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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윤석열 탄핵 아닌, 체포대상이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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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소비심리 위축 속 ‘주말~설 연휴 27일 임시공휴일’ 지정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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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vs 49%' 박빙의 미국 대선… 당선까지 최대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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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취업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최대 3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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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뒷심' 4조 투자 끌어온 김동연 경기도지사 지면기사
"삼성전자 덕 좀 본, 투자유치?"투자유치를 위해 미국·일본 출장에 나선 김동연(캐리커처) 경기도지사가 현지 시간으로 지난 15일 미국 일정을 마치고 일본으로 이동했는데, 미국에서만 4개 기업으로부터 무려 약 4조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첫째도 투자유치, 둘째도 투자유치라며 출장길에 올랐던 김동연 지사의 어깨가 으쓱해 졌는데, 최근 경기도 평택 등에 증설을 한 삼성전자가 선한 영향력을 끼쳤다는 게 업계의 후문이다. 내용은 이렇다. 이번에 김 지사 방문으로 투자 협약과 실질적 투자를 약속한 회사는 산업용 가스기업인 린데(Linde)사와 에어프로덕츠(airproducts) 사다. 이 두 회사는 모두 삼성전자 반도체(DS) 부문의 오랜 협력사다. 삼성이 반도체 생산시설을 증설하면, 산업용 가스 등도 이들 회사를 통해 공급받아야 한다. 바늘과 실처럼 일종의 공생관계다. 미국 출장에서만 4개 기업 성과'린데' '에어프로덕츠' 등 협력사 이중 린데 사는 경기도 투자유치 역사에 단골 손님이기도 하다. 김문수 전 지사 시절에는 용인에, 이재명 전 지사 시절에도 평택 등지에 투자협약을 맺은 바 있다. 모두 삼성전자 반도체 증설과 관련해서였다. 수원에 반도체연구소를 짓기로 김동연 지사와 약속한 미국 인테그리스사 역시 삼성전자의 고객 기업이라는 점이 경기도 투자와 무관치 않다는 게 업계 설명이다.김동연 지사도 이같은 점을 고려해 이번 미국 방문에서 반도체 산업의 중심지인 경기도의 강점과 혁신기업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아울러 이번 미국 방문에서 7년간 약 23억 달러(한화 약 3조원)를 투자해 경기도 내 최대인 100만㎡ 규모의 친환경 복합물류센터를 개발키로 한 ESR켄달스퀘어(주)도 안성에서 삼성전자를 임차인 고객으로 맞이한 바 있는 협력관계인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김동연 지사는 임기 중 100조원 이상 투자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그는 "이제까지 아주 좋은 실적을 냈기 때문에 충분히 초과 달성할 수 있다. 최소한 100조원 이상의 국내외 투자를 경기도에 유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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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도의회
'숨은 명소 발굴'… 경기도 관광사진 공모전 지면기사
경기도가 우수 관광자원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숨겨진 명소를 발굴하기 위해 '2023 경기도 관광사진 공모전'을 10월 6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공모 주제는 경기도 관광명소, 문화재, 축제, 문화체험, 자연경관, 스포츠 활동 등 다양한 도내 관광자원의 모습을 담은 작품이다. 한류 관광자원을 대상으로 한 작품은 물론 6·25전쟁 정전 70주년을 기념해 비무장지대(DMZ) 관광자원 관련 작품을 우대한다. 10월6일까지 1인당 최대 6점 출품정전 70주년 DMZ관련 작품 우대 공모 대상은 2021년 1월 1일 이후 촬영한 미발표 사진으로, 자격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6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접수는 공모전 누리집(www.경기도관광사진공모전.kr)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심사를 통해 대상(1점, 200만 원), 우수상(2점, 각 100만 원), 특선(5점, 각 50만 원), 입선(162점, 각 10만 원) 등 총 170점을 선정해 2천270만 원 규모의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관광사진 공모전은 다양하고 아름다운 경기도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좋은 기회"라며 "이번 공모전이 경기도의 매력적인 풍경과 숨겨진 관광명소를 발견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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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출퇴근 교통난' 완화 버스 늘린다 지면기사
하남 감일·미사 및 수원 광교 등 출퇴근 시간 교통난을 겪는 7개 지구에 급한 불을 끄기 위해 광역버스와 시내버스가 확충된다.16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따르면 하남권(감일·미사)과 위례, 양주권(옥정·회천), 과천 지식정보타운, 수원 광교 등 7개 집중관리지구의 광역교통 단기보완 대책을 시행한다. 대광위, 7개 지구 단기보완책 시행김포골드라인 과밀개선 직영 검토 먼저 하남 감일지구에서는 지하철역까지 가는 시내버스 33번(거여역), 35번(올림픽공원역·잠실역)을 1대씩 증차하고, 38번(복정역)은 2대 늘린다. 오금역을 경유하는 시내버스 89번은 노선을 조정해 감일지구를 거치도록 한다. 감일지구 남측에는 버스정류장을 2개 신설한다. 미사지구에서는 시내버스 81번(미사역·상일동역)을 2대 증차하고, 87번은 6대 늘린다. 또 5호선 미사역까지 접근성이 좋아지도록 미사지구를 순환하는 마을버스 노선을 신설한다. 위례지구에는 북부지역과 가락시장역을 연결하는 시내버스 노선과 위례 남부지역~남위례역을 잇는 순환형 시내버스 노선을 새로 만든다. 복정역까지 가는 마을버스 노선도 신설한다. 아울러 하남 감일지구와 위례지구에선 인근 지하철역을 연결하는 수요 응답형 교통수단(DRT)을 6대 도입한다.수원 광교지구에선 광역버스 확충에 집중한다. 광교는 신분당선 연장사업이 지연되면서 출퇴근 교통난이 극심해진 곳이다. 먼저 광교지구에서 사당역까지 가는 광역버스 7000번과 7001노선에 출퇴근 시간대에 전세버스를 1대씩 늘린다. 서울역으로 운행하는 광역버스 M5121번, M5115번 노선과 강남역으로 운행하는 광역버스 M5422번은 국토부 대광위에서 직접 관리하는 준공영제 노선으로 전환해 안정적 운행을 지원한다.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현역, 광교중앙역, 광교역 등 인근 철도역을 오가는 마을버스 노선을 1개 신설한다.양주 옥정·회천지구에는 올 하반기에 덕계역까지 운행하는 마을버스 노선을 신설하고, DRT를 10대 운행한다. 내년에는 DRT를 15대까지 늘릴 계획이다. 과천지식정보타운에는 정부과천청사역까지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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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도의회
경기도, 전기 이륜차 구매 지원 '57억원 투입'
경기도는 올해 총 57억 원을 투입해 3천625대가량의 전기 이륜차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전기 이륜차 구매 보조금은 경형은 최대 140만 원, 소형 230만 원, 중형 270만 원, 대형 300만 원으로 전기 이륜차의 규모·유형·성능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를 전기 이륜차로 대체 구매하면 규모·유형·성능별 보조금 상한액을 넘지 않는 선에서 20만 원이 추가지원 되며,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이 구매할 때는 보조금 상한액과 상관없이 해당 차량 국비 지원액의 10%가 추가 지원된다.보조금을 지급받은 전기 이륜차 구매자는 최대 5년간 의무 운행 기간을 준수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시·군 누리집 또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www.ev.or.kr)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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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낙상방지 위한 '어르신 안전 하우징' 첫 시행 지면기사
경기도가 올해부터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미끄럼방지 패드와 경사로 설치 등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어르신 안전 하우징 사업'을 처음 시행한다.도는 지난 10일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완료한 데 이어 17일부터 각 시·군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공약사업으로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가 낙상 등의 주택 내 사고를 예방하면서 안전하게 거주할 수 있도록 노인 친화적인 주택 개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미끄럼방지 패드와 경사로 등 주택 내 안전시설을 설치·보강하고, 실내 조명을 밝게 만들고 문턱을 없애는 등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총 200호를 대상으로 호당 최대 500만 원 상당을 지원한다.보건복지부 협의 완료 '본격적인 추진'4월 17일부터 행정복지센터서 접수7월부터 총 500만 원 상당의 개선 공사신청 대상은 만 65세 이상 고령자 중 기초연금 수급자이며 소득 조건은 단독가구면 202만 원, 부부가구인 경우 323만 원 이하다. 도내 60% 이상의 고령인구가 기초연금을 수령하고 있는 만큼 많은 고령인구에서 신청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신청 접수는 4월 17일부터 5월 26일까지 신청자 본인 또는 함께 거주하는 가족이 각 시·군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접수하면 된다. 6월 초에 최종대상자가 선정되면 7월부터 공사업체가 직접 방문해 주택 내에서 필요한 공사 항목을 선정한 후 실제 공사를 시작한다. 공사가 모두 완료된 후 만족도를 조사하고, 조사 결과와 한 해 동안 사업 지원·접수량을 토대로 지원 규모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한편 지난 2021년 경기도 노인실태조사에 따르면 낙상 경험률은 월 소득 200만 원 이상 노인 6.2%보다 월 소득 100만 원 미만 노인이 11.8%로, 소득이 적을수록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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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도의회
"지금 경기도 바다는 김·조개 양식하기 좋은 환경"
경기도가 최근 5년간 경기바다 주요 어장환경 요소를 관측한 결과 해조류와 패류 양식에 적합한 환경으로 확인됐다.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화성, 안산 등 3개 시군 도내 양식 어장 인근 10개소를 선정해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수질 조사를 100회 실시했다.얕은 수심에 기후변화 민감… 지속적 관찰 필요풍부한 영양염·식물플랑크톤 좋은 환경 갖춰져조사항목은 총 14항목으로 기초수질인 수온과 염분, 용존산소량, 수소이온 농도 지수(pH) 등과 영양염(식물플랑크톤이나 해조류 골격물질을 구성하는 염분 등) 7종, 식물성플랑크톤 농도를 나타내는 클로로필-a 등이다.조사결과 수온은 모든 어업에 기초가 되는 환경요소로 2022년 경기바다의 연평균 수온은 평년('18~'22년)에 비해 0.7℃가 낮은 13.8℃였다. 2022년 전국 연평균 수온 17.4℃와 서해 15.1℃에 대비해서도 낮은 값이다. 경기도 바다는 같은 서해에서도 위도가 높으며 또한 수심이 얕아 기온의 영향을 많이 받는 특성을 보인다. 이 때문에 여름철에 수온도 쉽게 높아지지만, 겨울철 수온도 2~3℃ 수준으로 낮아져 저수온기에 상대적으로 낮은 값을 나타냈다.또 바닷물 속에 녹아있는 영양염 중 질소와 인은 김 성장기에 공급되는 영양분이다. 특히, 용존무기질소가 0.07㎎/ℓ 이하로 감소하면 김 질병 중 하나인 황백화가 발생할 우려가 큰데 경기바다는 김 양식이 성행하는 겨울철 영양염이 다른 바다보다 풍부해 건강한 김을 생산하는 데 적합하다고 판단 할 수 있다.클로로필-a는 패류의 먹이인 식물성플랑크톤의 양을 유추하는 요소인데 2022년 3월과 7~8월 경기바다의 담수유입 해역에서 패류의 산란과 유생 성장기에 약 30㎍/ℓ라는 높은 값을 나타냈다. 같은 해 8월 서해 연안 클로로필-a가 5㎍/ℓ 내외인 것을 기준으로 보았을 때 경기바다가 패류 성장에 유리한 환경인 것을 알 수 있다.향후 연구소는 수온과 영양염이 복합적으로 김 생산량에 미치는 영향과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경기도 바다 환경에 적합한 수산자원조성에 기초자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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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도의회
경기도 공공기관 통합채용… 24개 기관 139명 선발
경기주택도시공사 등 24개 기관 139명 선발4월 26일~5월 3일 오후 5시까지 원서접수5월 20일 필기시험 개최 누리집 참고경기도가 경기주택도시공사 등 24개 경기도 공공기관 직원 139명을 채용하는 2023년도 제1회 통합공채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기관별 채용인원은 ▲경기주택도시공사 19명 ▲경기평택항만공사 5명 ▲경기관광공사 6명 ▲경기교통공사 5명 ▲경기연구원 12명 ▲경기신용보증재단 10명 ▲경기문화재단 13명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7명 ▲경기테크노파크 1명 ▲한국도자재단 3명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4명 ▲경기도청소년수련원 2명 ▲경기콘텐츠진흥원 2명 ▲경기도여성가족재단 2명 ▲경기대진테크노파크 2명 ▲경기도농수산진흥원 9명 ▲경기도의료원 7명 ▲경기복지재단 1명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5명 ▲경기도일자리재단 6명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2명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5명 ▲경기도사회서비스원 8명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3명이다.이 가운데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차량 운전 직렬에 최초로 장애인 채용을 실시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경기도 공공기관 통합채용 누리집(gg.saramin.co.kr) 접속 후 기관별 채용 누리집으로 이동해 개별 진행되며, 필기시험은 다음 달 20일 치러질 예정이다.경기도 공공기관 통합공채시험은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과 균등한 시험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2015년도에 도입, 시행하고 있다. 기관별 채용 직렬과 시험과목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공공기관 통합채용 누리집(gg.saramin.co.kr)과 기관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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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다자녀 기준 '자녀 2명 이상'… 어린이집 입소 순위 바뀐다 지면기사
어린이집 입소 순위 산정의 '다자녀' 기준이 대폭 완화돼 자녀가 2명인 가정의 어린이집 이용 기회가 늘어날 전망이다. 어린이집 입소 1순위 중 '다자녀' 항목의 기준이 현재 '자녀가 3명 이상인 가구의 영유아이거나 만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인 자녀가 2명 이상인 가구'에서 '자녀가 2명 이상인 가구'로 바뀔 예정이기 때문이다.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영유아보육법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10일부터 5월 22일까지 입법 예고한다고 9일 밝혔다. 현재 어린이집 입소는 입소 순위별로 해당하는 항목의 배점을 합산해 점수가 높은 순서대로 이뤄진다.1순위에는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지원법 5조 해당 가정, 차상위계층, 맞벌이, 다문화가족, 다자녀, 임산부의 자녀 등이 포함돼 있다. /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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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헬스
경기도 '뎅기열 주의보'… 올해만 환자 9명 지면기사
경기도에 뎅기열 주의보가 내려졌다. 코로나19 유행 영향으로 한때 자취를 감췄었는데, 올 들어서만 도내에서 9명의 환자가 발생한 것.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뎅기열 환자가 증가세를 보임에 따라 오는 10월까지 매개 모기인 흰줄숲모기 감시사업을 벌인다고 9일 밝혔다.뎅기열은 뎅기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게 물려 감염되며, 3∼14일의 잠복기 후 발열, 두통, 오한, 근육통 등 증상이 나타난다. 현재 예방백신이나 치료제는 없다. 지난 2019년 84명이던 도내 뎅기열 환자는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2020년 13명, 2021년에는 아예 감염환자가 없었다. 그러다 지난해 24명이 발생했고, 올해 들어 3월까지 9명 등으로 다시 증가 추세에 있다. 이에 따라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칠보산, 경기상상캠퍼스공원 등 수원지역 6개 지점에서 흰줄숲모기를 매주 채집하고 개체수 밀도와 바이러스 보유 여부를 조사해 모기 매개 감염병 발생에 사전 대응한다. 채집 모기로부터 바이러스가 검출되면 질병관리청과 지자체에 신속하게 통보할 예정이다./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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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경기도 총선·(2)] 여야 내년 반전 기회 간주 지면기사
현재 국회 의석수는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169석인 압도적인 다수당이다. 여당인 국민의힘이 115석. 정의당은 6석, 기본소득당 1석, 시대전환 1석, 무소속 7석이며 최근 전북전주을 재보선에서 진보당이 승리하며 원내 진입에 성공했다.1년 뒤 치러지는 22대 총선은 출범 3년 차로 접어드는 윤석열 정부의 '중간 평가'의 의미를 지닌다.이 같은 '여소야대' 지형에서 어려움을 겪는 윤석열 정부는 내년 총선을 반전의 기회로 보고 있다.반면 야당은 대선과 지방선거로 이어진 연패를 끊어내야 한다. 총선 승리를 바탕으로 정권교체의 분위기를 끓어 올려야 한다는 목표도 있다. '심판' 프레임 선거전략 가능성국힘, 개혁 입법 vs 레임덕 기로민주, 외교 등 공세 역풍 불 수도소수당, 두각따라 존재 자체 위협 이에 여야 모두 서로 대상이 다른 '심판론' 프레임을 통해 선거전략을 짤 가능성이 높다. 경기도를 포함한 수도권 판세가, 선거 전체 판세가 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 표 참조■ 정부 성공, 총선 승리에 달렸다=여당인 국민의힘은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승리가 절실하다. 거대 야당에 갇혀, 제대로 된 힘 한번 쓰지 못하는 현 상황을 극복해 내기 위해서는 총선 승리가 필수적이다. 실제 21대 국회는 야당인 민주당이 주도하고 있어, 국정과제에 대한 입법을 이뤄내지 못했다. 게다가 양곡관리법과 관련해서는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야 할 만큼, 국회에서 여당은 야당의 압박에 무력했다. 윤 대통령이 강조하는 3대 개혁(노동·교육·연금개혁) 입법 역시 현재 상황으로는 역부족이다. 총선 승리 없이는 개혁 입법에 속도를 내지 못한다는 게 여권의 분석이다. 반면 국민의힘이 내년 총선에서 과반에 실패할 경우, 윤 대통령은 집권 3년 차 레임덕이 불가피하다는 전망이다. 총선에서 국민들이 심판론에 손을 들어줄 경우, 임기 후반기 국정 운영에는 차질이 불가피하다. 여당 역시 당내 혼란 속에 자중지란에 빠질 가능성도 있다.■ 3연패는 없다. 정권 심판론으로 승부=반대로 민주당의 경우 지난 대선과 지방선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