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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핫이슈] 시흥 ‘서울대병원’ 숙원 풀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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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거센 반발… 기흥 클라우드 허브 데이터센터 설명회 ‘아수라장’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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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서울대-한전, 배곧주민들 반발속에 송전선로 건설 협약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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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 덮으려 전통학과 폐지” 동문까지 나선 용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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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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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대학교, '2023학년도 비교과박람회' 개최
한국공학대학교가 재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한국공대 체육관에서 '2023학년도 비교과박람회'를 개최했다.비교과 교육과정은 정규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의 역량을 향상시키고자 제공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점이 부여되지 않는 프로그램을 말한다.이번 행사는 한국공대의 다양한 비교과를 운영하고 있는 교육혁신팀, 교수학습개발센터 등 18개 운영 부서들과 대학공유혁신원, K-디지털 훈련원이 함께 참여해 비교과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위한 홍보활동을 벌였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공대 홍보마스코트 티노를 활용해 비교과박람회를 상징하는 별도의 캐릭터를 개발해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평소 비교과의 접두사가 갖는 부정적(非) 어감을 발음이 유사한 영어단어인 'Bee'와 접목, 달콤한 꿀을 따는 부지런한 벌처럼 교과 영역에서 습득이 어려운 다양한 지식과 역량을 채집할 수 있다는 표현으로 친근감을 높인 것이다.최지우 학생(전자공학부)은 "박람회에 와보니 진로와 취업준비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 많아 참여를 결정했다"고 말했다.한국공대 교육혁신원장 오황석 교수는 "이번 박람회에는 한국공대를 대표하는 비교과 프로그램과 운영부서가 모두 참여했다"며 "향후에도 한국공대의 우수한 비교과 프로그램에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흥/김성규기자 seongkyu@kyeongin.com한국공학대학교가 재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한국공대 체육관에서 '2023학년도 비교과박람회'를 개최했다. /한국공학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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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 '노 엑시트 캠페인' 동참 지면기사
시흥시의회는 송미희 의장이 마약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마약 근절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5일 밝혔다.'노 엑시트' 캠페인은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지난 4월부터 전 국민에게 마약의 위험성과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실시한 릴레이 캠페인으로 '출구 없는 미로, 노 엑시트(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든 사진을 SNS에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안산시의회 송바우나 의장의 지목을 받은 송 의장은 지난 4일 SNS에 관련 사진을 올리며 다음 캠페인 주자로 시흥시의회 윤석경 의원과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원을 지목했다.시흥시의회는 오는 18일 개회하는 제311회 임시회에서 '시흥시 마약 등 주요 중독 예방 및 지원 조례안' 발의를 앞두고 있어 캠페인의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송 의장은 "최근 마약 중독에 관한 사회뉴스를 많이 접하게 되는데 이는 대한민국이 마약으로부터 사회안전망이 위협받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캠페인을 통해 마약 등 주요 중독의 위험성에 공감대가 형성돼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흥/김성규기자 seongkyu@kyeongin.com/시흥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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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뽑은 캐릭터 직접 본다… 신세계사이먼 '캐릭터 페스타' 개최
신세계사이먼이 6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캐릭터 페스타'를 개최,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이색 콘텐츠의 세계로 초대한다. 가을 나들이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기 위해 키즈부터 MZ 세대까지 남녀노소의 사랑을 받는 '캐릭터'를 활용해 고객 경험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센트럴 가든 일대는 컬러풀한 캐릭터들의 향연이 펼쳐진다. 젤리크루, 신한카드와 함께 '컬러풀 페스타'를 선보인다. 지난 7월 '내 손으로 직접 뽑는 국가대표 캐릭터'라는 슬로건 아래 68만 투표수를 기록한 국캐대표 선발전에서 선정된 TOP 10 캐릭터를 활용한 오프라인 전시 프로젝트다. 온라인으로 직접 뽑은 나만의 캐릭터를 오프라인에서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는 총체적 경험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TOP 10으로 선정된 캐릭터는 각각의 특징을 살린 대형 에어 벌룬과 조형물로 만나볼 수 있다. 또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는 형형색색의 컬러풀 로드와 장식까지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공간이 곳곳에 마련된다. 야간에는 나무에 설치된 지등과 조명 효과가 더해져 반딧불 야경 같은 색다른 가을밤 분위기를 자아낸다.주말과 공휴일 센트럴 가든 주변에 열리는 팝업 스토어에서는 TOP 10 캐릭터들의 한정판 굿즈부터 캐릭터의 지식 재산권(IP)을 활용한 문구, 화장품, 리빙잡화, 의류, 초콜릿 등 다양한 이색 기획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일일 선착순 한정 TOP 10 캐릭터 풍선 증정, 캐리커처 그리기, 포토 부스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선보인다.신세계사이먼 관계자는 "전 연령층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캐릭터를 활용해 고객 경험 다변화에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아울렛만의 이점을 살린 다양한 시즌별 오프라인 캠페인을 선보이며 이색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시흥/김성규기자 seongkyu@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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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산업진흥원, 스마트공방 기술보급사업 '26억원' 국비 유치
시흥산업진흥원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해 소공인을 대상으로 스마트설비 및 소프트웨어를 지원하는 '2023년 클러스터형 스마트공방 기술보급사업'에 선정되어 26억원 국비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진흥원은 이번에 선정된 15개 운영기관 중 가장 큰 규모로 국비를 유치했으며, 이는 관내 소공인 40개사에 최대 6천430만원 상당의 스마트장비 임차료, 장비고도화를 위한 부품 등 재료비, 소프트웨어 개발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와 관련 접수된 소공인 중 적격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달 20일 설명회를 진행했으며, 이달 중순까지 개별 협약 체결을 완료할 예정이다. 유병욱 시흥산업진흥원장은 "맞춤형 스마트설비와 소프트웨어를 통해 소공인 경쟁력 강화와 기업 성장에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방면의 기업지원과 국도비 유치에도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시흥/김성규기자 seongkyu@kyeongin.com/시흥산업진흥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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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시흥시보건소, 10월 한 달간 '걷기왕 선발 이벤트' 진행
시흥시보건소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걷기 운동을 독려하고, 생활 속 걷기 실천율을 높이고자 '걷기왕 선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걷기왕 선발 이벤트는 시흥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누적 걸음 수를 확인할 수 있는 앱(App)을 설치한 다음 10월 한 달간 열심히 걸은 후, 누적된 걸음 수를 캡처하거나 촬영해서 네이버 폼(https://naver.me/x2hExPzh)에 올리면 참여가 완료된다.걷기왕 도전 기간은 지난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며, 인증 기간은 11월1일부터 5일까지다. 결과는 11월6일 '건강제작소 건강도시시흥' 블로그에 발표된다. 걸음 수에 따라 1등부터 10등까지 신체활동 관련 용품이 상품으로 차등 지급된다.또한, 추첨을 통해 참가자 중 50명에게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건강도시과 블로그(https://blog.naver.com/sh_healthcity)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보건소 관계자는 "선선한 가을을 맞아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걷기왕 이벤트를 진행하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진행해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흥/김성규기자 seongkyu@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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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창립 19주년 기념행사 개최
시흥도시공사(사장·정동선)는 최근 창립 19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지난달 26일 정왕평생학습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공사 임직원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장대석 경기도의원과 윤희돈 시흥시청 기획조정실장 등이 참석해 창립을 축하했다.특히 공단에서 공사로 전환 출범 4년 만에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을 함께 축하하는 자리로 그 의미를 더했다.2019년 10월 '시흥시시설관리공단'에서 '시흥도시공사로' 전환 출범한 공사는 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립사업과 다각적인 SOC 공공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시민 경영참여 확대, 맞춤형 서비스 제공, 지역경제 활성화 등 ESG경영의 선도적 역할을 제시하고 있으며, 2022년 지방공기업 고객 만족도 조사 '전국 1위', 2022년에 이어 2023년 경영평가에서도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내년 창립 20주년에는 역점사업인 월곶역세권 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착공으로 공사 발전의 교두보를 마련하고, 매화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 시행으로 북부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터전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정동선 사장은 "공사가 2년 연속 경영평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임직원의 노력과 시흥시민들의 응원 덕분"이라며 "대한민국 대표도시 K-시흥을 위해 시민이 체감하는 고객 감동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흥/김성규기자 seongkyu@kyeongin.com시흥도시공사가 최근 창립 19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시흥도시공사 제공시흥도시공사가 최근 창립 19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시흥도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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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대, 글로벌 3D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다쏘시스템코리아와 업무협약
한국공학대학교 ICT융합제조지능화진흥연구센터는 최근 한국공대 2캠퍼스 미래인재관 대회의실에서 글로벌 3D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다쏘시스템코리아(주)와 인공지능 전문 인력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다쏘시스템은 프랑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3D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으로 제조, 시뮬레이션, 제품디자인, 기타 3D 관련 제품을 위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글로벌 제조산업의 DX(Digital Transformation) 전환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협약식에는 다쏘시스템코리아(주) 중소기업 사업본부 이준호 본부장과 한국공대 ICT융합제조지능화진흥연구센터 배유석 센터장 등 양 기관 임직원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과 보급, 제조환경의 DX 전환에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 및 관련된 공동 연구 및 협력' 을 통해 기술개발 및 보급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한국공대 배유석 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인공지능 데이터 분석을 통한 3D 시뮬레이션, 제조 메타버스 환경 구축 등 제조 분야의 인공지능 전문 인력 양성을 다쏘시스템과 함께 추진하게 됐다"며 "양 기관의 인적, 기술정보 교류를 통해 인공지능 전문 인력양성 및 기술 보급에 앞장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한국공대는 2020년 7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에서 주관하는'그랜드 ICT(정보통신기술) 연구센터'사업에서 경기·인천권 거점 연구센터로 선정돼 최대 8년간 총 15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지역산업과 연계된 재직자 석박사 학위과정(지능화 분야)을 운영하고, 지역 중소·중견기업 및 지자체 등과 협력 프로그램을 수행하는 등 지역거점 연구센터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시흥/김성규기자 seongkyu@kyeongin.com/한국공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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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 주한 중국 중홍눠 총영사 등과 간담회 개최
임병택 시흥시장은 27일 시청 다슬방에서 '한중 문화교류 간담회'를 열고, 주한 중국 중홍눠 총영사와 취환 (사)한중문화우호협회장을 만났다.이날 간담회에는 주한 중국대사관 다이밍카이 부총영사, 지앙위칭 부영사, 조은옥 전 경기도교육청 평화연수원장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양측은 지방정부의 역할과 상호 협력 방안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며, 상호간 문화·경제 등의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찾는 데 힘을 모았다.임병택 시장은 "1992년 수교 이후 꾸준히 발전해 온 한중관계는 다양한 교류와 소통을 통해 전 세계가 주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지금까지의 성과를 토대로 새로운 발전을 도모하고, 깊이 있는 문화교류를 추진해 더욱 돈독한 한중 우호 관계를 이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시흥시는 대한민국에서 3번째로 이주 배경 주민이 많이 거주하는 도시로, 이주 배경 주민들이 존중받으며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끊임없이 고민하겠다"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중홍눠 총영사는 "이번 시흥시 방문을 통해 한국 도시의 사회·문화 발전상을 살펴볼 수 있어 뜻깊었다. 특히 외국인 주민들의 권익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정책 추진과 관심에 감사드린다. 이번 간담회를 토대로 시흥시의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인 지원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취환 (사)한중문화우호협회장은 "시흥시는 해양레저 관광도시로 나아가는 거북섬,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서울대 시흥캠퍼스와 서울대병원, 대한민국 대표 산업단지인 시흥스마트허브 등을 기반으로 문화와 산업이 공존하는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한중문화우호협회는 양국을 이어주는 우호 친선의 교량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흥/김성규기자 seongkyu@kyeongin.com/시흥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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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과학기술대, 이륜차 관련 교통안전 등 산학협력 강화
경기과학기술대학교가 이륜차를 이용한 배달종사자들의 안전 문제 해결과 배달업계 역량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산학협력활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경기과기대는 그간 전기차 등 미래형자동차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에 주력해온 가운데 이번에 이륜차 관련시장의 활성화에도 대학의 역할이 필요하다는 인식에 따라 전국배달라이더협회(협회장·송기선, 이하 협회)와 MOU를 체결하고 이륜차 안전문제, 배달업 서비스 역량강화 등을 위해 공동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오토바이 등으로 대표되는 이륜차는 신속성과 이용 편리성 등으로 인해 소화물 배달분야의 필수장비로 자리잡았다. 이런 이륜차의 유용성에도 불구, 배달업은 사고위험성이 높은 분야란 인식도 함께 있는 것이 사실이다.경기과기대는 이런 문제의 중심에서 배달종사자 대상의 안전교육시스템 미흡, 일부 배달종사자들의 안전의식 결여, 관련 규정의 미비 등이 있다고 판단, 이를 개선하기 위한 대응방안을 협회와 공동으로 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경기과기대는 전국 배달업 종사자들이 30만명에 육박할 정도의 거대시장으로 변모했음에도, 대다수 종사자들이 체계적으로 안전교육을 받거나 교통안전규정 준수의무를 강제하는 규정이 부족한 점을 최우선적으로 보완해야 한다고 본 것이다. 이를 위해 국내의 대표적 배달라이더 협의체인 협회와 MOU를 체결해 ▲배달라이더 자격증 신설 ▲안전서비스역량 강화 교재 개발 및 관련 교육 실시 ▲이륜차 이용 배달산업의 발전방안 및 관련정책 공동연구 등을 함께 추진해나가기로 했다.이번 MOU를 준비한 경기과기대 산학협력단 이승호 단장은 "이륜차로 대표되는 배달업은 높은 사회경제적 필요성에도 불구하고, 항상 안전문제가 발전을 저해하는 주요요인으로 작용해온 것이 사실"이라고 지적한 뒤 "안전문제의 핵심이 결국 사람이라는 인식에 따라 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배달종사자 대상의 안전교육 및 서비스역량교육을 강화해 배달업 성장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흥/김성규기자 seongkyu@kyeongin.com/경기과기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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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시민과 공무원 한 팀 첫발' 공모전 워크숍 개최
시흥시는 시민과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시흥시 정책디자인 경진대회' 공모전의 참여자 워크숍이 지난 25일 시화호 환경문화센터에서 개최됐다고 27일 밝혔다.정책디자인 경진대회는 시민이 정책을 제안하면 공무원이 함께 팀을 이뤄 정책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나가고, 선정된 정책안을 실제 시정 활동에 반영하는 새로운 형태의 공모전이다.양질의 제안을 선택·집중해 제안제도의 한계를 극복하면서 정책 실현 가능성을 높이는 전국 최초의 민관협업 공모전 모델이다.이번 정책디자인 경진대회는 내년 시화호 방조제 준공 30주년을 맞아 시화호 거북섬 활성화 시책 발굴을 위해 기획돼 '생명의 호수로 다시 태어난 시화호를 위하여'를 주제로 선정했다. 지난 8월 32건의 시민 제안이 모집됐으며, 심사를 통해 경진대회에 진출할 시민 제안 6건을 선정하고, 제안 내용을 발전시켜 나가는 데 참여할 공무원 6팀이 마련됐다.참여 시민과 공무원들이 함께 모인 첫 번째 오리엔테이션에서 참여자들은 다양한 강의와 활동으로 시화호의 역사와 가치에 대해 알아보며 정책 아이디어 발전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들은 한 달간의 학습모임을 통해 제안을 실현가능한 정책으로 발전시키며 경진대회에서 최종 정책안 발표를 통해 시상자를 선발한다.한 참여 시민은 "내가 제안한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구현되는 과정에 참여하고 싶어 지원했다. 이번 정책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참여공무원과 머리를 맞대고 시화호와 거북섬을 빛낼 수 있는 정책을 만들겠다. 시흥시의 발전에 동행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시화호와 거북섬은 바다를 품고 있는 시흥시의 새로운 발전 동력이다. 이번 정책디자인 경진대회를 통해 시민과 공무원이 함께 제시하는 시화호의 비전에 대해 많은 기대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시흥/김성규기자 seongkyu@kyeongin.com/시흥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