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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더스 구월점 하반기 오픈… 유통상권 재편 신호탄
202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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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 Pick] ‘위기의 유통 공룡’ 홈플러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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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완전사격 준비… 강화주민들 "짐 쌀 판"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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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역대급 실적에도 불안… 글로벌GM 신차배정 계획 ‘깜깜’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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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발굴 미국 드레이퍼 스타트업 하우스(DSH) '송도센터' 건립 검토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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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츠칩팩코리아 노조, 2024년 노사문화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
스태츠칩팩코리아는 최근 고용노동부 주관 노사문화유공 포상 시상식에서 신진호 노조위원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노사문화유공은 산업현장에서 상생하는 노사문화 구축에 힘쓴 노동자 대표 등을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다. 신 위원장은 제8대에 이어 9대 노조를 이끌면서 직업 환경 개선, 노사 워크숍, 지역사회 기부 활동, 우수사원 해외 연수 등을 추진해 직원 복지 증진과 노사 간 소통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신 위원장은 시상식에서 “노사 모두가 화합해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노동자와 사용자 간 신뢰와 상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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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소상공인 90%, 계엄으로 매출 부진 지면기사
인천신보, 2974명 설문조사 인천 중소기업, 영세 자영업자 10명 중 9명이 비상계엄 여파로 매출 부진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소상공인 신용보증 지원 기관은 업체 경영난을 덜어주기 위해 특례보증 규모를 크게 확대하는 등 지원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지난 13일 재단을 이용하는 소상공인 2천97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90%(2천669명)가 매출이 감소했다고 응답했다고 18일 밝혔다. 소상공인들은 정치적 혼란으로 연말 경기가 좋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연말 경기를 전망하는 질문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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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인천FTA진흥센터, 수출기업 ‘든든한 손발’ 지면기사
원산지 증명서 발급·실무 교육 체결 국가 바이어 발굴 등 업무 전문 인력 부족한 중기 ‘해결사’ 작년 2천여업체 지원 받아 성과 인천상공회의소 인천FTA통상진흥센터가 지역 기업 대상으로 FTA 원산지 증명서 발급, 무역 서류 작성 등 다양한 업무를 지원하면서 인천 중소기업계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잡고 있다. 인천FTA통상진흥센터는 업체·품목별 FTA 규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실무 교육을 비롯해 증명서 발급, FTA 체결 국가 바이어 발굴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FTA는 협정을 체결한 국가 간 상품·서비스 교역 시 관세·무역장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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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공회의소 인적자원개발위원회 ‘사업 성과 보고회’… 우수 사례 시상 지면기사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최근 인천 오라카이 송도파크호텔에서 2024년 사업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위원회 주요 업무인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 사업 등을 점검·발표하고 우수 사례를 시상하기 위해 열렸다. 우수 훈련생으로는 (주)그린비철 이현주, (주)우진이엔지 최승택, 인천직업전문학교 이재정씨가 선정됐다. 우수 참여기업 부문에서는 인천항만공사(IPA), 송도외과,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주)가 수상했다. 우수 사업 관계자로는 대한상공회의소 인천인력개발원 이선우씨가,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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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비상대책회의서 소상공인 호소 “공공기관서 ‘선결제 운동’ 앞장서 달라” 지면기사
비상계엄 사태로 연말연시 특수를 누리지 못하고 있는 인천 지역 소상공인들이 ‘가게 월세도 못낼 판’이라며 선(先)결제 운동을 확산해 당장 필요한 자금을 당겨 쓸 수 있도록 해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17일 열린 인천시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도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 공공기관이 주도적으로 선결제 운동에 동참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선결제 운동은 최근 정세 불안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의 자금 운용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단기 지원책으로 꼽힌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 당시 화제가 됐던 선결제 방식을 지역사회에서도 이어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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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비모빌리티, 인천 무역의 날 기념식서 5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지면기사
카네비모빌리티는 최근 인천 송도에서 열린 2024 인천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5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수출의 탑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최근 1년간 수출액을 집계해 해외시장 개척, 수출 증대에 공헌한 기업에 주는 상이다. 카네비모빌리티는 블랙박스, 하이패스, 라이다(LiDAR) 센서 등 차량용 전장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글로벌GM, 르노자동차 등 유럽과 중국, 인도의 주요 자동차 회사에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IVI) 제품을 공급하면서 올해 수출액은 전체 매출(1천400억원)의 59%를 차지했다. 정종택 대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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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 ‘내년 3월 첫 직선제’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 설명회 지면기사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가 내년 3월 5일 처음으로 전국 동시 직선제로 치러지는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 방식을 안내하는 설명회를 열었다. 인천시선관위는 새마을금고 인천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입후보 예정자, 새마을금고 임직원을 대상으로 이사장 선거 설명회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설명회는 주요 선거 일정과 (예비)후보자 등록 절차, 구비 서류 작성 방법, 선거 운동 시 제한·금지 사항, 위탁선거법 주요 위반 사례 등을 안내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인천시선관위는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새마을금고는 기존 이사장 선거 방식이 소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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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공회의소, ‘인천 사랑의 급식소’ 봉사 활동 지면기사
인천상공회의소(회장·박주봉)는 17일 인천상의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사랑의 급식소에서 지역 취약계층 노인을 대상으로 점심 배식 봉사활동을 했다. 인천상의는 갈비탕, 모시떡 등을 제공하고 겨울철 필요한 담요와 간식거리 등을 선물했다. 인천상의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며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나서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박주봉 회장은 “배를 곯아본 적 있는 사람이라면 추운 겨울날 든든한 한 끼가 주는 힘을 그 누구보다 잘 알 것”이라며 “인천상의 임직원의 작은 정성이 세상을 따뜻하게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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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골목경제 활성화’ 인천시, 주요 상권 최대 2천만원 수혈 지면기사
반딧불거리 등 15곳 맞춤 정책 추진 마케팅·환경개선 등 최대 3년 도움 인천시가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반딧불거리’ ‘구읍뱃터 특화거리’ 등 주요 상권에 최대 2천만원을 지원한다.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인천시는 지역 총 15곳의 소상공인 단체를 골목상권 공동체로 지정해 상권 특성에 맞는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지정된 골목상권 공동체는 부평구가 6곳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미추홀구(3곳), 연수구(3곳) 순이었다. 중구와 남동구 소상공인 단체들도 각각 2곳, 1곳이 선정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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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계엄에 더 멀어진 ‘기업의 봄’… 탄핵 정국 ‘경제 불황 장기화’ 전망 지면기사
美·中 부정적 대외 여건까지 더해 인천 기업 ‘허리띠 졸라매기’ 돌입 정부 ‘안정화 정책’ 급속 추진 방침 비상계엄 사태 여파로 내수 침체는 물론 부동산, 수출 등 국내 경제 불황이 장기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인천 지역 주요 기업들도 신규 투자를 줄이는 등 허리띠를 졸라매며 경제 한파를 대비하는 모습이다. 기업들은 중국산 물량 공세, 미국의 고율 관세 부과 등 부정적 대외 여건에 국내 정치 불안에 따른 여러 우려까지 가중되면서 경영 상황이 한층 더 어려워졌다고 입을 모은다. 탄핵 정국에 따른 고환율, 증시 하락에 향후 기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