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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핫이슈] 시흥 ‘서울대병원’ 숙원 풀리나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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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거센 반발… 기흥 클라우드 허브 데이터센터 설명회 ‘아수라장’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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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서울대-한전, 배곧주민들 반발속에 송전선로 건설 협약 강행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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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 덮으려 전통학과 폐지” 동문까지 나선 용인대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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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과학고 후보지 ‘은계지구’ 결정에 배곧주민들 반발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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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주민청구조례 우수사례 간담회 개최
용인시의회가 18일 오후 3시 의장실에서 용인시 최초의 주민청구조례인 ‘용인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및 안전 증진 조례’와 관련된 우수사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행정안전부 선거자치법규과가 이번 조례 제정을 전국적인 우수 사례로 선정하고, 그 성과를 격려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유진선 의장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선거자치법규과 관계자, 조례 청구인 대표인 용인시 동·서부 녹색어머니연합회 관계자 등 총 13명이 참석했다.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법률’ 제정 이후 처음으로 용인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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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단장한 용인포은아트홀, 문화 품격 높인다 지면기사
공연 콘텐츠 확보 ‘42억 투입’ 객석 확대·음향 시스템 교체 용인포은아트홀이 객석을 늘리고 국내 최고 수준의 무대와 음향 장비를 설치하고 재개관해 시민들에게 품격높은 공연으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19일 용인시에 따르면 포은아트홀의 무대와 객석환경을 개선해 우수한 공연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해 42억을 투입했다. 객석을 기존보다 266석 확대한 1천525석까지 늘렸고, 무대의 영상과 음향 시스템을 교체했다. 시는 올해 포은아트홀 외벽에 대형 미디어 파사드를 설치하고, 광장에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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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한국도로공사 ‘영동고속도로 동백IC’ 신설 업무협약 체결 지면기사
2029년 개통 목표 용인시가 한국도로공사와 ‘영동고속도로 동백IC(가칭)’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동백·구성·언남 일대 시민들의 영동고속도로 진입과 접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기흥구 청덕동에 있는 ‘시도3호선 언동로’부터 ‘영동고속도로’까지 1.1㎞ 길이의 진출부를 설치하는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사업은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동백IC(가칭)’가 설치되면 기흥구 동백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까지 약 6.3㎞ 구간을 자동차로 8분만에 도달할 수 있다. 현재 영동고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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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조병기 교수팀, 형광색 변환 기술 세계 최초 개발
단국대 조병기 교수(화학과) 연구팀이 전기장을 사용해 실온에서도 형광색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색 변환 형광 소재는 주로 센서, 위조방지 잉크, 정보저장 소자 등에 사용된다. 색 변환을 위해서는 기계적 자극으로 압력을 가하고 열처리를 통해 색을 원래대로 되돌리는 과정이 필요하다. 색 변환에 활용되는 유기형광체는 다형체 결정 구조에 따라 형광색이 변화하는데 다형체 구조를 변경시키기 위해서는 열처리 과정이 필요하다. 그러나 열처리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많은 에너지가 필요해 정보 표기 공정에 활용하기에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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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농·축협 수신고 최대 8배차… 위상변화, 개발에 달렸다 지면기사
용인축협, 1조6천394억 1위 차지 반도체 산단·플랫폼시티 조성 등 동부지역, 갈수록 규모 커질 전망 용인시 관내 지역 농·축협의 수신고 규모가 최대 8배 이상 격차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개발이 한창인 용인 동부지역내 지역농협들의 경우 향후 위상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17일 농협중앙회 용인시지부에 따르면 용인지역 관내에는 10개 지역농협과 1개 지역축협 등 11개 회원 조합이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말 기준 수신고는 용인축협이 1조6천394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고, 백암농협이 2천147억원으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지역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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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경기도에 ‘용인~광주 고속화도로’ 연결램프 설치 요청
용인시가 민간투자사업으로 진행 중인 ‘용인~광주 고속화도로’와 신설 예정인 ‘용인도시계획도로 중1-1호선’을 연결하는 램프 설치를 경기도에 요청했다고 17일 밝혔다. 17일 시에 따르면 ‘용인도시계획도로 중1-1호선’은 ‘국도 45호선’과 ‘국지도 57호선(계획)’을 동서로 연결하는 신설예정 도로다. 처인구 고림동에 조성 중인 ‘국제물류 4.0 물류단지’ 구역 외 기반시설 계획으로, ‘용인~광주 고속화도로’와 ‘국지도57호선’이 만나는 지점부터 처인구 유림동 ‘보평2지구’를 지나 ‘국도 45호선’까지 설치돼 ‘영동고속도로 용인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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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5개 도로건설사업, 기재부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선정 지면기사
국도 42호선 대체우회도로 등 해당 포함 안된 사업들도 다른 방식 추진 市, BC값 높이기 위한 만반의 준비 용인시가 계획한 5개 도로건설사업이 국토교통부의 ‘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 확정됐다. 17일 시에 따르면 시는 2023년 3월 8개 도로건설사업을 예비타당성 조사대상으로 신청했다. 이 중 5개 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대상이 포함되지 않은 사업은 다른 방식으로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국도 42호선 대체우회도로(처인구 남동~양지면, 10.4㎞ 4차로 신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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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속촌 내장객 주차장 공공부지 활용 모색 지면기사
야간 방치에 인근 주민 잇단 불만 용인시, 5년 → 1년 점용허가 단축 노선버스 차고지 등 계획마련 방침 용인 한국민속촌이 수십년간 무상 사용하다 5년 단위로 점용허가를 받아 내장객 주차장으로 사용해오던 하천부지가 1년 단위로 점용허가 기간이 단축되고 향후 공공부지 활용방안이 추진된다. 16일 용인시에 따르면 기흥구 보라동 280의 3번지 등 7필지는 국토교통부 소유 하천부지 국유지로 시가 관리해오고 있으나 1989년 한국민속촌(이하 민속촌)이 들어설 당시 이 하천부지를 복개공사하는 대가로 20년간 무상 사용해왔다. 이후 주차장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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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 지연 막는 ‘지적확정측량 사전협의제’ 큰 호응
용인시가 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지적확정측량 사전협의제’가 관련 기관과 사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적확정측량 사전협의제’는 개발사업이 끝나기 전 지적확정측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미리 검토하고 보완할 수 있도록 사업자에게 사전에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개발사업 중 계획과 다르게 공사가 진행될 경우 사업 마무리 단계에서 계획 변경 및 재시공이 불가피해 시간과 비용 부담이 늘어날 뿐만 아니라 일부 사업지구에서는 준공 지연으로 인한 민원이 발생하기도 한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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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용’ 용인 알리는 귀여운 얼굴, 경제 한파에 잊혀졌나
올들어 인기 상승세 ‘주춤’ 홍보매장 등 한산 에버랜드와의 협업상품 등 판매고 기대 난망 계절적 요인 일시적 현상아닌지 우려 목소리 “지역사회 각종시설 장기적 홍보전략 필요” 용인시의 공식 캐릭터 ‘조아용’ 전용 홍보부스가 설치된 시청 본관 1층. 57.31㎡ 조아용 홍보존과 24.64㎡ 굿즈숍으로 조성된 홍보매장에는 지난 12일 혹한의 날씨 탓인지 하루종일 오가는 사람들이 손에 꼽을 정도로 한산했다. 2016년 2월 소셜캐릭터 조아용이 첫 출시돼 2021년 용인시 공식 캐릭터로 등록된 후 해마다 인기 상승세를 이어가던 것과는 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