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본 기사
-
이재명 ‘공직선거법 위반’ 1심… 징역 1년·집행유예 2년
2024-11-15
-
[속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사실상 부결… 국민의힘 본회의장 이석으로 탄핵저지
2024-12-07
-
조국 실형시 탄핵 매직넘버는?… 이틀내 의원직 승계 여부 관건 [격랑 속 ‘탄핵 정국’]
2024-12-11
-
군인권센터 “2차 계엄 정황… 육군부대, 일요일까지 소집 대기”
2024-12-06
-
“12·12 오명 씻으려 노력했는데…” 공수여단장 눈물 [격랑 속 ‘탄핵 정국’]
2024-12-10
최신기사
-
국회·정당
민주당 디지털특위에 임문영 경제과학진흥원 상임이사 임명 지면기사
이재명 대표와 성남시장·경기도 등에서 호흡 맞춰 미래 비전 총괄하는 초대 미래성장정책관도 역임 민주 “27년 대선 맞춰 당 개선 계획 앞당겨진 것” 더불어민주당이 당 시스템 전산화와 정당 체계 변화를 위해 임문영 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상임이사를 임명했다. 김성회 민주당 대변인은 10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비상설 특별위원회로 가칭 디지털특위를 구성했고, (향후) 오픈소스 정당과 당내 여러 시스템을 전산화하고 체계화하는 과정을 맡게 될 것”이라며 임 이사의 임명 배경을 설명했다. 임 이사는 이재명 대표가 성남시장 시절 정책보좌관
-
국회·정당
與 “내란특검법 자체안” vs 野 “늦어도 16일 처리” 지면기사
국힘 “외환 추가 위헌, 수용 못해” 이른바 ‘계엄특검’ 서두르지 않아 민주, 거부권정국 부담 검토후 협상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겸 부총리가 여야에 ‘내란특검법’ 합의를 주문한 가운데, 여야가 이번 주 내란특검법 재추진을 두고 다시 격돌한다. 국민의힘은 자체 특검법 마련을 검토 중이고, 민주당 등 야 6당은 신속 처리를 위해 속도전에 나서는 분위기다. 12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재발의한 특검법의 위헌성이 해소되지 않았다고 보고 자체적으로 특검법의 초안을 준비 중이다. 민주당의 특검법은 수사대상을 사실상 ‘무
-
14일 국토위 ‘제주항공 참사’ 현안질의… 김이배 대표 참석 예정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국토위)가 오는 14일 무안 제주항공 참사와 관련 현안 질의를 한다. 12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토위는 14일 오전 10시부터 국토위 전체회의를 열고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으로부터 제주항공 참사 관련 현안 보고를 받기로 했다. 사고 수습 및 원인 규명 현황, 유족 지원 방안 등을 보고 할 계획이다. 이날 현안 질의에는 국토부를 비롯한 13개 공공기관이 출석한다.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와 박한신 유가족 대표도 참석할 예정이다. 앞서 국회는 지난 8일 본회의에서 여야가 합의한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과 피해자
-
박종준 경호처장, 경찰 출석 전 최상목 권한대행에 사직서 제출
박종준 대통령 경호처장이 10일 경찰 조사 출석을 앞두고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호처는 이날 기자단 공지를 통해 “박종준 경호처장이 이날 오전 경찰 소환 조사에 출석하며 비서관을 통해 최 권한대행에게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기재부도 공지를 통해 “박종준 경호처장은 사직서를 제출했고 수리됐다”고 전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 박종준 경호처장은 이날 오전 10시 국가수사본부(국수본)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 박 처장은 이날
-
야당, ‘백골단 국회 기자회견’ 주선한 김민전 제명 추진
민주 “독재정권 망령 국회 끌어들여” 이준석 “왜 징계 대상 아니냐” 지적 국회가 스스로를 ‘백골단’으로 자처한 극우 청년조직 ‘반공청년단’의 국회 기자회견을 주도한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제명을 추진한다. 더불어민주당 등 야 6당은 10일 국회 의안과에 김민전 의원 제명촉구결의안을 제출했다.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유당 시절 정치 깡패의 명칭이자, 독재정권 사복 체포조의 별칭인 백골단을 어떻게 감히 국회에 끌어들일 수 있느냐”라며 “국민의힘이 공당이라면 독재 정권의 망령을 국회로 끌어들
-
야6당 ‘제3자 추천’ 재발의… 내란특검 접점 모색 지면기사
수사 범위 차후 충돌 불가피할듯 8일 국회 본회의에서 부결된 ‘내란특검법’을 두고 여야가 수정안을 각각 추진하기로 하면서 접점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더불어민주당 등 야 6당은 특검 추천 방식을 야당이 아닌 ‘제3자 추천’ 등으로 수정해 재발의했고, 국민의힘은 수사 범위를 대폭 축소하는 방향으로 독자적 법안 마련에 나서 서로 기싸움에 들어가는 모습이다. 야6당(민주당·조국혁신당·개혁신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진보당)은 9일 국회 의안과에 수정된 새 내란특검법을 제출했다. 정부·여당에서 강하게 반대해왔던 논란 요소들을 대부분 제
-
국회·정당
당정, 10조 공급망 기금 가동… 野 ‘슈퍼급 추경’ 지면기사
여야, 내수진작 ‘예산 퍼주기’ 합류 설연휴 끼인 27일 임시공휴일 합의 민주는 20조~25조 규모 편성 나서 정부와 국민의힘은 8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이 임박함에 따라 국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0조원의 공급망 기금을 가동하기로 하고 더불어민주당은 내란 사태 여파로 소비심리 악화 해소를 위해 약 20조~25조 규모의 ‘슈퍼급 추경’ 편성에 나선다. 여야가 내란 여파로 내몰린 내수 진작과 분위기 쇄신을 위해 예산 퍼주기 대열에 합류하는 모습이다. 정부와 국민의힘은 이날 당정 협의회를 갖고
-
쌍특검·민생 법안 ‘재발의’ 반복… ‘8표 부족’에 공전하는 국회 지면기사
정부 거부권후 모두 부결·자동폐기 민주, 의결 정족수 ‘與 이탈표’ 관건 ‘제3자 추천’ 변경 내란 특검만 추진 국회로 되돌아온 ‘내란(일반)·김건희 특별검사법’(이른바 쌍특검법)과 양곡관리법 등 6개 민생 법안이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야권 주도로 본회의를 통과했지만, 대통령의 재의 요구권(거부권) 행사에 따른 표결에서 의결 정족수에 못미쳐 자동 폐기됐다. 다만, 국민의힘이 여론을 의식, 쌍특검법안에 대해 독소조항을 뺀 수정안을 검토하고, 더불어민주당은 제3자 추천방식을 개정안에 적용할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국회는 8일 본
-
[영상+] 가결·부결·폐기… ‘8표 부족’ 공전하는 국회, 국민 피로감도 높아진다
국회로 되돌아온 ‘내란(일반)·김건희 특별검사법’ 이른바 쌍특검법과 양곡관리법 등 6개 민생 법안들이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야권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지만 대통령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후 의결정족수인 ‘8표’를 채우지 못해 부결·폐기 수순이 무한 반복되면서 국민 피로감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국회는 8일 본회의에서 전·현 대통령 권한대행인 최상목 경제부총리와 한덕수 국무총리의 거부권 행사로 국회로 되돌아 온 법안들을 재표결했다. 김건희 특검법은 300명 의원 전원이 투표에 참여해 찬성 196표·반대 103
-
‘슈퍼급 추경’ 편성되나… 민주당, 국정협의체서 안건 제시할 듯
더불어민주당이 내란 사태 여파가 더해져 소비 심리 악화 등 경제 위축에 대비하기 위해 ‘슈퍼급 추경’ 편성 필요성을 언급했다. 내년도 경제성장률 등을 반영해 약 20~25조원의 추경 규모도 구체적으로 밝혔다. 민주당 민생경제위원회는 8일 국회에서 간담회를 열고 추경 편성 논의를 이어갔다. 추경 안건에 대해선 우선적으로 본예산에 반영 되지 않은 예산 중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골목경제를 위한 지역화폐 예산을 ‘1순위’로 꼽았다. 아울러 건설·AI 및 반도체 등 미래산업육성·청년 일자리 등의 관련 예산 편성도 필요하다고 했다. 우선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