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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한 교회서 행사 준비 중 근로자 추락사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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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43.7㎝ 폭설에 전 직원 비상소집 발령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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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330-1번 버스, 땡큐 32번으로 전환… 내달 1일부터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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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봉~마석 셔틀열차’ 年 운행비 5억 누가 부담하나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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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관리공사 신임 사장에 최찬용 임명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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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찰서장 프로필] 유제열 광주경찰서장 지면기사
유제열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장(58·사진)이 제71대 광주경찰서 신임 서장으로 임명됐다. 유 신임 서장은 경찰대 법학과(4기)를 졸업하고 충남청 수사과장, 충남청 여성청소년과장, 중앙경찰학교 교무과장, 경기남부청 부천소사서장, 경기남부청 사이버안전과장을 역임했다. 자상하고 섬세한 성격으로 직원들로부터 두터운 신임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풍부한 현장 경험으로 일처리가 깔끔하다는 평을 받는다. 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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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3년 상반기 공모사업 129억원 확보
광주시가 올 상반기 중앙정부 및 경기도의 공모사업에 응모 결과 총 129억원을 확보했다.27일 시에 따르면 공모사업 선정은 일반 국·도비 보조사업의 선정 방식과는 달리 특정사업의 수행 또는 참여 기관을 공개 모집하고 복수의 대상이 경쟁해 사업자가 결정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광주시는 올 상반기 56건의 공모사업에 응모해 29건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올 상반기 선정된 주요 공모사업은 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85억원), 광역단위 대기개선지원 시범사업(24억원), 수요응답형 광역 모빌리티 서비스 시범사업(8억원) 등이 있다.이같은 성과는 확보액 기준으로 볼 때 지난해 상반기 대비 518% 증가했으며 상반기 확보액만으로도 지난해 전체 대비 134% 증가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시는 민선 8기 출범 후 국·도비 지원방식의 변화에 맞춰 공모사업 총괄부서를 시장 직속으로 지정하고, 공모사업 관리 조례를 제정하는 등 미래성장동력 확보 및 건전한 재정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한편 '희망의 도시 행복한 광주' 건설을 목표로 시정을 추진 중인 방세환 시장은 "광주시는 외부재원 확보와 더불어 건전한 재정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공모사업 관리 조례 제정, 공모사업 사전검토제 시행, 공모사업 관리 총괄부서 지정 등 양질의 공모사업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 국가정책 및 정부 예산을 더욱 철저히 분석해 광주시에 적합한 양질의 공모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광주시청 전경. /광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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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안천 시민연대 제20회 맑은물지킴이 소년단 발대식 활동 지면기사
경안천 시민연대가 지난 25일 제20회 맑은물지킴이 소년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로터리 클럽 회원들의 자녀들과 각자신청한 학생 등 50명으로 구성된 제20회 맑은물지킴이 소녀단 발대식에는 경안천 시민연대 강천심대표를 비롯해 방세환시장, 주임록 시의회 의장, 로터리클럽협회 회장,학부모등 등 80명이 참석했다.맑은물지킴이 소년단은 발대식과 더불어 1박2일 일정으로 물의 중요성과 팔당호를 이해하기 위해 한강 발원지인 강원도 태백시 검룡소를 탐방하고 정선군 아우라지에서 정선아리랑을 배우는 등 문화체험을 실시했다.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로터리 클럽 회원들의 자녀들과 각자신청한 학생 등 50명으로 구성된 제20회 맑은물지킴이 소녀단이 한강발원징인 태백시 검룔소를 탐방했다(사진제공 경안천시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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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계약심사제로 3년간 '36억6600만원' 예산절감
광주시가 계약심사제도 운용을 통해 3년간 36억6천6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광주시는 2021년 1월부터 올해 6월 말까지 본청을 비롯한 읍면동, 직속 기관, 사업소, 출연 기관 등에서 발주한 513건(공사 188건, 용역 180건, 물품 145건) 사업에 대해 계약심사제도에 따라 자체 심사해 발주 금액 대비 36억6천6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26일 밝혔다.계약심사제도란 지방자치단체의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위해 각 부서에서 추진하는 사업을 계약 전 원가 산정 및 산출된 물량의 적정성 등을 심사하는 제도로 예산 절감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특히 부실공사와 안전사고 등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각종 시험비 반영 및 현장 안전 및 품질관리에 필요한 비용 반영 등 품질·안전 확보를 위한 필수 비용이 반영돼 있는지를 확인한다.또한 통상임금 조정 적용 및 각종 수당, 퇴직급여충당금, 보험료(산재·고용·건강·연금) 조정 등 근로기준법에 근거한 법정 비용 반영 여부 등을 심사해 정당한 임금이 지급되도록 조치해 근로자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계약심사제도 대상은 2억원 이상의 공사와 7천만원 이상의 용역, 2천만원 이상의 물품 등이었으나 자치단체 지방계약 특례에 따라 올해 12월31일까지 3억원 이상의 공사(종합공사의 경우 5억원 이상)와 2억원 이상의 용역으로 변경 운영 중이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내실 있는 계약심사 제도 운용으로 재정 건전성과 투명성을 확보할 것이며 공공사업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에 앞장서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광주시청 전경 /광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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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송정동 도시재생 복합건축물 이달 중 착공
광주시 송정동의 도시재생 복합건축물이 착공된다.시는 25일 송정동 도시재생 복합건축물이 행정정차 등의 준비 과정을 마치고 이달 안에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송정동 도시재생 복합건축물은 광주시 103억원, 경기주택도시공사(GH) 100억원 등 총 203억원을 투입해 옛 광주시 상하수도사업소가 있었던 송정동 120-78번지에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14층 규모의 건물로 88가구의 공공임대주택과 복합커뮤니티 공간, 헬스케어센터, 상생협력상가 등 복합문화어울림플랫폼으로 조성된다. 2025년 완공 예정이다.송정동 도시재생 복합건축물은 2009년 시청사가 송정동의 현재 위치로 이전된 후 개발사업 등으로 옛 시청사 주변 원도심 기능이 쇠퇴함에 따라 '열린장소, 함께하는 이웃, 더불어사는 행복한 송정동'을 모토로 2019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광주형 주거지재생, 송정동 열린 마을 만들기'로 신청해 선정됐다.시 관계자는 "송정동 도시재생 복합건축물이 완공되면 시청사 이전 등으로 인해 쇠퇴한 구도심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참여 확대, 지속성을 강화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광주시 송정동 도시재생 복합건축물 조감도./광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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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일반
하나님의교회서 '광주 헌혈릴레이' 500여명 참여 지면기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최근 광주에서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를 개최했다.광주 오포 소재 하나님의 교회에서 진행된 헌혈 릴레이에는 이은채 광주시의원을 비롯해 광주와 용인, 하남, 이천, 여주, 양평 지역 신자와 지역 주민 500여 명이 참여했다.교회 주차장의 헌혈버스 4대에서 진행된 헌혈릴레이는 참여자들이 교회 내부 문진실과 대기실 등에서 순서를 기다리느라 북적였다. 하나님의 교회는 곳곳에 봉사인원을 배치해 행사 진행을 도왔고 헌혈릴레이에는 점심시간을 이용한 직장인들과 주부, 방학 중인 대학생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했다.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6월부터 수원과 남양주, 고양, 김포, 양주 등 경기도 내 곳곳에서 헌혈 행사를 펼치고 있다. 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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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보건소 오포건강생활지원센터 '원스톱 재활건강 거버넌스' 주목
광주보건소 오포건강생활지원센터가 장애인의 보건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협력한 '원스톱 재활건강 거버넌스'를 구축해 호응을 얻고 있다.22일 광주보건소에 따르면 시 등록장애인 수는 현재 총 1만7천340명으로 시 전체 인구의 4.4%에 해당한다. 하지만 장애인복지관 부재 및 재활의료기관의 부족으로 장애인들이 의료 이용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시 장애인 1인당 연평균 입내원 수는 36일로 비장애인에 비해 2.4배 높으며, 연평균 진료비는 503만원으로 3.6배 높다. 지속적인 의료 격차 속에 의료비 부담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또한 시 전체 의료기관 318개소 중 재활의학과 진료가 가능한 기관은 79개소로 일반의학과 진료를 받는 비장애인 대비 4배의 진료과목 격차가 있고, 보건복지부 지정 재활의료기관 52개소 중 광주 소재 기관은 1개소로 타지역에 비해 의료기관 접근성이 매우 낮다.이에 오포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광주시 원스톱 재활건강 거버넌스를 구축해 방문사례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4개 유관기관(경기도 장애인체력인증센터 광주센터, 광주시 장애인체육회, SRC재활병원, 동원대학교)과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재가 장애인 가정에 전문 운동처방 및 재활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시 등록장애인, 의료 격차 속 의료비 부담↑전문 시스템으로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협력가정 방문해 전문 운동처방 및 재활치료 서비스센터, 10여 종 재활기구 보유·전문 치료사 상주"무료로 원하는 만큼 운동,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특히 올해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장애인 건강주치의 방문사례관리' 사업은 의료 취약지역 장애인을 적극 발굴해 장애 유형과 중증도에 따라 SRC재활병원 의료서비스팀과 연계해 방문 진료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오포건강생활지원센터는 10여 종의 재활운동 기구를 보유해 지역 주민이 자유롭게 재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문 물리 치료사와 작업치료사가 상주하며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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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성남·하남산림조합 20명, 충북 괴산군 농가 수해복구 봉사 지면기사
광주·성남·하남산립조합(조합장·강석오) 임직원 20명이 장맛비로 심각한 피해가 발생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충북 괴산군 감물면 농가를 20일 방문, 수해 복구 자원봉사활동을 벌였다.이날 조합 임직원들은 감물면 하천 범람으로 농가 피해가 심각하다는 소식을 듣고 수해복구지원팀을 구성해 감물면 농가를 방문, 옥수수밭과 고추·콩 재배 농경지와 비닐하우스 등에 대한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강석오 조합장은 "집중호우로 인한 많은 지역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조합 임직원이 뜻을 모아 수해복구에 힘을 보태고 싶었다. 조속히 복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괴산군에는 지난 13~18일 지역평균 441.5㎜의 비가 내려 많은 농가들이 수해를 입었다.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광주·성남·하남산림조합 임직원 20명이 계속된 장맛비로 극심한 피해가 발생하여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충북 괴산군 감물면 농가를 방문, 수해피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광주·성남·하남산림조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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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광주서 '유월절 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개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20일 광주에서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를 개최했다.광주 오포 소재 하나님의 교회에서 진행된 헌혈 릴레이에는 이은채 광주시의원을 비롯해 광주와 용인, 하남, 이천, 여주, 양평 지역 신자와 지역 주민 500여 명이 참여했다.교회 주차장의 헌혈버스 4대에서 시작된 이날 헌혈릴레이는 교회 내부 문진실과 대기실 등에서 참여자들이 순서를 기다리느라 북적였다. 하나님의 교회는 곳곳에 봉사인원을 배치해 행사 진행을 도왔고 헌혈릴레이에는 점심시간을 이용한 직장인들과 주부, 방학 중인 대학생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했다.주부 김연희(47)씨는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유월절 사랑의 마음으로 헌혈에 참여했다"며 "많은 사람들이 작은 실천으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헌혈에 동참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6월부터 수원과 남양주, 고양, 김포, 양주 등 경기도 내 곳곳에서 헌혈 행사를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경기도를 포함한 전국 160여 곳에서 침수 대비 빗물받이(배수구)와 배수로 정화활동에 나서기도 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환경정화와 지역행사 도우미, 취약계층 지원 등에도 꾸준히 나서고 있다. 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20일 광주 오포 소재 하나님의 교회에서 20일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행사를 개최했다. 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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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취임 1년 인터뷰] '새로운 미래 청사진 제시하는' 방세환 광주시장 지면기사
# 2024 세계관악컨퍼런스 # 사통팔달 교통도시 # 3대가 행복한 50만 자족도시방세환 광주시장은 "지금 돌아보니 당선 이후 주말 한 번 제대로 쉬지 못했다"고 지난 1년을 되돌아봤다.방 시장은 2024 세계관악컨퍼런스 광주 유치를 지난 1년 간의 주요 성과로 손꼽았다. 그러면서 인적·물적 자원을 총동원해 반드시 세계관악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개최, 광주시를 문화예술이 살아 숨 쉬는 국제적인 창의도시로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방 시장은 "1년 전 취임하자마자 체코 프라하와 미국 시카고를 찾아 WASBE(세계관악협회) 컨퍼런스 총회에 참석해 2024년 광주시 개최를 확정지었다. 세계관악컨퍼런스는 격년제로 열리는 세계적인 음악축제로 '세계관악올림픽'이라고 불리는 대규모 행사다. 내년이면 광주에 작곡, 연주, 지휘분야의 명성 있는 전 세계 음악가가 2천명 이상 모이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음악 관련 단체와 관광객들까지 합치면 1만~2만여 명의 방문객이 광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세계관악컨퍼런스를 기반으로 광주가 세계적인 문화·음악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방 시장은 '민선 8기 중점 추진사업의 방점은 어디에 찍혔나'란 질문에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실용적인 정책들을 펼쳐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수도권 상수원 보호구역 등 중첩 규제는 광주의 개발을 제한해 왔다. 이로 인한 교통과 생활 인프라 부족은 고질적이고 만성적인 문제였다.이에 시민이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도로와 철도, 버스 등의 종합교통대책을 수립하고 이를 적극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상수원 보호구역에 고질적 인프라 부족 'TF팀 구성' 타지역 연대 온힘수서~광주선 등 철도, 국도 43·45호선 대체 우회도로 '거미줄' 구축경강선 4개역 유기적인 환승시스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추진도 그는 특히 "무엇보다 중앙정부와 인접 지자체, 다양한 이해 관계자와의 원활한 소통을 기반으로 속도감 있는 교통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