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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330-1번 버스, 땡큐 32번으로 전환… 내달 1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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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봉~마석 셔틀열차’ 年 운행비 5억 누가 부담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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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관리공사 신임 사장에 최찬용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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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경강선 연장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 용인시와 공동 개최
광주시가 17일 용인시청 14층 컨퍼런스룸에서 '경강선 연장(광주·용인) 철도사업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용인시와 공동 개최했다.이날 착수보고회에는 광주시 및 용인시 관계부서 공무원 및 용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당초 2020년에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추진한 용역 보고서를 참고로 향후 추진에 대해 본 용역에서 검토돼야 할 주요 고려할 사항에 대해 구체적인 토의가 진행됐다.경강선 연장(광주·용인) 철도사업은 광주시 태전, 고산, 양벌 지역 및 용인시 처인구 간 일반철도 노선을 확충해 고질적인 교통난 해소와 광역 교통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 중인 철도사업으로 2021년 7월에 발표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 추가 검토사업으로 반영돼 추진이 보류된 바 있다.따라서, 광주시는 내년도 6월까지 용역을 추진해 경제성 상향 및 노선 연계 등 기술적 방안 등을 마련해 오는 2025년 발표될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 추진사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할 계획이다.광주시 관계자는 "본 용역을 통해 기술적 검토 및 경제성 상향 방안 등에 대해 관련 지침 등에 맞춰 추진하고 중앙부처 국가계획에 반영돼 결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광주시와 용인시가 공동 협력해 대응하는 등 양 시의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광주시가 17일 경강선 연장 철도사업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용인시와 공동 개최했다. 2023.7.17 /광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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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천원 택시' 이용객 5배 급증, 예산 소진으로 올스톱 지면기사
광주시가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도입·시행 중인 '천원 택시'가 이용 급증에 따른 관련 예산 부족으로 '올 스톱'됐다. 쿠폰제에서 회원등록제로 운영방식이 바뀌면서 이용주민이 1천800여 명으로 5배나 급증했기 때문이다.17일 시에 따르면 천원 택시는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이 요금 1천원을 내면 나머지 금액을 시가 택시운송사업자에게 보전하는 제도다. 현재 대중교통 소외지역인 곤지암읍 신대리, 장심리, 봉현1·2리, 부항1·2리, 이선1·2리를 비롯해 퇴촌면 무수리, 남종면 이석리, 삼성1·2·3리, 남한산성면 하번천리 등 26개 마을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다. 단 주말에는 운영하지 않는다.'주민 호평' 대상 마을 점차 늘리고운영 방식 '쿠폰제→등록제' 변경천원 택시는 2020년 6월부터 곤지암·퇴촌·남종 등 버스 취약지역 14개 마을을 대상으로 운영되면서 300여 명의 주민들이 쿠폰(1천원)을 구매해 이용해 왔다.그러나 주민들로부터 인기를 끌면서 대상 마을은 점차 확대됐고 지난해 3월부터 운영방식이 쿠폰제에서 회원등록제로 변경, 현재 이용자가 1천800여 명으로 5배 이상 크게 늘었다.이용 건수에 따라 택시운송사업자에게 요금을 보전해주는 천원 택시 관련 예산은 이 같은 이용객 증가로 지난해 상반기에 월 3천만원에서 하반기에는 월 4천만원으로 늘어났다 올해 들어서는 월 8천만원까지 비용이 증가해 올 예산 5억원이 다 소진되면서 천원 택시 운영은 지난 14일부터 중단된 상태다. 시는 예산 부족에 대비해 개인당 1일 2회 사용에서 지난 5월부터는 월 10회로 줄였지만 이용자는 급증했다.천원 택시는 국비 매칭사업으로 국비 50%(2억원)·시비 50%(2억원) 총 4억원이 편성됐으며, 오지의 경우 택시 공차 보전비용 1억원 등 시는 한 해 총 5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운영해왔다.회원수 1800여명으로 5배나 늘어올 재정 5억 소진… 지난 14일 중단이와 관련 안형근 남종면이장협의회장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남종면에서 그간 감사한 마음으로 천원 택시를 이용했다"며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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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광주시-장애인부모회 '카페 운영' 협약 지면기사
광주시와 (사)한국장애인부모회 광주시지부는 지난 12일 광주시청에서 장애인 카페 'I got everything'의 운영관련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방세환 시장, 김정옥 장애인부모회 광주시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광주시민체육관 1층에 위치한 'I got everything'은 시가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한국장애인개발원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설치비를 지원받아 운영하게 됐다. 오는 19일에 정식 오픈한다. 2023.7.13 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사진/광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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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관리공사·NH농협은행 광주시지부, 광주시민체육관 ATM 설치
광주도시관리공사(사장 박남수)와 NH농협은행 광주시지부(지부장 구평회)는 12일 광주시민체육관 내 시민의 금융편의 및 체육시설 이용확대를 위해 ATM을 설치 했다.광주시민체육관에는 다목적체육관(620석 규모), 실내시설(베드민턴, 탁구장 등), 야외 체육시설(인라인, 테니스, 농구 등), 워터파크(수영장), 공영주차장이 있어 광주시민의 많은 이용이 있는 장소이지만 금융 업무를 볼 수 없어서 그동안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구평회 농협은행 광주시지부장은 금번 ATM기 설치로 체육시설과 워터파크를 이용하는 시민과 주변 거주민에게 더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게 되었다며 "광주시민의 금융편의 제공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박남수 광주도시관리공사 사장은 "광주시와 늘 함께 하며 광주시민의 금융편의와 금고은행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농협에 감사하다"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광주도시관리공사 박남수사장과 NH농협은행 광주시지부 구평회지부장이 광주시민체육관 내 시민의 금융편의를 위해 ATM을 설치했다. /광주도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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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한강유역 물관리위원에 강천심 위촉 지면기사
제2기 한강유역 물관리위원회 전체회의가 13일 개최된 가운데 강천심(사진) 물관리위원이 새롭게 위촉됐다.강 위원은 팔당권역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 정책협의회 공동위원장과 경안천 시민연대 대표로 30년 넘게 팔당호 및 경안천 수질 개선을 위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강 위원은 "한강유역 물관리 위원회에서 한강유역의 물관리 비전과 목표를 위해 팔당 권역의 물관리 유역 특성과 환경규제를 고려 물관리 종합계획이 수립되고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강과 낙동강, 영산강, 금강·섬진강 등 4개 유역에서 발생하는 물분쟁을 조정하고 유역물관리종합계획을 수립·변경하는 제2기 유역물관리위는 유역별 위원장 4명을 포함한 위촉위원 87명과 유역별 공동위원장인 한화진 환경부 장관 등 당연직위원 75명으로 구성된다. 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강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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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원, 해공 신익희 탄신 129주년 기념행사 개최
광주문화원(원장 신금철)은 11일 해공 신익희 생가(광주시 초월읍 서하리 소재)에서 '해공 신익희 탄신 129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해공 신익희 선생 생가에서 방세환 광주시장, 소병훈·임종성 국회의원, 주임록 시의회 의장, 신금철 문화원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 광주문화원은 선생이 추구했던 민주주의 정신을 기리고 민주주의의 소중함과 광주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광주문화원 신금철 원장은 "이번 행사가 광주 지역의 대표적 인물인 해공 신익희 선생과 그의 정신을 기림으로 시민들의 애향심과 애국·애족 정신을 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해공 신익희 선생은 독립운동가이자 교육자, 정치가이다. 선생은 1894년 7월 11일 광주에서 태어났으며, 국호, 관제, 임시헌장을 의결 선포하는 등 대한민국 임시정부 탄생에 크게 기여한바 있다. 광복 후에는 교육 계몽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국민대학교 설립 및 초대 학장을 역임하였으며, 민주주의에 헌신하여 제1대·2대 국회의장 등을 역임하기도 하였다. 한편 해공 신익희 선생의 공훈을 기리기 위해 1962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이 추서됐으며 선생의 생가는 경기도 기념물 134호로 지정되었다.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해공 신익희 탄신 129주년' 기념행사가 11일 선생의 생가에서 진행됐다(사진제공 광주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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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주 퇴촌면 주민들 "서울~양평고속도로 중심지 관통 피해 불가피" 지면기사
'서울~양평고속도로' 논란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광주시 구간관련 퇴촌면 주민들이 "강상면 종점안으로 진행될 경우 지역을 관통하며 피해만 줄 뿐 아무런 혜택이 없는 노선"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이들은 만약 원안이 아닌 강상면 종점안으로 강행할 경우 퇴촌 중심지 관통대신 터널을 건설해 달라고 요구하고 나섰다.13일 광주시 퇴촌면 주민들에 따르면 퇴촌면은 1970년대 초부터 상수원보호구역과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으로 묶인 '청정지역'이다. 주민들은 50년간 규제로 인한 많은 불이익을 받으면서도 자연환경보전이라는 자긍심으로 감내하며 살아왔다.70년대부터 그린벨트 '청정지역'규제 불이익에도 자긍심으로 감내"중심지 관통 아닌 터널 건설을"분진·소음피해 등 고려해 3안 요구 이 같은 상황에서 서울~양평고속도로 관통지역 주민들은 "주변 도시가 발전할수록 규제에 대한 아픔은 상대적으로 커져만 간다"며 "정부가 위로와 보상은 못해 줄망정 서울~양평고속도로로 퇴촌면 관통은 큰 상처를 주는 것"이라고 말했다.퇴촌농협 안진근(71) 조합장은 "서울~양평고속도로는 서울에서 두물머리·동해안(강원도) 가는 차량들로 정체가 심해져 계획됐다"며 "그런데 양평군 강상면 종점안은 광주 퇴촌면을 관통하는 거대한 구조물로 경관을 해치고 분진·소음·공해 피해만 유발, 주민들에게는 아무런 혜택이 없는 노선안"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안인 강상면 종점안으로 진행될 경우 퇴촌 중심지를 관통하지 말고 터널로 대체해 달라고 요구했다.퇴촌면 이장협의회 여인원(71) 협의회장도 "남종터널에서 강하IC까지 터널을 건설하면 주민들의 피해가 전혀 없다"며 "강상면에서 화도~양평고속도로를 경유해 서울~양평고속도로까지 3분 정도 소요돼 이용에도 큰 불편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부의 국가사업을 반대할 이유는 없지만 퇴촌면을 관통하는 계획대신 터널로 변경할 것을 요청한다"고 강조했다.주민들은 "서울~양평고속도로를 둘러싼 논란이 격화되면서 퇴촌지역 관통과 관련해 목소리를 낼 수 없는 '고래 싸움에 새우등이 터지는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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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장애인체육회 선수 3인 ㈜넥스틴 탁구단에 채용
광주시 장애인체육회 탁구협회 소속 선수 3명이 (주)넥스틴(대표이사·박태훈) 탁구단 선수로 채용됐다.(주)넥스틴은 지난 10일 화성시에 위치한 본사에서 창단식을 개최, 박태훈 대표이사 및 임직원은 (주)넥스틴 탁구단 소속 선수 3명에게 축하와 격려 인사를 전했다. 선수들은 정규직원으로 채용돼 동일한 대우 및 복지 혜택을 받으며 활동 예정이다.광주시장애인체육회 회장인 방세환 광주시장은 "(주)넥스틴의 장애인 탁구단 창단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더 많은 기업들이 장애인 운동부를 창단해 많은 장애인 운동선수들이 생업 걱정 없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박태훈 (주)넥스틴 대표이사는 "장애인 탁구단 창단을 통해 선수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보다 안정적으로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주)넥스틴은 지난해 나눔명문기업(3억원 이상 고액 법인 기부기업)으로 가입했으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최근 2년 누적 기부 5억원 이상을 달성한 바 있다.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주)넥스틴은 광주시 장애인체육회 탁구협회 소속 선수 3명을 채용, 지난10일 (주)넥스틴 탁구단 창단식을 가졌다. /광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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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원 내 물놀이장 3개소 '2시간 연장 운영'
광주도시관리공사(사장 박남수)는 다가오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광주시 공원 내 물놀이장 3개소의 운영시간을 2시간 연장한다.이번 연장 운영은 어린 자녀를 둔 맞벌이 부모 등 보다 많은 시민들이 물놀이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폐장시간을 기존 오후 5시 45분에서 오후 7시 45분까지 2시간 연장하기로 하였다.연장 운영 대상공원은 도람 근린공원(역동 176-26), 늑현리 물놀이장(늑현리 193), 경안 근린공원 바닥분수(경안동 168-1) 총 3개소이다.연장 운영 기간은 7월 15일 토요일부터 8월 13일 일요일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물놀이장 대청소, 수질검사, 시설물 정비를 위해 휴장한다.한편 지난달 30일에 개장한 광주시 공원 내 물놀이장은 일평균 3,000명에 달하는 가족단위 방문객이 찾는 광주시민들의 여름철 피서지로 자리매김하여 성황리에 운영 중에 있다.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광주시 역동도람근린공원(사진제공 광주도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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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대 광주시의회 1주년 '초심담아 배식봉사' 지면기사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광주시의회(의장·주임록)가 제9대 시의회 개원 1주년을 맞아 거창한 기념식·행사보다 어르신 점심 배식 봉사활동을 펼치며 시민과 함께했다.11일 시의회는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곁에 더 가까이 서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의미에서 검소하고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위해 광주시노인복지회관에서 영양닭죽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더불어 광주지역 어르신들과 시민의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도 전달했다.이날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식재료 구입부터 음식 조리, 배식, 설거지까지 모두 직접 참여했다.시의회는 앞서 지난 6월30일에도 시의회 개원 1주년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이해 현충탑 참배 후 보훈단체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하며 시민들과의 스킨십에 나서기도 했다. 또 전·현직 의원 및 직원간 의정활동에 대한 소통 및 협력 간담회를 통해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위한 화합의 시간도 가졌다.주임록 의장은 "지난 1년은 11명 의원들이 시민의 곁을 지키는 든든한 의회 구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광주시의회는 41만 시민의 진솔한 바람과 의견을 의정에 적극 반영하는 진정한 대의기관으로 거듭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제9대 광주시의회 개원 1주년을 맞이해 노인복지회관에서 점심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2023.7.11 /광주시의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