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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까다롭고, 돈도 적고… '난방비 신청' 미지근 지면기사
광명시 등 경기도 내 5개 기초자치단체가 지난 겨울 난방비 급등 관련 난방비 부담 완화를 위한 생활안정지원금(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고 있지만, 당초 예상보다 신청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코로나19 재난지원금의 신청률이 90% 중·후반대였던 것과 비교하면 10%p 이상 차이가 나고 있다.3일 도내 지자체에 따르면 전 시민 또는 가구에 생활안정지원금(재난기본소득)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곳은 광명·안성·평택·안양·파주 등 5개 지자체다. 이 중 파주시를 제외하곤 신청률이 90%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광명·안성·평택·안양·파주시 시행4곳 90% 미만 코로나 때보다 낮아광명시는 지난 3월6일부터 전 가구를 대상으로 10만원을 지급하고 있지만 지급대상 11만7천가구 중 10만1천700여 가구만 신청해 신청률이 87%에 머물고 있다. 시는 신청접수 기간을 지난 4월28일에서 이번달 4일로 6일 연장한 데 이어 추가 연장을 검토 중이다.외국인을 포함해 지난 3월20일부터 1인당 5만원의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는 안성시는 18만9천명(내국인 기준) 가운데 78%인 14만4천명만 신청했다. 오는 31일까지 신청하면 받을 수 있지만 실제 신청률이 크게 오를 가능성은 낮은 편이다.평택시도 가구당 10만원의 생활안정지원금을 지난 3월27일부터 4월21일까지 신청받은 데 이어 이번달 12일까지로 신청기간을 연장했지만 27만8천600가구(가구당 10만원) 중 7만2천가구(25.8%)가 신청하지 않고 있다.1인당 5만원을 오는 31일까지 지급하는 안양시도 54만7천명 중 44만1천200명이 신청해 신청률 80%를 겨우 넘은 상태다.전국 최초로 전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20만원의 난방비(긴급 에너지 생활안정지원금)를 지원한 파주시만 21만7천600가구 중 20만2천600가구(92.5%)가 신청해 유일하게 90%를 넘겼다. 그러나 지난달 17일부터 오는 8일까지 2차 신청기간을 진행 중인데 이 기간 지난 1일 기준으로 신청한 가구는 1천347가구, 0.5%에 그치고 있다.지역화폐 카드 발급등 과정 어려워고령·장애인 가구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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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내년 하반기까지 지구단위계획구역 재정비 추진 지면기사
광명시는 토지이용을 합리화하고 양호한 도시환경을 확보하고자 내년 하반기까지 지구단위계획구역 재정비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기존 지구단위계획구역 8곳과 신규 지정 1곳 등에 대해 재정비를 수행하며, 광명에 공통적으로 적용될 지구단위계획 수립지침도 작성할 예정이다.재정비 대상 8곳은 ▲철산동 255 일원 철산 일반상업지역 ▲하안동 38 일원 하안중심상업지역 ▲하안동 303 일원 하안일반상업지역 ▲철산동 153 일원 단독 필지 ▲철산동 637 일원 철산2, 3단지와 하안본1, 2단지 ▲하안동 240-4 일원 금당지구 ▲하안동 494 일원 밤일지구 ▲일직동 223-5 일원 호봉골지구 등이다.8곳 대상 도시기능 증진 중점철산 일반공업지역은 내년 하반기 신규 지정 예정이번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는 2018년 지구단위계획 정비 이후 도시기능 회복과 가로경관 향상, 개정법령 반영, 과도한 규제와 불합리한 계획으로 발생했던 민원사항 개선, 지구단위계획 운영상 문제점 등을 보완하고 도시 여건 변화에 따른 도시기능 증진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이와 함께 2020년 경기도가 지구단위계획 수립 조건으로 의결한 철산 일반공업지역의 신규 지정도 추진한다. 철산 일반공업지역은 내년 하반기에 신규 지정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재정비 및 신규 지정 관련 용역을 5월 착수하고 도시계획, 교통, 환경, 경관성 검토 등을 거쳐 연내 최종보고를 완료할 예정"이라며 "이후 주민 공람과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내년 9월경 지구단위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광명/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광명시청 전경. /광명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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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탄소중립 활동가' 청년 스튜디오 펄피 하경민 대표 지면기사
'Have a pleasant greeny experience(즐거운 녹색소비를 경험하세요)'.탄소중립은 생활 속에서 누구든지 실천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어떻게 실천해야 되는 걸까'란 질문엔 막상 답을 내놓지 못할 수 있다.우유팩 재활용 방향제를 생산하는 '스튜디오 펄피'의 하경민 대표는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방법에 대해 작은 답을 찾게 해 준다.하 대표는 스튜디오 펄피에 대해 '그린프렌즈'라고 소개했다. 그는 "그린프렌즈는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해 노력하며 펄피의 업사이클링 프로젝트에 긍극적으로 동감하고 업사이클링 소재를 지원해 주는 기업"이라며 "폐자원의 자원순환 역할을 하며 환경친화적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하 대표는 지난해 여름까지 수입가구 업체에서 매장 디자인과 소품비치 등의 업무를 담당했었지만 직접 제품을 제작·판매하는 것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는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 생각에 창업에 나서게 됐다고 했다.창업에 나선 하 대표가 주목한 것은 버려지는 폐자원인 폐우유팩이었다.폐우유팩 버려져 재활용률 15%뿐실내 방향제 만들어 부가가치 창출기후에너지 강사 역할도 최선 다해 수제 종이제품 만들기가 취미였던 그는 "폐우유팩은 해외에선 고급 소재로 건축물과 생활용품 등에 많이 사용되지만 우리나라에선 제대로 분류되지 않거나 쓰레기로 버려져 재활용률이 15%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며 "폐우유팩으로 실내 방향제를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하 대표는 펄프를 집에서 직접 추출하거나 제로웨스트숍에서 구입해 피치, 레몬, 애플, 페어, 만다린 모양의 실내 방향제를 직접 생산해 온·오프라인으로 판매해 수익까지 올리면서 업사이클산업도 충분히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그는 아직 초기단계이지만 앞으로 바구니, 펜홀더, 사무용품 등 펄프를 이용한 다양한 제품도 생산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여기에 '기후에너지 강사'도 허 대표에게 빼놓을 수 없는 역할이다. 지난해 하안중학교 3학년 270여명을 대상으로 폐우유팩을 재활용하는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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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자이더샵포레나] 뛰어난 교통·교육환경… 공공·행정·편의시설 인접
GS건설 컨소시엄(GS건설·포스코이앤씨·한화 건설부문)이 29일 광명시 광명동9-8번지 일대에서 분양하는 '광명자이더샵포레나'의 견본주택을 29일 공개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광명1R 재정비 촉진지구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광명자이더샵포레나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8층 28개 동 총 3천585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로 이 가운데 전용면적 39~112㎡ 80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전용면적 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39㎡ 303가구 ▲49㎡A 1가구 ▲49㎡B 392가구 ▲74㎡C 24가구 ▲84㎡A 2가구 ▲84㎡B 68가구 ▲112㎡ 19가구 등으로 구성된다.청약일정은 5월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9일 2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당첨자 발표는 16일, 정당계약은 27~29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광명동 3천585가구 규모 대단지테마정원·다양한 커뮤니티시설 자랑비규제지역인 광명시는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수도권(서울·경기·인천) 거주자이면 보유 주택 수나 세대주 여부에 상관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또한 주택법 시행령 개정으로 전매제한 기간은 당첨일 기준 기존 8년에서 1년으로 단축됐다.전용 85㎡ 이하 타입의 경우 가점제 40%, 추첨제 60%가 적용되며, 가점제 낙첨자는 추첨제 대상자로 자동 전환된다. 전용 85㎡ 초과 타입은 100% 추첨제로 당첨자가 선정된다.3.3㎡당 평균 분양가는 2천700만원이며 분양 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다. 전용 39㎡ 타입의 경우 중도금 대출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전용 39·49㎡ 타입은 발코니 확장 기본형이 무상으로 제공된다.광명자이더샵포레나는 서부간선도로, 서해안고속도로,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등 광역 도로망을 통해 수도권 주요 거점 및 중심 업무지구로 접근이 용이하다. 수도권 전철 1호선 개봉역과 구일역, 서울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도 가까워 도보나 버스 환승으로 이용할 수 있다.광명시청과 행정복지센터, 119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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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법률고문에 김형석 변호사 위촉 지면기사
광명시의회는 27일 법률수요에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지원을 위해 김형석(사법연수원 40기) 변호사를 법률고문으로 위촉했다.입법 및 법률고문 운영 조례에 따라 2년간 의회 관련 법률사안 자문, 의회 관련 쟁송사건 소송 수행 등 역할을 수행하게 될 김 변호사는 국가인권위원회 전문상담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안성환 의장은 "의원들의 입법 활동이 점차 넓어지고 있는 만큼 의원들의 법률자문 수요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다양한 실무 경험과 전문지식으로 의정활동 지원을 위해 큰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광명시의회는 현재 총 2명의 법률고문과 1명의 입법고문을 운영하고 있다. 광명/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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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2040년 수도권 서남부 자족거점도시 변신 지면기사
광명시가 '2040년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한다.시는 지난 26일 2040년 광명 도시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 올해 기본조사와 주민공청회 및 내년 국토계획평가와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계획을 최종적으로 확정할 계획이다.새롭게 수립될 2040년 광명 도시기본계획은 민선 8기 정책 실현을 위한 과제 목표 설정과 정책 방향과 우선순위 등을 설정하는 데에 근간이 된다.市, 도시기본계획 수립 용역착수8월중 시민계획단 등 소통 강화2030년 도시기본계획 수립 이후 광명지역은 2018년 광명 유통단지 도시개발구역, 구름산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계획 승인, 2019년 광명·시흥 첨단R&D 도시첨단산업단지 계획 승인, 광명시 재정비촉진계획 고시, 2020년 광명 학온 공공주택지구 지정, 2022년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지정, 광명하안2 공공주택지구 등 많은 개발사업이 확정됐다.시는 이번 2040년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도 시민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오는 8월 중으로 시민계획단을 운영하는 등 소통과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시민계획단은 거주지역, 성별, 연령, 관심 분야 등을 고려해 광명시민 50명 내외로 구성해 도시·재생, 청년·일자리, 교통·안전, 복지·문화, 교육·환경 등 정책 전 분야에 시민 의견을 고르게 반영한다.박승원 시장은 "광명시는 활발한 도시재생과 개발에 따라 새로운 인구 예측과 도시공간구조 재편, 생활·교통 인프라 확충을 발 빠르게 준비해야 한다"며 "2040년 도시기본계획을 충실하게 수립해 수도권 서남부권 자족거점도시이자 글로벌 문화수도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광명/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광명시청사 전경. /광명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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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농협·NH 시지부·시청도시농업과 '영농지원 발대식' 지면기사
광명농협(조합장·최인락)·NH농협 광명시지부(지부장·노대성)·광명시청 도시농업과는 25일 옥길동 농가에서 영농지원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광명농협과 NH농협 광명시지부, 광명시청 공무원 20여 명은 토마토 농가에서 영농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최인락 조합장은 "영농철 농가에 일손이 많이 부족한 가운데 지자체와 광명시지부 임직원들의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우수농산물 생산을 위한 영농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노대성 지부장도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 대한 인력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광명/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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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중단 위기' 광명 2R, 새 수뇌부로 정상궤도 기대 지면기사
1년여 동안의 조합장 등 조합·임원진 공백에 이어 지난 3월 초 조합장·임원 선출을 위한 총회 무산 등으로 공사 중단 위기를 맞았던 광명 2R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4월5일자 8면 보도=광명 2R구역 주택재개발정비조합 정상화 '시계 제로')이 새로운 조합장과 임원을 선출함에 따라 정상궤도에 오르게 됐다.25일 2R구역 재개발조합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열린 임시총회에서 지현숙 후보가 조합장으로 당선됐다. 이날 감사·이사 등 임원진도 선출돼 지난해 4월 낮은 일반분양가 문제로 A조합장 등 임원들이 해임된 이후 1년 만에 정상적인 조합 운영이 이뤄지게 됐다.2R구역(베르몬트로 광명)은 시공사업단(이하 비전사업단)이 요구하고 있는 도급(공사)비 증액과 공사기간 연장에 대한 협의가 시급한 상황이다. 앞서 비전사업단은 지난해 연말 조합 측에 780억원의 도급비 증액을 요구한 바 있으며 현재는 요구금액이 200억원가량 더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임시총회서 지현숙 조합장 당선도급비 증액·공기 연장 협의 등공감 나타내며 비용 충당 방침또 공사기간도 종전 2024년 9월에서 2024년 12월 또는 2025년 1~2월로 조정이 불가피할 뿐만 아니라 1년 6개월 넘게 미뤄져 왔던 726가구의 일반분양도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조합 측은 도급비 증액에 대해선 원칙적으로 공감을 나타내면서 요구금액을 면밀하게 살펴볼 예정이다. 추가될 도급비는 일반분양가 상승금액으로 충당할 방침이다.2R구역의 3.3㎡당 분양가는 2021년 11월 투기과열지구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2천만원에 불과했었지만 올해 초 투기과열지구 해제로 분양가 상승이 예고된 상태다. 1R구역(광명자이더샵포레나)이 다음 달 3.3㎡당 2천700만원대로 분양하는 만큼 2R구역의 분양가도 비슷할 것으로 예측됐다.공사기간이 연장되더라도 오는 9~10월께 일반분양 후 입주까지 고작 1년 6개월밖에 남지 않게 되지만 조합 측은 분양에는 별다른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조합 관계자는 "분양가 상승분으로 도급비를 충당할 뿐만 아니라 여유금액은 조합원들의 기본옵션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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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박종숙 소하1동 사회보장의체 민간위원장 지면기사
"예전엔 '사회복지가 뭐지?' 했었는데 지금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사회복지가 뭔지 직접 배우고 있죠."광명시는 일상생활 중 위기의 가구를 발견한 경우, 신속하게 제보하고 복지정보를 제공하는 무보수·명예직의 지역주민인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운영하고 있다.'광명수호1004'로 불리며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첨병 역할을 하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말하면서 박종숙(70) 광명시 소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을 빼놓을 수는 없다.박 위원장은 2013년까지 통장을 맡으며 통장협의회 회장까지 역임한 이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11년째 활동하고 있다.그는 "처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됐을 땐 사회복지가 뭔지 전혀 몰랐다"며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이런 것이 사회복지구나'라고 몸소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주거환경 열악·저소득층 노인 많아"명예공무원으로 사회복지 직접 배워봉사 받기 보다 '하기 딱 좋은 나이'" 2014년 2월 서울 송파 세 모녀사건 이후 중앙정부부터 기초자치단체까지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있지만, 지난해 8월 수원에서도 세 모녀가 아파트에서 극단적 선택을 하는 사건이 발생하는 등 행정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는 데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박 위원장은 "지자체의 행정복지서비스가 법 테두리 안에서 작동되는 한계를 보완하면서 사각지대의 이웃이 없도록 하는 게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의 역할이자 보람"이라고 귀띔했다.그가 활동하는 소하1동은 광명시에서도 저소득층 노인 비율이 높고 상대적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으로 손꼽힌다. 그만큼 복지사각지대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이가 없어 음식을 제대로 못 먹는 노인을 위해 치과와 후원협약을 통해 틀니를 해 드린 적이 기억에 남는다"는 박 위원장은 "얼마 전엔 주민의 연락을 받고 노모와 힘들게 생활하고 있던 몸이 아픈 50대를 병원으로 이송해 치료를 받게 하고 밑반찬을 배달해 주며 안부를 살피고 있는데 이것이 바로 복지안전망"이라고 소개했다.복지사각지대의 70% 정도는 명예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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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1분기 3834개 직접 일자리 창출… 年목표 65% 지면기사
광명시가 올 1분기 3천800여 개의 직접 일자리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올해 목표 5천570명의 65%에 해당한다. 24일 광명시에 따르면 시는 올 1분기 3천834명의 직접 일자리 창출을 비롯해 직업능력 훈련 및 고용서비스 2천351명, 창업지원 및 고용 인프라 구축 178건 실행 등의 실적을 달성했다.또한 같은 기간 103개 세부 추진과제 중 시기가 도래하지 않은 중·장기 사업 9개를 제외한 94개의 사업을 정상 추진해 올해 일자리 사업 목표 1만4천24명(건) 대비 45%인 6천363명(건)을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시는 주민자치 매니저, 행복마을지킴이, 체납관리단, 새내기 청년일자리 사업,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경력단절여성 맞춤형 일자리, 취약계층 공공일자리 39개 등 임금을 지원하는 일자리 사업을 추진 중이다.다양한 직업훈련으로 취업 가능성을 높이는 직업능력 훈련 부문은 4차 산업 맞춤형 인재양성 교육,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교육 등에 1분기 동안 1천107명이 참여했으며 같은 기간 1천244명이 구인·구직 정보 제공과 취업 알선 등의 고용서비스를 받았다.이 밖에도 고용장려금 16건, 창업지원 분야 7개 사업 182건, 고용안전망 및 인프라 구축 분야 34개 사업 152건 등의 실적을 거뒀다. 김규식 부시장은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선 8기 일자리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광명/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광명시는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민선 8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 2023년 1분기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2024.4.24 /광명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