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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더스 구월점 하반기 오픈… 유통상권 재편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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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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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완전사격 준비… 강화주민들 "짐 쌀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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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역대급 실적에도 불안… 글로벌GM 신차배정 계획 ‘깜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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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발굴 미국 드레이퍼 스타트업 하우스(DSH) '송도센터' 건립 검토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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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TP, 2024 과학기술·문화 혁신 포럼 “발전 도모 상호 협력” 지면기사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와 최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2024 인천 과학기술·문화 혁신 포럼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인천 과학과 R&D, 길을 묻다’를 주제로 인천 연구개발 과제와 과학문화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연구개발 혁신 과제를 논의하고 과학기술을 확산할 수 있는 대중화 사업 발굴 방안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포럼에는 인천 지역 연구진, 과학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인천TP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연구개발과 과학문화의 혁신적인 발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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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당국, 탄핵 정국에 금융시장 안정 위해 상황별 대응 조치 실행
시장 정상화 할 때까지 최대 40조원의 유동성 공급 경제당국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으로 기업과 금융시장 혼란이 가중되자 시장 안정을 위한 상황별 대응 조치를 실행하기로 했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9일 오전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비상계엄 선포·해제로 촉발된 정세 불안에 따른 기업·금융·외환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국은 우선 주식·채권·단기자금·외화자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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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내 외투기업 불안감 확산… 대응책 촉구 [격랑 속 ‘탄핵 정국’] 지면기사
인천경제자유구역청 200곳 입주 공공기관 차원 조치 공통 목소리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외국인투자기업들이 비상계엄 사태와 탄핵 정국으로 인한 정세 불안에 큰 혼란을 겪고 있다. 일부 업체는 이 같은 불안 상황이 지속될 경우 생산 기지를 다른 국가로 옮길 수밖에 없다는 입장까지 내비치고 있는 상황이다. 8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인천 송도국제도시 등 경제자유구역에 입주한 외투기업들은 안정적인 기업 활동을 보증하는 확약서 제출, 대응 매뉴얼 마련 등 공공기관 차원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데 공통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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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마음의 안식처’ 인천 물망초 김홍구 회장 지면기사
“치매환자·가족 고립되지 않도록 든든한 울타리 될 것” 인식 개선 공로 대통령 표창 수상 고민·어려움 나누며 11년째 모임 대담집 출간 등 사회 활동 확대도 “치매환자 가족들이 지친 마음을 위로받을 수 있는 안식처를 만들겠습니다.” 인천 치매환자 가족모임인 ‘물망초’의 제9대 회장 김홍구(76)씨는 “11년째 모임이 운영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서로의 고민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데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물망초는 지난 9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해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2014년 인천시광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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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퇴진 촉구’ 한국지엠·현대·기아자동차 부분파업 [비상계엄 사태 후폭풍] 지면기사
5~6일 이틀간 오전·오후 2시간씩 하청업체 등 부품업계도 동참논의 금속노조 11일부터 무기한 전면파업 인천에 본사를 둔 한국지엠 노동조합이 윤석열 정권 퇴진을 요구하며 부분 파업에 돌입했다. 지역 자동차 부품 제조사 노조도 단체행동 여부를 고심하고 있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 사태에 따른 노동계 투쟁이 확대될 전망이다.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는 5일 오전 제499차 간부합동회의를 열고 이날부터 6일까지 이틀간 부분 파업을 벌이기로 결정했다. 한국지엠지부는 전반 조, 후반 조가 2시간씩 오전, 오후로 시간을 나눠 파업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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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 남동산단 입주 기업 대상 로봇 공정 시연회 개최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본부장·최충혁)는 5일 제조시설에 로봇을 도입한 인천 남동구 ㈜토비카와 ㈜몰드시스템, ㈜지케이에스에서 ‘첨단 제조로봇 공정 시연회’를 열었다. 이번 시연회는 남동국가산업단지 입주 기업 중 제조 공정에 로봇 활용을 희망하는 곳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고온의 플라스마 아크를 이용해 용접하는 로봇과 물류·운송 과정에서 물건을 정렬·적재하는 데 특화한 로봇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앞서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본부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공모 지역실증형 부문에 선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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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사태에 한국지엠 노조 5~6일 부분파업 돌입
한국지엠 노동자들이 비상계엄 선포 사태를 촉발한 윤석열 대통령 즉각 퇴진을 요구하는 파업 투쟁에 돌입한다. 노동계가 정권 퇴진 운동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강하게 밝힌 가운데 인천에서는 한국지엠이 투쟁 대열에 참여한다.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는 5일 오전 제499차 간부합동회의를 열고 이날부터 6일까지 이틀간 부분 파업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 한국지엠지부는 전반 조, 후반 조가 2시간씩 오전, 오후로 시간을 나눠 파업에 참여한다고 설명했다. 한국지엠지부는 이날 채택한 결의문에서 “인류의 기본권인 인권과 노동을 차별과 혐오로 덧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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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인천본부장에 오승철 내정 지면기사
NH농협은행 인천본부장에 오승철(54·사진) 자금세탁방지부장이 내정됐다. 농협은행은 내달 1일 오 내정자가 신임 인천본부장으로 취임한다고 4일 밝혔다. 오 내정자는 서울 출신으로 1996년 입사해 농협중앙회 경기금융지원팀, 기획실 과장, 농협은행 경기경영지원단장, 종합기획부 전략기획국장 등을 역임했다. 오 내정자는 핵심 요직을 거치면서 전문적이고 풍부한 경험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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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공회의소, 인천경제단체협의회 창립 위한 간담회 개최 지면기사
인천상공회의소(회장·박주봉)는 4일 상공회의소 의원실에서 인천 주요 경제 협회장, 단체장 20여 명을 초청해 인천경제단체협의회 창립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내년 발족을 앞둔 협의회 운영 계획과 방향성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는 인천경영자총협회, 한국산업단지 남동공단경영자협의회 등 지역 경제인 단체들이 참여하는 단체로 기업에 큰 영향을 미치는 제도, 정책에 지역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구성된다. 협의회는 내달 창립총회를 열고 총 27개 경제인 협회·단체의 참여로 출범할 예정이다. 협의회는 반기별 정기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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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30% 급락 후 제자리… ‘계엄 시장’ 롤러코스터 [비상계엄 사태 후폭풍] 지면기사
달러 환율 폭등·외국인투자자 이탈 우려 현대인프라코어·삼성전자 등 주가 하락 비상계엄이 선포된 이후 가상화폐 가격이 폭락하고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는 등 금융시장도 폭풍이 휘몰아쳤다.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3일 오후 10시30분께 가상화폐 업비트에서 거래된 비트코인 가격이 8천826만6천원을 기록하는 등 한때 30% 넘게 폭락한 이후 다시 급등세로 돌아서면 1시간여 만에 1억3천만원대를 회복했다. 같은 시간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급상승하면서 1천442.0원까지 폭등한 반면, 야간 주식 선물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