광역콜버스' 9월 시범 운행
택시처럼 대기 없이 탑승하고 더 빠르게 목적지에 도착하며 앉아서 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광역콜버스 3대가 9월부터 광주 신현동에서 서울 양재동까지 시범 운행될 예정이다.광역콜버스는 수요응답형 광역교통서비스(M-DRT, Metropolitan-Demand Responsive Transit)로, 일정한 노선과 정해진 운행 계획표 없이 승객의 호출(사전 예약 포함)에 대응하는 탄력적 광역 교통 서비스다.예약 방법은 카카오T 앱(APP)에서 사전 예약, 탑승 장소 및 시간 확인, 요금 결제를 할 수 있다. 메인 화면에 있는 광역 콜버스 서비스 탭에서 정기·단일·실시간 호출 서비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이용할 날짜와 시간, 좌석을 선택하면 예약이 완료되며, 대기 시간이 안내된다.9월부터 운행 시작·기본 요금은 2천800원카카오T 앱 교통카드 등록… 탑승시 자동 결제요금은 광역 급행 버스 요금과 동일한 2천800원(거리 당 추가 요금 적용)이다. 카카오T 앱에 교통 카드를 등록하고 버스 탑승 시 태그하면 요금이 자동으로 결제된다.광역콜버스는 이용수요가 많은 시간대에는 정해진 노선으로 운행되고 수요가 적은 시간대에는 경로를 수정해 탄력적으로 운행한다. 승하차 인원을 모두 탑승시킬 수 있는 최적의 경로 설계 기술이 적용된 덕분이다.정해진 배치 시간에 지정된 정류소를 거쳐야 하는 일반 버스는 이동 시간이 길어질 수밖에 없지만 광역 콜버스의 경우 경유하는 정류소의 숫자가 상대적으로 일반 광역 버스보다 적기 때문에 광역 간 이동 하는 시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또 사전 예약제로 운행되기 때문에 다른 대중교통 수단들과 달리 탑승객의 승·하차 시간도 짧아져 더 빠르게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다.정해진 정류소로 가야 탈 수 있던 다른 광역 버스들과 달리 직접 정류소를 선택해 호출할 수 있어 편의성이 높아졌으며 지정 좌석제 덕분에 서서 가는 게 불편함도 개선된다.9월부터 서울시와 광주, 수원, 용인, 화성, 시흥, 파주 등 경기도 내 6개 기초지자체에서 순차적으로 시범서비스가 개시될 예정이며, 사업 기간은 운송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