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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거북섬~사당역, 호출형 광역콜버스 3대 운행 지면기사
'시흥 거북섬에서 서울 사당까지 부르면 달려간다'.시흥시가 오는 27일부터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서 추진하는 수요응답형 광역교통서비스 광역콜버스(M-DRT, 이하 '광역콜버스') 운행을 개시한다.광역콜버스는 고정된 노선, 운행계획 없이 승객의 호출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된다. 이용자가 원하는 시간대와 좌석을 예약해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고, 경유하는 정류장 수도 적어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신교통수단이다.시흥시 광역콜버스는 42인승 대형 1대와 21인승 중형 2대, 총 3대가 운행된다. 노선은 시화MTV와 서울 사당역을 연결하는 직행노선이다. 서울로 이동하는 시화MTV 주민뿐만 아니라 주말에 서울에서 시화MTV로 이동하는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획기적으로 향상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카카오T 앱의 '광역콜버스' 메뉴를 통해 서비스 이용 예약이 가능하다. 27일부터 운행에 들어가고, 추석 연휴 기간인 28일부터 10월3일까지는 미운행한다. 이후 10월4일부터 20일까지는 평일만 운행(주말 및 한글날 미운행)하고, 10월21일부터는 연중 상시 운행된다.요금은 올해 12월 말까지는 무료고 내년 1월부터는 경기도 광역급행버스(M버스) 요금(카드 2천800원)을 적용할 예정이다.임병택 시장은 "광역콜버스가 시화MTV 주민의 이동권 보장뿐 아니라 거북섬이 서해안권 대표 해양레저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데 큰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화MTV 활성화를 위한 대중교통 노선 개편을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해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시흥/김성규기자 seongkyu@kyeongin.com시흥시의 수요응답형 광역교통서비스인 광역콜버스(M-DRT)가 오는 27일 운행에 들어간다 /시흥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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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소방서 '따뜻한 동행 경기119'에 직원 82.8% 참여
시흥소방서(서장·홍성길)는 작은 나눔을 모아 따뜻한 동행을 실천하는 '따뜻한 동행 경기119'에 직원 82.8%가 참여했다고 26일 밝혔다.따뜻한 동행 경기119는 경기도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이 자발적으로 참여, 매일 119원을 기부하는 나눔 행사다. 지난해 12월 시작해 10개월 간 약 1억8천만원의 기금이 적립됐다.특히 시흥소방서 직원들은 전 직원의 대부분인 82.8%가 참여, 각종 재난 현장에서 불의의 사고로 도움이 손길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대한 위로와 생활 안정 지원에 동참했다.시흥 여성의용소방대 임인옥 대장은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마련한 기부사업의 취지에 적극 공감한다"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업은 의용소방대의 봉사 정신에 맞는다고 생각해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고 말했다.홍성길 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 넘치는 손길을 내밀어 준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 모두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흥/김성규기자 seongkyu@kyeongin.com시흥소방서. /시흥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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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갯골의 생태ㆍ문화적 가치 되새길… 인형극 '옥귀도의 황금둥지' 상연
시흥시가 '2023 지붕없는 박물관(에코뮤지엄)' 조성사업으로 오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갯골생태공원 내 소금창고에서 인형극 '옥귀도의 황금둥지'를 상연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인형극은 경기도 등록문화재이며 경기에코뮤지엄 거점공간인 소금창고를 기지로 활발히 활동을 이어 온 시흥갯골사회적협동조합에서 기획ㆍ진행한다.일반 시민들로 구성된 시민 인형극단을 통해 탄생한 이번 공연은 시흥 갯골의 생태ㆍ문화ㆍ역사를 배경으로 시흥의 염전문화와 갯골의 가치를 담고자 기획됐다. 시흥을 찾아온 저어새 가족의 '쓰레기 둥지'와 관련된 내용으로 극이 전개된다.시 관계자는 "소금창고의 인형극 '옥귀도의 황금둥지'는 에코뮤지엄 사업을 통해 시나리오 초안 작성, 인형극 연출, 연기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분에서 시민의 참여가 두드러지는 의미 있는 작품이다. 이번 기회에 유일무이한 시흥 갯골의 생태ㆍ문화적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지속 가능한 발전과 갯골 보존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공연예약은 온라인(QR코드 스캔)으로 가능하고, 사흘간 진행되는 16회의 공연에 총 640명(회당 40명)의 관람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시흥/김성규기자 seongkyu@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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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시화MTV 구간 '개통' 지면기사
수도권 제2순환선 시화MTV 구간(시화IC~남안산JCT)이 25일 오후 5시에 정식 개통됐다. 개통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개통하는 제2순환선은 시흥시 거북섬동 소재 시화MTV 시화IC(나들목)에서 평택시흥고속도로 남안산JCT(분기점)까지 연결되는 2.65㎞ 구간으로, 주행시간이 약 16분 단축돼 연간 127억원의 편익이 발생하고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23.9.25 시흥/김성규기자 seongkyu@kyeongin.com, 사진/시흥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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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제2순환선 '시화MTV 구간' 25일 정식 개통
수도권 제2순환선 시화MTV 구간(시화IC~남안산JCT)이 25일 개통됐다.개통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 한국수자원공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이날 오후 5시에 정식 개통된다.이번에 개통하는 고속도로는 수도권 제2순환선의 일부로 시흥시 거북섬동 소재의 시화MTV 시화IC(나들목)에서 평택시흥고속도로 남안산JCT(분기점)까지 연결되는 2.65㎞ 구간이다.2018년 6월 착공한 왕복 4차선 도로로, 한국도로공사와 한국수자원공사(K-water)에서 총사업비 1천977억원을 들여 완공했다.시는 이 구간의 고속도로 개통으로 주행시간이 약 16분 단축돼 연간 127억원의 편익이 발생하고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고 있다.임병택 시장은 "이번 고속도로 개통으로 인해 거북섬동에 입주하고 생활하고 있는 1만여 명의 주민과 시흥시에 소재한 시화MTV와 스마트허브 근로자 7만5천여 명이 출퇴근 시간을 단축할 뿐 아니라 시화 및 반월공단의 기업활동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임 시장은 또 "시화MTV 입주기업과 거북섬 일대 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이번에 개통되는 구간에서 연장돼 건설될 예정인 시화IC에서 남송도IC 8.4㎞ 구간의 조기 개통을 한국도로공사에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시흥/김성규기자 seongkyu@kyeongin.com고속국도인 수도권 제2순환선 시화MTV 구간 개통식이 25일 개최된 가운데 참석 내외빈들이 완공 버튼을 누르고 있다. 2023.9.25 /시흥시 제공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시화MTV 개통구간./시흥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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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지방공공기관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시흥도시공사가 행정안전부와 지방공기업평가원이 주최한 '2023년 지방공공기관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경진대회에서는 ▲구조개혁 추진 ▲재무건전성 강화 ▲민간협력 ▲관리체계 개편 등 총 4개 분야에 대한 공모가 이루어졌으며, 전국 지방공공기관 총 524건의 혁신 우수사례 중 4차 심사를 거쳐 최종 24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공사는 민간기업 협업 분야에서 '폐전지선별장치 개발을 통한 ESG경영 실현'이라는 주제로 우수상을 받았다. 민간기업 협업을 통해 폐전지선별장치를 발명하고 2021년 특허를 획득했다.폐전지선별장치는 일상생활에서 빈번하게 사용하는 많은 폐전지를 종류별로 선별분리함에 있어 보다 신속하고 완벽하게 분리해낼 수 있는 장치로 공사 ESG경영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정동선 시흥도시공사 사장은 "ESG경영 실현과 혁신 추진을 위해 전사적으로 과제를 발굴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협업을 추진해온 결과라 생각한다"고 말했다.시흥/김성규기자 seongkyu@kyeongin.com시흥도시공사 청사 전경. /시흥도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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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시흥시 국가유공자의 날 조례안 시의회 본회의 통과… 매년 7월13일
시흥시 국가유공자의 날 지정 등에 관한 조례안이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 조례안은 시흥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 김선옥·박소영 의원이 공동발의했다. 이에 따라 시는 매년 7월13일을 '시흥시 국가유공자의 날'로 지정하고, 기념식과 함께 시민들이 보훈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문화 예술행사 및 축제를 추진할 수 있다.또한, 국가유공자에게는 시 차원에서 포상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예우를 다한다.매년 7월13일을 시흥시 국가유공자의 날로 지정한 이유는 '시흥시 참전유공자 지원 조례'가 폐지되고 '시흥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로 통합 운영하기 위해 조례를 개정하면서 모든 국가유공자에 대한 지원 근거 마련 등에 시가 최선을 다해 예우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임병택 시장은 국가유공자의 헌신과 희생에 감사하는 마음을 기념할 수 있도록 시흥시 국가유공자의 날 지정에 도움을 준 시의회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한편 '시흥시 국가유공자의 날 지정 등에 관한 조례'는 오는 10월11일에 공포할 예정으로 경기도 심의를 남겨두고 있다. 시흥/김성규기자 seongkyu@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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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임병택 시흥시장, 역대 아동참여위원들과 소통 지면기사
임병택 시흥시장이 지난 23일 은계호수공원 야외무대에서 역대 아동참여위원회 위원장과 위원들을 초대해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임 시장과 김나연(3기), 송제니(4~5기), 김아은(6기) 위원장과 지난해 활동했던 5기 아동위원, 현재 활동 중인 6기 아동위원 등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 임 시장은 "'아동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시흥'이란 아동친화도시 비전과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회장 도시에 걸맞게 아동 권리 증진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3.9.23 시흥/김성규기자 seongkyu@kyeongin.com, 사진/시흥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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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데이터 정책 우수사례 '최우수상'… 2년 연속 수상
시흥시가 경기도 주관으로 실시된 '2023년 데이터 정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고상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도에서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우수한 데이터 기반 분석과제 및 정책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공유·확산하고자 개최됐다.최우수상을 받은 시흥시의 '여름철 강우량에 따른 침수 피해 분석'은 관내 주요 침수 피해 가구 발생지역에서의 강우 양상과 주요 영향변수를 분석해 침수 발생 시점과 취약 지점을 추정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포함하고 있다.시는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집중호우 시 비상 대응 시점과 주요 취약지를 반영해 재난 대응의 적시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수시로 취약지를 관리하는 성과를 달성했다.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입상하며 데이터 행정 분야 우수 지자체로 거듭나고 있다. 시흥/김성규기자 seongkyu@kyeongin.com/시흥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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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 역대 아동위원과 만나 소통
시흥시 아동참여위원회 역대 위원들이 한데 뭉치는 자리가 마련됐다.임병택 시흥시장은 지난 23일 은계호수공원 야외무대에 역대 아동참여위원회 위원장과 위원들을 초대하고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임 시장의 초대에 김나연(제3기), 송제니(제4기~제5기), 김아은(제6기) 아동참여위원회 위원장과 지난해에 활동했던 제5기 아동위원, 현재 활동 중인 제6기 아동위원까지 총 30여 명의 아동이 한자리에 모였다.임 시장은 이날 아동참여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은계공원에서 펼쳐지고 있는 거리공연을 즐겁게 관람하며 소통했다. 이어 '지난해 시흥시 아동정책제안대회'에서 김윤서·김서윤 아동이 제안했던 '해로토로 물로 돌려보내기' 사례가 정책으로 구현된 사례를 소개했다.현재 은계호수공원에는 높이 10m, 넓이 12m의 대형 풍선으로 제작된 시흥시 대표 캐릭터 '해로토로'를 띄운 공공전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임 시장은 "해로토로 풍선을 은계호수공원에 띄우자는 아이디어가 실제로 정책으로 실현되면서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고, 은계호수공원은 사람들이 찾는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면서 제안해준 김윤서·김서윤 두 아동에게 감사를 표했다.또, 임 시장은 최근 국외연수 기간에 방문했던 유니세프 스위스&리히텐슈타인 위원회와 유니세프 제네바 본부에서 시흥시 아동정책제안 우수사례로 '해로토로 물로 돌려보내기'를 발표하면서 해외에서도 큰 호평을 받았던 경험담을 공유했다.임 시장은 "'아동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시흥'이라는 아동친화도시 비전과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회장 도시라는 위상에 걸맞게 앞으로도 아동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정책 추진으로 아동 권리를 증진하는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시흥/김성규기자 seongkyu@kyeongin.com/시흥시 제공