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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시흥지부, 북시흥농협-市와 아침밥먹기 운동 지면기사
NH농협은행 시흥시지부는 북시흥농협, 시흥시와 함께 28일 시흥시청에서 '쌀 소비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쌀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아침밥 문화 형성을 통한 쌀 소비촉진을 위해 마련됐다.임병택 시장을 비롯한 김민자 NH농협은행 경기본부장, 함병은 북시흥농협 조합장, 임우진 시흥시지부장, 시지부 직원, 공무원 등이 참여해 출근 중인 공무원과 주민을 대상으로 컵밥과 홍보물을 나눠 주며 아침밥 먹기 캠페인 동참을 호소했다.시흥시지부는 유관기관, 지역문화행사를 통해 아침밥 먹기 캠페인과 쌀 소비촉진 운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임 지부장은 "쌀 가격하락과 소비감소로 생산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아침밥 먹기 운동을 통해 건강도 챙기고 농민도 돕는 쌀 소비촉진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시흥/김성규기자 seongkyu@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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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한국공대, 시흥시 바이오 특화단지 육성 전략 세미나 개최
한국공학대학교가 28일 한국공대 아트센터에서 시흥시 '바이오 특화단지 육성을 위한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공학대학교 황수성 총장을 비롯해 신흥섭 교수(생명화학공학과), 임병택 시흥시장, 시흥시의회, 국회의원, 관내 경제 협·단체, KTR, 경기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 관련 협회 및 기업인 등 산·학·연·관 관계자 약 250여명이 참석했다. '시흥시 바이오 특화단지 육성 및 중장기 발전 전략'을 주제로 시흥시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의 성공적 조성을 기원하는 축하 세레머니를 시작으로 ▲산·학·연·관이 연계한 시흥시 바이오 측화단지 육성 로드맵 ▲지역 특화 바이오 인재양성 전략 세미나, 토론 순서로 진행됐다. 신흥섭 교수가 '지역 특화 바이오 인재양성 전략'주제로 국내 바이오산업 인력수급 전망과 미래 바이오메디컬 인재양성 등 바이오 특화 인재양성 전략을 발표하고 토론을 진행하고, 서울대 시흥캠퍼스 신영기 본부장이 '시흥시 바이오 특화단지 육성 로드맵' 주제로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에 대한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신 교수는 “바이오 산업에서 향후 5년간 4만8천여 명의 인력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돼 융복합 바이오메디컬 분야 핵심인재 양성이 필요하다"며 “한국공대가 서울대 시흥캠퍼스와 그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수성 총장은 “시흥시 바이오 특화 단지가 성공하기 위해 관련 산·학·연·관의 긴밀한 협력과 더불어 기업 투자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가 중요하다"며 “한국공대가 바이오 특화 인재육성을 비롯해 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모든 역량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흥/김성규기자 seongkyu@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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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시흥시지부·북시흥농협·시흥시, 아침밥 먹기 캠페인 진행
NH농협은행 시흥시지부는 북시흥농협, 시흥시청과 함께 28일 시흥시청에서 '쌀 소비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쌀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아침밥 문화 형성을 통한 쌀 소비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한 김민자 NH농협은행 경기본부장, 함병은 북시흥농협조합장, 임우진 지부장, 시지부 직원, 공무원 등이 참석해 출근 중인 공무원과 시흥시민을 대상으로 컵밥과 홍보물을 나눠 주면서 아침밥 먹기 캠페인 동참을 호소하고 시흥시 햇토미 쌀 우수성을 홍보했다. 농협 시흥시지부는 유관기관, 지역문화행사를 통해 아침밥 먹기 캠페인과 쌀 소비촉진 운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임 지부장은 “쌀 가격하락과 소비감소로 생산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아침밥 먹기 운동을 통해 건강도 챙기고 농민도 돕는 쌀 소비촉진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시흥/김성규기자 seongkyu@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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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전국 최초 정당현수막 질서 확립 위한 양해각서 개정
시흥시가 지난해 4월 전국 최초로 체결한 정당현수막 설치에 관한 양해각서를 개정하고 새로운 합의서를 이끌어냈다. 시는 지난 26일 혁신토론방에서 열린 경기도 등록 정당 관계자들이 참여한 정당 간담회에서 '정당현수막 설치에 관한 양해각서'를 개정하고 새로운 합의서를 체결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올해 상반기 동안 발생한 186건의 관내 정당현수막과 관련 민원 사례를 분석해 상호 간 진솔한 개선안을 도출했다. 또한 지난 1월 12일에 개정된 옥외광고물법 및 시행령의 정당현수막 관련 내용을 반영한 개정 양해각서에 모든 정당이 서명하며 이를 준수하기로 약속했다. 개정된 양해각서의 주요 내용으로는 ▲어린이 보호구역 및 소방설비 주변 설치 금지 ▲다른 현수막, 신호기·안전표지 및 범죄예방용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을 가리는 방법으로 설치 금지 ▲교차로, 건널목, 버스 정류장 등에서의 설치 높이 제한으로 안전사고 예방 ▲보행자 인식을 돕기 위한 현수막 최소 글씨 크기 제한 등이며, 주로 개정된 옥외광고물법을 반영했다. 박정헌 시 경관디자인과장은 “시흥시의 선도적인 양해각서는 전국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행정안전부도 이를 참고해 개선안을 마련하고 있다. 체결된 양해각서의 내용을 철저히 준수해 선진 정당으로 자리매김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에는 국민의힘(갑 지역구), 국민의힘(을 지역구), 더불어민주당(갑 지역구), 우리공화당, 자유통일당 사무국장들이 참여했으며, 양해각서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 시흥/김성규기자 seongkyu@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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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현충탑 참배로 본격 의정활동 돌입
시흥시의회(의장·오인열)가 지난 26일 논곡동 현충탑 참배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현충탑 참배는 제9대 시흥시의회 후반기 개원에 따른 일정으로, 의원들은 현충탑에 헌화 및 분향을 하며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위로했다. 또한 후반기에도 '일하는 의회, 행복한 시민'을 실현시키기 위해 58만 시민을 바라보며 의정활동에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시의회는 현충탑 참배에 이어 제31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비롯한 안건 심사에 나섰다. 오인열 의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후반기 의회 운영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시흥/김성규기자 seongkyu@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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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주민참여예산사업 온라인투표 실시
시흥시가 내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일반제안사업 온라인투표를 다음달 15일까지 실시한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13년부터 주민제안을 통해 공공서비스에 대한 주민의 수요와 선호를 예산에 반영해 왔다. 지난해부터는 주민자치회가 발굴․운영하는 자치계획과 연계, 시 담당부서가 집행하는 일반제안사업 및 주민자치회가 추진하는 자치계획형 사업으로 세분화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총 192건이 제안돼 이 중 83건이 일반제안사업으로 분류됐다. 시 사업 및 예산부서의 적격성 검토를 통과한 12개 사업에 대해 시민대상 온라인투표(25%), 사업 및 예산부서의 사업성평가(25%), 주민참여예산위원 등 동별 평가단의 현장심사평가(50%) 등을 거쳐 우선순위를 선정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온라인투표는 시흥시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시흥시 주민참여예산 누리집(https://juminys.siheung.go.kr/index.hs) 또는 모바일앱에서 간단한 휴대폰 본인 인증절차 후 참여할 수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시민의 노력으로 마련되는 예산인 만큼 투명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집행, 환류 등 예산의 전 과정에 주민참여를 확대해 예산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보장하는 제도다. 시흥/김성규기자 seongkyu@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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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산하기관·단체 잇단 채용규정 위반 지면기사
市, 감사 통해 부적절 사례 적발예비합격자 규모 등 다르게 공고 주의 4건·개선 1건 사후관리 주문 시흥도시공사 등 시흥시 산하 기관·단체들의 신규 및 정규적 전환 채용과정에서의 규정 위반 등 부적절한 사례가 잇따라 적발됐다.시는 지난 6월17~21일 5일간 시흥도시공사와 시흥산업진흥원, 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 시흥시체육회 등 4개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2023년도 신규 채용 및 정규직 전환대상자 채용과정'의 공정성 감사를 벌인 결과 4건 주의조치, 1건 개선조치했다고 26일 밝혔다.시흥도시공사는 채용대행 업체를 선정할 때 위탁업체 대표 명의로 보안각서를 받아야 함에도 이를 어겨 주의조치를 받았다.시흥산업진흥원의 경우 합격자 결정은 면접 전형결과 부가점수를 가산한 총점이 80점 이상인 자 중 1순위자를 최종합격자로 하고, 차순위자를 예비합격자로 선발하며 1순위자가 입사를 포기하거나 3개월 이내에 퇴사할 경우 차순위자를 임용할 수 있는데 지난해 세 차례나 직원 채용을 진행하면서 예비합격자의 규모 및 유효기간을 관련 규정과 다르게 공고해 주의조치됐다.또한 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응시자가 제출한 서류를 최소 5년이상 보관해야 함에도 지난해 총 4차례 직원채용을 진행하면서 '채용되지 않은 자가 제출한 서류의 반환을 요구할 경우 반환한다', '응시자의 개인정보와 민간정보(장애여부 등)는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채용종료 후 90일까지 보유·이용한다'고 공고문에 잘못 안내해 규정을 위반, 주의조치를 받았다.시체육회는 지난해 행정계약직(인턴) 채용 등 총 2회의 직원 채용을 진행하면서 원서접수 마감일 10일 이전에 고용노동부 고용정보시스템(워크넷) 및 시체육회 홈페이지에 공고해야 하는데도 공고기한을 7일로 단축해 규정을 위반했다.게다가 서류 및 면접전형 위원은 3인 이상으로 구성하고 채용과 관련된 직원의 인사자료 및 전형단계별 평정표는 영구보관해야 함에도 이 규정들을 모두 무시한 것으로 드러나 주의 및 개선 조치를 받았다.시 관계자는 "인사 채용은 어떠한 경우에도 공정성이 우선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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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통학지원 방안 찾는 시흥시의회 지면기사
교육복지위, 순환버스 투입 등 논의 법 개정 동향 등 구체적 대안 한뜻 시흥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가 시흥시 학생 통학 지원 방안 검토에 나섰다.교육복지위원회는 최근 시의회에서 김진영 위원장을 비롯해 위원들과 경기도의회 안광률 교육기획위원장, 경기도교육청 및 시흥교육지원청,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흥시 학생 통학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 '경기도 학생 통학 지원 조례' 일부개정과 관련, 시흥 관내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을 지원하기 위한 학생 전용 통학 순환버스 검토 및 통학 관련 사업 시행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시가 지원하고 있는 관내 초·중학교 학생 통학차량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원거리 통학으로 불편을 겪는 고등학교 학생들에 대한 통학 순환버스 지원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또한 인근 지자체 통학 순환버스 운영 사례를 살피고 시흥시의 교통 여건을 고려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향후 관련 법령 개정 동향 및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대안을 마련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김 위원장은 "지리적 특성상 학생들의 통학 여건이 굉장히 다양하고 변수가 많아 실태조사가 우선시 돼야 할 것"이라며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맞춤형 통학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흥/김성규기자 seongkyu@kyeongin.com시흥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 김진영위원장과 안광률 경기도 교육기획위원장 등이 지난 23일 간담회를 통해 시흥시 학생통학 지원 방안에 나섰다.2024.8.26/시흥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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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산하기관·단체, 채용과정 규정 위반 잇단 적발
시흥도시공사 등 시흥시 산하 기관·단체들의 신규 및 정규적 전환 채용과정에서의 규정 위반 등 부정적한 사례가 잇따라 적발됐다. 시는 지난 6월17~21일 5일간 시흥도시공사와 시흥산업진흥원, 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 시흥시체육회 등 4개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2023년도 신규 채용 및 정규직 전환대상자 채용과정'의 공정성 감사를 벌인 결과 4건 주의조치, 1건 개선조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시흥도시공사는 채용대용 업체를 선정할 때 위탁업체 대표 명의로 보안각서를 받아야 함에도 이를 어겨 주의조치를 받았다. 시흥산업진흥원의 경우 합격자 결정은 면접 전형결과 부가점수를 가산한 총점이 80점 이상인 자 중 1순위자를 최종합격자로 하고, 차순위자를 예비합격자로 선발하며 1순위자가 입사를 포기하거나 3개월 이내에 퇴사할 겨우 차순위자를 임용할 수 있는데 지난해 세 차례나 직원 채용을 진행하면서 예비합격자의 규모 및 유효기간을 관련 규정과 다르게 공고해 주의조치됐다. 또한 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응시자가 제출한 서류를 최소 5년이상 보관해야 함에도 지난해 총 4차례 직원채용을 진행하면서 '채용되지 않은 자가 제출한 서류의 반환을 요구할 경우 반환한다', '응시자의 개인정보와 민간정보(장애여부 등)는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채용종료 후 90일까지 보유·이용한다'고 공고문에 잘못 안내해 규정을 위반, 주의조치를 받았다. 시체육회는 지난해 행정계약직(인턴) 채용 등 총 2회에 직원 채용을 진행하면서 원서접수 마감일 10일 이전에 고용노동부 고용정보시스템(워크넷) 및 시체육회 홈페이지에 공고해야 하는데도 공고기한을 7일로 단축해 규정을 위반했다. 게다가 서류 및 면접전형 위원은 3인 이상으로 구성하고 채용과 관련된 직원의 인사자료 및 전형단계별 평정표는 영구보관해야 함에도 이 규정들을 모두 무시한 것으로 드러나 주의 및 개선 조치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인사 채용은 어떠한 경우에도 공정성이 우선돼야 하고, 작은 실수로 인해 당락이 결정되는 등 민감한 사안인 만큼 재발방지를 위해 채용 절차의 신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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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산업진흥원-한국공학대학교 ITP총동문회 업무협약 체결
시흥산업진흥원이 시흥시청 다슬방에서 한국공학대학교 ITP총동문회와 시흥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원활한 상호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진흥원과 한국공학대학교 ITP총동문회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시흥산업 발전을 위한 전문기술자를 양성하고 기술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여러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관내 중소기업의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경영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협약의 주요내용은 ▲시흥시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네트워크 연계 협력▲시흥시 중소기업 지원정보 제공 및 홍보 ▲자원 연계 및 협력 프로그램 추진 등이다. 시흥산업진흥원 임병택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관내를 대표하는 최고경영자들과 지역사회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를 고도화하고,시흥시 기업경제가 도약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공학대학교 ITP총동문회는 한국공학대학교 공학최고경영교육원으로, 회원 간 친목과 유대를 강화하고 상호간의 기술 교류를 통해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이해, 기술기업가로서의 지도력과 산업기술을 이해하는 관내 최고경영자 모임이다. 시흥/김성규기자 seongkyu@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