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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더스 구월점 하반기 오픈… 유통상권 재편 신호탄
202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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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완전사격 준비… 강화주민들 "짐 쌀 판"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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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역대급 실적에도 불안… 글로벌GM 신차배정 계획 ‘깜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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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발굴 미국 드레이퍼 스타트업 하우스(DSH) '송도센터' 건립 검토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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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제약·바이오 실적 힘입어 인천 제조업 날개 달았다 지면기사
작년 12월 전년 대비 생산 20.8% ↑ 의약품 업종 148.4% 가장 많이 늘어 전자부품·금속가공·화학 등 뒤이어 인천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역대 최대 실적에 힘입어 지역 제조업 생산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한국은행 인천본부가 발표한 인천지역 실물경제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인천 제조업 생산은 전년 동기보다 20.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전국 제조업 생산이 평균 5.5% 늘어난 것과 비교해 인천 지역 증가 폭이 컸다. 제조업 업종별로 보면 의약품 생산이 148.4%로 가장 많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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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 찬바람 지속… 악성 미분양 쌓이는 인천 지면기사
매수 심리 위축… 9년만에 ‘최다’ 서구 1146가구·미추홀구 188가구 분양가 상승·대출 부담 증가 여파 3기 신도시 등 향후 물량 악영향 다 짓고도 분양하지 못한 인천지역 ‘악성 미분양’ 아파트 물량이 9년 만에 최다치를 기록했다. 인천은 인구 증가, 서울과의 접근성 향상 등으로 대규모 공공·민간 아파트 공급이 계속되고 있는데, 주택시장 냉각기가 지속되면 물량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9일 국토교통부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인천 미분양 주택은 3천86가구로, 이 중 ‘악성 미분양’(준공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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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 창업 크라우드펀딩 지원 사업 참여자 모집… 최대 500만원 지원
인천시가 초기 창업 단계의 소상공인에게 마케팅 지원 등 운영자금을 최대 500만원 지원한다. 인천시는 내달 4일까지 이 같은 내용의 ‘소상공인 창업 크라우드 펀딩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개척과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크라우드펀딩이 가능한 온라인 제품을 판매하는 소상공인이다. 크라우드펀딩은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제품을 판매하고 구매자로부터 자금을 조달 받는 방식이다. 모집 업체는 총 13개로 선정 시 펀딩 상세 페이지 개설, 제품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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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악성 미분양’ 9년 만 최대… 주택시장 냉각기 장기화시 과잉공급 우려
인천 지역 ‘악성 미분양’ 아파트 물량이 9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인천은 인구 증가, 서울과 접근성 향상 등으로 대규모 공공·민간 아파트 공급이 예정돼 있는데, 주택시장 냉각기가 지속되면 물량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9일 국토교통부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인천 미분양 주택은 3천86가구로 이 중 악성 미분양은 1천546가구다. 인천의 악성 미분양 아파트 물량은 최근 9년(2016~2024년) 중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 표 참조 지역별로는 서구가 1천146가구로 가장 많았고,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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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스토리] 전력자급률 195% 인천… ‘전기료 지역 차등요금제’ 정부안 문제점 지면기사
전기 만들어 나눠 쓰는데, 왜 요금까지 더 내라하나? 전력 생산 많은 곳, 적은 요금으로 신산업 적은 곳엔 신재생에너지 유도 당초 취지 수도권·비수도권으로만 구별 적용할땐 수도권으로 묶이는 인천, 되레 부담 늘어 지역별 전기요금제 시행 근거를 담은 분산에너지법이 시행되면서 인천·경기도 등 수도권 지역의 전기요금이 지금보다 오를 전망이다. 분산에너지법은 장거리 송전망에 바탕한 중앙집중형 전력체계에서 비롯되는 문제점을 보완하고 수요지 인근에서 전력을 생산해 소비가 가능한 ‘지산지소’(地産地消‘)형 분산에너지 시스템 구축을 촉진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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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단체협의회 창립 총회 “지속적 교류·연대, 지역 현안에 대응력 높일 것” 지면기사
27개 단체 정책·제도 개선 한목소리 경인고속道 지하화·경제특구 지정 수도권 역차별 해소에 힘 보태기로 인천 지역 경제계가 지역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인천경제단체협의회’를 발족했다. 인천 지역 27개 경제 단체로 구성된 협의회가 발족함에 따라 각종 경제 관련 정책·제도 개선과 관련한 이들의 목소리도 한층 커질 전망이다. 인천상공회의소는 6일 오전 인천상의 1층 대강당에서 인천경영자총협회, (사)남동국가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 인천시소상공인연합회 등 27개 경제 단체로 구성된 인천경제단체협의회 창립 총회를 열었다. 협의회는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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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난 가중 취업시장 채용 ‘꽁꽁’… 고용한파에 실업급여 신청 ‘북적’ 지면기사
작년 12월 인천 지역 ‘3만4762명’ 한해 수급자 30.8%가 12월에 집중 건설·제조업 분야 취업 크게 감소 연말 계약 종료도 실업증가 한몫 인천 미추홀구에 사는 이모(34)씨는 작년 중순부터 최근까지 7개월간 매달 176만~180만원의 실업급여를 수령했다. 조명 제조회사에서 제품 입출고 업무를 담당했던 이씨는 회사 경영상 이유로 사직을 권고받은 뒤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실업급여를 신청했다. 고물가와 내수 소비침체, 수입 부품·자재비 상승 등 여러 요인으로 회사의 경영난이 가중된 게 주된 실업 이유였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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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TP, 중소기업 R&D 공모 선정 지원… 계획서 작성 실무 교육 지면기사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난 4일 인천 연수구 미추홀타워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에서 중소기업 대상 ‘2025년 R&D 과제 기획 및 연구개발계획서 작성 실무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중소기업 연구개발 과제가 국가연구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국가연구개발사업 공모 준비, 과제 기획, 사업 모델 수립, 인공지능(AI) 활용 연구개발계획서 작성 등으로 구성됐다. 센터는 지난달 개최한 교육이 조기 마감되자 더 많은 기업이 참여하도록 교육 과정을 추가 편성했다. 센터는 지역 중소기업 육성에 필요한 기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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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인천신용보증재단, 누적 보증 공급액 15조 돌파 지면기사
작년 3월 이후 11개월만 1조 증가 ‘소공인 특별보증’ 상품 출시 영향 경영안정자금 확대 대출 이자 지원 인천신용보증재단은 2월 기준 누적 보증 공급액이 15조원을 넘어섰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3월 누적 보증 공급액 14조원을 돌파한 지 11개월 만에 보증 공급액이 1조원이나 증가했다. 단기간 보증 지원 규모가 커진 것은 영세사업자 금융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소상공인 밸류업을 위한 인천형 특별보증’ 상품을 출시하면서다. 인천신보는 고물가·고금리·고환율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보증 지원을 크게 확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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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국세청, 공평과세 실현 위한 심의위 운영 등 상반기 세무관서장 회의 지면기사
인천지방국세청은 최근 청사 회의실에서 올해 상반기 세무관서장 회의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인천국세청은 지난 4일 열린 회의에서 공평과세 실현을 위한 지방청평가심의위원회 운영, 체납정리 업무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밖에 지역 특성을 반영한 중점 추진 사항을 공유한 뒤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을 위한 서약식을 진행했다. 회의에는 인천국세청 관할 15곳의 세무서장이 참석했다. 회의를 주재한 김국현 인천국세청장은 납세자 권리 보호에 필요한 지원책을 한층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장경제를 어지럽히는 악의적 탈세는 법과 원칙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