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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더스 구월점 하반기 오픈… 유통상권 재편 신호탄
202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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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 Pick] ‘위기의 유통 공룡’ 홈플러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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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완전사격 준비… 강화주민들 "짐 쌀 판"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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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역대급 실적에도 불안… 글로벌GM 신차배정 계획 ‘깜깜’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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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발굴 미국 드레이퍼 스타트업 하우스(DSH) '송도센터' 건립 검토
2024-11-04
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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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정치적 불확실성에 따른 수출 기업 피해 최소화하겠다”
무역보험 등 지원 대책 마련 나서 정부가 국내 정세 불안으로 국가 간 통상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우려가 커지자 해외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긴급 지원 대책을 내놓는 등 진화에 나섰다.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11일 서울 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제7차 수출 비상대책반 회의에서 “국내 정치 상황으로 수출 기업의 우려가 클 것으로 생각한다”며 “수출 지원 기관과 업계 간 상시 소통을 강화하고 지원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이날 회의에는 산업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무역보험공사, 무역협회, 반도체산업협회, 자동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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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송도에 ‘인천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 지면기사
과기부 공모 선정 전국 3번째 개소 연구 개발 등 업무 18개 기업 입주 인천시는 지역 블록체인산업 생태계 조성에 필요한 창업 기업 지원을 위해 ‘인천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를 개소했다고 11일 밝혔다. 송도국제도시 미추홀타워 14·16층에 들어선 센터는 올해 상반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공모 사업 선정에 따라 부산, 대구에 이어 인천에서 3번째로 문을 열었다. 연면적 3천700㎡에 블록체인 기술 개발과 실증, 기업 입주 사무실, 창업기업 공유 사무실, 다목적실, 회의실, 시민 체험 공간, 휴게실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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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새마을금고중앙회 인천지역본부, ‘사랑의 열매-우리구 착한기업’ 현판 전달식
MG새마을금고중앙회 인천지역본부(본부장·김호술)는 최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조상범)와 ‘사랑의 열매-우리구 착한기업’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우리구 착한기업은 기초단체 복지사업 활성화를 위해 인천공동모금회가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새마을금고 인천본부와 지역 새마을금고 7곳은 지역 취약계층 지원 확대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캠페인에 참여했다. 새마을금고 인천본부는 500만원을 캠페인 성금으로 기탁했다. 구월남촌·계산·부평동부·부평제일·산곡·영종·청천 새마을금고는 3년간 월 30만원씩 기부금을 내기로 했다. 김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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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부총리 “한국 정부 경제정책 원활” [격랑 속 ‘탄핵 정국’] 지면기사
美 재무장관과 화상 면담 진행 옐런 “굳건한 동맹관계 재확인” 경제당국, 현안 회의 상황 점검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1일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과 화상 면담을 통해 한국 정부의 국정 운영이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재부는 이날 한국과 미국 양국 간 경제·금융 협력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화상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비상계엄 사태와 탄핵 정국에서도 한국 정부의 경제 정책은 원활하게 추진된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경제당국은 급격한 원·달러 환율 변동 등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발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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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기업들 상장 일정 ‘탄핵 소나기 피하기’ [격랑 속 ‘탄핵 정국’] 지면기사
정치적 상황따라 국내 증시 요동 실적 감소로 투자자 이탈 등 우려 코스닥 추진 업체 연기·조정 검토 금융권, 불확실성 해소돼야 준비 계엄 사태와 탄핵 정국으로 국내 증시가 요동치면서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는 인천 기업들이 일정을 미루거나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에 본사를 둔 항공·물류분야 기업 A사는 내년 상장을 목표로 IPO(기업공개) 등을 추진했지만 최근 국내 증시 상황이 악화되자 일정을 2026년 이후로 연기하기로 했다. 현재와 같은 상황에서 상장을 추진하면 기업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지 못할 것으로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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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노조 ‘정권 퇴진 운동’ 파업 지속하기로 결정
한국지엠 노동조합이 정권 퇴진 운동의 일환으로 파업 투쟁을 이어나가기로 결정했다. 지난주 부분 파업을 벌인 데 이어 또다시 파업에 돌입하면서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인천 노동계의 목소리가 한층 더 커질 전망이다. 10일 경인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는 이날 이 같은 입장으로 투쟁 방침을 정했다. 한국지엠지부는 오는 12일 간부합동회의를 열어 파업 일정과 방식, 시간대, 참여 인원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서울이나 지역에서 열리는 정권 규탄 집회 등에도 참여하기로 했다. 한국지엠지부는 무기한 전면 파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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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 7회 연속 획득
삼천리는 10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소비자중심경영(CCM·Custo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을 7회 연속 획득했다고 밝혔다. 삼천리는 고객의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가스 사용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을 받았다. 삼천리는 ‘도시가스 사용시설 트레이닝 센터’를 구성해 도시가스 안전 관리 업무를 강화했다. 센터는 실제 도시가스 업무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정기적으로 교육하는 역할을 맡는다. 삼천리는 취약계층 대상으로 노후 가스기기를 무상으로 점검·교체하고 안전한 가스 사용 환경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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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국내주식 순매도 4조원 넘어…탄핵 국면 장기화 가능성↑
외국인이 지난달 주식시장에서 4조원 넘게 매도한 가운데, 탄핵 정국으로 인한 정치적 혼란을 수습하지 못하면 투자자 이탈 현상이 지속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금융감독원은 10일 ‘2024년 11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 자료를 내고 지난달 외국인이 상장주식 4조1천540억원을 매도했다고 밝혔다. 외국인 매도 추이는 지난 8월부터 이달까지 4달 연속 이어지고 있다. 이 기간 매도 규모는 총 18조4천1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달 기준 외국인 매도세가 가장 두드러진 국가는 미국이다. 매도액 규모는 1조4천억원이다. 이어 룩셈부르크(-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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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제3연륙교’ 관리 주체 고심 지면기사
보행자 이용해 사고 가능성 고려 자체 전담조직 혹은 위탁안 검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내년 개통을 앞둔 제3연륙교의 관리 주체를 정하기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 9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내년 준공될 제3연륙교를 인천시설공단에 위탁하거나 인천경제청 내에 별도 조직을 신설해 관리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 제3연륙교는 인천국제공항이 위치한 영종국제도시와 청라국제도시를 잇는 총 길이 4.66㎞의 대교로 2021년 착공, 내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인천 내륙과 영종을 잇는 다리로 2000년 준공된 영종대교(제1연륙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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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 둔화에 회복까지 더딜것”… 국내 경제 성장률 ‘빨간불’ [격랑 속 ‘탄핵 정국’] 지면기사
세번째 탄핵 사태 ‘악재’ 관측 해외 금융권, 각종 보고서 발행 “정치적 마비로 이미 성장 위협” 경기 부양책 ‘지방채 확대’ 의견 내수 둔화와 미국의 보호무역 기조 강화라는 이중고 속에서 계엄사태·탄핵정국으로 충격을 입은 국내 경제의 회복세가 더딜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해외 금융권에서는 9일 비상계엄 사태로 정치적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내년 한국 경제 성장률 하방 위험은 더 커질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앞서 2004년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2016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등 정치적 문제는 당시 경제 성장률에 큰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