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본 기사
-
[클릭 핫이슈] 시흥 ‘서울대병원’ 숙원 풀리나
2025-01-20
-
여전히 거센 반발… 기흥 클라우드 허브 데이터센터 설명회 ‘아수라장’
2025-02-24
-
시흥시-서울대-한전, 배곧주민들 반발속에 송전선로 건설 협약 강행
2024-11-05
-
“비리 덮으려 전통학과 폐지” 동문까지 나선 용인대
2025-03-12
-
시흥과학고 후보지 ‘은계지구’ 결정에 배곧주민들 반발
2024-11-13
최신기사
-
한국공학대학교 '제23회 한국공학대전' 성료
한국공학대학교(총장 박건수)가 주관하는 '제23회 한국공학대전'이 성료했다. 지난 20일 개막해 이틀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한국공대, 미래기술을 말하다'를 주제로 학생과 교수가 단독 또는 공동으로 연구 개발한 총 433개의 연구실적 중 입상한 우수작품 33개와 대학 간 공유 협업 성과로 경기권역의 3개 대학인 성균관대, 한양대 에리카, 아주대 학생들의 우수 캡스톤디자인 작품이 전시됐다. 또 산학협력의 성과를 보여주는 산학협동관에는 바이오, 식음료, 화장품 산업에서 사용되는 비접촉식 마그네틱 교반기를 개발해 산업통상부장관상을 수상한 ㈜엠엠피이엔지 등 8개 기업들의 기술도 함께 전시돼 대한민국 공학기술의 현재를 엿볼 수있었다. 특히 특별전시관에는 한국형 우주발사체 누리호와 인공위성 모형을 전시, 인공위성 개발에 참여한 한국공대 교수 3명의 연구 프로젝트를 함께 소개해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얻었다. 한국공대 박건수 총장은 "올해로 23번째를 맞이하는 한국공학대전은 대학이 기업과 함께, 지역과 호흡하며 이루어낸 성과를 선보이는 특별한 전시회"라며 "한국공대가 공학기술의 미래를 선도하는 대를학으로 계속 발전하도록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성규기자 seongkyu@kyeongin.com
-
시흥 거북섬 인공서핑장에서 세계 최대 국제 서핑대회 열려
'2023 월드서프리그(WSL) 국제서핑대회'가 시흥시에서 열린다.시는 날씨와 계절에 상관없이 1년 내내 질 좋은 파도와 서핑을 즐길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 인공서핑장(웨이브파크)에서 2023 WSL 국제서핑대회 유치가 확정됐다고 22일 밝혔다.1976년에 시작된 WSL은 세계 최대 규모의 가장 권위 있는 프로 서핑대회다. 국내 타 지자체에서 대회 유치에 도전했지만 서핑의 핵심인 양질의 파도 확보가 쉽지 않아 개최에 애먹었다.시는 거북섬에 인공서핑장을 보유한 이점을 살려 WSL 관계자와 여러 차례 현장실사를 하는 등 지속적인 유치 활동에 주력해 국내 최초로 대회 유치를 확정하는 성과를 얻었다.오는 11월17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2023 WSL 경기도 시흥 국제서핑대회'는 월드서프리그 대회 종류 중 '퀄리파잉 시리즈' 3천포인트 대회로 10여 개국 170여 명의 해외선수와 임원이 참가한다. 대회는 시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경기도 후원 등을 통해 추진된다.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다국적 관광객을 유치하고 더 나아가 서해안권 해양레저 관광산업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병택 시장은 "시가 거북섬 활성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만큼 이번 대회 개최를 통해 거북섬이 글로벌 해양레저 거점으로 나아가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림픽 종목임에도 불구하고 타 스포츠 대비 비인기 종목인 서핑의 저변확대 및 활성화 등을 통해 국민생활체육 기반을 구축하고 서핑 문화가 발전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흥/김성규기자 seongkyu@kyeongin.com시흥 거북섬에 위치한 인공서핑장(웨이브파크)에서 2023 WSL 국제서핑대회가 11월17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다./시흥시 제공
-
시흥
시흥배곧서울대병원 조성 사업비 571억원 증액 확정… 건립 급물살 지면기사
시흥시의 숙원사업인 시흥배곧서울대병원(가칭)의 건립 사업비 571억원 증액이 확정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22일 시에 따르면 시흥배곧서울대병원 건립사업은 올해 초 건설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시행했으나 국내외 경제 상황 및 원자재값 상승 등으로 인한 공사비 부족으로 유찰됐다.이에 시는 그간 병원의 조속한 건립 추진을 위해 서울대병원, 서울대학교 등 관련기관과 함께 중앙부처와의 협의를 지속해서 진행했다. 그 결과 공사비 571억원이 증액돼 총사업비는 5천883억원으로 확정됐다.시흥배곧서울대병원 건립사업은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올해 안에 입찰공고를 시행해 내년에 착공할 예정이다.시흥배곧서울대병원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내 800병상 규모의 전국 최초 진료·연구 융합형 종합병원으로 건립된다. 수도권 서남부의 공공 의료 기반 확충에 크게 기여할 뿐만 아니라 바이오산업의 핵심 시설로 첨단 바이오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통해 미래 병원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임병택 시장은 "시흥배곧서울대병원 건립사업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2단계 사업의 핵심이자, 글로벌 바이오 생태계 조성의 중추 사업"이라며 "신속한 건립을 통해 산·학·연·병·관이 집적된 혁신 클러스터 구축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시흥/김성규기자 seongkyu@kyeongin.com
-
시흥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 첫걸음
시흥시가 서울대학교, 한국공학대학교 등 관내 대학과 시흥산업진흥원, 시흥도시공사 등 관계기관 함께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를 유치하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시는 지난 19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공모 유치를 위해 자문단을 구성하고 시청 다슬방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국가첨단전략특화단지 공모 자문단'은 시흥시를 중심으로 서울대, 한국공학대 등 관내 대학의 교수들과 바이오 분야 전문가, 시흥도시공사, 시흥산업진흥원 등 시 산하기관으로 구성돼 출범했다.이날 회의에는 임병택 시장을 비롯해 김규홍 서울대 시흥캠퍼스 본부장, 조남주 한국공학대 국제협력사업추진단장, 조인성 정책기획단 위원(중앙대 의학대), 정동선 시흥도시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올 하반기에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 예정인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를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과 공모 유치를 위한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시는 인천공항과 가까운 지리적 이점을 갖고 있으며, 서울대 시흥캠퍼스와 시흥배곧서울대병원(가칭)이 들어설 예정이다.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배곧지구와 개발을 앞둔 월곶역세권 지역 등 유휴부지가 많고 시화국가산단이 조성돼 있어 최적의 입지여건을 두루 갖추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7월 보건복지부로부터 WHO 글로벌 바이오 지역캠퍼스로 선정됐다.임병택 시장은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상황에서도 WHO 글로벌 바이오 지역캠퍼스 선정이라는 성과를 이뤄냈다"며 "이번 국가첨단전략전략산업 특화단지 공모도 다른 지자체에 비해 불리한 여건이지만, 오늘 모인 협력 기관과 함께 지혜를 모아 공격적으로 대응하면 의미 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흥/김성규기자 seongkyu@kyeongin.com/시흥시 제공
-
시흥도시공사, 4회 연속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시흥도시공사(사장·정동선)가 교육부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주관하는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Best HRD) 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공공부문 인적자원 우수기관(Best HRD) 인증제'는 정부가 인적자원관리(HRM)와 인적자원개발(HRD) 부문의 모범적인 기준을 설정하고 이를 달성한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인증해 인적자원개발에 대한 투자 촉진 및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다.공사는 지난 2014년 처음 '공공부문 인적자원 우수기관(Best HRD)'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이후 3년마다 재인증을 받아, 올해까지 4회 연속(12년 연속) 우수기관 인증을 달성했다.인증을 획득한 기관은 3년간 우수기관 정부 인증로고 활용 및 정기 근로감독 면제, 우수기관 사례 홍보, 컨설팅 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시흥/김성규기자 seongkyu@kyeongin.com/시흥도시공사 제공
-
경기과학기술대학교, 미래형자동차 분야 교통안전 전문인재양성 주력
경기과학기술대학교(이하·경기과기대)가 미래형자동차 교통안전 전문인력 양성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미래형자동차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과 산학공동연구를 적극적으로 수행해온 경기과기대가 이번에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손잡고 자율주행, 배터리 관리 등 새로운 교통안전문제에 대응 가능한 전문인력 양성에 적극 나서기로 한 것이다.경기과기대는 20여 년의 역사를 가진 미래전기자동차과를 운영하면서 내연기관에서 전기차에 이르기까지, 자동차 전문인력 양성분야에서 뛰어난 전문성을 보여왔다.하지만 자율주행, 고전압배터리 사용 등의 특징을 갖는 미래형자동차 시장은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나, 신시장에서의 교통안전 확보 문제는 그 성장세를 따라가지 못하는 형국이었다.경기과기대는 이에 따라 미래형자동차 시장의 지속가능한 성장동력 확립을 위해 교통안전 문제가 필수적 선결과제라고 여기고 다양한 교통안전 확보방안을 모색해왔다. 이를 위해 경기과기대는 전기차 등 미래형자동차에 대한 검사기술 연구 및 다양한 안전운전 체험교육 운영 등을 통해 국내 교통안전분야의 선도기관으로 정평이 나 있는 공단과 MOU를 체결하고, 자동차 전문인력양성 및 안전관리 분야에서 축적된 노하우 공유와 협력을 통해 미래형자동차 산업생태계의 발전을 공동 지원하기로 했다.이번 MOU를 계기로 미래형자동차 시장의 급격한 성장에 따라 새롭게 대두된 각종 교통안전 관리문제의 해결책이 나올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전기차로 대표되는 미래형자동차는 커넥티드카라는 별칭에 맞게 차량간 통신이나 차량-인프라 간 통신 등을 기반으로 하는 자율주행, 배터리와 모터 중심의 새로운 구동방식 등을 특징으로 하고 있어, 교통안전영역에서도 새로운 관리방법을 요구하고 있다.더욱이 전기차의 경우는 고전압사고나 배터리 관리 등,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에 직결된 사안들이 많아, 이에 대한 선제적 안전관리대책이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미래형자동차 교통안전 증진 관련 활동의 협력 ▲공단 재직자 대상의 전기차 교육 및 역량향상프로그램 지원 ▲경기과기대 학생들의 공단 현장견학 등을
-
시흥시, 2024년 문화재청 '생생 문화유산' 공모 선정
시흥시는 최근 문화재청이 주관한 내년도 지역문화유산 활용사업 공모에서 '생생 문화유산 사업'으로 선정돼 사업비 7천250만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생생 문화유산 사업은 지역에 위치한 유적의 의미와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고용 창출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내년에는 기후변화 대응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생생 문화유산 사업으로 이번에 선정된 '오이도 Go, Back, Jump!'는 국가에서 지정한 사적 문화유산인 오이도 유적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선사시대로 떠나는 시간 여행, 증강현실(AR) 패총전시관, 체험의 날 등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오이도 선사유적공원에서 선보일 예정이다.'오이도 Go, Back, Jump!' 프로그램은 지난해 문화재청의 '문화유산교육 프로그램 인증제'에 선정되기도 했다.문화유산교육 프로그램 인증제는 문화재교육의 확산과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문화재보호법이 제시하는 인증기준에 부합하는 우수한 문화재 교육 프로그램을 선정해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다. 당시 전국 지자체 프로그램 10개가 선정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시 관계자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오이도 유적을 활용해 경쟁력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문화 발전과 시민 자긍심 고양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흥/김성규기자 seongkyu@kyeongin.com/시흥시 제공
-
시흥도시공사, 복지택시 업무 경기도와 통합운영
시흥도시공사가 운영하는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업무가 오는 10월4일부터 경기도 광역이동지원센터로 통합운영된다.경기도는 시흥시를 비롯한 31개 시·군과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경기도 광역이동지원센터로 통합하여 본격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광역이동지원센터 통합운영 시행으로 24시간 즉시콜 운영은 물론 이용대상자, 이용요금, 배차방식이 경기도 표준운영지침에 따라 통일될 예정이다.이번 통합운영을 통해 도내 300만 교통약자의 활동반경을 획기적으로 넓히고, 광역-기초 자치단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어려운 교통약자들의 편의를 대폭 증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정동선 시흥도시공사 사장은 "그동안 교통약자들이 거주지 위주의 이동권 제약이 있었지만, 광역 통합운영을 통해 경기도 전역으로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흥/김성규기자 seongkyu@kyeongin.com/시흥도시공사 제공
-
시흥시의회 '시흥시 자치경찰사무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위한 간담회
시흥시의회(의장·송미희)는 이건섭 의원 주재로 지난 19일 '시흥시 자치경찰사무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건섭(국·시흥나)·한지숙(국·비례) 의원은 시흥시 관계 부서와 시흥경찰서, 시흥소방서 등 공무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치경찰사무 지원을 위한 협력 사항을 논의하고, 주민 맞춤형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초를 마련하는 자리를 가졌다.이 의원은 조례안 설명에 앞서 "자치경찰제도는 도의 위임사무이기는 하나 기초단체의 역할을 찾아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조례를 제정하게 됐다"라며 취지를 밝혔다.조례안은 생활안전 및 여성·청소년, 교통 분야 업무와 가정폭력, 교통사고 등과 관련된 범죄 수사를 담당하는 자치경찰사무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현재 경기도에서는 두 번째이자, 경기남부자치경찰위원회 소속 기초단체에서는 처음으로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는 의미가 있다.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자치경찰사무 지원의 목적과 정의 ▲지원계획 수립과 지원사업에 관한 사항 ▲협력체계 구축과 실무협의회 관한 사항 등이 있으며, 순찰 및 범죄예방시설 운영·유지관리, 안전사고·재해·재난 시 긴급구조지원 등 생활 안전 분야 사업과 실종예방·대응, 성폭력 예방, 아동·여성·청소년 보호 및 범죄예방 등 여성·청소년 분야 사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의원들은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 내 주민의 생활 안전 활동과 교통안전 및 소통에 관한 사무 등 자치경찰사무 전반을 꼼꼼하게 살폈다. 또한, 관계 기관과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들을 논의하며, 기관 간 원활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한 의원은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체계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시에서 할 수 있는 방안들을 꼼꼼하게 살펴 지원해 가겠다"라고 말했다.이 의원은 "이번 간담회는 관계 기관과 자치경찰사무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시흥경찰서
-
시흥시-LH, 은계지구 상수도 공급 정상화 위한 주민간담회
시흥시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은계지구 상수도 이물질 사태 문제해결을 위한 주민간담회를 열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지난 18일 은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LH로부터 은계지구 상수도 문제 관련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19일 밝혔다.이날 LH는 주민들에게 은계지구 상수도 박리문제 해결을 위해 대수용가(계량기 구경 80㎜ 이상)에 설치된 정밀여과장치 운영방안과 단독·다가구 주택을 대상으로 하는 블록형 정밀여과장치 설치에 관해 설명했다.특히 문제 관로로 확인된 구간을 1차 교체구간으로 설정하고, 올해 안에 우선 교체를 위한 공사를 착수하기로 했다. 또, 잔여 구간의 교체 검토는 정밀 진단용역과 전문가 자문단 운영을 통해 설정하는 등 관로 교체와 관련한 구체적인 시행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한편 주민대표들은 최초 민원 발생 시점인 2018년 4월부터 현재까지 주민과의 소통이 없었다는 점에 유감을 표하며, 주민과의 소통창구를 확보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진단용역을 통해 정상 관로로 확인되는 구간은 주민과의 협의를 통해 교체 여부를 검토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시는 더욱 투명한 의사결정을 위해 주민이 추천하는 전문가를 포함한 외부 자문단과 진단용역을 운영하고, 지속해서 주민과 소통하겠다고 약속했다.시 관계자는 "LH와의 협의를 통해 은계지구에 수돗물 공급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추진하고,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상수도 행정 신뢰도를 높여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흥/김성규기자 seongkyu@kyeongin.com/시흥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