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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 Pick] ‘위기의 유통 공룡’ 홈플러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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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더스 구월점 하반기 오픈… 유통상권 재편 신호탄
202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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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완전사격 준비… 강화주민들 "짐 쌀 판"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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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역대급 실적에도 불안… 글로벌GM 신차배정 계획 ‘깜깜’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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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발굴 미국 드레이퍼 스타트업 하우스(DSH) '송도센터' 건립 검토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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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자산 6조원 신협 인천본부 개소… ‘지역중심 경영체계’ 한층 강화 지면기사
지원사업·감독팀 구성 총 10명 대출 연체 관리 등 건전성 강화 다음달 12일 공식 개소식 예정 6조원대 자산을 운용하는 신협 인천지역본부가 최근 문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 인천지역본부 신설로 신협의 지역 중심 경영 체계가 한층 더 강화될 전망이다. 인천지역본부는 지난 3일 인천 남동구 구월동 1142 비전타워 건물 15층에 개소했다. 직원 수는 총 10명으로 여신·수신·카드·공제 등을 맡는 ‘지원사업팀’과 지역 조합 경영을 관리하는 ‘감독팀’에 각각 5명이 배치됐다. 인천지역본부는 올해 신설된 만큼, 대출 연체 관리 등 조합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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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첫발 뗀 ‘인천 마을노무사 담당’ 육예지 노동권익팀장 지면기사
인천 10개 군구 노무사 30여명 위촉 임금 체불·산재·부당 해고 등 상담 진정사건 대리 등 권리구제도 지원 누구나 원하는 시간·장소… 노동자 법률자문 편하게 “도움 받을 곳 없는 취약한 노동자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습니다.” 인천노동권익센터 육예지(30) 노동권익팀장은 2월 첫발을 뗀 인천 마을노무사 사업에 대해 “누구나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필요한 법률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노동자 권익 향상을 위한 취지”라며 이같이 말했다. 노무사 출신의 육 팀장은 센터에서 노동자 상담, 소규모 사업장 인사·노무 진단, 노사 교육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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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쉐보레 크로스오버’ 실적 견인 지면기사
해외 판매량 29만5099대 수출 1위 ‘트레일블레이저’ 17만8066대 4위 한국지엠이 생산하는 쉐보레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가 지난해 각각 국내 승용차 수출 1위와 4위를 차지했다. 한국지엠은 작년 한해 트랙스 크로스오버 해외 판매량이 29만5천99대를 기록하면서 2년 연속 국내 승용차 수출 1위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같은 기간 트레일블레이저는 17만8천66대를 팔아 수출량 4위에 이름을 올렸다.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는 각각 경남 창원 공장, 인천 부평1공장에서 생산하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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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中 고래싸움에 HBM 흔들면… 반도체 주가 ‘철렁’ 지면기사
딥시크 쇼크에 시장 불안감 상승 한미반도체, 4거래일 연속 하락 업계 판로 다각화 등 긍정 전망도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 등장에 인천지역 주요 반도체 기업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인천 반도체 기업들은 대부분 미국 AI 업체 엔비디아와 관련한 반도체 부품 등을 납품하고 있어, 딥시크 등장에 긴장하는 모습이다. 인천 주요 반도체 기업 한미반도체는 딥시크 쇼크로 인한 시장 불안감이 주가에 반영됐다. 한미반도체는 3일 오후 전 거래일보다 6.36% 하락한 10만6천원으로 장을 마쳤다. 지난달 23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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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인천TP ‘청년도전사업’ 참여 모집 지면기사
18~34세 지역 미취업 구직자 대상 이수후 취업시 최대 350만원 지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가 취업 시 최대 350만원을 지원하는 ‘2025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인천TP는 청년 구직자에게 멘토링, 취업 교육 등을 제공하는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사업에 참여하면 취업 특강과 진로 탐색, 심리 상담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 이수 후 수료증 발급과 취업 연계 서비스도 지원된다. 대상자는 6개월 이상 취업·창업 교육에 참여하지 않은 18~34세 지역 미취업 청년 구직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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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딥시크 쇼크’ 반도체·인천항 등 지역 경제 초긴장 지면기사
한미반도체 주가 폭락세 이어 ‘관세 전쟁’ 물동량 불똥 우려 연초부터 시작된 ‘중국발(發) 악재’에 인천 경제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중국 AI(인공지능)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가 ‘가성비’를 무기로 돌풍을 일으키면서 업계 선두주자였던 미국 엔비디아에 부품을 공급하는 인천 반도체 기업들이 직접적 영향을 받고 있다. 인천지역 주요 반도체 기업 한미반도체는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거뒀으나, 딥시크 쇼크로 최근 주가가 연이어 하락하는 등 타격을 입고 있다. 한미반도체는 3일 오후 전 거래일보다 6.36% 하락한 10만6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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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인천해양박물관 2월 ‘이달의 해양유물’로 인천항 갑문 공사 사진엽서 선정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2월 ‘이달의 해양유물’로 인천항 갑문 공사 사진엽서 3점을 선정했다. 사진엽서는 인천항 갑문 공사 당시 외갑문 외부와 내부, 내갑문을 촬영한 것이다. 박물관은 인천항 벽면, 바닥 공사가 완료되고 갑문 조립, 외판 설치가 진행 중인 모습을 바탕으로 1917년에 촬영된 사진엽서로 추정했다. 인천항 갑문 공사는 1911년 착공해 1918년 준공됐다. 인천항은 갑문 준공으로 한반도 주요 무역항으로 자리매김했지만, 쌀 등 조선 농산물을 일본으로 공급하는 수탈의 전진기지가 되기도 했다. 인천항 갑문 공사에는 경성감옥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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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용보증재단, 노인회에 강화섬쌀 기탁 지면기사
인천신용보증재단(이사장·전무수)은 최근 대한노인회 인천연합회에 강화섬쌀 150포를 기탁했다. 기부 물품은 지역 장애인들이 생산한 강화섬쌀로 경로당 등 노인 이용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인천신보는 매년 명절을 맞아 노인들에게 지역 농수산물을 지원하고 있다. 전무수 이사장은 “취약계층이 명절 동안 소외되지 않도록 선물을 전달하는 행사를 열고 있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다양한 기부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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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상장사들 작년 ‘실적 희비’… 반도체·제약 ‘맑음’ 철강 ‘흐림’ 지면기사
한미반도체, 작년 영업익 2554억원 삼성바이오, 영업이익 18.5% 증가 셀트리온, 매출 3조원 관측 호실적 현대제철, 작년 영업익 60.6% 감소 인천에 본사를 둔 상장사들의 지난해 실적 희비가 엇갈렸다. 반도체와 제약·바이오 업계가 역대급 실적을 거둔 반면 철강 업계는 건설시황 악화와 중국산 물량공세 여파로 부진을 면치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의 주요 반도체 기업인 한미반도체는 작년 영업이익이 2천554억원으로 전년보다 638.7%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5천5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1.5% 올랐다. 한미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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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 ‘르망’ 타고 일본 일주 로망 시동 지면기사
1986년 출시 옛 대우 준중형 세단 보존硏, 역사의의 재조명 프로젝트 대우자동차보존연구소가 옛 대우자동차의 준중형 세단 ‘르망’으로 일본을 일주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대우자동차보존연구소는 올해 주요 사업으로 김형준 소장이 직접 르망을 몰고 일본을 일주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르망은 1986년 대우자동차가 출시한 세단으로 당시 인천 부평르망공장에서 생산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 자동차 산업의 발전을 이끈 대우자동차의 역사적 의의를 되새기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연구소는 르망 프로젝트 외에도 올해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